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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 울산 바위

   

지난 주, 속초에 자리를 잡은 친우를 만나서, 함께 울산바위를 올랐다.


이제 속초는 옛날의 속초가 아니었다. 서울 기준으로 하루 생활권 안에 있었다.


멀리 설악산의 자랑인 공룡능선이 보인다.


친우와 지나온 인생살이를 이야기 하며, 신비로운 자연을 온몸으로 느꼈다.

몇 십년 동안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지만, 그냥 그대로의 자기를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게, 친우임을 새쌈 느낀다.


고사목이 되어서도 존재 가치를 일깨워 주고 있다.


멀리 동해바다가 보인다. 저 멀리 보이는 바위 봉우리가 달마봉이란다.

친우와 가까운 한 분이 매일 이곳에 올라 참선 기도를 한단다.

그의 험난한 인생이 달마봉으로 이끌어 주었다고 한다.


울산바위를 오르는 코스를 나무 계단으로 잘 정비하여 전보다 훨씬 오르기가 쉽다.


봉우리 가까이에서 만난 꽃. 모습이 특이하다.


울산바위 정상에 있는 바위에 이런 곳이 있다. 신발 발자국처럼 곱게 파였다.

알 수 없는게 자연이다.


그냥 증명 사진 한 장.


오른쪽 작은 배낭을 맨 사람이 친우. 초상권을 고려하여 뒷 모습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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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의 사진은 블로그 "Ascending Together"에서 복사하여 온 것으로서, 복사한 사진은
유효기간이 설정되어 있기에, 만약 사진이 보이지 않을 경우, 바로 앞에 올린 사진을 참고바람.
한편 앞의 글에서, 사진은 올릴 수 있었지만, 기사 내용을 추가 할 수 없어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음을 양지 바람. 세상 일이 쉽지 않을 수도 있음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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