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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란시아 책 서문 (1)


유란시아 책 서문은 일반적인 서문과는 달리 책 내용의 기본적인 사상과 철학을 설명하는 내용으로서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상당히 난해한 내용들이다.

사실 오랫동안 책을 읽은 독자라도 그 내용을 안다고 섯불리 말하기 어렵다. 이에 대한 내용을 처음 이 책을 인간에게 소개한 새들러 박사의 아들 새들러 2세가 자세히 설명한 글이 있어서 이를 읽은 것을 근거로 간단히 설명을 해보려 한다.


1. 신품 / 신품존재 ( Deity)

이 개념은 유란시아 책이 제시하는 특별한 개념으로서, 기존의 신(神 God) 개념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개념이다. 신, 하나님은 이 개념에 종속하는, 이 안에 포함되는 개념이다. 유란시아 책의 가르침은 이 세상을 구성하는 차원으로서 물질계와 영적 세계(모론시아는 영적 세계의 부속으로 중간 단계이지만)가 있으며, 이와 별개로 성품이란 차원의 성질이 존재하며, 이는 물질이나 영에 덧붙어서 활동하는 성질이며, 일반적으로 생명체 같은 에너지 존재와 함께 하는 것은 "성품 (personality)"이지만, 신성한 영(Divinity)과 함께 하는 "신품" 이러한 성질을 가진 존재를 "신품존재", 또는 "신적존재"(Gods)라고 말할 수 있다. 

신성인 신품이 성품적으로 개체화 된 최초의, 으뜸의 존재가 "첫 근원 중심 (The First Source and Center)" "우주 아버지 (Universal Father)" "하나님(God)"이다. 이로부터 "삼위일체"(영원한 아들과 무한한 영)가 형성되었고, 그런 다음 "일곱 겹이신 하나님 (God the Sevenfold)"로 확장되면서, 지고의 존재(Supreme Being), 일곱 주재자 영 (Seven Master Spirits), 태고의 시절(Ancients of Days), 창조자 아들(Ctrator Sons)이 이 신품의 존재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 이외의 존재는 신품존재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Deity 를 "신"이나 "하나님"으로 번역하는 것은 그 의미, 개념을 잘못 전할 우려를 낳게 된다. 이 개념은 기존 종교에 없는 개념으로서 완전히 새롭게 접근하지 않고는 그 개념을 이해할 수가 없다. 이는 "성품 (personality"이란 개념에서도 마찬가지로 이 또한 일반적인 개념으로 접근하면 이를 이해할 수가 없다. 

한편, 신품존재를 그 형태/활동에 따라 구분하면 :
- 실존적인 (existential) 신품의 존재로 "영원한 아들"이 존재하며,
- 체험을 하는 (experiential) 신품의 존재로서 "지고의 존재"가 있고
- 서로 어울려 활동하는 (associative) 신품존재로 "일곱 겹이신 하나님"이
- 분리되지 않은 (undivided) 신품존재로는 "파라다이스 삼위일체"가 있다.


(2) 단계, 차원 ( Levels )

우주를 구성하는 차원을 다음과 같이 나눌 수도 있다.

- 유한한 단계 (finite) : 이 안에는 일반적인 창조계/생명체 (creation/creature)가 있는 영역으로서 시간과 공간이 적용된다. 이 단계의 최고점은 지고위(Supremacy)에 이른다. 지고위는 "지고의 존재"가 있는 차원이다.

- 절한(絶限)의 단계 (absonite) : 절대와 유한 사이에 있는 차원.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거나, 이를 초월하는 영역. 이 영역에 있는 존재는 그냥 존재하게 된 존재들(eventuated beings), 절한적인 존재(absoniters)이다. 이들은 궁극위(Ultimacy) 안에 있다. 궁극위는 "궁극의 신"이 존재하는 수준의 영역이다.

- 절대의 단계 : 시간과 공간을 무시하며, 시간과 공간이 없는 차원. 파라다이스 섬, 파라다이스 삼위일체가 활동하는 곳으로, 경험이 필요하지 않는 영역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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