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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생존에 대하여

인간에게 영혼이 있는가, 있다면 사후에도 생존을 계속하는가 하는 문제는 인간이란 존재에게 주어진 가장 근본적인 주제 가운데 하나이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취하는 생각과 행동은 영혼의 생존에 대한 이해와 판단에 의하여 많은 영향을 받는다.

거의 대부분의 종교는 영혼이 존재하고 있으며, 죽은 후 다시 생존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과학은 궁극적으로 영혼의 존재와 사후의 세계에 대한 검증을 추구하는 한 분야라고 볼 수도 있다.

영혼의 생존과 관련된 문제를 더 유란시아 북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알아보려 한다.

1. 죽음이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인간은 물질적인 육체 안에서 일어나는 정신적인 활동으로 존재한다고 믿는다. 무신론자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육신은 죽음과 함께 물질로 되돌아가며, 육체와 함께 활동하던 정신은 생명이 끊어지면 정신도 함께 활동을 멈추며 사라진다고 말한다.

한편 종교인들은 정신이 곧 영혼으로서 사후에도 생존을 계속한다고 믿는다.


아래 한 문장은 죽음에 대한 더 유란시아 북의 단적인 표현이다.

(14 : 5. 10) 모험을 좋아하는 마음, 호기심, 단조로움에 대한 두려움은--진화하는 인간의 본성에 본래부터 있는 이러한 성향은--이 땅 위에서 지내는 당신의 짧은 기간 동안 다만 당신을 괴롭히고 불안하게 만들려고 주어져 있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죽음이란 것은, 끝없는 모험의 여정이, 언제까지나 기대에 넘치는 생애가, 영원한 탐험의 항해가 다만 시작되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나게 하여주기 위하여 주어지는 것이다.

2. 영혼은 존재하는가, 왜 존재하는가?

원시인으로부터 시작한 인간은 불가사의한 자연의 현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마음으로 이해가 되지 않은 많은 대상을 숭배하기 시작하면서, 미신과 아울러 원시적인 종교가 생성되었고, 그에 따라 인간이 영혼의 존재를 생각하게 되었으며, 사후에도 생존한다고 전통적으로 믿게 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죽음에 대하여 장례행사를 지내고 묘지를 꾸미며, 기념일을 지키는 관습 등으로 인간에게 꾸준히 내려오고 있다.

그러나 한편, 과학의 발달로 자연의 신비를 서서히 정복하게 되면서 미신과 원시종교를 벗어나게 되었고, 아울러 영혼의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되면서, 많은 인간이 종교에 대하여 반신반의하면서 영혼과 내세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 시작하였다.

더 유란시아 북은 인간이 본능적으로 영적인 성질의 존재를 믿으면서 진화하여 왔다고 말한다.

(111 : 0. 2) 영혼의 개념과 인간 안에 있는 영의 개념은 유란시아에서 아주 생소한 것이 아니다 ; 이들은 행성에 있는 다양한 믿음의 체계에서 자주 나타났었다. 서양의 일부 신앙은 물론 동양의 많은 신앙들은 인간이 선천적으로 인간성을 물려받을 뿐 아니라 그 속성으로 신성을 물려받고 있다고 생각하여 왔다. 외부의 모든 곳에 있는 신품의 존재에 덧붙여서 내부 안에 있는 존재에 대한 느낌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많은 유란시아 종교의 일부분을 구성하여 왔다. 인간은 이 세상의 짧은 생애를 넘어서 어떻게 하든 존재하여야 할 운명을 지닌 아주 중요한 그 무엇, 인간 본성 안에서 성장하는 그 무엇이 있다고 오랫동안 믿어왔다.

(49 : 4. 10) 죽지 않는 영을 가지고 있지 않는 유한생명의 마음은 다시 살아날 수가 없다. 인간의 마음은 죽는다; 오직 아래로 내려 주어진 영만이 죽지 않는다. 다음 세상으로의 생존은 조율자의 활동과 그의 도움을 받아서 영을 이룸에 따라서--불멸의 영혼이 태어나고 진화함에 달려있다; 적어도, 조율자가 물질적인 마음을 영적인 것으로 전환하려고 애쓰는 그의 사명에 대하여, 반드시 적개심은 갖지 않도록 되어야만 한다.

