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편별 문장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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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란시아 책 본문 편별 문장 연구  


***  더 유란시아 북 각 편의 문장을 중심으로 내용 연구.

***  내용의 이해와 연구를 위한 번역자의 개인적인 해석 및 의견.

(관리자 참조 : 2부 이후의 내용 수정은, 수정에 들어가서 아래 '글쓰기' 옆 '목록'을 크릭 후 접속할 것)



편별 문장 연구 목 차
 

*** 연구 내용은 전체 목차 아래, 각 부, 각 편별로 기재되어 있음.


서 론


서론과 관련되어 연구할 사항은 그내용이 방대함으로 추후 올릴 예정.


제 1 부

3 : 5. 15    잘못된 판단의 가능성이 죄가 된다.

5 : 5. 1      도덕심은 진화의 산물이다.

5 : 5. 13     성품존재의 영원한 생존은 그의 선택에 달려있다.

5 : 6. 2      성품존재를 이루는 성품 성질의 신비

7 : 1. 3      영적 가치와 영적 힘은 실재하는 것이다.

9-4           우주 마음

10-1         하나님은 우주 어디에나 계시냐?

11-9         성품존재와 영

                왜 "성품" '성품존재"라고 번역하여야 하나

12 : 2. 3     외부우주에 3억 7천 5백만개의 은하계가 존재

12 : 3. 6     원력, 물력 조성자들은 지능은 있으나 영은 없다

12-9          성품적 실체
                물질, 마음 그리고 영

15 : 6. 4     태양계 생명 거주 세상의 숫자

15 : 7. 4     앞서 살았던 세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결코 잃지 않는다.

15 : 14. 5    유란시아가 속한 우주의 조직 체계

16 : 6, 7, 8   도덕, 성품존재  ***

16-9           인간의식의 실체

16 : 9. 3   인간이 생존을 중단하면, 그가 만든 가치는 지고의 존재에게로

17-2          메제스턴 - 반향의 최고 우두머리

19: 7. 3      우주 안에서 이동 속도

21-0          파라다이스 창조자 아들

21-1          창조자 아들의 기원과 본성

22: 2. 5      막강한 메신저의 숫자


23 : 0. 2     단독활동 메신저의 숫자, 올본턴 안에 7,690조

   : 2. 3      우주 안에서 성품존재들의 이동 

   : 3. 4      영적 존재들의 이동 속도.

                단독활동 메신저의 이동속도 (우주에서 가장 빠른 존재)


24 : 2-9     조사통계 관리자에 대한 설명 **

                조사통계자는 생명체의 의지 활동을 기준으로 존재여부를 등록.

25-8         파라다이스 동반자

26 : 1. 10   인간은 식물을 통화여 빛 에너지를 섭취하여야 한다.

26-4          2 차 대천사  

27 : 7. 8     완결자 봉사단에 이르는 일곱단계의 기념 축하


28-5          두번째 순위 차상천사
   -6          차상천사들의 활동


29             우주의 물력 지도자 


30: 0. 2      유란시아 책의 유효 기간, 앞으로 1천년
30-4          상승하는 유한생명

31 : 3. 4     영의 성장의 일곱 단계

31-5          영화롭게 된 물질 아들
   -9          전우주 건축가
   -10        궁극의 모험 - 우주의 크기 (외부우주 7만 개의 대우주가 --)



제 2 부

32-2       우주의 구성 조직
   -4       하나님과 지역우주의 관계 


33-1       창조자 아들
   -3       지역우주 어머니 영

33: 3. 5    창조자 아들에 대한 어머니 영의 순결과 복종의 약속


34-4      지역우주의 회로
   -5      영의 활동
   -6      인간 안에 있는 영
   -7      육체와 영

   -10    생명체 안에는 방향을 감지하는 기능이 내재되어 있다

35-9      반란에 가담한 신성한 아들

36 : 1. 1   존재 이전적인 성품존재 : 창조자 아들, 우주 어머니 영, 태초의 시절

36 : 2. 4   우주의 생명체를 구성하는 기본 숫자, 3, 7, 12
   -3        생명 운반자
   -5        일곱 보조 마음-영
   -6        살아있는 원력   

  -11        생명을 구성하는 기본 숫자

37-6        천상의 관조자
   -8        의지 생명체
   -9        지역우주의 영구 시민

   : 9. 5    물질의 아들, 아담 이브는 출산을 하는 아들 서열

38-1        천사 세라핌의 탄생

39-4        신의, 인내, 성실

39 : 2. 12    모른시아나 영의 형체는 수송세라핌이 운반한다

39 : 3 (5)   수송자 세라핌의 가속. 물력과 에너지를 합쳐서 ---

40 : 4      성품존재화를 이루는 조율자

40:5.7     예수 이전의 많은 사람들은 영과 융합

40-9        영과 융합하는 유한생명

(40:9.9)   새로운 섭리시대로 들어가면, 영-융합 생존자는 고향 세상을 방문
   -10      상승의 최종목적지

41-2        생명의 에너지 작용
41 : 7. 6   물 한방울 안에 10억조 개의 원자

42-2        원력, 에너지

42:2.19    파라다이스의 영과 단원소는 구별이 어렵다.

42:9.2      원소의 주기율 7의 신비는 우주의 영적 근원에 근거
   -11       우주가 움직이는 조직구조
   -12       형상과 형태 - 마음의 지배

43-0        놀라티아텍 성단
   -2        성단 정부

   -3         하늘존재 통치자의 근무 기간

   -7         유니비타시아
   -8         에덴시아 훈련 세상

44-0         천상의 예술가
   -5         에너지 조종자
   -8         유한생명의 염원과 모론시아의 달성

45-4         네 명과 이십 명의 자문관
   -7         멜키세덱 학교

46            지역 체제우주 본부

47-1,2       일곱 맨션 세상
   -3,4,5

48-2          모론시아 물력 감독관
   -3-6   모론시아 물력 감독관  

   -6         하늘나라를 봄

              ( 일은 중요하지만, 자아는 버려라 )

    -7          모론시아 모타  

49-1           행성의 생명
   -2,3,4  
   -5 : 15     행성 영주에 의한 첫 번째 시대적 판결

   - 6 : 7     시대말 심판에서 생존 중단자는 맨션 세상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끝난다.

50              행성 영주

51              행성의 아담

 -2 : 3        비상시 행성 생명체의 이동

  4. 7          인종 진화에 있어서 열등자, 부적격자 제거

 -5 : 7        종족의 조절, 통제로 인류의 개선 필요

 -6 : 3        아담 이브 정원,  레바논 문명, 37,000 년 

52             행성의 인간 시대

53             루시퍼 반란

53 : 7. 4     생명 운반자가 약간 반란의 영향을 받았다.

54             루시퍼 반란의 문제점

55             빛과 생명의 구체 

56             우주의 통일성
56 : 10. 17  사랑은 진선미의 총합이며, 하나님을 인식함

제 3 부

57 : 3. 8    창조자 이들 마이클이  네바돈 지역우주의 건설을 시작 

58             유란시아에 생명이 있게됨

 - 2 : 3      생명은 우연히 있게 된 것이 아니다.

 - 6 : 2       생명 진화에 빠져있는 "연결 고리"는 본래부터 없는 것이다. 

 59             유란시아의 해양 생명 시대

60             유란시아의 초기 육지-생명 시대

 - 1 : 11     포유류 실험 실패

 - 2 : 3       공룡의 번창과 쇠망 

61             유란시아의 포유동물 시대

 - 6 : 2      1백만년 전 최초의 인간이 생성

62             여명의 초기 인간 종족

 - 5 : 10     최초 인간 쌍둥이 부모의 애정 

63             최초의 인간 가족

 - 4 : 2      인간에게 유머는 아담 이후 생겼다.

64             진화하는 유색 인종

65             진화에 대한 전반적 관리

 - 2 : 7      개구리에서 인간까지 사이 진화의 연결고리가 남아있지 않다.

66             유란시아의 행성 영주

 - 5 : 9      30만년 전, 인간이 최초로 문자 알파벳을 만듬 

67             행성의 반란

67 : 6. 9     행성간 통신, 에너지 전송기

 - 6 : 4       육신의 형체를 지닌 이 15만년을 살다.

67 : 7. 3     반란 후 5만년의 퇴보 기간으로 인하여, 35만년 전의 수준으로 후퇴

68             문명의 여명

 - 6 : 11     미래 정상 이하 인간의 통제 

69             원시 인간의 제도

70             인간 정부의 진화

71. 2 : 1     민주주의의 위험성 

71. 4 : 5     국가의 군사력의 이상적인 관리

74. 4 : 6     안식일이 생기게된 시원 

  - 5 : 5     후광에 대한 시원

  - 5 : 6     원거리 의사 소통 

  - 8 : 1     6일 동안 천지창조의 설이 생긴 원인

  - 8 : 10   아담이 인류의 조상이 된 사연 

76. 5 : 5    성전 마루 아래 저명인사의 시신을 묻는 관행은 아담 이브로부터 

  - 5 : 7     마이클이 유란시아를 수여의 대상으로 선택한 사유

  - 6 : 2     아담이 죽었을 때 일어난 특별부활에서 1,316명이 부활함. 

77. 2 : 11   고대 인간의 장수는 한달과 한해를 혼동함에 기인.

    - 3        바벨 탑의 유래

    - 4        수메르 민족의 역사 

    - 7 : 8    예수 이후 인간에게 악령의 활동은 없다.

78. 5 : 7     잉카 문명과 이스터 섬  

  - 7 : 4      노아 방주와 홍수 이야기의 근원

  - 7 : 7      달라마시아와 에덴의 문명 유적이 묻혀있는 지역 

80. 6 : 4      이집트 피라미드의 건설 

  - 9 : 13     영국의 스톤헨지 

81 . 6         현대 문명의 문제점과 대책 

82. 1 : 5      짝짓기 본능은 이기적 인간을 속이는 감정이다.

  - 3 : 11     결혼 선물을 주게 된 관습의 시작

  - 6 : 5       우수한 다른 혈통의 교배는 효율적인 결과를 준다.

89 : 4. 7       옛 희생제물 미신의 잔재가 오늘날의 신성한 예배의식  

   : 8. 2        할례의 기원 

92 : 0. 2       공경의 보조가 종교적 정신의 형성에 기여

   : 2, 5        양심이란 하늘의 목소리가 아니다.

   : 4. 4        달라마시아의 가르침이 30년 지속된었으나, 루시퍼 사건으로 사라졌다

93 : 4. 15      멜키세덱과 예수는 한분 하나님의 사상을 가르치려고 노력함

   : 10. 4       현재 유란시아 행성에 대한 통치

94 : 9. 1       한국 (Korea) 명칭의 등장 - 불교의 전파 

99 : 3. 3       종교인의 사회 참여

    ; 3. 5       퇴보된 형통의 지원은 잘못

    : 5           종교인 단체 형성의 필연성과 "신념" 

100-1          종교적 성장

100 : 2. 4     영성 ( spirituality )     

     : 2. 6      인간이 추구해야 하는 것 

     : 4. 2      정신적 영적 갈등은 성장의 바탕

     : 4. 4      상대에 대한 이해애서 사랑이 시작 

     : 7. 4      예수의 성품

     : 7. 14    예수의 죄악에 대한 분개

101-4          계시의 한계

102 : 0         믿음이 없는 물질주의자에게 죽음 후의 구원은 없다.

103 -- 106    우주 실체의 여러 단계

105 : 2         나 이로다에 대한 설명.  실체의 최초 근원에 대한 설명

107-7          조율자와 성품존재

108 : 6. 5     조율자는 인간의 영혼, 모론시아 영혼의 사본을 제조 보관.

109 : 3. 2     조율자는 살아남을 가치가 있는 것을 보존한다.

      3. 4       유란시아는 조율자와 융합을 할 수 있는 부류에 속한다.

      3. 8       미개한 종족에게는 조율자가 오지 않으며, 오더라도 생존이 힘든다.

      4. 5       우리 대우주에만 해도 15번을 내려온 조율자

      5. 2       조율자는 마음을 환한 빛으로 채워주거나 ---

      6. 1       생명체의 생존과 상관없이 참된 가치는 보존된다. 

      7. 7       현재 유란시아를 관장하는 최고자는 보론다덱 아들

110 : 3. 4     이 땅위에서 명랑하고 즐거운 생활, 성공적이고 명예로운 인생 경력은

        3. 7     조율자와 조화로움을 이루는 길    

110-6           7 단계 심령 회주

111 : 3. 1      인간은 언제라도 영혼의 진화를 취소하고 생존을 포기할 수 있다.

111 : 3. 2      영혼은 모론시아의 몸을 형성하는 씨앗

111 : 3. 7.     영혼은 하나님이 인식하는 가치인 진리, 아름다움, 선함.

111 : 4. 3      그 시대 문명의 발전은 젊은이가 정신적이냐 물질적이냐에 달려있다.

111 : 4. 11    자유의지, 창조성, 파괴성, 악의 관계

111  : 5. 1     하나님의 뜻을 행한다는 것은 ---

111 : 6. 7      물질에 대한 지식의 확장이 의미와 가치의 이해에 도움 

111 : 6. 9      자만심이란 ---  

112 : 3          죽음의 현상

112 : 5. 3       정체성과 성품존재의  활동 기간  

112 : 5. 6.      생존할 가치가 있다면 생명을 연장하는 유예기간이 주어짐

112 : 5 끝       맨션세상에서 다시 생존할 때, 자질구례한 기억은 없어지지만,

                    인간관계의 기억은 유지 된다.

112-6           모론시아의 자기자신  

112 ; 7. 8     조율자와 융합을 이룬 성품은 하나의 존재로서, 따로 떼어서

                  구별을 할 수가 없다. 


111 : 3. 5     운명수호 세라핌은 물질 환경을 조종할 수 있다.   


113 : 1. 33    동물의 타성을 벗어나야 심령 3 단계에 진입


113 : 2, 1      운명 보호자가 오는 3가지 경우


113 : 6. 3      개인적인 천사를 배치받고도 생존을 하지 못할 경우 ---   

113 . 6 : 8    '올바르지 못한자들'에 대한 판결

113-7           세라핌과 상승의 여정

114-1           유란시아의 통치권

114 : 5.        유란시아의 영적 정부의 상황

     -5. 5       유란시아에서 현재 활동 중인 영적 정부의 구성

114 : 7. 8      유란시아에서 세라핌을 돕는 인간 봉사단원은 962명

115 : 7. 5      우주의 본질은 4 단계 : 물력, 마음, 영 , 성품

116 : 2. 5      지고는 일곱겹이신 하나님의 중간 네번째 단계.

116 : 6. 1      우주의 목표는 --- 성품존재가 존재함으로서 이루어진다.  

118 : 3. 4      창조주의 진리가 체험과 연결되면, 지고에게 가치가 생성된다.

118 : 3. 7      영은 공간과 연관성은 가지지만,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  

118 : 9. 8      지고의 하나님에 대한 정의  

119 : 0. 7       네바돈 지역우주 통치자 아들 마이클의 나이는 적어도 4천억년

119 : 8, 7      네바돈의 마이클이 먼 훗날, 외부 우주에서 활동할 듯

119 편           네바돈 지역우주 통치자 마이클의 주어짐(수여) 역사 요약


제 4 부

120 : 1. 5       마이클이 없는 동안, 반란을 일으키는 존재는 자동 소멸 조치 (?) 

120 : 1-         유란시아로 내려가는 마이클에게 임마뉴엘이 권고의 말  (?)

120 : 2. 5       유란시아에서 주로 선생(teacher)의 역활을 하도록

120 : 2. 9       예수의 창조적 능력은 구원성역에서 유란시아로 전달

120 : 4. 2       예수는 마이클과 인간의 성품이 결합한 하나의 성품존재이었다. 

120 : 4. 5       예수의 환생은 하늘 존재도 알 수 없는 기적이었다.

122 : 5. 3       예수의 성격, 성품의 형성

123 : 4. 5       예수가 계단에서 떨어진 사건 

124 : 2. 1       예수가 열살때 자신의 사명을 인식하다.

124 : 3. 9       예수는 체육과 건전한 오락을 권장하였다.

124 : 5.3        예수가 자기의 사명을 확실하게 앎.

124 : 6. 15     처음으로 13살 예수에게 천상의 메신저가 그의 사명을 알려줌

124 : 6. 17     중도자들도 예수에게 창조자 아들의 영이 함께 하는 비밀을 

                   알지 못함

126 : 3. 8       예수가 "사람의 아들"이란 말을 사용하게 된 근거

127 : 3. 5       예수를 진정, 평생 사랑했던 여인, 레베카

128 : 1. 9      예수는 세례를 받을 때 일어난 두번째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신성을 완전히 인식하였다.

130 ; 3. 7      참다운 지도자는 언제나 배우는 자로 ---

130 : 4. 2 -    실체, 성품, 생명, 지식, 실수(악)에 대한 예수의 말씀 (***)

130 : 7           시간과 공간, 영원에 대한 설명

130 : 8. 4        영적인 능력이 없는 자에게는 말씀을 해주지 않음 (**)

132 : 2            선과 악에 대한 예수의 설명

132 : 3            진리와 신념에 대한 예수의 설명

132 : 5            경제활동과 부에 대한 예수의 설명

132 : 7            구원을 바라지 않는 영혼은 인도할 수가 없다. (*)

133 : 1. 말미     조직은 정당한 명령 집행에 모든 권리를 구사할 수 있다.

133 : 5            과학, 우주의 통일성에 대한 설명  

133 ; 6. 5         영혼에 대한 설명 

133 : 7             자아-의식, 마음에 대한 설명

134 : 5             국가의 주권, 국제주의에 대한 설명 

135 : 12           세례자 요한의 비극적인 죽음

136 : 2. 4          예수가 세례를 받은 후 마이클의 환영을 보다.

136 : 5. 4          하늘존재들의 공간과 시간의 조건에 대한 제약이란 ?

