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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능한 인간에 대한 유란시아 가르침의 견해 ]

( 68:6.11 ) 세계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인구의 과잉이 과거에는 결코 심각한 문제가 아니었지만, 만약 전쟁이 감소하고, 과학이 점점 더 인간의 질병을 관리하게 된다면, 가까운 미래에 이것이 심각한 문제가 될 수도 있다. 그러한 시기에, 세상을 이끌어 갈 지도자들의 지혜는 커다란 시험을 맞아야 할 것이다. 유란시아의 통치자들이 정상을 벗어난 극단적인 자들과 엄청난 숫자로 늘어날 정상 이하의 무리들 대신에, 정상적인 안정적인 인간 존재를 많이 늘일 수 있는 통찰력과 용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인가? 당연히 정상적인 인간이 양성되어야 한다 ; 그러한 인간은 문명의 근간이요, 돌연변이로 뛰어난 인종이 태어날 원천이 된다. 정상 이하의 인간은 사회의 통제 아래 두어야 한다 ; 이들은 수준이 낮은 하등 산업의 업무를 운영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숫자보다 더 많이 태어나서는 아니 되며, 이들의 업무는 동물의 수준보다는 높지만 그러나 상위에 있는 인류를 위한 진정한 노예이며 예속물임을 증명할 정도로, 그런 낮은 수준 정도의 지능이 요구될 것이다.

[ 유란시아에서 한 때 근무하였던 멜키세덱이 제공함. ]

[[[ 저능한 인간에 대한 유란시아 글의 의미는? ]]]

위 글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의 인구 증가에 따른 문제점과 아울러, 저능한 수준의 인간에 대한 사회적 문제점을 말하고 있다. 최근 인구의 흐름을 보면 오히려 앞으로 인구가 점차 감소될 것을 우려하는 의견이 더 크다. 유란시아 책은 인구가 증가하면서, 이 인구의 증가를 조절하기 위하여 전쟁과 유행성 질병이 발생하여야 할 것으로 말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기억한다. 이 점은 사회적인 문제와 과학, 의학적인 요소가 연관된 문제로서 뭐라고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이와 별개로 인간에 있어서 저능한 지능의 인간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이들 저능한 존재들은 인간의 진화와 사회 발전을 위하여 바람직하지 않은 존재이며, 따라서 이들을 단순히 사회의 노동력으로 노예처럼 사용하면서 그들이 증가하지 않도록 통제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현재 인류 문화가 보편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인간의 기본적인 인권과 보편적 가치의 도덕적 판단 기준에 따르면 오히려 사회가 그들을 더욱 보호하고 지원하여야 한다는 통념과는 배치되고 있다. 이러한 주제에 대한 이해와 판단의 차이에 대하여 유란시아 독자들 사이에 아직 적극적인 논의가 없었기에, 이에 대한 논의는 현재로서는 어려운 주제로 보인다. 따라서 이 문제는 사람 개개인에 따라서 의견이 다를 수 있을 것이기에, 앞으로 진지한 논의에 따른 긍정적인 올바른 판단이 주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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