+ 인간이 사망하면, 오직 하늘이 아래로 내려준 영인-생각 조율자만이 명확하게 살아남으며, 한편 한 개인이 다음 세상에서 다시 활동을 시작하게 되는 것은, 그가 살아있는 동안 영적인 성질인 영혼을 형성하고 계속 진화를 함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3. 영혼의 성질과 특성

영혼을 언급하기는 쉽지만, 그 성질의 특성과 개념을 이해하기는 어렵다.

한마디로, 영혼은 인간의 노력과 신성의 도움으로 생성되는 모론시아 성질의 존재이다.

(0 : 5. 10)  영혼 ( Soul ). 인간의 영혼은 체험으로 얻는 것이다. 유한한 생명체가 "천국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을 선택함에 따라서, 함께 살아가는 영은 인간 경험을 통하여 이루는 새로운 실체의 아버지가 된다. 유한생명의 물질적 마음은 새롭게 생성되는 바로 이 실체의 어머니이다. 이 새로운 실체의 본질은 물질적인 것도 영적인 것도 아니며--모론시아적인 것이다. 이것은 새롭게 생성되는 불멸의 영혼으로서, 이것은 운명적으로 유한생명의 죽음을 넘어서 살아남아, 파라다이스로 향한 상승을 시작하여야 한다.

(112 : 5. 12) 정말 실재하는 어떤 것이, 인간의 진화에 따른 어떤 것이, 신비의 관조자에 곁들어서 어떤 것이, 이것이 죽음을 넘어서 생존을 한다. 이 새롭게 나타나는 존재가 영혼이며, 그리고 이것이 당신의 물리적 육체와 물질적 마음의 사망을 넘어서 생존을 하게 된다. 이 존재는 인간인 당신이 신성의 당신인 조율자와 협력하여 함께 노력하고 생활한 결과로 생겨나게 된 공동의 아이이다. 인간과 신성을 부모로 하는 이 아이는 땅에서 태어나 계속하여 생존하는 요소이다; 이것이 모론시아의 자아이며, 죽지 않는 영혼이다.

(111 : 2. 2 – 6) 유한생명 인간의 물질적 마음은 모론시아의 천을 짜는 우주적인 베틀이며, 그 천 위에서 인간 안에 함께 살아가는 생각 조율자가, 궁극적인 목적을 향한 운명과 그리고 끝없는 여정의 길을 가면서 생존을 지속하는 하나의 영혼을, 한 잠재적인 완결자를--끈기 있게 살아남은 가치와 신성한 의미를 지닌 우주의 한 인물을 영의 형태의 실로서 수를 놓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성품은 물질적인 신체 안에서 생명에 의하여 기능적인 연관성으로 서로 묶여 있는 마음과 영에 의하여 식별되고 알아볼 수가 있다. 마음과 영의 이러한 기능적 연관 관계는 마음과 영의 성질이나 특성의 어떤 결합을 이루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잠재적으로 영원히 살아남는, 전혀 새롭고 독창적이며 독특한 우주의 가치를, 영혼 을 이루게 된다.

이러한 불멸의 영혼이 진화를 이루는 창조에는 두 가지가 아닌 세 가지의 요소가 있다. 모론시아 인간의 영혼을 이루는 이들 세 가지 선행 요소는 다음과 같다 :

1. 인간의 마음 그리고 이 마음에 선행하여 있으면서 마음에 영향을 주거나 이에 부딪쳐 자극을 일으키는 우주의 모든 영향들.

2. 이 인간 마음 안에 함께 살아가고 있는 신성한 영, 그리고 인간의 생명 안에 연결되어 있는 여러 영적 영향 및 요소들과 함께 그러한 절대적 영성의 한 조각 분신 안에 본래적으로 있는 모든 잠재적인 것들.