136 : 8. 7          예수의 인간 성품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이다. 

137 : 4             물이 포도주가 된 과정 

138 : 6. 2         예수는 선생ㅡ스승, 그들은 학생ㅡ제자들 ***

139 : 6             왜 나다니엘의 행적은 잘 모르는가? 

140 : 8. 4          무저항과 잘못에 대한 조치, 공권력의 행사  

140 : 8. 12        부도덕한 자들에게 이용당하지 말라고 가르침

140 : 9. 9          하늘 왕국이란 무엇인가 ?

141 : 0. 2          예수는 대중을 위한 활동에 앞서서 가족들의 인정을 받지 못하자
                       눈물을 흘렸다.

142 : 7. 3          예수가 사도들에게 처음으로 재림을 언급함

143 : 5. 8          예수가 자신의 위상을 사마리아 여인에게 처음으로 밝히다.

144 : 2. 2          예수가 말씀한 "기도"에 대한 정의 
 
144 : 4. 4          기도는 영적인 소통을 위한 길

144 : 4. 8          숭배의 명상은 영적인 우주방송의 파장을 잡게 한다.

145 : 3. 10         예수가 말을 하는 순간, 683명이 치유가 되었다.

146 : 2. 16         숭배에 대한 예수의 말씀 

146 : 4. 5           예수가 의도적으로 일으킨 첫 기적, 문둥병을 고침

146 : 7. 1          지상에서 중도자들이 인간의 마음에 더 이상 들어오지 못함

146 : 7. 2          죽은 영들이 지상으로 돌아오지 못함

148 : 3. 4          예수는 유란시아 있으면서, 지역우주 본부의 사무를 처리하였다.

148 : 4. 6          인간의 불완전함이 죄악이 아니다.

148 : 4. 7          아담이 인류의 조상이며, 악이 그로부터 생겼다는 원죄설을

                       꾸짖음

149 : 2. 3          예수의 죽음에 대한 대속사상이 생긴 이유와 과정  

149 : 5. 3          세상을 살아가는 자세에 대한 예수의 말씀

150 : 2. 3          남성보다 높은 여성의 신념성. 십자가에서 보여준---

150 : 9. 3          예수를 스승이라 부름 **

152 : 0. 2          예수가 그에게서 생기가 빠져나감을 느끼다.

154 : 2 . 5         우주는 생명체 영혼의 진화를 위한 체험 훈련의 장소 

155 : 1. 5         사람들의 끌림의 정도는 진리와 하나된 모습의 정도에 따라서  --- 

155 : 6. 10        하나님의 뜻은 세상의 어떤 일에서도 행해질 수 있다.

156 : 5.             *** 전체 내용이 믿음의 사람을 위한 행동 지침

156 : 5. 2          지적이고 도덕적인 성품의 기초 위에 영적 본성의 구조물이--

156 : 5. 15         영적 운동을 하는 자의 자세

157 : 6. 3          예수의 생애의 네 단계

158 : 1.7 :         가브리엘과 아버지 멜키세덱이 동시에 자리를 바우지 못함

159 : 1. 3          지상 인간들 사이의 질서를 위한 법률의 당위성을 인정

159 : 1. 6           단체에게 입법과 사법의 권한 부여 인정  

159 : 3. 12         왕국으로 들어가는 사람이라도 시간 속의 사고나 자연의 재앙은 --

159 : 5. 9          오직 창조자들만이 무오류를 소유한다

160 편  전편       알렉산드리아 로단의 뛰어난 인생 철학과 종교  ***

160 : 1. 7          로단이 말한 인생 문제 해결에 대한 자세

160 : 2. 4          애정은 동성 사이에서도 가능

161 : 1 . 1         하나님이 성품존재인가에 대한 로단의 이론 

162 : 3              예수께서 모래 위에 무엇이라 썼나 ?

163 : 6. 5          복음을 배척한 도시에 재앙이 있으리라 ---

166 : 6. 6          하나님을 모시는 성전은 어떠하여야 하나 ?

167. 7 : 4          천사들의 활동

168 : 2. 3         나사로를 부활시키는데 12초가 소요되었다.

169 : 4 . 7        예수가 사용한 하나님과 아버지란 말의 의미

170 : 5. 17       그리스도가 믿음의 형님이 되지 않고 교회의 우두머리가 됨

174 : 5. 6         섭리시대의 전환이 일어나다.

175 : 1             이스라엘에 대한 예수의 예언 (?)

175 : 3. 2         유대민족은 선택된 민족이었다.

176 : 1. 2         예루살렘 멸망의 원인

176 : 2. 5         때가 무르익으면 또 다른 섭리를 내려주거나, 아니면 재림을 ---

178 : 1. 8         왕국의 깨달음을 이룬 아들이 되면 세상에 대하여 ---

180 : 5. 3         지능, 지혜, 진리 ㅡ 진리의 영 

181 : 2. 16       두 사람 이상 있는 곳에는 항상 지도권을 가진 자가 있어야 한다

181 : 2. 28       베드로의 예수에 대한 부인 (?)

184 : 2 --        베드로의 세번에 걸친 부인

184 : 2. 12       한번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그 길을 계속 가려한다.

187 : 5. 2       (1)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 바람은 어머니를 돌보는 것이었다.

                    (2)" 나의 하나님, 당신께서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


188 : 3. 4        예수가 유란시아에 있었을 때 그의 성푼존재의 위상은 ?  

188 : 3. 16      예수의 성품존재가, 예수와 마이클로 나누어질 수 있었다.  

                  -  예수가 죽은 후, 마이클의 활동

189 : 0. 2        마이클의 활동, 예수의 영의 모론시아로 이동

189 : 1. 3        물질과 모론시아의 영역은 실체인 영의 그림자 

189 : 2. 7        예수의 시신이 없어진 신비의 비밀

189 : 3. 3        유란시아에서 일어난 세번의 완전한 섭리 부활

189 : 4. 11      모론시아 형체를 인간의 눈이 볼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치

193 : 2. 2        신성한 영의 열매 11 가지 성품 

194 : 2. 2        그리스도교는 베드로와 바울이 변형시킨 종교

194 : 2. 11       인간에게 주어지는 세 가지 영적 영향력

196 : 3, 2 - 3    우주 실체의 세 가지 요소 , 실체에 대한 이해는 

196 : 4. 26      사랑은 우주의 단계에 따라 정의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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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론


0 : 5. 2     성품 실체의 진보적 진화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다.

[ 반면, 비-성품적 실체의 변화 범위는 확실히 제한되어 있으나, 성품 실체들의 진보적 진화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

        

              제   1  부    중앙우주 와  대우주

3 : 5. 15    잘못된 판단의 가능성이 죄가 된다.

[ 오직 인간의 의지가 고의적이고 비도덕적인 판단을 의식적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알면서 포용할 때,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가능성(악)이 죄가 되는 것이다. ]


5 : 5. 1    도덕심이란 진화의 산물이다.

[ 도덕심이란 이성(理性)이 자기 자신을 의식함에 근거를 두고 있다. 그것은 동물성을 초월하는 것이며, 그러나 전적으로 진화에 의한 것이다. ] 


5 : 5. 13     성품존재의 영원한 생존은 그의 선택에 달려있다.

[ 성품존재의 영원한 생존은, 불멸의 영혼이 생존할 가능성을 갖도록 선택하는 그의 결정에, 유한생명 마음의 선택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 마음이 하나님을 믿고 영혼이 하나님을 알 때, 그리고 그들이 그들을 돌보아 주는 조율자와 함께 하나님을 모두 열망할 때, 그때 생존이 확실하게 되는 것이다. ]


5 : 6. 2      성품존재를 이루는 성품 성질의 신비
 
[ 성품이란 우주에 있어서 풀리지 않는 신비들 가운데 하나이다. 우리는 여러가지 수준과 계층의 성품존재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요소들에 대한 적당한 개념을 만들어 낼 수는 있지만, 그러나 성품 그 자체의 진정한 성질에 대하여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한다. 우리는, 함께 서로 합치면 인간의 성품을 위한 매체 자료가 되는, 수많은 요소를 명확히 알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유한한 성품존재의 성질이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

 성품이란, 자기 자신을 의식하는 조그만 존재로부터 하나님을 의식하는 큰 존재에 이르기까지,  마음의 특성과 자질을 지닌 모든 생명체 안에 잠재적으로 있다. 그러나, 마음의 특성 자질 그것 만으로, 또한 영이나 물리적 에너지만으로 성품존재가 되지 않는다. 성품은, 아버지 하나님 혼자 만에 의하여 물질, 마음, 영의 에너지가 서로 결합하고 협력하는 이들 생명 조직 체계 위에 주어진, 우주적 실체 안에 있는 바로 그 성질이며 가치이다. ]


7 : 1. 3      영적 가치와 영적 힘은 실재하는 것이다.
[영 실체들은, 그들이 지니고 있는 가치의 양이 많고 적음과, 영 성질의 실제 수준에 비례하여, 영적 인력의 중심이 끌어 당기는 힘에 대하여 반응을 한다. 영의 본질(성질)은, 물리적 물체(질량)에 조성되어 있는 에너지가 물리적 인력에 반응하는 것처럼, 그렇게 영 인력에 대하여 반응한다. 영적 가치(values)와 영의 힘(forces)은 실재하는 (real) 것이다. 성품존재의 관점에서 보면, 영이란 창조계의 영혼이다.; 사물이란 어슴프레한 형태의 물리적 몸체이다. ]

:  영적 존재는 영적 힘의 끌어당김에 반응을 한다. 영의 본질은 "가치"와 "힘"으로서, 실제로 있는 것이다. 영적 "가치"와 "힘"은 이념적으로, 생각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다.


9-4   우주 마음 (cosmic mind)

( 1 ) 이 글에서 설명하는 핵심은 우주에 있는 마음입니다.

이 마음은 에너지와 영에 본래부터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와 결합하여 작용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에너지와 영이 널리 퍼져 활동하는 전 우주에는 이 마음이 있으며, 이는 하나님의 세번 째 상태인 영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전 우주에 "마음의 회로"를 통하여 널리 펼쳐져 나가는 것으로 말합니다.

우리는 흔히 우주심(宇宙心, cosmic mind), 우주 의식( universal consciousness ), 기(氣), 영기(靈氣, Reiki ) 등 여러가지 용어를 사용하여 우주에 가득찬 기운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바로 유란시아 책에서 언급하는 "우주 마음"과 같은 것이며, 이를 오래 전부터 여러 사람이 다른 이름으로 주장하여 온 것으로 이해 됩니다. 이 기운은 특히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여러 종교와 명상 운동 등에서 여러 종류의 존재와 형상으로 이를 강조해 왔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고유의 단학(丹學)에서는 인체의 하단전에 정(精), 중단전에 기(氣), 상단전에 신(神)이 있다고 말해왔습니다. 이는 바로 인간 신체 안에 작용하는 에너지와 마음과 영에, 우주의 마음이 흐름을 이해하고 이를 객관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러므로, 마음은 우주를 움직이는 힘인 것입니다.

( 2 ) 이 9-4 장에서는 또한 에너지는 사물 (thing) 이며, 마음은 의미 (meaning) 이며, 영은 가치 (value) 라고 말합니다.

이는 우주의 세가지 현상의 본질을 명쾌히 설명하는 것으로, 근본적인 진리를 깨우치게 해주는 획기적인 대목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물이란 어떤 물질이나 사건이 있는 그대로인 존재 자체, 즉 그것에 대하여 어떤 의미를 부여하지 않은 일차 현상적 단계를 의미합니다.

또한, 마음은 의식(意識)이라고 말합니다. 의식이란 의미(meaning)를 인식하는 것으로,

따라서 마음이 의식이며, 의미인 것입니다.

또한 영은 가치라고 합니다. 가치란, 사물을 바탕으로 얻게 된 어떤 의미가 일정한 과정을

거쳐 참다운 알맹이, 진수가 되었을 단계를 말합니다.

진정한 가치는 우주의 핵심으로서, 이것이 바로 참다운 영이며, 이것을 이루는 것이 우주를 만든 창조주의 목적인 것입니다.

( 3 ) 이 글의 마지막에는, 에너지, 마음, 영은 우주에서 상승을 거듭하는 경험의 세계에서 이들이 성장을 계속하며, 이들 셋을 모두 하나로 어우러지게 하고 통합하여 하나의 개체로 이루는 것이 바로 "성품, 성품존재" (personality)라고 설명합니다. 우리는 성품존재, 즉 개별적으로 독특한 개성을 가진 존재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떻게 성장하는가에 대해서 명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나, 이 글에서 성품은 개인을 구성하는 에너지, 마음, 영이 경험을 통한 성장에서 얻는, 사물과 의미와 가치를 종합하여 하나의 개별적인 성품을 형성하는 존재라고 명확히 설명합니다.

이러한 설명은, 이 책의 9, 66, 1227 쪽 등에도 같은 설명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앞으로의 번역과정에서 더 깊은 이해에 따른 진전된 설명이 가능하기를

기대합니다.


 10-1   하나님은 우주 어디에 계시나?


10-1 "자신을 널리 나누어주시는 첫째 근원 중심" 의 글은 하나님의 위상을 가장 정확히 적절히 설명한 내용입니다. 하나님은 그 자신을 그 아들에게, 그리고 그를 대신하여 활동하는 모든 들에게 모두 주어버리고, 그 자신은 우주 어디에도 없으며, 다만 자신의 유일한 독보적 성품 존재만 우주의 핵심에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주에서 하나님을 직접 보겠다거나 접촉을 하겠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인간의 역사는 하늘에 있는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여겨온 문명 초기의 수준에서, 하나님이 우주 다른 어느 곳에도 존재하지 않으며, 다만 바로 자기 자신 안에 존재함을 깨닫는 단계로 발전하는 것이, 종교와 인류의 역사라고 이해됩니다.

마치, 도교에서 "도(道)를 도라고 하면, 이미 도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내 곁에 있다고 하면 이는 없는 것이며, 하나님이 없다고 하면, 이미 내 안에 있다고 말 할 수 있는 것과 일맥 상통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위 글에서, 아버지의 성품이 그 아들에게로 내려 보내어져서 우주의 현실에서 작용을 시작하게 되었을 때, 이미 아버지는 그 곳에 별개의 존재로 있을 수 없으며, 오직 아들을 통해서만 존재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향으로 이 글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은, 기존의 해석과는 너무나 거리가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적 생각으로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제 각각의 사전 지식과 종교적 개념의 수준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이해하며, 이 인식의 차이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넘을 수 없는 고질적인 편견처럼, 많은 세월이 흐르기 전에는 현재로는 넘기 힘든 과제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한편 유란시아 책 많은 부분에서 위와 같은 해석과 반대되는 설명이 있습니다. 이는, 삼위일체 안의 우주 아버지와, 영원한 아들, 무한한 영의 연합, 연대, 공동의 활동을 이해하면 쉽게 해석되리라 믿습니다. 즉, 파라다이스 섬 안에 계시는 우주 아버지 이외의 모든 영적, 마음적, 물리적 활동은, 우주 아버지로부터 모든 것을 물려 받은 영원한 아들과 그 아들의 아들들, 그리고 주로 우주의 여러 차원에서 활동하는 무한한 영과 그 영에서 나온 여러 계층의 영들에 의한 활동이며 작용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 모두는 삼위일체의 정신과 자기 자신을 아래로 내려보내는 질서 안에 있으므로, 이들의 활동, 작용을 우주 아버지의 것, 즉 하나님의 행동이라고 하여도 무방할 것입니다. 다만, 엄밀한 의미에서, 우주 아버지의 직접적인 행위의 결과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유란시아 책 내용에 대하여, 위와 같이 개인적으로, 시험적으로 해석함은 현 시점에서 신중을 기해야 할 것임을 충분히 알고 있으며, 따라서 많은 반대 의견을 가진 다른 분들에게 대해서 그러한 의견도 존중하고 있음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11-9    성품존재와 영



11-9 에서, 파라다이스는 “영 성품존재, 즉 영을 가진 성품존재 (spirit


personalities)”가 최종적으로 다달아야만 하는 목적지라고 말한다. 이 용어에서 주


체는 “영”이라기 보다는 “성품존재” 이다. '영 성품 존재'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영


적 존재를 말한다.

위의 글은 우주의 근본 구성 요소로서, 보이지 않는 실체 영역으로서 성품


(personal)과 영(spirit)의 세계, 그리고 성품과 영을 가지지 않은 물질(material) 세


계로 나누어져 있음을 밝힌다.

특히 유의할 점은 일반적으로 “성품” (personal, personality)과 “영”(spirit)을 같거


나 비슷한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이는 근본적으로 다른 두 종류의 실체 성질임


을 말하고 있다. 즉 성품은 하나의 개별적 존재를 구성하는 주체적 성질로서, 영적


성질과 다른 별개의 성질인 것이다.



기존 유란시아 책의 번역은 “personal, nonpersonal”을 “성격, 비성격” 으로 번역


하였다. 그러나 “성격”이란 용어는 어떤 존재의 본질을 지칭하기보다는 그것이 겉


으로 나타난 특성을 말하는 것이기에, 본질적인 성질을 “성격”이란 용어로 그 의


미를 전달하기에는 적절치 않아, 책의 근본적 의미를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혼란을 일으킨다. 따라서 보다 근원적인 성질을 나타내는 “성품"이란 용어로서,


이의 의미에 좀더 가깝게 접근하는 것이 타당하게 판단된다.

유란시아 책은 “personal” 이란 단어를 person 의 소유격 형용사인 "개인의, 개인


적인“ 의미로 사용하지 않고, 이 책에서만 적용하는 고유의 의미, 즉 명사로서 ”한


개체의 어떤 자질, 고유의 성품. 하나의 영적, 지능적 개체가 갖는 고유한 성품의


구성 요소”를 의미하고 있다. 이는 물질 요소 및 영적 요소와는 별개로 본래부터


이러한 성질이 존재하고 있었으며, 이것이 구체적으로 실제화, 실체화 되어 주체


로 된 것이 모든 영적 존재, 지능적 존재라고 전하고 있다.

