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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유란시아 북( The Urantia Book)"의 개정판을 출판하였습니다.

2019년 9월 초판을 출판한 후 검증 결과, 오탈자와 함께 내용을 부분적으로 수정할 부분이 발견되었으며, 근본적으로 활자체와 여백 처리 등이 만족스럽지 못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를 수정하면서 참고자료를 보강하여, 개정판을 2020년 12월 출판하였습니다.

책은 초판처럼 (1.2부), (3부), (4부) 세권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기존의 pod 출판사인 "부크크 www.bookk.co.kr 또는 교보문고(www.kyobobook.co.kr)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 책 번역의 특징 일부를 말한다면 :

유란시아 북은 새로운 진리를 전달하기 위하여 많은 새로운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새로운 개념의 용어에 맞는 한글 용어를 발견 또는 적절한 용어를 개발하여, 개념 전달에 최선을 다하였으며, 용어 자체로 이해가 어려운 용어는 주석을 달아서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이를 위하여 번역자는 먼저 용어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알기 위하여, 책의 가르침에 깊은 이해와 지식을 지닌 오랜 독자들과 접촉을 하였으며, 가르침과 관련된 자료를 수집, 공부하여 책이 의도하는 용어의 개념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여 이를 반영하였습니다.

종교는 그 가르침의 전달을 위하여 어떤 형태로든지 일종의 사상과 철학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상과 철학은 특정의 개념에 대한 용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으며, 이러한 개념과 용어는, 이미 기존 개념과 용어에 젖어있는 인간에게 제대로 전달되기는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새롭게 유란시아 북을 접하는 분들이나, 아울러 기존의 번역 용어에 익숙한 독자들이 이 책의 번역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 것임을 알기에, 이 책은 그저 모든 새로움에 대하여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진리 탐구자들에게 보다 도움이 되기를 기대할 수 밖에 없음을 이해하면서, 다가오는 세대를 위하여 세상에 펼치려 합니다.

새로운 세상을 향한 발걸음에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이해와 아울러, 함께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

2020. 12. 29

'더 유란시아 북' 번역자

들꽃 서 병길

** 번역자 제공 가격

더 유란시아 북은 (1,2부) (3부) (4부) 책 3권으로 나눠져 있고, 모두 1,906 쪽에 달하며, 3권의 합계 정가는 11만원입니다.

책의 보급을 위하여 번역자가 정가의 50%를 지원하여 3권을

5만5천원에 제공하려 합니다.

구입을 희망하는 분은 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아래 이메일 또는 HP 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bysmkt@naver.com

   HP : 010 5705 3757

( 책에 대한 번역자의 안내말 )

번역자의 이야기

인간은 과학과 철학, 종교적인 지능과 성품을 지닌 생명체입니다.

기나긴 세월 동안 신비로운 생명의 진화와 온갖 문명의 발전을 겪으면서, 인류는 본능적으로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려고 꾸준히 노력하여 왔지만, 그러나 보편적인, 긍정적인 해답을 아직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1920년대 중반 미국 시카고에서, 한 정신과 의사가 그의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 하늘의 영적인 존재들과 연결이 되었으며, 그들의 요청에 따라 그들이 내려주는 정보를 받기 위하여 종교인과 과학자 등 다양한 인물로 구성된 포럼을 만들었습니다. 이 모임은 1935년까지 그들로부터 받은 우주와 인간의 실체에 대한 방대한 내용을, 그들이 후원하여 설립한 유란시아 재단 (The Urantia Foundation)이 1955년 인쇄물로 발행한 것이 유란시아 북 (The Urantia Book)입니다.

이 책은 현재 20 여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여러 나라의 진리 추구자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난 2천 년 동안 세계의 여러 문명을 이끌어 오고 있는 그리스도교, 불교, 이슬람교 등 여러 종교들이, 그리고 현대 과학과 철학에 바탕을 둔 다양한 이론과 사상들이 오늘날 급격히 진화한 현대 인류가 요망하는 진리에 대한 욕구를 더 이상 채워주지 못하고 있음에 따라, 유란시아 (이 책에서 말하는 우리 지구의 이름)에서 살아가고 있는 인류의 진화와 발전을 위하여, 하늘존재들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인간의 정신적,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하여, 인류에게 주는 다섯번 째 계시로서 이 책을 전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첫째, 우주를 존재하게 하였고 이를 운영하고 있는 신성한 영적 존재들의 근원과 성격, 우주의 생성 과정과 조직-운행에 관한 이야기, 수많은 계층의 영적 존재들과 지적 생명체들과 관계, 그리고 진화하는 우주와 인간과 같은 생명체의 존재 목적에 대한 종교적, 철학적 해답을 자세히 명확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내용이 일반적인 인간의 지식과 추정을 뛰어넘는 높은 수준의 개념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우주의 진리는 결코 인간이 이해하기에 쉽지 않은 것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공부와 실천이 이 세상, 이 시대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 다음의 세상에서도 꾸준히 계속 탐구하고 공부하여야 하는 과제임을 밝히고 있으며, 이것이 유한한 인간이 가야 할 길이고, 존재하는 목적의 하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둘째, 인류 역사상 인간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끼쳐온 나사렛 예수의 가르침인 그리스도교가 지니고 있는 문제점을, 그의 가르침이 인류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함으로 인하여 발생한 여러 가지 의문점을 명확하게 해결하여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여러 신적인 존재들 그리고 삼위일체에 대한 개념, 성경에서 인간의 조상이라고 말하는 아담 이브의 실체와 그들의 행적, 지구 생명의 기원과 인간의 진화, 선과 악, 정의와 자비에 대한 개념, 예수의 고난과 십자가의 의미, 그리고 인류의 구원과 부활에 대한 개념 등 인류에게 부족하거나, 잘못 전해진 여러 문제에 대한 해답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지금까지 인류에게 밝혀지지 않았던 예수의 전 생애를, 한 인간으로 태어나서 성장하는 과정과 제자들과 함께한 신앙생활에 얽힌 이야기,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의미, 그리고 그의 영적인 위상과 그가 인류에게 밝힌 진리의 가르침에 대한 자세한 기록을, 성경에서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였거나, 미처 전하지 못한 가르침을, 인류 역사상 최초로 전하고 있습니다.

셋째, 이 책의 내용은 인간이 진화 과정에 깨달어야 하는 근본적인 지혜와 추구해야 하는 정신적, 영적인 가치를, 모든 지적인 생명체가 본능적으로 추구하고 있는 진리와 아름다움, 선함, 사랑에 대한 개념을 명확하게 규명하여 밝혀 줌으로써, 인류의 정신적 활동과 영적 성장을 위한 생활의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란시아 북은 참다운 진리와 종교를 알려고 노력하는 모든 인간을 위하여, 현대 인류의 영적인 성장과 영혼의 생존을 위하여, 하늘존재들이 내려준 인생의 진정한 안내서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습니다.

2019년 9월 25일

들꽃 서 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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