3. 물질적 마음과 신성한 영 사이에 일어나는 관계, 이 관계로 인하여 생겨나는 어떤 성질은 그러한 연결에 대하여 기여하는 두 요소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는 가치를 품고 있고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특이한 관계의 실체는 물질적인 것도 영적인 것도 아니며 그러나 모론시아적인 것이다. 그것이 영혼이다.

(112 : 6. 9 – 10) 진실과 아름다움, 선함을 선택함으로, 유한생명의 마음은 지혜의 영의 지시에 따라 하나로 합쳐진 일곱 보조 마음-영들의 도움을 받게 되며, 모론시아 바로 이전의 우주 여정으로 들어가게 된다. 결국, 모론시아 바로 이전 상태로 들어가는 일곱 개의 회주들을 완성함으로, 보조 마음 위에 모론시아 마음의 성질이 포개어 덮어씌워짐으로, 영-이전의 (prespiritual + 순수한 영이 되기 전의 단계) 여정을, 지역우주에서의 진보를 위한 모론시아의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생명체가 그가 태어난 행성을 떠나게 되면, 그는 보조 (+일곱 보조 마음-영)의 봉사를 뒤로하고, 오직 모론시아의 지능에 의존하게 된다. 상승자가 지역우주를 떠나게 되면, 그는 모론시아 단계를 통과하여 영적인 존재의 수준을 획득하게 된다. 이렇게 새로 나타나는 영의 존재는 그에 맞추어 올본턴이 내려주는 우주의 마음을 직접 바로 받을 수 있도록 조절이 된다.

4. 영혼의 성장

인간이 영의 성질 (모론시아의 성질)인 영혼을 성장시키기 위하여는 인간에게 주어진 7 가지 마음의 성질 가운데 특히 공경/숭배와 지혜의 마음이 활동을 하여야 하며, 아울러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조율자와 협력을 하여야만 한다.

(111: 1. 2)   그러한 물질적 마음이 영으로 될 수 있는 가능성의 지배는 두 가지의 경험을 조건으로 한다 ; 이 마음은 반드시 일곱 마음-영 보조들의 도움을 받아서 진화를 하여야 하며, 그리고 물질적 자아는, 진화를 하면서 잠재적으로 불멸의 존재인 영혼을, 모론시아의 자아를 창조하고 키움에 있어서 반드시 함께 살아가는 조율자와 협력할 것을 선택하여야만 한다.

(1 : 3. 7) 인간 내부의 경험 세계에서, 마음은 물질에 연결되어 있다. 이러한 물질에 연결된 마음은 인간의 죽음으로 살아남을 수 없다. 생존의 기법은 인간 의지의 적절한 조율과 인간 마음 안에서의 적절한 변화에 있으며, 이에 따라서 그러한 하나님을 인식하는 지성은 점차적으로 가르침을 받는 영이 되고 결국에는 인도를 받는 영이 된다. 인간 마음이 물질과의 연결에서 영과의 결합으로 변하는 이러한 진화는, 잠재적으로 영의 단계에 있는 인간의 마음을 영원히 죽지 않는 영혼인 모론시아의 실체로 바꾸어 주게 된다. 물질에 종속되어 있는 인간의 마음은 더욱더 물질적으로 되고 말며, 결과적으로 성품존재가 소멸되는 고통을 겪게 될 운명에 처해진다. 영에게 양보하고 영에 따르는 마음은 점점 영적으로 되게 되어있으며, 궁극에는 생존을 하면서 안내를 하는 신성한 영과 하나 됨을 이루며, 이렇게 하여 성품존재의 생존과 영원을 얻게 된다.

+ 한 인간이 물질에만 매달려서 점점 물질적으로 되게 되면, 끝내 소멸되는 운명에 처하게 된다.

5. 육체적 사망과 영혼의 생존

더 유란시아 북은 죽음의 종류를, 책 (112 : 3)에서 인간이 사망 후 가는 길을 3 가지, 즉 영적인(영혼) 사망, 지능(마음)의 사망, 육체적(몸과 마음) 사망으로 구분하였으나, 사망과 생존에 대한 개념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세부적으로 분류하여 보았다.