그러므로 한 개별적 개체를 이루는 데는, 유란시아 인간 같은 낮은 물질 단계에서


는 물질 육체와 마음, 영과 더불어, 그리고 높은 상승의 단계에서는 영적인 몸인


영혼과 함께, 이 요소, 즉 “성품”이란 존재가 반듯이 있어야 각각 개체가 될 수 있


다는 것이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문장은 11.9 :7 끝 부분에서 말한 “
파라다


이스
는 모든 창조의 중심이며, 모든 에너지의 원천이며, 모든 성품의 가장 근원인


곳이다.” 라는 표현으로서, 성품이 생명 존재의 대표임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므로 “성품”이 모든 영적 실체 존재의 가장 으뜸 주체이다.



위와 같은 이해는 본 번역자의 독자적인 해석이 아니라, 그동안 여러 차례 

유란시아 재단과 협회가 개최하는 국제회의에 참가하여, 그 이해와 개념을 유란시아의 

가르침에 정통한 분들로부터 검정을 받아 확인한 사항이다.


이러한 관점과 개념에서 유란시아 책을 읽지 않으면 전반적인 깊이 있는 이해가


힘들 것으로 생각한다. 다른 번역을 비평하기는 두렵지만, 자칫 애매한 용어를 사


용한 번역을 읽는 많은 독자들은 personality 라는 개념이 이 책에서 특별한 것이


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그것이 근본적으로 “영”과 다른 존재의 주체라는 개념을


확실히 인식하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되어 이 글에서 이 점을 강조하였다.


12 : 2. 3    외부우주에 3억 7천 5백만 개의 은하계가 존재

[ 멀지 않은 미래에, 새로운 망원경은 유란시아의 천문가들에게, 멀리 뻗어나가 있는 외부우주 공간에서 적어도 3억 7천 5백만개의 새로운 은하계를, 신비의 눈으로 볼 수 있게 하여 줄 것이다. ]


12 : 3. 6    원력, 물력 조성자들은 지능은 있으나 영은 없다

[원칙적으로, 지적인 힘의 조성자들이, 거대우주의 현 시점의 바깥 가장자리 한계를 너머서 있는 우주 공간의 차원에까지 이르는 우주의 진화를, 현재 지휘하고 있다는 우리들의 믿음과는 일치하고 있다. 이렇게 추정한 지식이 어떤 성격이든 간에, 영적-인력에 반응하는 것들이 아님은 명백하다. ]

12-9    성품적 실체


* 영은 성품으로 이루어진 실체이며, 성품존재는 영적 실체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그 기본 바탕이 되는 존재라는 설명이다. 성품존재는 경험으로서 이루어지고 성장하며, 인간에게 다가오는 모든 세상들은 이들 경험이 주어지는 기회의 영역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인간의 진정한 삶의 목적은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영적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며, 이로서 우주의 존재 가치를 이루는 것이라고 한다. 타당하게 느껴지며, 진정 멋있는 말이다.

이 책의 이론에서 특별한 것들 중 하나는, 영적 존재, 개별적 주체를 이루는 성질로서 “성품” (personality)이란 하나의 자질을 제시하는 것이며, 이것은 개별적 존재를 독특한 존재로 만드는 구성 요소로서, 모든 영적 존재들, 인간으로부터, 지저스 마이클, 영원한 아들, 하나님에 이르기 까지 모든 영적 개별적 존재에게는 이 성품이 적용된다. 이에 대한 이해는 이 책의 끝 부분까지 가면서 공부하여야 제대로 이해가 될 수 있는 대상으로 보인다.


* 위의 글에서 사랑에 대한 정의를 하나 새롭게 발견하였다.

“사랑이란 성품존재들 사이에서 서로 도움을 주며 어울리는 연결의 신비 이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간결한 표현 이다. 사랑이란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서로에게 도움을 주면서, 서로를 연결하며 어울리게 하는 인간관계임을 피력하는 말이다.


* 본문 중 “ --- mind is a personal-energy system---.” 이 경우의 personal 이란 표현이 일반적인 용도인 “개인적” 이란 의미인지, 아니면 유란시아 특유의 “성품적” 이란 의미로 쓰였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어느 쪽으로도 말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가지 단서는 personal energy 라고 쓰지 안고 personal-energy 라고 표현한 이유가 (두 단어 가운데 “-”을 넣은 것), 일반적인 용도가 아닌 고유의 의미로 사용된 것으로 이해된다 따라서 “성품적”이란 의미로 해석하였다. 두 용도의 선택에 따라서 의미가 크게 차이가 남으로, 선택의 신중함이 요구 된다.


* 마지막 문장에서, 우주의 목적은 “성품존재가 한 개체”를 완전히 이룸에 있음을 강조함으로서, 성품존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시사하고 있다. “진정한 사망”은 자기 속의 영이 함께 있을 근거를 없앰으로서, 성품이 성장하지 못하도록 기회를 차단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전 단원을 요약하는 핵심적 표현이다.


12-9  물질, 마음 그리고 영 


* 우주에 있어서 실체는 7 단계가 있다고 한다. 그들 중 인간은 “물질, 마음, 영”, 이 3 단계라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즉, 우리 인간은 이 3 단계 너머서 있는 4개의 단계는 아직 잘 알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물질과 영 같이 서로 다른 영역을 “차원”(dimension)이 다르다고 말하는데, 유란시아 책은 이를 단계, 수준(level)이 다르다고 말한다. 차원이란 그 구성 요소가 근본적으로 다른 것으로 이루어졌음을 말하고, 단계란 같은 성질이지만, 그 수준이 차이가 날 때 주로 표현하는 말이다. 아마 여기서 7 단계란, 근본적으로 물질이나 영 등이 근본적으로 에너지-인력 이라는 동질의 요소에 의해서 구성된다는 의미에서, 수준은 다르나 같은 종류의 성질로 보았기 때문으로 이해된다.

나머지 4 단계에 대해서는 차후 언급될 것으로 안다.

그러나 1단계와 2단계에 머물고 있으면서, 이제 3단계 영의 세계를 겨우 맛보는 우리 현재의 인간으로서는 그 다음의 높은 단계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아마, 영적 영역인 다음의 세상인 모론시아 영역으로 들어가야 알 수 있을지 모르겠다.


* 마음은 하나의 조직되어 있는 의식의 구조물인, 하나의 개별적으로 구분이 되는 존재에게 주어지는 ‘아이덴티티’(identity)이며, 이는 인간의 사망 후, 영과 함께 그 인간에게 다시 살아나는 존재로 설명한다. ‘마음’이 어떻게 ‘아이덴티티‘인지, 역자로서는 아직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지만, 다음에 이해될 수 있는 설명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마음은 물질 인력에 전적으로 지배를 받지 않으며, 영에 의하여 성장 향상할 수 있으며, 그 발전에 따라 자유로워진다“ 라고 말한다. 이 부분도 역자는 확실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부분이다. 왜냐면, 일반적인 사례로 볼 때, 마음이 물질적 인력에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이해되기 때문이다. 즉, 동물과 식물이 물질 차원의 존재이지만 그들에게도 분명히 마음이 존재한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마음-mind 이란 용어에 대한 개념이 동서양이 다르고, 개인적으로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이를 제대로 정의하기란 어려운 대상이다. 우리들 사이에도, 마음과 정신, 심령, 영 등의 용어가 서로 그 영역이 분명치 않고 있다. 예를 들어 오늘은 석가 탄생일, 불교에서 말하는 “마음 공부”란 또 다른 깊은 의미를 제시하는 것으로 이해되기 때문에, 쉽게 마음이란 용어를 규정하기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마음에 대한 존재의 정의와 그 메카니즘에 대한 설명이 더욱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 한편 영은 개체가 가지고 있는 성품적 에너지 조직이 계속 성장, 향상하도록 자극을 주는 존재라고 말한다.

인간의 최종 목적은 “영의 성품 존재”가 되는 것으로 말한다. 물질 차원을 바탕으로 마음의 도움을 받아 영이 형성됨을 가르치고 있다. 그러므로, 목적은 영 이지만 물질을 근거로 영이 형성됨으로, 물질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강조하고 있다. 물체도 하나의 실체임을 간과하여서 안 됨이 여기에 있다. 강을 건너기까지는 배가 중요하고, 닭이 태어나려면 달걀의 과정을 거쳐야 하듯이, 그 과정을 무시한 결과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15: 6. 14      ( 생명거주 행성의 숫자 )

:  당신네 대우주 안에서, 40 개의 차가운 행성 가운데 한 개의 행성에 당신들과 같은 수준의 존재들이 거주하는 꼴로마저도 생명이 거주하지 못한다. 그리고 물론 대단히 뜨거운 항성이나 외부에 멀리 있어서 대단히 추운 세상들도 고급 생명을 지니기에 적절치 않다. 당신네 태양계의 경우는 현재 오직 세 개의 행성만이 생명을 유지하기에 적절하다. 유란시아는 그 크기와 밀도 그리고 위치에 있어서 인간이 거주하기에 많은 면에서 아주 이상적이다. 

: 태양계 안에서 지구 이외에 생명이 거주할 수 있는 행성이 2개 더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진화에 의하여 생명이 존재하게될 것인지, 아니면 지구의 인간이 그곳으로 정복할 것인지는 알 수 없다. 

15 : 7. 4    앞서 살았던 세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결코 잃지 않는다.

: 모든 종류의 물질적, 모론시아적, 영적인 존재들은 우주에서 만나게 되는 이들 세상에서 안식을 얻게 된다. 유한생명 창조물들이 물질의 영역에서 영적인 영역으로 올라가면서, 그들은 앞의 단계에 존재하였던 세상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그곳 생활에 대한 즐거움을 결코 잃어버리지 않는다.

15: 14 . 5       유란시아 소속 대우주의 구성

:   당신네 세상은 유란시아라고 불리고 있으며, 행성의 그룹에 있어서 다시 말하면 사타니아 체제 안에서 순위가 606번이다. 현재 이 체제 안에는 619개의 생명 거주 세상이 있으며, 추가로 약 2백개의 행성이 가까운 미래에 생명이 거주할 수 있는 세상으로 되기 위하여 지금 순조롭게 진화 중에 있다.

  사타니아 체제는 제루셈이라는 본부를 가지고 있으며, 놀란디아텍 성단 안의 체제 순서의 번호는 24 이다. 당신네 성단 놀란디아텍은 100개의 지역 체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본부는 에덴시아라고 부른다. 놀란디아텍 네바돈 지역우주 안에서 그 번호가 70 이다. 네바돈 지역우주는 100개의 성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수도는 구원성역이다. 네바돈 지역우주는 엔사 소구역 우주 안에서 그 번호가 84 이다.
  엔사 소구역 우주는 100개의 지역우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수도는 제3 유마이너(Uminor the third)라고 부른다. 이 소구역은 스프랜돈 대구역 우주 안에서 그 번호가 3 이다. 스프랜돈은 100개의 소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본부 세상은 제5 유메이저라고 부른다. 이 대구역은 올본턴 대우주 안에서 다섯 번째의 대구역이며, 올본턴 대우주는 거대우주를 이루는 구획 중 일곱 번째이다. 이렇게 하여 당신은 당신네 행성의 위치를 우주안의 우주를 나타내는 조직과 기구의 도표를 통해서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당신네 유란시아가 거대우주 안에서 갖고 있는 번호는 5,342,482,337,666 이다.


:    유란시아가 속한 우주의 조직 체계

      우주 단위의 번호             본부구체          하위 소속 단위 숫자

유란시아  행성 번호 606 

사타니아 체제 번호  24         ( 제루셈 )       1,000 개 행성 ( 현재 619 개 ) 

놀란디아텍 성단 번호 70       ( 에덴시아 )      100 개 체제

네바돈 지역우주 번호 84        ( 구원성역 )      100 개 성단

엔사 소구역 번호 3                ( 3 유마이너 )    100 개 지역우주

스프랜돈 대구역  번호 5         ( 5 유메이저 )   100 개 소구역

올본턴 대우주  번호 7             ( 유버사 )           10 개 대구역 

거대우주                                                          7 개 대우주 

하보나                                                            10억 개 세상

파라다이스

전우주              ( 중앙우주 +  거대우주 +  외부우주 )


16-9     인간 의식의 실체

  [ 하나님을 알아 볼 수 있는 유한생명은 계속 살아서 생존하며 진화하는 영혼 안에 있는 이들 세 가지의 우주적 성질들이 하나로 결합한 가치를 느낄 수가 있는 것이며, 이들 가치는 유한생명 마음이 그와 함께 살아가는 신성한 영과 힘을 합하여, 영원히 죽지 않는 영혼을 창조하여 만들기 위하여 함께 노력하는 장소인 물리적 육체 안에서 인간이 행할 수 있는 지고의 업무인 것이다. 가치가 최초로 시작하는 순간부터 영혼은 현실에 실재 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주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

: 우주의 참다운 실체가 되는 “가치 value"는 유한생명의 존재인 인간이 그와 함께 살아가는 생각 조율자의 도움을 받아서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이 가치를 만드는 작업이 우주에 있어서 지고하게 중요한 업무라고 설명하고 있다.

”가치“라는 것이 있어야 영적인 영혼이 존재하기 시작하며, 이 ”가치“는 우주에서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가치가 있어야 영혼이 존재하게 된다. 그러므로 영혼을 형성하는 가치를 ”영적 가치“라고 그 성질을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우주적 가치“가 바로 우주의 실체가 되기 때문이다.

[ 만약 유한생명 인간이 자연적인 사망 이후에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그 인간이 경험에서 얻은 참된 영적 가치는, 계속하여 경험하면서 살아있을 생각 조율자의 일부분으로서 계속 살아 남아있을 것이다. 다시 살아나지 못하는 그러한 성품존재의 가치는, 현실적 존재로 형성하여지는 과정에 있는 지고의 존재의 성품을 형성하는 한 요소로서 지속하는 것이다. 이렇게 지속하는 성품의 성질은 이를 만든 개인과 관계를 가졌던 연관성은 제거되지만, 그러나 유한생명이 육체의 생애 동안 축적한 경험의 가치는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한 개인 존재가 다시 살아나느냐 않느냐 하는 것은, 모론시아 상태의 성질을 지니면서 신성한 가치를 점차적으로 늘려가는 그의 불멸의 영혼이 다시 살아나느냐 않느냐에 달려있는 것이다. 성품존재를 지닌 개인은 다시 살아나는 영혼 안에서, 그에 의하여 다시 살아나게 되는 것이다. ]

: 인간을 통하여 형성된 가치는 비록 그 가치를 생산한 인간이 사라지더라도 생각 조율자를 통하여 없어지지 않고 남아있다가, 이들 가치로서 형성되어 존재하게 되는 우주적 존재인 "지고의 존재 The Supreme Being"의 일부분이 된다고 말한다.

따라서 한 영혼이 생존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것은, 그 유한생명이 계속하여 이러한 가치를 생산할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있는 것으로 이해될 수도 있을 것이다.

우주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은 가치를 생산하는 하나의 도구이며, 그 도구로서 제대로 구실을 하지 못하게 되었을 경우, 그 도구는 우주에서 내팽개쳐지고 말 것이다. 이는 우주의 정신적 영적 차원과 관련하여 우주가 작용하는 어쩔 수 없는 하나의 질서인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행성에서 출발하여 우주의 수많은 과정의 단계를 거쳐야하는 생명체를 “유한생명 mortal"이라고 부르는 것으로서, 이 유한생명은 우주 성장의 모든 과정을 마치는 ”완결자 finalirer"가 되기 이전에는 언제나 그 상승 과정에 중도 하차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mortal 이란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의 존재“란 의미로서, 유란시아서는 이 용어를 육체를 가지고 있는 유란시아 인간에게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적 사망 이후 수많은 단계의 상승과정에 있는 존재에게도 적용하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비록 우주 행정에 반기를 들었던 갈리카스티아나 새턴이 아니더라도, 모든 상승자는 언제나 중도에 그 생명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유한생명 mortal" 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이해된다.

인간이 의미있고 가치있는 인생을 살아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면 의미있고 가치있는 인생이란 무엇인가 ?

[ 부모로서 나타내는 본능을 제외하고는, 이기적이지 않은 마음은 모두에게 자연스럽지 않다.; 다른 사람을 자연스럽게 사랑하거나 봉사할 수가 없다. 이기적이지 않은 마음 그리고 사회생활에서 남을 돕는 마음이 일어나려면 이성적인 깨달음, 도덕심, 종교에 대한 간절한 마음, 하나님을 아는 것이 요구된다. ]

: 부모가 자식에게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본능을 제외하고는, 인간이 타인에게 이기적이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는 말이다. 다만 인간이 왜 타인을 위하여 봉사하여야 하는 것은 이를 이성적으로 그 이유를 깨달아야하며, 도덕심이 있어야하며, 종교적인 정신이 갖추어져야하며,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알아야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하나님을 알아야하는 이유를 아래의 글에서 말하여주고 있다.

[ 4. 성품 가치의 추구, 하나님의 실체를 하나의 성품존재로 의식하며 그리고 다른 동료 성품존재와 우리들 사이가 형제적 관계임을 알고 깨닫는 능력.