(1) 생각 조율자와 융합하는 유한생명

인간이 육신을 쓰고 있는 동안 영혼의 영원한 생존을 보장받을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는, 인간의 심령 회주가 가장 높은 수준인 1단계를 이룬 후, 그를 돕는 조율자와 하나로 융합을 하면서 둘이 하나의 성품존재로 되는 길이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대부분 진화의 마지막 단계인 “빛과 생명”의 시기에 일어나며, 우리와 같은 진화 과정의 세상에서 이러한 융합은 주로 맨션 세상에서 일어난다.

(2) 사후에 바로 모론시아 맨션 세상으로 가는 생존자

인간이 조율자의 협력을 받으면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려는 노력으로, 심령회주의 단계가 3단계까지 오르고, 이에 따라 개인적인 세라핌 수호자가 주어지게 되면, 육신이 죽은 후 3일 후, 모론시아 맨션 세상에서 깨어나, 아무런 중단 없이 다음 세상의 생활을 계속하게 된다. 진화 과정의 세상에 있는 존재에게는 이 길이 가장 바람직한 길이다.

(112 : 5. 10) 영적으로 우주적으로 보다 진전을 이룬 유한생명이 사망을 하게 되면, 그들은 맨션 세상으로 곧바로 나아간다 ; 일반적으로, 이러한 규정은 개인적으로 세라핌 수호자가 배정된 인간에게 적용된다. 이외의 다른 유한생명들은 그들과 관련된 모든 사건의 판결이 완결되는 그러한 시기까지 억류되어 있다가, 판결이 내려진 이후에 맨션 세상으로 나아가게 되거나, 아니면 현재 진행 중인 행성의 섭리시대가 종결되는 시점에 단체로 다시 성품존재로 될 수 있는 잠자는 생존자의 부류에 배정될 수도 있다.

(3) 잠자는 생존자로서, 섭리시대 말에 부활하는 유한생명

영혼의 성장이 심령회주 4단계 이하의 수준에 머물게 되면, 바로 다음 세상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대개 1천년마다 있는 섭리시대 말에 행하는 부활의 점호를 받은 후 다음 세상으로 가게 된다.

초기 진화 과정의 세상에 있는 대부분의 인간은 이 부류에 속한다.

(30 : 4. 11)  잠자는 생존자. 생존을 계속할 수 있는 상태에 있는 모든 유한생명은, 각 개인의 운명 안내자의 보호 아래, 자연적인 사망의 문턱을 통과하게 되며, 그리고 세 번째 날에, 맨션 세상에서 다시 성품존재로 된다. 어떤 이유로든, 완전한 지적 수준과 영적인 성숙에 이르지 못하여 개인적인 보호자를 가지는 자격이 없는 존재들은, 맨션 세상으로 즉시 곧바로 갈 수가 없다. 그렇게 생존하게 된 영혼들은 새로운 시대의 심판의 날까지, 하나님의 아들이 그 시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그 영역에 대한 판결을 내릴 때까지, 반드시 무의식의 잠을 자면서 쉬어야 하며, 이는 전 네바돈에 걸쳐서 일반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그리스도 마이클이 이 땅 위에서 그의 일을 모두 마치고 높은 곳에 올랐을 때, “그가 얽매여 있던 많은 무리들을 이끌고 갔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들 얽매여 있던 자들이란 바로 유란시아에서 아담의 시기부터 스승 (Master +예수)의 부활의 날에 이르기까지 잠자고 있었던 생존자들을 말한다.

+ 위의 마지막 문장에 의하면, 유란시아에 진리의 영이 전반적으로 주어지기 이전의 시대에 살았던 존재들은, 즉 아담의 시대로부터 예수가 부활하기 전까지 3만 5천 년 동안 잠자고 있었던 존재들은, 대부분 예수가 부활했을 때, 부활 점호를 받은 후, 영혼의 성장 수준에 따라 다음 세상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한편 예수의 부활 이후의 점호는 1천 년마다 열리는 섭리시대의 말 점호에 해당됨으로, 서기 1천 년 그리고 서기 2천 년 경에 부활점호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4) 잠자는 생존자로서, 섭리시대 말의 점호를 통과하지 못하여 소멸하는 자

(49 : 6. 7) 이렇게 하여 행성의 시대에 속하는 잠자는 생존자들은 섭리시대에 행하는 점검 호출 때 다시 성품존재를 이루게 된다. 그러나 그 영역에서 구원을 받지 못하는 성품존재들의 경우는, 이들 영원히 살지 못하는 영들에게는, 운명을 다루는 단체 보호자들이 나타나지 못하게 되며, 이는 그 생명체 존재의 중단을 의미하게 된다. 당신네들의 기록 중 일부는 이러한 일들이 유한생명이 사망하는 행성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말하고 있지만, 그 모든 것은 맨션 세상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 섭리시대의 말에 행하는 점검에서 탈락할 경우, 지적인 수준과 영적인 성숙이 점검을 통과하지 못하여 그들을 데려갈 보호자들이 나타나지 않게 되는 경우, 그 생명체는 부활을 하지 못하고 행성에서의 생존을 끝으로 생명이 중단하게 된다. 이러한 존재는 모론시아 맨션 세상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바로 소멸 처분을 받게 된다. 섭리시대 말에 행하는 점검은 결과적으로 이렇게 생존을 지속할 자격이 없는 존재를 걸러내기 위함에 있다.

(5) 두뇌 작용만 사망한 자

사고나 질병으로 두뇌 기능이 파손되어 회복이 불가능한 자는 일단 사망으로 처리되며, 그 영혼은 그 당시 그 수준 상태에 따라서, 조율자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거절하지 않았다면, 다시 살아날 수가 있다.

(112 : 3. 3) 2. 지능의 (마음) 사망. 두뇌 구조가 부분적으로 파손되거나 또는 지능 활동이 도착되거나 탈선되어서 고급 보조 활동의 주요 회로가 파손되었을 때, 그리고 만약 이러한 상태가 회복 불능한 어떤 치명적인 수준을 넘어섰을 때, 함께 살아가는 조율자는 즉시 신성성역으로 떠나도록 그 인간으로부터 풀려난다. 인간의 의지 작용을 하는 주요 마음 회로가 파괴되었을 때는 언제든지 그 유한생명 성품존재는 우주의 기록에 있어서 죽음을 이미 맞이한 것으로 고려된다. 그리고 이 경우에도 물리적 육체의 생명 구조조직이 지속적으로 작용하는 것과 상관없이, 이러한 상태도 사망인 것이다. 스스로 움직이는 마음이 없는 육체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니지만, 그러나 이 인간의 의지가 앞서 행한 선택에 따라서, 그러한 개인의 영혼은 다시 살아날 수도 있다.

(6) 악행을 행하며 생존을 거부한 자

자유의지를 지닌 인간이 하나님을 닮으려는, 진선미의 가치를 추구하려는 마음을 완전히 포기하고, 조율자의 도움을 끝내 거절하면, 육체의 생존과 상관없이 이 존재는 사망으로 처리된다.

아래 내용은 위 (4) 항의 내용과 일부 중복이 되고 있다.

(112 : 3. 2) 1. 영적인 (영혼) 사망. 만약 한 유한생명 인간이 그가 다시 살아나는 것을 끝내 거절하면, 조율자와 생존 담당 세라핌의 공동 의견에 의하여, 그 존재에게 모론시아적으로 파산이 되어 영적으로 소진하여 남아있는 것이 없다는 선언이 내려졌을 때, 그리하여 서로 협의하여 내린 그러한 의견이 유버사에 통지되었을 때, 그리고 검열관들 (Censors)과 그들의 반영 조력자 (反映 助力者, reflective associates)들이 이러한 사실을 확인하면, 그 즉시 올본턴의 통치자들이 인간과 함께 있던 감시자에게 그로부터 즉각 떠날 것을 명령하게 된다. 그러나 조율자가 이렇게 떠나는 것이 어떤 경우에도 그 조율자가 포기한 그 개인과 관련되어 개별적으로 또는 집단적으로 활동하던 세라핌의 의무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이러한 종류의 사망은 육체와 마음의 구조에 있어서 일시적으로 에너지가 살아서 지속되는 것과는 상관없이 그 의미로 볼 때 마지막이다. 우주적 관점에서 본다면, 이 유한생명은 이미 죽은 것이다; 생명이 지속되는 것은 단지 우주의 에너지가 물질적으로 한순간 지속하는 것을 의미한다.