당신이 하나님을 당신의 창조자 아버지로서 이미 의식하고 있기 때문에 당신은 인간을 당신과 같은 생명체 형제로서 의식을 하게 된다. 아버지라는 것은 하나의 관계로서, 이 관계로부터 우리는 우리들 사이가 하나의 형제라는 것을 이성적으로 서로 의식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는 도덕을 지닌 모든 생명체들에 대하여 우주의 실체가 되어 있거나 또는 실체가 될 것이며, 이는 왜냐면 아버지가 그러한 모든 존재들 위에 그 자신인 성품을 내려 보내주었고 그리고 우주적인 성품 회로의 품 안에서 그들을 서로 회로로 연결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우러러 공경하는 것은, 먼저, 그분이 계시기 때문이며, 그 다음은, 그분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이며, 마지막으로, 우리가 그 분 안에 있기 때문이다. ]

: 당신이 먼저 하나님을 모든 유한생명의 창조자로서 알고, 그리고 그가 당신의 아버지임을 알게 되면, 자연히 다른 모든 유한생명이 당신과 형제의 위치에 있음을 이성적으로 깨닫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인식의 과정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하나님이 하나의 개별적인 성품존재이며, 그의 성품을 모든 유한생명에게 나누어 주었으며, 그리고 이 성품이 회로를 통하여 모든 우주 안에 있는 성품존재들을 서로 연결시켜주고 있다는 해설이다.

왜 우리들의 이웃이 나의 형제이며 왜 그들을 사랑하여야 하는가를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다.

16-9 장에서 설명하는 이러한 가르침은 유란시아서의 핵심이며 진수로서, 이러한 개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위에서 책을 읽어야 새로운 개념에 대한 확장이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6 : 6. 1)
   
주재의 영은 거대우주가 가지고 있는 지적인 활동의 잠재성, 일곱 단계로 되어있는 우주의 마음의 근원이다. 이 우주의 마음은 절대의 바로 아래 단계인 아절대적인 것으로서, 셋째 근원 중심의 마음이 발현된 것이며, 그리고 어떤 면에서 보면, 진화하는 지고의 존재의 마음과 활동에 있어서 연관을 가지고 있다. 

(16 : 9. 3)   인간이 생존을 중단하면, 그가 만든 가치는 지고의 존재에게로

:  만약 유한생명 인간이 자연적인 사망 이후에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그 인간이 경험에서 얻은 참된 영적 가치는, 계속하여 경험하면서 살아있을 생각 조율자의 일부분으로서 계속 살아 남아있게 된다. 다시 살아나지 못하는 그러한 성품존재의 가치는, 현실적 존재로 형성하여지는 과정에 있는 지고의 존재의 성품을 형성하는 한 요소로서 지속하게 된다. 이렇게 지속하는 성품의 성질은 이를 만든 개인과 관계를 가졌던 연관성은 제거되지만, 그러나 유한생명이 육체의 생애 동안 축적한 경험의 가치는 없어지지 않는다. 정체성이 다시 살아나느냐 않느냐 하는 것은, 모론시아 상태의 성질을 지니면서 신성한 가치를 점차적으로 늘려가는 그의 불멸의 영혼이 다시 살아나느냐 않느냐에 달려있다. 성품을 지닌 개인은 다시 살아나는 영혼 안에서, 그것에 의하여 다시 살아나게 되는 것이다.


17-2    메제스턴 - 반영의 최고 우두머리

(17:2.1)
   반영의 영은 하늘의 신성한 삼위일체에 근원을 두고 있다. 이렇게 독특하면서 어떤 면에서는 신비하기도 한 이들 존재는 오십 명이 있다. 이들 특별한 성품존재는 한 번에 일곱 씩 창조되었으며, 그리고 각각의 이러한 창조는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와 그리고 일곱 주재의 영들 가운데 한 분이 서로 연결되어 활동을 함으로서 이루어졌다.
   시간이 탄생하는 여명기에 발생한, 이 의미 깊은 주고받음은 주재의 영으로 대변되는 지고한 창조자 성품존재들이,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와 공동 창조자로서 활동하기 위하여, 최초로 움직이기 시작하였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지고한 창조자들이 지닌 창조적 능력이 삼위일체가 지닌 창조적 잠재성과 결합하는 이러한 연합은 지고의 존재가 실제적으로 현실에 있게 되는 바로 그 근원이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반영의 창조를 위한 사이클이 궤도를 돌았을 때, 일곱 주재의 영들이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와 각각 한 분씩 완전한 창조를 위한 일체적 동조를 이루었을 때, 49번 째 반영의 영이 성품존재화가 되었을 때, 그 순간 신품 절대 안에서 새롭게 멀리 뻗어나가는 반응이 일어나게 되었으며, 지고의 존재에게 하나의 새로운 성품존재의 특권을 나누어 심어 주었으며, 이것이 절정에 이르러 메제스턴이라는 성품존재로 나타났으며, 이 분이 반영의 최고 우주머리이며 그리고 49 명의 반영의 영들과 우주의 우주에 걸쳐서 활약하는 그들의 동료들과 벌이는 모든 일들의 파라다이스 중심이 된 것이다.

(*** 위 문장에서 언급하는 지고한 창조자 성품존재, 지고한 창조자주재의 영을 다른 용어를 이용하여 그의 성격을 더욱 자세히 표현하기 위하여 사용된 것이며, 이들은 무한한 영으로부터 우주 초기의 시기에 우주에 탄생한 최초의 성품존재로서, 그들에게는 지고한 창조적 능력 이 있었으며, 이 능력이 파라다이스 삼위일체가 지닌 잠재성과 결합하여 반영의 영을 탄생시킨 것이다. 한 분의 주재의 영마다 일곱 명의 반영의 영을 탄생시켜 모두 49 명이 생겨났으며, 마지막 한 명은 파라다이스 삼위일체 가운데 신품 절대와 결합하면서 보다 특별한 특성을 불어넣어 최고의 반영의 영 메제스턴, Majeston 을 탄생시킨 것이다.
이들 반영의 영은 온 우주 안에서 일어나는 영상과 정보의 교신, 통신을 관장하는 지극히 높은 존재이다.

여기에서 한 가지 특기할 사항은, 지고한 창조자주재자 영파라다이스 삼위일체가 결합하면서 지고의 존재가 실제 현실에 있게 되는 근원이 되었다 이다.
즉 원문으로 “--- union --- is the very source of the actuality of the Supreme Being" 이라고 말한 표현이다.
여기에서 인용하는 지고의 존재는 다음 문장의 내용으로 볼 때 주재자 영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 지고의 존재는 바로 성품존재들이 경험을 함으로서 생성되는 가치로서 구체화되는 그 존재와 동일한 존재로 이해되기에, 만약 이러한 추정이 옳다면 대단히 깊은 의미를 내포하는 것으로 보인다.
즉, 이러한 표현은 최초의 성품존재인 주재자 영반영의 영이라는 존재를 탄생시킴으로서, 지고의 존재를 우주에 존재하게 하는 최초의 사건, 시초를 제공하였다는 느낌을 주고있다. 그러나 이는 너무나 중요한 문제에 대한 해석이기에 이러한 이해가 옳은지 확실하지 않다. 이러한 이해에 대한 확인은 좀 더 공부를 하여 보아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이와 관련하여, “16-6 우주의 마음“ 첫 머리에서 말한 다음의 내용이 이와 관련하여 어떤 이해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것으로도 여겨진다.


(17:2.3)
   메제스턴은 참으로 성품을 지닌 한 분 별개의 존재로서, 시공간의 모든 일곱 대우주 안에서 일어나는 반영 현상을 주제하는, 결코 실수라고는 일으키지 않는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중심인 것이다. 그는 일곱 주재자 영들과 만날 수 있는 장소인, 모든 존재하는 것들의 중심 가까이에서 그의 영원한 파라다이스 본부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멀리 펼쳐지는 창조계 안에서 오직 반영의 업무와 관련된 상호 협력과 유지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는 우주 사무의 행정에는 달리 참여하고 있지 않는다.
   메제스턴파라다이스의 성품존재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는데, 왜냐면 그는 지고의 존재신품 절대와 기능적으로 연결하여 창조한 유일하게 존재하는 신성한 하늘의 성품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의 개별존재이다, 그러나 그는 우주의 효율적인 섭리의 한 분야를 위하여 독립적으로 분명히 자동적으로 관여를 하고 있다.; 그는 현재, 다른 수준에 있는 우주의 성품존재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개별적 자격으로 접촉하는 활동을 하지 않는다.

(*** 위 내용 마지막 문장에서 지고의 존재가 신성품 절대와 연합하여 메제스턴을 창조하였다는 표현이 나온다. 즉 여기서 언급하는 지고의 존재는 바로 주재자 영을 언급함이 틀림이 없어 보인다. 이러한 표현은 다음 문장에서도 계속된다.
따라서 최초의 성품적 존재인 주재자 영지고의 존재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나 이러한 가설을 아직 어느 누구로부터도 접한 적이 없어서 신중을 기하고자 한다.

(17:2.5 )
   메제스턴을 창조한 것은 지고의 존재가 처음으로 지고한 창조의 행위를 한 것으로서 두드러진 일이다. 이러한 창조 활동을 하고자 하는 의지는 지고의 존재 안에 있는 자연적인 의지이었지만, 그러나 이에 대하여 보인 신품 절대의 엄청난 반응은 미리 알 수 없었던 것이었다. 영원한 하보나가 나타난 이후로, 영의 능력이 서로 협력하는 기능적인 활동으로 그렇게 거대하고 멀리 펼쳐지는 결합을, 그러한 엄청난 사실화 작업을, 우주가 직접 목격한 적이 결코 없었다. 신품지고의 존재와 그의 동료들의 창조적인 의지에 대하여 보인 반응은, 그들이 목적한 의도에 비하여 엄청나게 분에 넘친 것이었으며 그리고 그들이 상상하였던 예상보다도 크게 초과한 것이었다.
   우리는 미래 시대의 가능성에 대하여 경외감을 가지고 있는데, 왜냐면 먼 미래 시대에 이르러서 지고위궁극위가 신성의 새로운 단계에 도달하여 성품존재의 활동을 위한 새로운 영역으로 상승을 할 수도 있을 것이며, 그리고 지금으로서는 예상도 꿈도 꿀 수 없는 존재가 우주에서 뛰어나게 서로 협력하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능력을 소유하여 신성품으로 변하는 세상을 목격할 수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신품 절대가, 경험을 하여가는 신품과 그리고 존재하여야 하는 파라다이스 삼위일체 사이에서 서로의 관계가 결합하는 것에 대하여 반응하여 나타내 보일 수 있는 가능성의 범위는 그 한계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 마지막 문장에서, 태초에 신품 절대로부터 우주에 존재하게 된 지고의 존재가 그 진화를 완성하여 지고위, Supreme 이 되었을 때, 새로운 신성품적 존재가 존재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 즉 우주의 무한한 경험과 가치의 축적인 지고위로부터 새로운 성품적 존재,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존재가 탄생할지도 모른다는 설명이다. 우주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 19 : 7. 3 )   우주 안에서 이동 속도

:  삼위일체를 근원으로 하는 존재들은 이동의 특권을 소유하고 있으며, 따라서 그들은 세라핌 같은 이동 전담 성품존재들에게 의존을 하지 않는다. 우리들 모두는 우주 어디에라도 자유롭게 빨리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영감에 찬 삼위일체 영을 제외하고는 단독활동 메신저처럼 거의 믿을 수 없이 빠른 속도를 우리가 가질 수는 없지만, 그러나 우리는 우주 공간 안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수송 시설을 활용할 수 있으므로, 대우주 안 어느 지점이라도, 본부로부터, 유란시아 시간으로 일 년 이내에 도달할 수가 있다. 나의 경우, 유버사로부터 유란시아까지 여행하는데, 109 일이 소요되었다. 
  우리는 이와 같은 경로를 통하여 바로 즉시 서로 소통을 할 수가 있다. 우리들 수준의 모든 생명체들은, 오직 영감에 찬 영을 제외하고,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의 자녀들이 있는 각각의 영역 안에 있는 모든 개체들과 접촉을 하게 된다.

[ 유버사신성한 상담자가 전하였음. ]

신성한 상담자가 대우주 본부인 유버사에서 우리 유란시아에 오는데, 109일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어쨋든 성품존재 생명체는 우주공간을 실제로 이동하여야하며, 시간이 소요된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너무나 엄청난 거리를 감안하면, 그 속도를 인간의 지능으로 이해하기 힘든 영역으로 보인다.  
현재의 천문학은 우주 전체의 크기를 400억 광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추정치를 근거로 한다면, 전우주 안에 7개의 대우주가 있으므로, 하나의 대우주의 크기는 60억 광년에 가깝다.
신성한 상담자는 대우주 안에서 어느 지점이라도 1년 안에 간다니, 60억 광년의 거리를 1년 안에 간다는 설명이다. 이 거리를 계산하고 시간으로 나누면, 엄청난 숫자가 나올 것이므로, 이는 의미가 없어 보인다. 세상은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영역 밖의 영역도 존재하는 것을 감안하여, 이해가 될 날을 기대할 수 밖에 없다.


21-0   파라다이스 창조자 아들

(21:0.5)
   최초의 마이클은, 이들 가장 으뜸인 파라다이스 아들들이 회의를 위하여 모든 것의 중앙에 모일 때, 그 회의를 주재하는 우두머리가 된다. 얼마 전에 유버사에서 우리가 녹음한 우주의 방송에 따르면, 영원한 에서 아주 예외적으로 십오만 명의 창조자 아들들이 참가한 특별회의가 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 회의는 모든 우주의 통일과 안정을 위한 진보를 위하여 심의를 하였다고 한다. 이들은 일곱 번의 수여를 이룬 아들들, 선택된 그룹인 주권자 마이클 (Sovereign Michaels)이다.

:   우주의 통치 구조는 기본적으로 지역우주를 단위로 하며, 그 지역우주를 다스리는 창조자 아들 실체적 주권자이다. 이들은 우주의 첫째 근원인 우주 아버지와 둘째 근원인 영원한 아들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가장 첫 번째 아들이 이들 창조자 아들이 모이는 회의의 주재자가 된다.
위 설명에 의하면 파라다이스에서 한 차례 열린 회의에 부모들, 즉 우주 아버지영원한 아들이 참석을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이 회의의 참석자 숫자가 15만 명이며, 이들은 주재자 아들 자격이 있는 자들, 즉 7 차례 수여의 경험을 마친 자들이다.
그러므로 현재 전 우주에서 주재자 아들 된 창조자의 숫자가 15만 명인것으로 말하고 있다. 우리 지역우주의 창조자 크라이스트 마이클 그들 중 한 명에 들어있다.
         

21-1    창조자 아들의 기원과 본성

(21:1.1)
   영원한 아들 안에서 충만하여진 절대적인 영적 이상(理想)이 우주 아버지 안에서 충만하여진 절대적인 성품의 개념과 서로 만나게 되었을 때, 그러한 창조적인 결합이 마침내 충분히 이루어졌을 때, 영이 그러한 절대적인 정체성을 이루고 성품의 개념이 그러한 무한한 하나로 되었을 때, 그러면, 바로 그 때 그 곳에, 두 분 무한한 신품존재들이 지닌 성품이나 특권이 조금도 줄어듦이 없이, 하나의 새롭고 독창적인 창조자 아들이 완전히 성장을 끝낸 하나의 존재로 순간적으로 나타나며, 이는 완벽한 이상과 강력한 생각이 탄생시킨 유일한 아들로서 그들의 결합이 능력과 완벽함을 갖춘 이러한 새로운 창조자의 성품을 만드는 것이다.

(*** 우주 아버지가 지닌 성품으로 이루어진 개념이, 이 경우 “성품”이란 모든 생명체가 지니는 독특한 특성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생명체만이 지닐 수 있는 지적이며 영적인 존재의 진수를 의미하며, 이러한 독특한 성격의 존재에 대한 생각이 하나의 개념으로 완전하게 형성된 것이, 영원한 아들 안에서 형성되어진 영적인 이상, ideal 과 서로 부딪히듯 만나게 되었을 때, 한 분 창조자 아들이 탄생한다는 설명이다.
아들은 하나의 절대적인 완전한 생각과 또 다른 하나의 절대적인 완전한 생각이 서로 결합하였기 때문에, 더 이상 성장을 하여야 할 필요가 없는 완전한 존재로 탄생한다는 것이다.
이 아들을 탄생시킨 원천인 신품은 어디로부터 탄생된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이들 아들의 존재가 우주에서 실질적으로 최초로 탄생된 존재인 것이다.

이러한 설명에 따르면, 우주에서 새로운 하나의 존재가 존재하게 되는 과정은 하나에서 새로운 하나가 나온 것이 아니라, 두 존재의 생각이 결합하여 새로운 하나의 존재를 탄생시켰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최초의 결합은 “성품”이란 것과 “이상”이란 생각이 서로 합쳤다는 것이다. 특히 이상(理想)이란 "더 나은 목표로 지향하는 정신“으로서, 우주의 근원적인 존재의 동기와 성격을 이러한 ”이상“에 두었다는 것은 깊이 생각하여야 할 주제이다. 우주의 지적 영적 존재는 생각으로 시작되었으며, 그것의 가장 근원적이며 본질적인 것이 “이상”이라는 사실은 여러 가지를 연상하게 한다.

한편 이들 창조자 아들을 탄생시키는 신품존재의 성격에 대한 이해는 여기에서 다룰 수 없는 별개의 주제일 것이다. )

(21:1.2)
   각각의
창조자 아들은 우주의 우주에 언제나 존재하고 있는 창조자들인 두 분의 무한하고 영원하며 완벽한 마음들이 지닌 독창적인 개념들이 완벽하게 결합함으로서 탄생시켜주는 유일한 그리고 탄생시켜줄 수 있는 유일한 자식인 것이다. 각각의 창조자 아들은, 모든 신성한 실체가 지닌 모든 가능성의 모든 특성이 있을 수 있는 모든 상태의 모든 것이 아무런 과정을 거치지 않았으며, 완성되었으며, 그리고 최종적인 표현이며 구체적인 형태로 된 것이기 때문에, 그 외에 또 다른 그러한 아들은 결코 없는 것이며, 이 신성한 실체란, 모든 영원에 걸쳐서, 이러한 마이클 아들이 존재할 수 있도록 결합한 그러한 신성한 창조적인 잠재성 안에서 발견될 수 있고, 그것에 의하여 표현되어질 수 있으며, 또는 그것으로부터 진화될 수 있는 것들이다. 각각의 창조자 아들은 서로 결합을 이룬 신성품 개념의 절대이며, 이는 그의 신성한 기원이 된다.
   이들 창조자 아들의 신성한 본성은, 원칙적으로, 두 분 파라다이스 부모의 특성으로부터 똑 같이 주어진 것이다. 이들 모두는 우주 아버지의 신성한 본성과 그리고 영원한 아들의 창조적인 특권을 충만하게 나누어 가지지만, 그러나 우주에서 실제로 활동하는 마이클의 행동을 우리가 보았을 때, 확연히 다른 것을 알게 된다. 어떤 창조자 아들아버지 하나님을 보다 더 닮은 것으로 보이며, 다른 이들은 아들 하나님을 보다 더 닮은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든다면: 네바돈 우주를 운영하는 성향을 보면, 이 우주의 창조자인 통치자 아들의 본성과 특징은 영원한 어머니인 아들의 것과 더욱 비슷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 다른 경우를 말한다면, 어떤 우주를 관장하는 파라다이스 마이클아버지 하나님아들 하나님을 꼭 같이 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관찰은 어떤 경우에도 느낌으로 판단한 것이 아니다.: 이는 다만 사실을 기록한 것이다.