+ 인간이 그의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거부한 존재는 끝내 실체를 이루지 못하고 소멸하게 되며, 그러한 존재의 실질적 소멸은 섭리적 또는 시대별 판결이 있을 때 실행된다.

(2 : 3. 2 - 3) 하나님의 정부에 대항하는 악행과 용의주도한 반역에 대한 가장 큰 처벌은 (실제로는 피할 수 없는 결과로 주어짐) 그 정부를 구성하는 개인적인 백성으로서 주어진 존재의 상실이다. 온 마음으로 저지른 죄의 최종 결과는 소멸이다. 결국, 그러한 죄가 명확히 밝혀진 개체는 불의를 그들 스스로가 받아들이게 되어 완전히 실체가 되지 않음에 따라서, 그들 자신을 파괴하고야 만다. 그러나 그러한 생명체의 실질적인 사라짐은, 그 우주 안에 예정된 정의의 회로를 위한 질서가 완전히 갖추어질 때까지 항상 지연이 된다.

존재의 단절은 일반적으로 한 영역이나 또는 여러 영역에서 섭리적 또는 시대별 판결이 있을 때 선고된다. 유란시아와 같은 세상에서의 이러한 판결은 행성 단위의 섭리시대의 끝에 일어난다. 존재의 단절은, 그러한 섭리 종말 때, 행성 사법 위원회를 시작하여, 창조자 아들의 법정을 거쳐서, 태초의 시절이 주관하는 심판 위원회까지 이르는 모든 관할 법정의 합의에 따른 조치에 의하여 선고될 수 있다. 분해 소멸의 명령은, 악행자가 거주하는 구역에서 시작된 기소가 중간에서 끊어지지 않고 계속하여 위로 확인됨에 따라서, 대우주의 고등 법정에서 발의된다. 그러고 나서, 소멸 선고가 상부에 의하여 승인이 났을 때, 대우주 본부에 거주하면서 활동하는 재판관이 직접적인 법을 집행한다.

이 선고가 최종적으로 확인이 되었을 때, 죄가 확인이 된 존재는 즉각 그가 존재도 하지 않은 것처럼 된다. 그러한 운명에게는 부활이란 없으며, 이는 항구적이며 영원하다. 그 정체성 존재의 생존 에너지 요소는 시간의 이동 변화와 공간의 형체 변형에 의하여, 한때 그들이 출현하여 나왔던 곳인 우주의 잠재성으로 분해가 된다. 불의를 저지른 성품존재에 대하여 말한다면, 영원한 생명을 보장받을 수도 있었을 그러한 선택을, 마지막 그러한 결심을 하지 못한 생명체는 그러한 그의 실수 때문에, 계속하여 그를 운반할 생명 운반체를 빼앗기게 된다. 그 존재와 연결된 마음이 죄를 계속하여 감싸 안음으로써 불의와 완전히 하나로 되었을 때, 그러한 외따로 분리된 성품존재는 그때 생명의 단절이 일어나고 우주적인 분해 소멸이 일어나서, 창조계의 거대영혼 안으로 흡수되어 버리며, 이는 지고한 존재의 진화하는 경험의 일부분이 되어 버린다. 그것은 결코 다시는 성품존재로 나타나지 않는다. 그 정체성은 결코 존재하지도 않은 것처럼 되어버린다. 조율자가 그 안에 함께 살아있었던 성품존재였다면, 그가 경험한 영적 가치들은 계속 존재하게 되는 조율자의 실체 안에 살아있게 된다.

+ 돌이킬 수 없는 악행을 저지르거나 하늘에 반역한 자에 대한 선고는, 행성 단위로 일어나는 섭리적 시대별 판결이 있을 때 주어지며, 선고가 확인되면 그 존재는 즉각 소멸이 된다.

6. 하나님과 인간 영혼의 성장

결론적으로 인간은 영혼의 성장을 위하여 존재하고 생활을 한다.

이 시대의 계시서인 더 유란시아 북의 가르침은 한마디로 인간에게 그들 안에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분신인 생각 조율자와 함께 하면서, 하나님이 지향하는 진선미와 사랑을 체험으로 실행하여 참된 가치를 창출하여 주기를 요구하며, 그에 따라 생명체는 생존과 영원을 누릴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110 : 4 – 10) 나는 당신네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많은 시간과 생각을 생활 속의 아주 사소한 일에 소비하고 있는 반면, 당신과 당신의 조율자 사이에 더욱 조화롭게 일하기 위한 의견의 일치를 위한 개발과 관련된 그러한 달성을, 영원히 중요한 더욱 본질적 실체들을 거의 전적으로 지나쳐 버리는 것을 보지 않을 수 없다. 인간이 존재하는 큰 목표는 함께 살아가는 조율자의 신성과 호흡을 같이 함에 있다 ; 유한생명 인생이 이룰 수 있는 위대한 성취는, 당신의 마음 안에서 기다리며 활동을 하고 있는 신성한 영의 영원한 목적을 위하여 참되고 이해심 깊은 헌신을 이룸에 있다. 그러나 영원한 운명을 깨달으려는 헌신적이고 굳건한 의지의 노력은, 이 땅 위에서의 명랑하고 즐거운 생활, 그리고 성공적이며 명예로운 인생의 경력을 쌓는 것과 전적으로 서로 모순되지 않고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생각 조율자와의 협력이 자신을 괴롭히거나, 거짓으로 흉내를 내는 깊은 신앙심, 또는 위선적이며 허세를 부리는 자기 비하를 일으키지 않는다 ; 이상적인 인생은 두려움에 찬 불안한 존재라기보다는 사랑을 베푸는 봉사의 생활이다.

혼란, 어리둥절함, 심지어 때로는 낙심하고 혼미함에 빠지는 것마저 함께 살아가는 조율자의 안내에 대하여 저항하는 것으로 반드시 의미하지 않는다. 그러한 태도는 신성한 관조자에게 적극적으로 협력함이 부족함을 의미하며, 그러므로 영적 진보에 있어서 어떤 지체가 일어날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그러한 지적 영적 어려움이 하나님을 알고 있는 영혼이 어떤 생존을 함에 있어서 조금도 방해를 받지 않는다. 무지함 하나 만으로는 결코 다시 살아나는 생존을 가로막지 못한다; 또한 혼란으로 인한 의심, 두려움에 찬 불안정도 그러하지 않는다. 오직 조율자의 안내에 대하여 의식적으로 저항하는 것만이 진화하는 유한생명 영혼의 다시 살아남을 막을 수 있다.

당신은 당신의 조율자와 협력하는 것을 어떤 특별한 의식적 과정이라고 생각하여서는 안 되며, 이는 그러하지 않기 때문이다 ; 그러나 당신이 마음을 먹는 동기와 당신의 결심, 당신의 진지한 결의와 당신의 지고한 욕망, 이러한 것들은 실질적으로 효과적인 협력이 된다. 당신은 조율자와 조화로움을 다음의 방법으로 의식적으로 더욱 확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 :

1. 신성한 하늘의 안내에 화답하는 방향으로 나아감: 인간의 생애를 진리, 아름다움, 선 같은 가장 높은 의식 위에 진지하게 바탕을 둠, 그리고 이러한 신성한 하늘의 성품을 지혜, 공경/숭배, 신념, 사랑을 통하여 서로 조화를 이루도록 함.

2.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그와 같이 되려고 갈망함--신성한 아버지임을 진정으로 인식하고 그리고 하늘에 계신 부모를 사랑하며 숭배함.

3.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에게 봉사하려는 진지한 갈망--당신의 동료 유한생명 각각에 대하여 그들이 지성과 사려 깊은 감정을 지닌 인간으로서 형제임을 온 마음으로 인식하고 인정함.