(*** 위의 글에서 “영원한 어머니인 아들” the Eternal Mother Son 이란 아주 특이한 표현이 있다.
이는, 창조자 아들을 탄생시킨 신품 존재우주 아버지영원한 아들 두 분이지만, 이들 두 존재를 하나의 아들을 낳게 한 쌍의 부모로 가정하였을 때, 우주 아버지를 아버지에 해당하는 것으로 이해한다면 영원한 아들창조자 아들에 대하여 어머니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존재를 영원한 어머니인 아들 이라고 칭한 것이다.
즉, 신성품 자체 안에서 영원한 아들영원한 아버지에 대하여 아들의 성격을 띠지만, 창조자 아들에 대하여서는, 나아가 성품을 지닌 우주의 모든 생명체에 대하여서는, 우주 아버지가 아버지 역할을 하는 대신에 영원한 아들은 남성이기 보다는 여성적인 어머니의 위치에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겠다. )

(21:1.4)
   나는
창조자 아들이 얼마나 존재하는지 그 숫자를 정확하게 알지는 못 하지만, 그러나 칠십만 명 이상이 있는 것으로 믿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현재, 정확하게 칠십만 명의 연합의 시절들이 있으며 그 이상은 창조되지 않은 것으로 우리는 알고 있다. 또한 우리는 현재의 우주에 설정된 계획에 의하면, 한 명의 연합의 시절이 하나의 지역우주에서 삼위일체의 대리 대사로서 자문 역할을 하는 근무를 하도록 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더 말하자면, 창조자 아들의 숫자는 꾸준히 증가하여 고정근무를 하고있는 연합의 시절의 숫자를 이미 너머선 것으로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나 칠십만을 넘은 마이클의 숫자가 최종적으로 얼마가 될지에 관하여서는 우리가 결코 들은 바 없다.

(*** 현재의 거대우주 안에는 칠십만 개의 지역우주가 있으며, 한 개의 지역우주를 한 분의 창조자 아들이 다스리고 있으므로 칠십만의 창조자 아들이 존재한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위의 글에서 이 창조자 아들의 숫자가 칠십만을 넘어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며, 그 증가가 얼마에 이르러 그칠지 알 수 없다는 말이다.
이 설명은 신성품 존재인 우주 아버지영원한 아들은 계속 자식을 형성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새로운 창조자 아들이 계속 태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상(理想)을 가지고 전개되어지고 있는 우주는 절대적인 계획에 의하여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창조자 아들이 태어난다는 것은 이들이 활동할 지역우주 또는 그에 해당하는 다른 영역이 계속 생기고 있다는 해석이며, 그러나 그 영역이 우리가 속한 일곱 대우주를 벗어난 외부 우주에 있는지 현재로서는 알 수가 없다.창조자 아들의 탄생도 유한생명이 이해하기 어려운 신비의 현상 가운데 하나이다. )


22: 2. 5.              막강한 메신저의 숫자      

:   막강한 메신저
는 각 대우주마다 십만 명씩을 배치하기 위하여, 칠십만 명을 한 학급 단위로 하여
파라다이스 삼위일체에 의하여 감싸여지게 된다. 유버사에는 거의 일조 명의 막강한 메신저가 임명되어 있으며, 그리고 모든 점으로 미루어 볼 때, 각각의 대우주에서 근무하는 이들의 숫자는 모두가 정확하게 꼭 같은 것으로 믿고 있다.

:  막강한 메신저는 대우주 마다 1조 명씩, 모두 7조 명이 있는 것으로 말한다.

23 : 0. 2     단독활동 메신저의 숫자

:  가장 최근의 유버사 기록에 따르면, 이 시점에 올본턴 영역 안에서 활동하는 단독활동 메신저
의 숫자가 거의 7,690 조에 이르는 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 그리고 나는 이 숫자가 그들이 있어야 하는 전체 숫자의 7분의 1에 훨씬 못 미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우리가 속한 올본턴 대우주 안에 있는 단독활동 메신저의 숫자가 7,690조 라고 말한다. 이 숫자를 일곱 개 대우주에 적용한다면, 53,830조, 즉 전우주 안에 53.8경이 있다는 설명이다. 상상을 넘어서는 숫자이다.
 

23. 2-3-4      영적 성품존재들의 우주 이동 속도 

  기본적으로 영적 존재들은 인력의 힘을 이용하여 우주와 우주 사이를 이동한다.

   - 세라핌의 도움을 받지 않은 일반적인 이동  :  299,790 km/초 (186,280 miles)

   - 이들 중 빠른 존재인 중도자 생명체의 이동 :  599,580 km/초 (372,560 miles)

   - 세라핌의 도움을 받은 평균 이동 속도        :  899,370 km/초 (558,840 miles) 

   -  단독활동 메신저의 이동 최고 기록  :  1,354,458,739,000 km/초

                                                       ( 841,621,642,000 miles)

           * 1 mile = 1.609344 km

23 ; 3. 3    단독활동 메신저의 이동 속도 ( 우주에서 가장 빠른 존재)

:    그들이 공간을 횡단하는 속도는 이를 방해하는 아주 다양한 영향력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기록에 의하면 나의 동료가 그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한 여행에서 당신네 시간으로 1초에 841,621,642,000 마일(* 약 1조 3,544억 km)로 나아간 적이 있다.


: 성품존재로서 우주 안에서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존재는 단독활동 메신저로서 우주의 기록에 의하면 최고 속도가 초당 8,416억 마일(841,621,642,000 마일), km 로 환산하면 1초에 1,354,458,739,000 km 를 이동하였다. 이를 현재 과학이 가장 빠른 것으로 인정하는 빛의 속도로 환산하면, 1초에 30만 km 를 갈 수 있는 빛이 약 0.143 광년을 한 순간에 갈 수 있는 거리이다. (* 이러한 계산이 맞는지 ???) 

이 계산에 의하면 단독활동 메신저는 1시간 동안에 12,355 광년의 거리를 이동할 수 있다.  이 이동 속도는 인간의 상식으로는 상상이 불가능하며, 이를 우주 안에 있는 천체들 사이의 거리에 적용하여, 이를 계산하여 본다면 흥미로울 것으로 보인다.


 24-2    조사통계 지도자   (The Census Directors)

(24:2.1)
   우주 지능(Universal Intelligence)의 우주적 마음은 사고를 하고 있는 모든 생명체의 존재와 그 위치를 인지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주 안에는 이들 모든 의지 생명체의 숫자를 지속적으로 세고 있는 독자적인 방법이 운용되고 있다.
   조사통계 지도자들은 무한한 영으로부터 특별하게 그리고 완전하게 창조된 자들이며, 그리고 그들은 우리들은 알지 못하는 어떤 번호를 가지고 존재를 한다. 그들은 대우주에 있는 반영의 기법과 완전하게 동조를 이루고 있으며, 동시에 지능적인 의지 에 대하여 개별적으로 감지를 하며 그리고 이에 반응을 한다. 이들 지도자들은, 완전히 이해되지 않는 어떤 기술을 이용하여, 거대우주 안의 어느 위치든지 의지가 탄생하게 되면 즉시 이를 알아차린다. 그러므로 그들은 중앙의 창조계나 일곱의 대우주 안에 있는 의지 생명체의 숫자, 형태, 소재를 우리들에게 항상 알려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파라다이스에서는 활동을 하지 않는다.; 그곳에는 그들이 있을 필요가 없다. 파라다이스는 본시부터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신품존재들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일곱의 조사통계 지도자들이 하보나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하보나의 각각의 회로에 있는 사전시험의 세상에 한명 씩 주재를 하고 있다. 이들 일곱 지도자들과 이 계시는 파라다이스 세상에 예비적으로 있는 지도자들을 제외한 모든 조사통계 지도자들은 태고의 시절의 지휘아래 활동을 한다.
   각각의 대우주 본부는 한명의 조사통계 지도자가 주재하면서 관리를 하고 있으며, 이 수석 지도자에게 종속되어 지역우주 각각의 수도에 한 명씩, 수많은 지도자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지위에 있는 모든 성품존재들은 하보나의 사전시험 세상에 있는 지도자들과 일곱 대우주의 수석 지도자들을 제외 하고는 모두가 동등하다.
   일곱 번째 대우주에는 10만 명의 조사통계 지도자들이 있다. 그리고 이 숫자는 지역우주로 배치될 수 있는 전체 숫자이다.; 이 숫자는 올본턴에 있는 모든 지도자들의 수석인 유세이샤(Usatia)를 보좌하는 개인적 요원은 포함되지 않은 것이다. 다른 대우주의 수석처럼 유세이샤는 지능 의지의 등록에 대하여 바로 연계되어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 그는 오직 올본턴 우주에 주재하는 그의 예하 지도자들에 대하여서만 동조를 하여 반응을 한다.; 그러므로 그는 지역 창조계의 수도로부터 들어오는 지도자들의 보고를 모두 총괄하는 장엄한 성품존재로서 활동을 한다.
   수시로 우버사에 있는 공식 기록자들은 대우주의 상황을 담은 그들의 기록을 유세이샤의 성품존재 안에 그 위에 등록되어 나타나는 대로 이를 보관한다. 그러한 조사통계 자료는 해당 대우주에게 소속되는 고유한 것이다.; 이들 보고서는 하보나 또는 파라다이스에 전달되지 않는다.

   조사통계 지도자들은 인간 존재에 대하여, 오직 의지가 활동하는 사실을 기록하는 범위까지, - 다른 의지 생명체들에게 하는 것처럼 -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당신들의 생애나 행위의 기록에는 관심이 없다.; 그들은 어떤 관점으로 보아도 기록을 하는 성품존재가 아니다. 네바돈에 있는 조사통계 지도자, 올본턴 등록 번호 81,412는 현재 구원성역에 주재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는 이곳 유란시아에서 당신들의 생존을 개인적으로 인식하고 알고 있다.; 그리고 그는 당신이 하나의 의지 생명체로서 활동을 중단하는 순간, 당신의 사망 기록을 확인하여 줄 것이다.
   조사통계 지도자는 의지가 최초로 활동을 할 때, 새로운 의지 생명체로서의 존재를 등록한다.; 그들은 의지가 마지막으로 활동을 하는 순간 의지 생명체의 사망으로 지목한다. 고등 동물들에게 어떤 특별한 경우의 반응으로 관찰되는 부분적 의지의 출현은 조사통계 지도자의 관할에 속하지 않는다. 그들은 정상적인 진정한 의지 생명체 이외에는 어느 것도 계산하지 않으며, 오직 의지의 활동 에만 반응을 한다. 우리는 그들이 어떻게 정확하게 의지의 활동을 등록하는지 알지 못한다.
이들 존재들은 항상
조사통계 지도자이었으며, 언제 까지나 그러할 것이다. 그들은 상대적으로 우주의 다른 어떤 업무에도 별 쓸모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업무에 있어서는 결코 실수가 없다.; 결코 태만하거나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다. 그리고 이러한 그들의 놀라운 능력과 믿을 수 없는 특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성품을 지닌 개체이다.; 그들을 알아볼 수 있는 영의 존재와 형태를 그들은 가지고 있다.

(***우주 지능(Universal Intelligence)의 우주적 마음은 사고를 하고 있는 모든 생명체의 존재와 그 위치를 인지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주 안에는 이들 모든 의지 생명체의 숫자를 지속적으로 세고 있는 독자적인 방법이 운용되고 있다.”

: “우주 지능“이란 무한한 영을 다른 관점에서 부른 명칭이다. 무한한 영은 모든 우주의 마음의 근원으로서, 무한한 지식과 지능을 갖춘 존재임으로 그를 우주 지능이라고 칭한 것이다.

   책  9.6:11 에서 “우주의 지능인 셋째 근원 중심은 모든 창조계 안에 있는 모든 마음, 각각의 지능을 개인적으로 인식을 하며,---” 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셋째 근원 중심이란 무한한 영이 마음과 영의 근원임으로 부르는 또 다른 기본적인 호칭이다.

특이한 것은 책 전체에서 일반 명사로 쓴 ‘우주의 지능 universal intelligence’이란 용어는 몇 차례 인용되고 있으나 이를 대문자 명칭, Universal Intelligence 로 사용한 곳은 이 곳 하나 뿐인 것으로 보인다.

Universal Intelligence 를 우주 지능으로 번역하였으나, 이를 ‘우주 지성’이라고 하여야 할지 정확한 판단을 하기가 어렵다. 무한한 영을 하나의 개별적 성품존재로서의 지성체로 본다면 ‘우주 지성’이라는 표현하는 것이 옳을 것이며, 그러나 그가 마음이나 영을 움직이는 모든 우주적 활동, 기능의 근원 중심이라는 기능적 의미로 이해한다면 우주 지능이라는 표현이 적절하게 생각된다.

책 28편에 보면 “무한한 영의 우주 지능 회로, universal intelligence circuits of the Infinite Spirit" 라는 용어가 있다. 이 경우에도 우주에 어떤 매체를 전달하는 회로가 있으며 그 회로로 전달되는 것이 ”지성“이라기보다는 ”지능“이 더욱 적절 할 것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이를 지능으로 번역하였지만 지능과 지성을 함께 갖춘 존재로 이해한다면 더욱 실재에 가까울 것이다.

우리말과 영어의 용어에 대한 이해와 한계의 차이 때문이다.
우리말에는 '지능'과 '지성'이 구별되어 두 용어로 있으나, 반면 영어에서는
intelligence 한 용어가 지능과 지성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역으로 영어는 universe 와 cosmos 로 구분되어 있으나 우리말은 '우주' 한 용어로 이들 두 의미를 공유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용어의 이해와 번역이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위 설명에서 무한한 영은 우주 안에서 생각, 사고 작용을 하고 있는 모든 생명체의 존재를 자신이 우주로 향하여 펼치는 마음의 회로 기능을 통하여 스스로 인식을 할 수 있지만,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조사통계 지도자를 통해서 다른 독립된 체제를 통하여 이를 인식 한다는 설명이다. )

(*** “ 그들은 대우주에 있는 반영의 기법과 완전하게 동조를 이루고 있으며, 동시에 지능적인 의지 에 대하여 개별적으로 감지를 하며 그리고 이에 반응을 한다. ”

: 조사통계 지도자들은 그들 자체가 우주 반영의 시스템에 반응하는 생태로 이루어져 있어서, 자기 관할의 우주 안에서 어떤 지능의 존재가 사고 활동을 통한 의지를 나타내면 이를 반사적으로 감지를 한다는 설명이다.
   의지가 반영의 작용에 의하여 우주 속으로 전달이 됨을 의미한다. )

(***조사통계 지도자는 의지가 최초로 활동을 할 때, 새로운 의지 생명체로서의 존재를 등록한다.; 그들은 의지가 마지막으로 활동을 하는 순간 의지 생명체의 사망으로 지목한다. 고등 동물들에게 어떤 특별한 경우의 반응으로 관찰되는 부분적 의지의 출현은 조사통계 지도자의 관할에 속하지 않는다. 그들은 정상적인 진정한 의지 생명체 이외에는 어느 것도 계산하지 않으며, 오직 의지의 활동 에만 반응을 한다. ”

: 생명체, 즉 인간이 태어나서 처음 생각을 통한 의지를 나타낼 때, 그 존재는 의지를 지닌 생명체로서 인정을 받고 등록이 된다. 그러므로 태아 상태에 있을 경우, 또는 태어났더라도 신체적 정신적 결함에 의하여 지능 활동을 통한 의지를 표명하지 못한다면, 하나의 정상적인 개체로서 인정이 되지 않음을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사망의 경우도, 비록 생명이 유지되더라도 지능적 사고에 의한 의지를 표현하지 못한다면 이는 이미 사망한 것으로 인정하는 셈이다.
생명체로서의 탄생과 사망의 기준을 설명하여주는 대목이다.

한편 일부 지능이 발달한 동물이 의지를 나타내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이러한 일시적이고 부분적인 의지의 표현은 의지 생명체로서 인정이 되지 않는다고 해명을 하고 있다. 동물과 인간의 차이를 구별하는 기준을 말한다. )


25-8   파라다이스 동반자 


(25:81)
  
 파라다이스 동반자
는 세라핌, 차상천사, 대천사, 전품천사 등의 지위에 있는 천사들로부터 차출되어 구성되거나 서로 결합된 그룹이다.

   파라다이스 동반자파라다이스에 도착하는 성품존재들 가운데 홀로 도착하는 존재들과 일정기간 함께 지내주는 천사들이다. 홀로 도착하면서 이들 동반자가 필요한 존재는 주로 유한생명 출신이다.
왜냐면 유한생명을 탄생시키는 종족이 부모를 가진 이원성의 존재로서, 본래부터 사회성을 지니고 있어서 혼자 있는 것이 부자연스럽기 때문이다. )

(*** " 상승을 하는 유한생명으로서, 만약 당신이 어떤 동반자와 함께 또는 당신이 지상에서의 여정에서 가까이 지내던 동료를 동반하여 파라다이스에 도착하게 된다면, 또는 만약 당신을 마지막까지 안내하여주는 당신의 보호 천사가 당신과 함께 도착할 수 있거나, 또는 그 천사가 당신을 위하여 기다려 준다면, 당신과 영구적으로 함께 하여야 하는 어떤 동료가 배치되지 않을 것이다."

: 인간과 같은 유한생명이, 즉 태생상 홀로 있는 것이 부자연스러우며 꼭 동반자가 있어야 하는 성품존재가 파라다이스에 도착하는 형태는 ;
- 어떤 동반자, 즉 여러 단계의 상승 과정에서 만나서 서로 가깝게 되어 동료가 된 동반자와 함께 도착하는 경우,
- 처음 유한생명으로 출발할 당시, 즉 인간의 경우 유란시아 지구에서 서로 가깝게 되어 동료, 동반자가 된 후 모든 상승 과정을 함께 하고, 파라다이스에 함께 도착하는 경우,
- 지상에 있을 때, 그를 보호하고 안내하던 보호천사가 모든 상승과정을 함께 한 후, 돌보던 유한생명 성품존재와 함께 파라다이스에 도착하는 경우,
- 위의 보호천사가 마지막 단계에 먼저 상승을 이루어 파라다이스에 먼저 도착한 후, 유한생명을 기다리고 있을 경우, 등으로 분류된다.

위의 분류를 근거로 인간이 그 동반자를 갖게 되는 형태는 그 대상이 동료 인간 일 수도 있고, 보호 천사 일 수도 있다. 천사도 진화하는 성품존재로서, 종국에는 인간과 같이 완성을 이루어 서로 동반자가 될 수 있음을 밝혀주고 있다.

한편, 그리스 신화에서 인간이 그 잃어버린 반쪽을 찾아헤맨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며, 일부 종교에서는 인간에게는 그 영혼의 반려자 soul mate 가 있으며, 이를 만나는 것이 최상의 기쁨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러한 이론들이 위의 설명으로 미루어 볼 때, 상당히 유사하고 타당한 주장으로 받아들여진다.

특히 이 지상에서 생활하는 동안, 영원한 반려자를 만날 수도 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긴 상승의 과정에서 반려자를 만날 수 있음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인간에게 있어서 왜 그토록 그의 상대가 되는 배우자가 필요하고, 이를 찾고 결합하기 위하여 그렇게 끈질기게 노력하고 열망하는가를 잘 설명하여주는 내용이다. )

(*** " 만약 상승하는 유한생명이 중앙우주로 혼자서 가야만 하였고 그리고, 하보나를 통과하면서, 만약 신품을 알아가는 모험에 있어서 어떤 부분에서 실패를 한다면, 그는 절차를 밟아서 시간의 우주 세상으로 다시 되돌려 보내어질 것이며, --- "

: 유한생명은 최종 목적지인 파라다이스에 들어갈 때까지, 언제나 앞으로 나아가고 상승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을 제대로 이수를 하지 못할 경우, 중도에 그 아래 단계로 다시 되돌아가야함을 밝히고 있다.
이렇게 아래 단계로 되돌아갈야할 때, 그와 함께 상승하던 보호천사는 그와 함께 밑으로 내려가서 그를 도와 다시 올라올 수는 있지만, 유한생명인 동료는 함께 내려가지 못하고 혼자서 상승하여야 한다고 설명한다. 흥미로운 하늘의 질서이다. )

26 : 1. 10    ( 인간은 식물을 통화여 빛 에너지를 섭취하여야 한다. )
: 유란시아의 유한생명들은 반드시 식물을 통하여 재생되는 빛-에너지를 섭취하여야 하지만, 그러나 천사 무리들은 회로에 연결되어야 한다.; 그들은 “당신들이 알지 못하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26-4     2 차 대천사 

(*** "당신을 생존시키려는 우주의 계획을 위하여 봉사하는 모든 협력자의 도움으로, 마침내 당신이 하보나의 접수 세상에 넘겨진다면, 당신은 다만 한 가지의 완전함 - 목표에 대한 완전함 만을 가지고 도착하게 된다. 목표에 대한 당신의 정신은 철저히 증명이 된 것이다.; -----
당신이 하보나에 도착할 즈음에는, 당신의 성실성은 숭고한 경지에 이르렀을 것이다. 목표에 대한 완전함 그리고 소망을 신성하게 가짐은, 꾸준한 신념과 함께, 영원이 머물고 있는 처소로 당신이 확실하게 들어가도록 하여주는 것이다.; 시간 속의 불확실성으로부터 탈출하는 당신의 구원이 완전히 이루어지고 완성된 것이다.; -----
신념이, 시간의 자녀인 상승하는 순례자가 영원의 대문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하는, 목표에 대한 완전함을 갖도록 하는 승리를 거둔 것이다. -----
이해를 하는 능력은 유한생명이 파라다이스로 들어갈 수 있는 통행증이다. 기꺼이 믿으려 하는 정신은 하보나에 들어가는 열쇠이다. 아들이 되기를 수락하는 것은, 내 안에 살고 있는 조율자와 서로 협력하는 것은, 진화를 통하여 생존하기 위하여 치러야하는 대가인 것이다. ")

: 시간과 공간 안에서 경험을 통하여 상승을 이룬 순례자가 하보나에 들어갈 즈음에는, 다른 모든 것은 이루지 못할지라도 오직 한가지, 목표에 대한 완전함, perfection of purpose, 어디로 무엇을 향하여 왜 가야하는가 하는 것에 대하여서는 완벽하게 이해하고 결심에 차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단계에 이른 생명체는 그 성실성이 최고의 경지에 다다른 존재로서, 파라다이스로 향한 그의 소망은 신성한 수준에 이르렀고, 그곳으로 향하는 신념이 확고함으로서 목표에 대한 이해와 신념이 완벽한 경지에 이르렀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목표에 대한 신념, faith, 이 있어야만 그 목표에 대한 완벽한 정신을 이룰수 있는 것이다.
보이는 것을 바탕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 이해되는 것을 기준으로 이해되지 않는 것을, 온갖 세상의 이치와 나아갈 길을 기꺼이 믿는 정신, 신념은 하보나로 들어가는 열쇄이고, 상승과정에 부딪치고 어울리는 모든 성품존재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능력, 얼마나 높고 깊은 수준에서 상대를 이해하는가 하는, 이해를 하는 능력은 파라다이스로 들어갈 수 있는 통행증이며, 하나님에 대하여 자신이 그의 자식임을 알고, 그 하나님의 분신인 조율자의 활동에 대하여 협조를 하는 것만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생존할 수 있는 길임을 가르치고 있다. )

27 : 7. 8    완결자 봉사단에 이르는 일곱단계의 기념 축하  

완전한 공경으로 지고한 만족을 얻게 되면, 이제 당신은 완결자 봉사단에 들어갈 자격을 얻게 된다. 상승의 여로는 거의 종결되었으며, 일곱 번째의 기념을 위한 축하가 준비된다. 첫 번째 기념은 유한생명이 그가 다시 살아남에 대하여 생각 조율자의 동의를 얻어 그 생존의 목적을 봉인하였을 때이다.; 두 번째는 모론시아의 생명으로 깨어났을 때이다.; 세 번째는 생각 조율자와 융합을 이루었을 때이다.; 네 번째는 하보나에서 깨어났을 때이다.; 다섯 번째는 우주 아버지를 찾았을 때 축하하였다.; 그리고 여섯 번째의 기념은 시간 속의 마지막 이동 수면으로부터 파라다이스에서 깨어났을 때이다.; 일곱 번째의 기념은 유한생명 완결자 봉사단에 들어가서 영원한 봉사를 시작하는 것이다. 영의 일곱째 수준단계의 실현인 완결자가 되는 것은 아마 영원에서 맞을 많은 기념 가운데 첫 번째가 될 것이다.

유한생명의 성장에 따른 일곱번의 기념 축하

첫번째 :  생존에 대하여 생각 조율자의 동의를 얻어 그 생존의 목적을 봉인하였을 때

두번째 :  모론시아의 생명으로 깨어났을 때

세번째 :  생각 조율자와 융합을 이루었을 때

네번째 :  하보나에서 깨어났을 때

다섯번째 :  우주 아버지를 찾았을 때

여섯번째 :  시간 속의 마지막 이동 수면으로부터 파라다이스에서 깨어났을 때

일곱번째 :  유한생명 완결자 봉사단에 들어가서 영원한 봉사를 시작하는 것


28-5    두 번째 차상천사  ( The Secondary Seconaphim )

 두번 째 순위의 차상천사들은 반영의 작용 능력을 하는 다음 7 가지의 전문적인 부류로 나누어져 있다. 즉

지혜의 목소리, the Voices of Wisdom

철학의 혼, the Souls of Philosophy

혼의 연합, the Unions of Souls

자문의 심정, the Hearts of Counsel

존재의 기쁨, the Joys of Existence

근로의 만족, the Satisfaction of Service

영의 분별자. the Discerners of the Spirits

이들은 우주 안에서 생성되어 소통되고 있는 수많은 정보로 부터 지혜, 철학, 정신의 진수인 혼을 선택하여 받아들이고 이를 필요로하는 다른 우주의 존재에게로 전달하여 서로 연결시켜주며, 또한 단체 팀워크의 정신을 독려하고, 최고의 자문을 제공하며, 휴식과 유머를 통한 기쁨을 향상시킨다.

또한 봉사의 정신을 진작시키며, 우주에 활동하는 영들의 상태와 문제점을 있는 그대로 반영하여 그러한 정보를 필요하는 다른 존재에게로 보내어 주는 등 모든 정신적 가치의 교류에 종사하고 있다.
이들이 이러한 정신적 가치들을 주고받는 활동을 반영의 기법, reflection 을 사용하여 하고 있다.물질이나 영도 아닌 정신적 가치들이 반사를 통하여 전달되고 수신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한 행성에 지적 생명체가 탄생하여도 이것이 즉각 번갯불이 번쩍이듯이 반영을 이루어 그 상태와 내용이 우주로 전달된다.

위의 용어 번역에 있어서, 원문 용어 soul 이 일반적으로 생명체가 지니는 "영혼"의 의미이지만, 이 글에서는 단순한 영혼이 아닌 장신의 진수, "혼"의 의미이기에 "혼"으로 구별하여 번역하였다.

우리말에서도 대부분 "영혼" 과 "혼"을 같은 의미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으나, 번역자는 "영혼"은 영으로 이루어진 영체이며, "혼"은 높은 정신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구분하였다.
마찬가지로 spirit 의 경우도 일반적으로는 "영"이지만, 문장에 따라서는 "정신"의 의미를 지니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 경우 "정신"으로 번역함이 타당하다고 판단된다.


28-6     차상천사들의 활동

(*** “ 이들 시간의 평가자들은 또한 예언의 비밀이다.; 그들은 어떤 이해가 완전하게 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의 요소를 제시해 보여주며, 그리고 다른 살아있는 서열들이 프란다랜크(frandalanks) 그리고 크로놀덱(chronoldeks)으로서 어떤 것을 나타내는 지표인 것처럼 바로 그와 꼭 같이 믿을 수 있다. 들은 앞을 내다보며, 그러므로 앞일을 안다.; 그러나 시간 속에서 상승하는 우주의 관리주체들은 미래의 사건을 미리 예측할 수 있으려면 시간의 중요성들에게서 반드시 자문을 받아야 한다.”

: 유란시아 책에서 언급하는 용어들 가운데 고유명사는 대부분 우리 인간이나 영어와 관련된 것들이 많다.

지역우주 통치자 마이클 - Michael 은 이미 널리 알려진 이름이다. 디비닝턴, 소나링턴, 스프링턴, 살빙턴 같은 용어는 영어의 divine, son, spirit, salvation 같은 단어와 연결되어 이름을 붙인 것으로서, 이는 인간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만든 용어 인 것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위 문장에서 언급되는 프란다랜크, 코로놀덱 같은 용어는 대문자로 쓰지 않았으니 고유명사가 아닌 보통명사로서, 영어와도 관련이 없는, 인간이 완전히 알지 못하는 용어로 여겨진다. 문장의 내용으로 짐작하면, 이들은 차상천사들처럼 유사한 어떤 특수한 존재인 것으로 짐작이 되나 그 구체적 성격은 알 수 없다.

유란시아 책이 오히려 이렇게 완전히 인간이 알 수 없는 용어로 어떤 존재를 서술하는 경우도 있어서 더욱 신뢰성이 있어 보인다.

그러나 이들을 대문자로 표현하지 않은 점을 보면 특수한 존재이기 보다는 어떤 수준을 나타내는 천상계의 어떤 보편적인 용어 일 수도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책에서 이렇게 표현된 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한편, 이 문장에서 언급하는 우주의 관리주체란 각 단위 우주를 관장하는 지도자 및 통치자를 의미한다. )

(*** “ 5. 근로의 존엄 (The Sanctity of Service). 신뢰가 발견되면 일을 하는 특권이 바로 뒤따른다. 당신과 그리고 더욱 발전한 근로를 하기 위한 기회 사이에는 당신 자신의 불신, 신뢰의 엄숙을 평가할 수 있는 당신의 능력 부족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것도 있을 수 없다.

근로-노예가 아니라 목적을 가지고 하는 근로는- 가장 높은 만족을 주는 생산적인 것이며 그리고 가장 신성한 위엄을 나타내어 준다. 근로-더욱 일하고, 더 많이 일하며, 어려운 일을 하고, 모험적인 일을 하며, 그리고 드디어는 신성하고 완벽한 일을 하는 것은- 시간의

목표이며 공간의 종착이다. 그러나 시간 안에서 순환적으로 갖는 유희는 진보 과정에서 하는 순환적인 근로와 언제나 교대를 하게 된다. 그리고 시간 속에서 근로를 한 후에는 영원 안에서 하는 초월적 근로(superservise)가 뒤 따르게 된다.

: 다른 번역들은 “The Sanctity of Service”를 “봉사의 고결” 이라고 번역하였다.

유란시아 책에서 봉사는 대부분 ministry 로 표현하였으며, service 는 봉사보다도 일을 하는 “근로”의 의미인 경우가 많다. 이 문장에서도 전체적 의미를 보면, 모든 생명체가 우주에서 존재하는 동안, 일하는 시간과 쉬면서 즐거움을 갖는 유희의 시간을 반복적으로 가지는 것을 강조하면서, 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값진 의미가 있는가를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본 번역은 "근로의 존엄" 이라고 해석하였다.

물질적 단계에서 일반적인 근로를 하는 과정을 거친 후, 영적인 세상에서 신성하고 완벽한 일을 추구하며, 완전한 차원의 세상에 들어가면 초월적 근로, 지금의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일을 하게 됨을 말하고 있다.

근로란 생명체가 할 수 있는 숭고한 일이라고 설명한다. )


29-4,5    우주의 물력 지도자

일반적 기독교 또는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는 전통적인 종교는 우주는 최초에 하나님이 있었고, 이 하나님이 우주의 모든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창조하였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은 당연히 옳으며 이에 대해 어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유란시아서 29편 5.1에 보면, 아래와 같은 문장이 있다.

" 원력 조성자는 파라다이스에 거주하고 있지만, 전 우주 전체에 걸쳐서, 특히 아직 조성되지 않은 우주 공간의 영역과 보다 깊이 관련되어 작용을 한다. 이들 아주 특별한 존재는 창조자도 아니고 피조물도 아니며, 그러면서 두 가지의 거대한 분야로 나누어 일을 하고 있다.:

1. 기본 근원적으로 있게 된 주재 원력 조성자.

( Primary Eventuated Master Force Organizers ) "

위 글에서 말하는 원력 조성자는 근원적인 우주의 힘인 원력 force 를 만들어 내는 존재로서, 지금의 우주가 형성되는 초기에 작용을 하였으며, 현재는 형성 초기 단계에 있는 외부 우주 공간에서 그 작용을 하고 있는 존재이다.

: 그런데 이 존재는 "창조자도 아니고, 창조가 된 존재도 아니다"라고 말한다.그 아래 명칭에서 언급하듯이 이 존재는 우주의 기본 근원적인 것으로서 그냥 처음부터 저절로 있어온 존재, 즉 primary eventuated 한 존재라고 설명한다.
하나님도 이 존재는 창조하지 않았다는 해석이다. 역으로 말하면 하나님은 사랑과 자비와 감정과 생각을 가진, 즉 성품을 지닌 존재이지만, 이 원력 조성자는 그러한 성품을 지니지 않은, 하나님과는 차원이 다른 우주의 근원적 힘의 존재라는 것이다.
이러한 설명은 유란시아서가 가진 특별한 설명의 하나로서 이를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동양철학적인 사고도 접근이 가능한 영역을 제공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하나님에 대한 개념을 다시 이해할 계기를 마련하여 준다.
그러나 우주는 그 어느 것도 하나님의 영역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개념에서 출발한다면, 아마 이러한 해석도 잘못된 이해라고 주장할 것이다.
그것은 각자의 이해에 따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어쨋든 이러한 해석을 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는 유란시아서가 참으로 대단하게 생각된다.

( 29 : 4. 6 )
    성품이란 꼭 마음을 수반하지 않는다. 수많은 하층 동물의 경우와 이들처럼 하위 수준의 물리적 통제자들의 경우처럼, 마음은 선택의 모든 능력을 배제하더라도 생각을 할 수가 있다. 이들처럼 자동적으로 물리적 물력을 조절하는 능력을 지닌 많은 존재들은 어떤 측면에서 보면 성품존재가 아니다. 그들은 의지 또는 독자적으로 결정을 하는 능력이 주어져 있지 않으며, 다만 그들에게 할당된 임무를 위하여 기계적으로 완벽한 설계에 전적으로 복종하는 존재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 모두는 지능적으로 대단히 높은 존재들이다.