4. 우주에 소속된 한 시민인 사실을 기쁘게 받아들임--당신이 점진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있어서 지고의 존재에 대하여 의무가 있음을 솔직하게 이를 인식하고 인정함, 진화 과정에 있는 인간과 진화하는 신품존재 사이에 서로가 의존하고 있음을 깨닫는 것. 이와 같이 함으로서 우주적인 도덕심이 탄생하게 되며 그리고 우주의 일반적인 의무에 대한 인식이 동트기 시작한다.

(111 : 3. 6-8) 영혼의 진화인 유한생명의 여정은, 보호감호를 받는 것이라기보다는 하나의 교육이다. 지고한 가치는 살아남는다는 신념이 신앙의 핵심이다; 진정한 종교적 체험은 지고한 가치와 우주적 의미가 우주의 실체를 실현하는 것으로서 이 둘이 하나가 됨에 있다.

마음은 양 (量 quantity), 실체 (reality), 의미 (meanings)를 알 수가 있다. 그러나 성질 (quality)--가치 (value)는--느껴진다. 느끼는 것은, 무엇을 아는 마음과 그리고, 무엇을 실체화하는, 그에 연결되어 있는 영과의 공동 창조물이다.

인간의 진화하는 모론시아 영혼은, 하나님을 인식하는 가치의 실현으로서 진리와 아름다움, 선함이 그 안에 스며들어 있는 한, 그 결과로 나타나는 존재는 파멸되지 않는다. 만약 진화하는 인간의 영혼 안에서 영원한 가치의 생존이 없다면, 유한생명의 존재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그리고 인생 그 자체는 하나의 비극적 환영에 불과하다. 더구나 이는 영원한 진실이다 ; 당신이 시간 속에서 시작한 것이, 만약 그것이 끝낼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당신은 영원 속에서 틀림없이 그것을 끝까지 해낼 것이다.

++ 위에서 언급한 여러 내용을 요약하면, 인간은 마치 로봇과 같으며, 다만 인간은 로봇이 가지지 못한 자유의지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유한한 생명체인 인간의 육신은, 로봇의 프로그램이 고장이 나면 작동이 되지 않는 것처럼, 인간의 두뇌가 망가지면 인간으로서 소기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중단하게 된다.

하나님이 인간 생명체를 만든 목적은 오직 인간의 자유의지의 활동을 통하여 하나님의 본질인 우주적인 가치를 생성하게 하기 위함에 있다, 이 값진 정신적 가치란 진리와 아름다움, 선함과 같은 영적인 성질이며, 이것이 구체적으로 실체화된 것이 바로 영혼이다.

생명체의 물질적인 육체는 마음의 작용에 의하여 활성화되며, 마음의 기능 가운데 동물에는 없는 인간에게만 주어지는 고급 기능으로서, 위로 향하여 나아가려는 공경/숭배의 마음과 그 방향을 가르쳐 주는 지혜의 마음이 유한생명에게 주어져 있다.

이에 덧붙여 이들 활동과 기능을 돕기 위하여 생각 조율자라는 신비한 존재가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게 되며, 이는 인간의 마음에서 보통 양심과 같은 모습으로 영향을 주어서, 하나님이 지향하는 방향으로 인간이 나아가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따라서 유한생명 인간은 지상에서 자기의 자유의지로 하는 활동의 체험에서 느끼는 의미를 통하여 가치를 깨달음으로서 영혼을 생성하게 된다. 인간의 육체가 그 기능을 하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을 때, 그 인간이 계속 가치를 생성하려는 의지와 기능을 지니고 있으면, 다음 세상에서 태어나 계속 진화를 하게 되며, 그러한 기능을 잃게 되면 그러한 존재는 더 이상 생존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우주에서 사라지게 된다. 다만 그가 생성한 가치는, 그 영혼의 내용물은, 마치 컴퓨터가 생성한 제작물을 그 저장창고인 크라우드(cloud)에 올려 보관하듯이, 진화하는 하나님인 지고의 존재 (Supreme Being) 품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영혼의 존재를 알게 되고, 생활의 자세와 인생의 방향을 깨닫게 해준 더 유란시아 북의 가르침에 감사를 드린다.

2021. 04. 12

들 꽃 서 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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