: 생명체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품과 마음은 별개의 것이라 말한다.
특히 마음과 선택하는 능력은 별개의 것이라 설명한다. 이 말은 마음이란 그 자체가, 성품존재처럼 독자적인 기능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물질이나 영의 영역에서 이들의 교류를 돕는 매개체임을 의미한다.
따라서 우주의 물력을 움직이는 존재들은 마음은 있을지라도 이는 지능의 작용을 위한 것이지, 의지 또는 성품의 활동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 29 : 4. 19 )
   주재 물리 통제자들 가운데 나머지 4 그룹은 성품이라는 말의 정의를 어떻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 애를 쓰더라도 그들을 성품을 지닌 개체라고 거의 말을 할 수가 없다. 이들 송출자, 연결자, 분리자, 그리고 프랜다랜크는 그들이 반응을 일으킴으로서 완전히 자동적으로 움직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모든 면에서 지능적이다.

( 29 : 4. 31 )
   나는 프란다랜크가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지만, 그들을 살아있는 기계 이상으로 높이 분류하기는 어렵다. 이들 살아있는 기계적 구조체를 당신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을 당신들이 고안한, 거의 지능을 가진 것처럼 정교하고 정확하게 작동하는 기계적 장치와 비교하여 볼 수밖에 없다. 그리고 나서 만약 당신이 이러한 존재들을 상상하고 싶다면, 거대우주 안에서 엄청난 계산력을 지니고 있으면서, 심지어 더 거대하고 예민한 정확성과 극도의 정밀성을 지니고 있는, 더욱 오묘한 업무를 수행하는 지능적이며 살아있는 기계구조(개체)를 우리가 실제로 가지고 있다고 인식하는 범위까지 당신의 상상력을 전개하여라.

: 이들 우주의 힘을 움직이는 존재들은 거대한 기계, 지능을 지닌 로봇인 셈이다.이러한 개념에 대한 이해가 물리적 우주에 대한 이해의 전제가 된다.

( 29 : 4. 12 )
   생명이 거주하는 세상에 배치된 주재 물리 통제자
들 가운데 기계적인 통제자는 단연코 가장 강력하다. 각각의 통제자는 반인력에 있어서 다른 모든 존재들을 능가하는 살아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맞설 수 있는 것은 오직 엄청난 속도로 회전하는 거대한 구체의 중력뿐이다. 유란시아에는 지금 열 명의 이러한 통제자들이 주둔하고 있으며, 행성에서 하는 그들의 활동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세라핌 천사들이 이동을 할 수 있도록 출발을 시키는 작업이다. 이 작업을 할 때는, 1천에 달하는 송출자로 이루어진 충력 베터리(充力 battery)가, 세라핌을 출발시키기 위한 최초 순간에 필요한 물력을 공급하는 동안, 기계적인 통제자 열 명 모두가 한꺼번에 작용을 한다.

: 행성과 행성, 한 우주에서 다른 우주로 많은 존재들, 모론시아적 존재와 영적 존재 등이 이동을 하고 있다. 이들의 이동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이해가 쉽지 않다.책의 많은 부분에서 이러한 이동은 세라핌 수송천사가 대상자를 감싸 안아서 (enseraphim) 이동하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에 대한 조금 더 구체적 설명이 위의 내용이다.
즉 '송출자'들이, 아마 정확하게는 '송출기'라고 해야겠지만, 이러한 송출에는 막대한 에너지가 소요되며 특히 최초 출발의 순간에는 엄청난 힘이 필요함으로, 1천에 이르는 송출자들이 하나의 배터리가 되어 힘을 발휘하며, 이를 뒤에서 열명의 주재 물리 통제자들이 한꺼번에 지원을 한다고 한다.

세라핌의 이동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설명이다.


(30 : 0. 2) 
그러한 개념을 확대하여 미리 알려주는 것은, 이렇게 부분적으로 밝혀주는 개념으로 인하여 앞으로 천년 동안 살아갈 유한생명들에게 창조적으로 유추하도록 자극을 주는 생각을 빼앗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여겨진다.
 
: 여섯번 째 계시가 앞으로 1천년 뒤에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예시하는 듯한 내용으로 추정할 수 있는문장. 이는 제 5 계시인 유란시아 책이 앞으로 1천년간 인류가 읽고 배워야 할 책임을 말한다.

30-4    상승하는 유한생명
(30:4.2)
   2.
잠자는 생존자
. 생존을 계속하기로 한 모든 유한생명은, 각 개인의 운명 안내자의 보호아래, 자연적인 사망의 문턱을 통과하게 되며, 그리고 세 번째 단계의 기간에 들어가면서, 맨션 세상에서 다시 성품존재로 된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완전한 지적 수준과 영적인 성숙에 이르지 못하여 개인적인 보호자를 가지는 자격이 없는 존재들은, 맨션 세상으로 즉시 곧 바로 갈 수가 없다. 그렇게 생존하게 된 영혼들은 새로운 시대의 심판의 날까지, 하나님아들이 그 시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그 영역에 대한 판결을 내릴 때까지, 반드시 무의식의 잠을 자면서 쉬어야 하며, 이는 전 네바돈에 걸쳐서 일반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크라이스트 마이클이 이 땅위에서 그의 일을 모두 마치고 높은 곳에 올랐을 때, “그가 억매여 있던 많은 무리들을 이끌고 갔다.”라고 말한바 있다. 이들 억매여 있던 자들이란 바로 유란시아에서 아담의 시기부터 주님의 부활의 날에 이르는 동안 잠자고 있었던 생존자들을 말한다.
   잠들어있는 유한생명에게는 시간의 흐름이 순간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그들은 완전히 의식을 하지 못하며 그들이 쉬고 있던 동안을 기억하지 못한다. 한 시대가 끝나는 시기에 성품존재가 재결합되면, 이들이 5천년을 잠자고 있었더라도 5일을 잠잔 자들과 아무런 차이없이 행동을 한다. 이러한 시간의 지연을 제외하고는, 이들 생존자들은 길거나 또는 짧은 죽음의 잠을 피한 자들과 꼭 같이 상승 과정에 있는 여러 통치의 영역을 거치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이렇게 섭리시대에 따라서 세상의 순례자들을 여러 무리로 묶는 것은 지역우주의 업무에 있어서 그룹을 지어 모론시아의 업무를 집행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된다. 그렇게 거대한 그룹으로 운용함으로서 대단히 많은 좋은 점들이 있다.; 그러므로 그들을 효율적으로 다루기 위하여 오랜 기간 동안 함께 묶어두게 된다.

:   위 내용에서, "어떤 이유에서든지, 완전한 지적 수준과 영적인 성숙에 이르지 못하여 개인적인 보호자를 가지는 자격이 없는 존재들은, 맨션 세상으로 즉시 곧 바로 갈 수가 없다." 라는 표현이 관심을 끈다.
맨션 세상으로 곧 바로 가는 조건에 영적인 성숙과 아울러 지적 수준의 성장도 강조를 하고 있음이다. 원문에서 이를 " that level of intelligence mastery and endowment of spirituality" 라고 말함으로서, 어쩌면 지적인 바탕이 없으면 영적인 발전이 없다는 의미로까지 확대해석이 가능할 정도로 지적인 성장을 강조하고 있다.

음미하여야 할 대목이다.

두번째로 부활이란 용어를 유란시아서에서 쓰는 경우는, 인간이 일정 수준까지 영적 성장을 이루어 바로 다음 단계인 맨션 세상으로 갈 경우, 그곳에 깨어나는 곳이 "부활의 전당", resurrection hall 이라고 한다.

현재까지 모든 종교는 인간이 죽은 후 다음 세상으로 가는 것은 언급하였으나 그 과정과 실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유란시아서는 이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처음 접하는 설명이어서 그 이해는 쉽지 않으나 그 구조를 알게되면 죽음의 과정을 알게될 뿐만아니라, 한 인간을 구성하는 요소를 파악할 수 있어 크게 도움이 된다.

(30:4.7)
   3.
맨션 세상의 학생. 맨션 세상에서 다시 깨어나는 모든 생존하는 유한생명은 이 부류에 속한다.
   유한생명 신체의 물리적 육체는 잠자는 생존자가 재결합하는 한 부분이 아니다.; 물리적 육체는 흙으로 되돌아간다. 유한생명을 담당하는 세라핌은, 죽지 않고 생존을 계속하는 영혼을 위하여 그리고 다시 돌아오는 조율자가 함께 살아가게 하기 위한 새로운 생명의 운반체로서, 모론시아 형태의 새로운 몸을 갖도록 하여준다. 조율자는 잠자는 생존자의 마음에 있던 영의 기록을 보관하는 관리자이다. 담당 세라핌은 생존자의 불멸의 영혼을, 그가 진화한 만큼의 영혼을, 그를 식별할 수 있는 다시 살아나는 개체(identity)로서 보관하고 있다. 그리고 조율자와 세라핌 이들 둘이 그들이 맡고 있던 성품존재의 위탁물을 재결합시키면, 영혼 즉 모론시아 개체가 다시 살아나는 것이, 과거에 있었던 성품존재의 부활로서, 새로운 개인(individual)을 이루게 된다. 영혼과 조율자가 그렇게 다시 연결되는 것, 성품존재의 요소들이 재결합하는 것을 진정한 부활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마저도 생존하는 성품존재 (personality)가 다시 그 모습을 나타내는 데 대하여 완전히 설명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이 비록 그러한 복잡한 변화를 지금은 아마 결코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만약 당신이 유한생명의 생존을 위한 계획을 거절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그 진실을 체험적으로 알 날이 올 것이다.

:   위 설명에서 특기할 사항은 한 개체, identity 는 물리적인 영역인 이 땅 위에 있을 때는 물리적 육체를 가지고 있었으며, 다음 세상인 맨션 세상에서는 그 세상의 구성 성분인 모론시아 성질로 구성된 새로운 몸을 가지며, 그 몸 안에 이 땅에서 성장한 영혼이 들어가 한 개체를 형성하여 또 한 번의 생애를 살아간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생을 모론시아 차원의 영역에서 계속하여 살아가는 것이 "상승하는 유한생명" ascending mortal 인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모론시아의 성질이란 "물질" 과 "영"의 중간 단계의 차원으로서, 영도 물리적 물질도 아니다.

인간이란 "물질 material"의 차원을 출발하여 "morontia" 차원을 거쳐서 "영 spirit"의 차원을 향하여 상승하는 "성품존재 personality" 라고 말 할수 있다. 


31 : 3. 4   영의 성장의 일곱 단계  

:   1.  기록에 의하면, 우리는 유한생명이 소구역 우주에 있을 동안은 첫 번째 단계의 영이었으며, 대구역으로 이동하면 두 번째 단계로 올라가고, 대우주 중앙에 있는 훈련의 세상으로 가게 될 때 세 번째 단계에 이르는 것으로 알고 있다. 유한생명은 하보나의 여섯 번째 회로에 도달하면 네 번째 또는 졸업생 영이 되며, 그리고 우주 아버지를 알게 될 때 다섯째 단계의 영이 된다. 이어서 유한생명 완결의 봉사단의 부름을 받아 영원히 배치되어 봉사할 것을 맹세하는 선서를 마치게 되면 여섯째 단계의 영 존재에 도달한다. 
   우리는 영의 수준에 따른 분류, 또는 명칭은 어느 한 우주에 있는 봉사의 영역에서 다른 우주의 봉사 영역으로, 또는 한 우주에서 다른 우주로 바뀌면서 실제로 올라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을 보아왔다.; 그리고 유한생명 완결의 봉사단에게 일곱 번째 영 단계를 수여하는 것은 그들이 아직 기록에도 없는 미지의 영역에서 봉사를 하기 위하여 영원한 배치를 받으면서, 아울러 그들이 지고의 하나님에게 다다름과 동시에 주어지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대담하게 추측을 하지만, 실제로 우리도 당신들 보다 더 많이 이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 유한생명의 여정에 대하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은 현재 파라다이스에 그 최종목표를 두고 있다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유한생명 영의 일곱 단계

첫 단계       :    소구역에 있을 동안
두번째 단계 :    대구역에 있는 동안

세번째 단계 :    대우주 중앙에 있는 훈련의 세상

네번째 단계 :    하보나의 여섯번째 회로 도달하여, 졸업생이 됨

다섯번째 단계 :  우주 아버지를 알게 될때

여섯번째 단계 :  유한생명 완결의 봉사단의 부름을 받아 영원히 배치되어 봉사할

                   것을 맹세하는 선서를 마치게 되면

일곱번째 단계 :  지고의 신에게 다다름과 동시에 주어지는 것으로 추측



31-5. 영화롭게 된 물질 아들 ( Glorified Material Sons )

(31:5.1)
   시간과 공간에 적용되는 한 규정에 의하면, (#1)
지역의 체제우주 안에 있는
아담 계열의 시민들은, 행성으로 가는 임무를 오랫동안 받지 못하고 지연될 경우, 영구적 시민으로서의 지위를 풀어줄 것을 간청할 수 있다. 그리고 만약 이 간청이 받아들여지면, 그들은 그 우주의 수도에서 상승하는 순례자들에 합류하여 파라다이스로 향하여 나아갈 수 있으며 완결의 봉사단에 들어 갈 수 있다.
   계속 진화하여 발전하는 세상이 빛과 생명의 시대 후기에 접어들게 되면, 물질 아들행성의 아담과 이브(Planetary Adam and Eve)는 (#2) 인간으로 되기를 선택할 수 있으며, 그리하여 조율자를 받아들이고, 유한생명 완결자 봉사단이 되기 위하여 우주를 상승하는 진화의 길에 들어 설 수가 있다. 이들 물질의 아들 중 일부는 아담유란시아에서 실수를 한 것처럼, 생물학적으로 상승을 시켜야 하는 임무를 부분적으로 실패를 하거나 기술적으로 잘못을 저지르기도 한다.; 그럴 경우, 이들은 그 영역에 있는 종족들이 가는 자연적인 길을 가야하게 되어, 조율자를 받으며, 죽음의 과정을 거쳐서, 상승으로 통과하여야 하는 체제 세상을 신념을 가지고 나아가며, 결국에 파라다이스에 도착하고 완결의 봉사단에 들어가게 된다.
   이들 물질 아들은 완결자들이 있는 많은 단체에서 그들을 볼 수가 없다. 그들이 있게 되는 단체는 고급 업무를 맡게 될 가능성이 크며, 그들은 대부분 그 그룹의 지도자가 된다. 만약 같은 그룹에 이들 에덴의 한 쌍이 배속되게 되면, (#3) 통상적으로 둘이 함께 하나의 성품존재로서 활동하도록 허락이 된다. 이렇게 상승을 하는 쌍들은 삼위일체화를 이루는 모험에 있어서 다른 상승하는 유한생명들보다는 훨씬 높은 성공률을 보인다.

(***
#1. 물질 아들(material sons)은 아담과 같은 부류의 존재이기 때문에 이들을 아담 계열의 시민(Adamic citizens) 이라고 하며, 우리 행성보다 한 단계 높은 체제우주 안에 영구히 거주하는 것으로 설명한다.
이들은 진화 과정에 있는 행성으로 내려가서 그곳의 진화를 돕는 것이 그들의 주요 활동이다.

#2. 이들은 근본적으로 "생각 조율자"를 가지지 못하는 존재로서 화에 제한을 받는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진화를 하려면 행성으로 내려와 "조율자"를 받아서 인간과 같이 진화의 과정을 거처야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하여 인간처럼 계속 상승하여 파라다이스에 이르고, 나아가 완결자 봉사단에 합류할 수가 있다.

#3. 일반적으로 아담 이브는 행성이 빛과 생명의 시기로 접어든 후기 시대에 내려오는 것이나, 유란시아의 경우는 예외적으로 진화 초기 단계에 내려와서 어려움을 겪었고, 만족스런 결과를 이루지 못하였다.

책 74-0 (아담 과 이브)에 의하면, 아담 이브는 올해 2011년 기준으로 37,925년 전에 체제우주로부터 수송 천사의 도움을 받아 유란시아에서 내려와서 다시 물질화 하는데 10일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물질 아들과 딸은 항상 함께 한사람 인 것처럼 활동하였다. 이 말이 의미하는 것이 정확하게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으나, 따라서 위 글에서 "하나의 성품존재로서 활동하는 것이 허락된다"( as one personality)라고 말하고 있다.

이들 존재를 물질 아들이라고 칭하는 것을 보면, 체제우주 즉 맨션세상에 있을 때도 물질의 존재이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며, 이 물질이 단순한 1차적 물질인지 아니면 모론시아적 물질을 의미하는지 확신을 할 수 없다. 다만 유란시아에 내려보내졌을 때, 이들을 다시 물질화하였다는 용어의 사용, 즉 rematerialize 하였다는 표현이 어떤 암시를 하여주고 있다.

우리에게 "물질 아들"은 대단히 신비스런 존재이다. )


31-9    전우주 건축가 

  우주는 그냥 그대로 형성된 것이 아니고 고도의 지적 존재가, 우주가 처음 생겨날 때 그냥 존재하게된, 그들의 수준이 점점 진화하여 아절대의 수준에 이른 어떤 존재들이 계획적으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설계를 한 후 건축을 하고, 또 계속 건축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들 우주의 여명기에 최초로 있게 된 존재가 "전우주 건축가"들로서, 28,011 명이 어떻게 생겨나게 되어 우주를 건설중에 있으며, 이들 중 가장 뛰어난, 절대의 경지 바로 밑에까지 이른 건축가가 파라다이스에 있으며, 하보나에 3명, 대우주 단위를 맡고 있는 7명이 있으며,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건축가들은 거대우주 밖에 현재 조성 중인 외부우주에서 그 건축에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들 외부우주 가운데 가장 밖인 4단계 외부우주에서 거의 대부분에 달하는 24,010 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면, 우주가 얼마나 앞으로 한없이 밖으로 확대되어 갈 것임을 간접적으로 시사하여 주고 있다.

이들 전우주 건축가들은 일반적인 진화 생명체가 지닌 성품과, 즉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성품을 지닌 일반적 성품존재와는 다른 초월적 성품존재이며, 그 수준이 절대, 즉 신품존재 바로 아래의 수준까지 이른 존재들이다.
이들은 거대우주 안에 있는 일곱 대우주를 일곱 주재의 영 물력 지도자들의 지원을 받아서 다스리는 것과는 달리, 한 차원이 높은 단계, 즉 근원적인 원력을 다루는 주재 원력 조성자들과 협력하여 외부우주의 기본적인 단계에 대한 작업을 현재 진행 중인 것이다.

이들 우주 건축가들은 대우주를 창조하는 지고한 창조자들과, 그리고 현재의 우주의 진화와 함께 존재하는 지고의 존재 함께 현재의 우주를 주재하고 이끌어가는 세 주축이 되는 존재이다.

위의 내용을 어느 정도 이해할 때, 전체우주를 보는 시각이 조금 열리는 느낌이 든다.


31-10      궁극의 모험 -  우주의 크기

(31:10.5)
현재의 우주 시대 동안은 거대우주 안에서 진화하는 성품존재들은
지고의 하나님이 아직 완전하게 현실적으로 우주를 다스리지 못 함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러나 우리 모두는 그의 진화를 위한 독특한 경험을 함께 나누어 가지게 된다. 우리는 그의 안에서 진화를 하며 그리고 그는 우리 안에서 진화를 한다.

: 유란시아 서에는 우주를 다스리는 신성품의 존재가 여럿이 있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존재가 제 1의 근원 중심인 우주 아버지, 하나님이며, 이분은 현재의 우주를 창조하고 주관하는 분이시다.
이에 상대적인 존재로서 지고의 존재, 지고의 하나님이 계시며 이분은 모든 현재의 우주에서 상승하는 유한생명이 경험을 통하여 달성하는 모든 가치로서 완성을 이루는 또 하나의 절대적인 존재인 것이다.

위 본문에서 이러한 새로운 하나님이 아직 모든 경험을 통하여 완벽하게 되지 못하였음므로 현재의 우주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한다. 하나님이 모든 경험을 완료한 후, 즉 현재의 거대우주가 완전을 이루고, 외부우주가 새롭게 형성되어 활동할 때는 완벽한 지고의 신이 다스리게 된다고 한다. 그러나 이 표현에서 결코 지금의 하나님이 완전하지 않다고 잘못 이해하여서는 아니 될 것이다.
이는 지역우주 창조자인 마이클 하나님의 아들이 그 체험을 위하여 행성의 세상으로 내려오며, 그 마지막 단계로 유란시아에 내려옴으로서, 그의 경험을 완성하고 완벽하게 된 것처럼, 절대적인 신의 존재들도 경험을 통하여 진화를 하여야 한다.
현재의 우주는 진화 시대의 과정에 있는 셈이다.

(31:10.12 )
   
우리가 이미 확인한 바에 따르면 그 외부 우주에는 적어도 7 만개에 달하는 물체의 집합체가 성단을 이루어 가고 있으며, 이들 각각은 현재 우리가 있는 어느 대우주 보다 훨씬 더 큰 것이라는 이러한 믿음이 점점 확대되어 가고 있다.

:  현재 유란시아 서가 밝히는 우주는 중앙에 파라다이스, 그 주위에 하보나, 그 밖으로 7 개의 대우주가 파라다이스를 중심으로 회전을 하고 있으며, 이 모두를 일컬어 거대우주 (grand universe)라고 한다.
이 거대우주 밖에 새로 형성 중에 있는 외부우주( outer space universe)가 4 단계로 있으며, 이들이 지금의 거대우주를 중심으로 회전하고 있다고 전한다.
그런데 이 4 단계의 외부우주의 크기를 이 책에서 유일하게 위 글에서 언급하고 있으며, 그 숫자가 7 만개에 이른다고 한다.
이 7 만개를 이루는 각각의 하나의 우주는 지금 현재의 대우주보다 더 크다고 말함으로서 외부우주의 크기가 얼마나 클 것인가 상상하게 한다.
이 외부우주의 숫자 7 만개에 대한 추정을 하여 보면, 현재 중앙우주를 중심으로 회전하는 대우주 7 개를 기준으로 하여 밖으로 한 단계의 외부우주가 형성되어 나갈 때마다, 비록 그 규모는 다를지라도, 그 숫자를10 단위로 곱하여 증가시켜 보면, 아래와 같이 추정을 할 수 있다.

현재의 거대우주 : 대우주 7 개

1 단계 외부우주 : 대우주 70 개

2 단계 외부우주 : 대우주 700 개

3 단계 외부우주 : 대우주 7,000 개

4 단계 외부우주 : 대우주 70,000 개

이 경우 전체 숫자가 77,777 개에 이름으로 위에 언급한 7 만개에 비하여 약 10 % 가 많은 셈이다. 따라서 외부우주로 나아가면서 늘어나는 그 증가 비율이 이 보다 낮거나, 아니면 마지막 외부우주의 숫자가 다소 적거나 한 경우를 추정할 수 있다.

어쨋든 전체우주의 구성과 크기, 숫자를 한 눈으로 가늠할 수 있어 보인다.

전체우주의 크기를 상상으로라도 짐작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대단하고 보람있는 일인가 !

 




                  제  2  부    지역 우주



32 : 2         우주의 구성 조직

(32:2.6)
    현재, 우주에 대한 물리적 계획은 완성되었으며, 그리고 창조자 아들은, 창조의 영과 협력하여, 생명을 창조하는 그의 계획을 우주에 전개시키며 추진하고 있다.; 이 바탕 위에서 무한한 영을 대신하는 이 대리자(# 창조자 아들 동반자인 창조의 영)는 창조를 하는 한분 뚜렷한 성품존재로서 그녀의 우주 활동을 시작한다. 이러한 최초의 창조적 행위가 구체화되고 이행되었을 때, 신성의 존재성과 이상이 이렇게 최초로 창조적 개념으로 된 성품존재, 밝은 아침의 별(Bright and Morning Star)이 솟아나오듯이 존재하게 된다. 이 분이, 비록 신성의 속성에 있어서는 두드러지게 제한되어 있지만, 모든 성격의 측면에서는 창조자 아들과 같은 분, 창조자 아들의 개인적 동료, 우주의 수석 업무 집행자이다.
   그리고 이제 창조자 아들의 오른 팔 격인 협력자이자 수석 집행자가 준비됨에 따라서, 광범위하면서도 놀라운 다양한 생명체들이 연이어서 존재하게 된다. 지역우주의 아들과 딸들이 나타나며, 그리고 바로 뒤이어 그러한 창조계의 정부가 마련되어지는데, 이 정부는 우주의 최고 위원회로부터 성단의 아버지들과 지역체제의 주권자들 - 결과적으로 의지 생명체인 다양한 유한생명 인종들의 고향이 되도록 설계된 그러한 세상의 군집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들 각각의 세상은 행성 왕자가 다스리게 된다.
   그리고 나면, 즉 그러한 우주가 완전하게 조직되고 요원의 배치가 충족하게 이루어지면, 창조자 아들은 그들(#우주 아버지와 창조자 아들)의 신성한 모습(divine image)을 닮은 유한생명을 창조하는, 아버지가 추진하는 계획의 이행에 들어가게 된다. "

: 위 문장의 내용은 물리적 지역우주가 형성되고 난 뒤에, 지역우주의 건설을 책임지는 창조자 아들이 그의 배우자인 창조의 영 함께 생명체를 창조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이 문장에서 특기할 점은 무한한 영에서 탄생하여 그를 대리하는 창조의 영 "her" 라고 하여 여성으로 표현한 점이다. 번역에서도 이를 살려 "그녀의"라고 그 성을 밝혔다.
따라서 남성격인 창조자 아들 여성격인 창조의 영 협력하여 탄생시킨 첫번째 생명체 성품존재가 "밝은 아침의 별"로서, 이 이후 창조자 아들 모든 업무를 돕는 협조자가 되었다.

한편, 창조자 아들 인간을 창조함에 있어서, 우주 아버지 자신의 모습, 그 이미지를 좆아서 창조하였다고 말한다. 이 모습이란 의미는 추정하건데, 물리적 육체의 모습이 아니라 영과 성품을 지니는 존재라는 의미에서 그 모습, 이미지를 닮았다고 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우주에 무수하게 서로 다른 모양과 형태의 생명체와 성품존재들이 있을 것을 감안하면, 창조주의 모습을 닮았다는 것은 결코 물질적인 외형의 모습이 아닐 것임이 틀림이 없어 보인다.


32-4  하나님과 지역우주의 관계

(32:4.1)
   
우주 아버지
가 그 자신과 그의 능력을 다른 이에게 너무나 많이 내려 보내주었기 때문에,
신품을 이루는 구성원들 가운데 홀로 조용하게 있거나 또는 활동을 하지 못하는 분으로, 그렇게 즐겁게 생각하지 말라. 성품의 영역과 조율자를 내려 보내어 주는 것을 제외하고는, 분명히 그는 파라다이스신품들 가운데 가장 적게 활동을 하는 분으로서, 그는 그의 신품 동료 협력자들, 그의 아들들, 그리고 창조된 수많은 지성체들이 그의 영원한 목적을 이행하는 활동을 하도록 허락을 하고 있다. 그는 오직 그의 동료 협력자들이나 그 아래의 협력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을 당연히 결코 하지 않는 면에서는, 창조의 삼인조 가운데 가장 조용한 구성원이다.

: 유란시아 서의 특징 중 하나는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개념과 자세한 설명이다.
사실 하나님은 어떤 설명으로도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개념이고 영역으로 보인다.
모든 종교는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을 전제로 하여 출발하였고 전개되고 있다.
그러나 그 하나님이 어떤 존재인지, 그들의 교리로서는 막연하며, 다만 인간이 절대자로서 추정할 수 있는 개념 모두를 결합시켜 떠받드는 것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이에 비해 유란시아 서는 자세히 이를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 마저도 너무나 많은 관점의 설명이 복합적으로 나열되어 있어서 우리들이 제대로 구체적으로 파악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란시아 서는, 번역자가 이 책의 내용을 읽고 대체적으로 이해하기로는, 우주는 크게 두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하나는 정신적, 영적, 지능적, 성품적 영역이고, 다른 하나는 그에 상대되는 물리적 영역이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 유란시아 서는 모든 영적, 지성적 존재가 자유의지를 지니는 존재가 되려면 성품을 지녀야 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그러므로 영적 존재에게서 성품이란 필수적이고 특별하다.
이 성품은 모두 Universal Father, 1st Source and Center, 우주 아버지, 첫째 근원 중심으로부터 우주에 퍼져 주어지는 것으로 말한다.

위 32-4 설명에서 우주 아버지구성하는 대표적 존재의 성질을 "성품의 영역" personality domains 과 "생각 조율자 내려보내줌" Adjuster bestowal 이라고 언급한 것은, 하나님, 신이란 다른 무엇보다도 영적 존재를 형성하는 그 근원인 모든 성품의 근원이라는 데 있음을 말하고 있다.
우주에 있는 모든 지적 존재가 가지는 성품의 총합체, 앞으로 있을 수 있는 성품의 모든 가능성의 총합체가 바로 하나님인 셈이다.

하나님은 성품, 그 자체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으로 여겨진다.

신들 가운데 그 대표격인 우주 아버지, 하나님은 결과적으로 "성품"의 모든 것이며, 그리고 인간같은 모든 영적 존재에게 신성품의 진수이며 우주의 목적인 진선미를 향하는 근원적 지향성, 생각 조율자 무제한으로 내려주는 존재가 하나님 것으로 이해하면 가장 좋을듯 하다.

생각 조율자 용어로서는 성품과 별개의 존재인 것처럼 보이나, 실제에 있어서는 그 성질이 "성품이전적" prepersonal 존재로서, "성품"보다도 한 단계 이전적 존재이다. 따라서 성품보다도 더 근원적이고 순수한 성질을 성품존재에게 내려주는 우주의 시스템에 의하여 주어지는 것이다.

인간이 이들 두 가지, 즉 성품과 생각 조율자 하나님으로부터 받는다는 것은 자유의지의 생명체가 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하나님으로부터 받는다고 하여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이 어떤 존재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로부터 인간이 될 수 있는 핵심을 받고 있다.

어쩌면 과거의 개념에 집착하고 있는 대부분의 인간은 하나님을 잘 못 이해하고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며, 그 하나님 실체를 조금씩 알아가는 길이 진화의 길일 수도 있을 것이다.



33 - 1   
창조자 아들 

 (33:1.1)
   
  우리의 창조자 아들우주 아버지영원한 아들 안에 그 근원을 두고있는 무한한 정체성(infinite identity)의 611,121 번째 본원적인 개념(original concept)이 성품화한 존재이다. 네바돈마이클은 신성과 무한이 지닌 이 611,121 번째의 우주적 개념을 성품화하여 “오직 하나만 출생하게 된 아들”이다. 그의 본 거처는 구원성역 위에 있으며, 세 가지의 빛으로 이루어진 맨션이다. 이 거처는 마이클이, 지적 생명체 존재들이 살고 있는 영적, 모론시아적, 물질적 세 단계 모두를 이미 체험하였기 때문에 그렇게 만들도록 하였다. 그의 이름은 그가 일곱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내려간 유란시아와의 연관성 때문에, 종종 그리스도 마이클이라고 불리어 진다.

1) 창조자 아들, 성품존재의 탄생

우주 초기에 창조된 창조자 아들 우주 아버지 영원한 아들 의하여 출현하게 되었으며, 그 출현이 그들 두 분 안에 있는 어떤 독창적이고 특별한 생각과 개념이 하나로 결합하여, 그것이 하나의 성품을 형성하여 하나의 개체로 나타나 존재하게 된 것이 창조자 아들이다.

태초에 우주 아버지 영원한 아들, 즉 두 본원적인 그 무엇이 서로 주고 받는 과정을 통하여 탄생한, 지적이며 영적이며 성품을 지닌 존재를 창조자 아들이라고 하였으며, 이러한 존재가 70 만명이 출현하여 70 만개의 지역우주를 다스리게된 것이다.

우주 아버지영원한 아들 두분의 근원을 "신성 과 무한" (divinity and infinity)이라고 말하였으며, 이 지고하고 한없는 속성이 70 만개의 성품으로 집약하여 탄생한 존재가 창조자 아들임으로, 그들이 지닌 잠재성이 얼마나 크고 깊을 수 있는가를 간접적으로 알려준다.

2) 창조자 아들, 크라이스트 마이클

유란시아 서에 나오는 천체들이나 영적 존재들의 이름이 우리 지구에서 사용하는 용어, 특히 서양 영어권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이 많이 인용되고 있는 점이 의아할 때가 종종 있다.
이들 가운데 왜 네바돈 지역우주의 창조자 아들 이름이 마이클인지 궁금한 적이 있었다.

마이클이란 이름은 유럽 문화권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이름으로, 이는 아마 성경에서 마이클이 대천사의 이름이었기 때문에 기독교 문화권인 유럽 민족이 당연히 이를 좆아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왜 성경에 마이클이란 이름이 나왔으며, 우리의 창조자 아들이 이스라엘에 살았을 때 마이클이란 이름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왜 유란시아 서는 마이클이란 이름을 인용하였는지, 또한 그리스도 마이클이란 명칭에 들어가는 그리스도라는 용어도 그리스 말에 근원을 둔 구세주란 의미의 용어인데 왜 마이클과 연결되어, 하늘 나라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정착이 되었는지, 여러가지로 궁금하게 여겨졌다.

이러한 의문에 대하여 위 본문에서 간단하게 한 줄로 해명하고 있다. 즉 우리의 창조자 아들이 마지막으로 내려온 유란시아와 관련하여 "그리스도 마이클"이라고 불리어 지기도 한다는 설명이다. 그러면 그 이전에는 그냥 마이클이라 부르면서, 별다른 이름이 없었는지, 궁금하다.

여러 영적 존재들의 이름과, 영적 존재들이 살고있는 여러 구체들의 이름이 왜 영어의 용어, 또는 영어의 용어와 비슷한 용어가 사용되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언젠가 풀릴 기회가 있기를 바라고 있다.

(*** 위 문제와 관련된 설명이 책 다른 부분에 있기에 이를 추가로 올립니다.

18-4 "완벽의 시절" 존재에 대한 설명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 대구역을 다스리는 이들 삼위로 구성되어 있는 지도자들은 특별히 행정의 세세한 부분을 완전히 알고 있으며, 그리하여 그들의 이름이 - 완벽의 시절 인 것이다. 영적 세상에 속한 이들 존재들의 이름을 기록하면서, 우리는 이들 이름을 당신네의 언어로 번역함에 어려움을 직면하고 있으며, 만족할만한 번역을 제공하기에 아주 힘든 어려움을 자주 겪게 된다. 우리는 당신들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이름을 임의적으로 붙여 사용하기를 싫어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당신네들을 위하여 명확하면서도 본래의 존재를 그대로 대변하는 어떤 적절한 이름을 선택함에 있어서 곤란한 경우를 자주 부딪치고 있다. "

유란시아 서에 의하면 우주의 언어는 대우주 본부와 지역우주 본부에서 사용하는 두 가지의 언어가 있다고 말한다. 이를 사용함에 있어서 서로 번역을 하여야 하며, 이를 다시 유란시아의 언어 중 영어로 다시 옮기면서, 본래의 용어를 사용한다는 것이 아무 의미가 없으므로,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용어로 바꾸어 전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란시아 서의 여러 용어들이 왜 지구의 용어, 특히 영어의 용어와 유사하게 되었는가 하는 이유를 말하고 있다.

 

33-3   지역우주 어머니 영

33-3 편은 지역우주 창조자 아들 마이클 그의 동반자이며 협력자인 창조의 영과의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이 글에서 보면 이 창조의 영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부르고 있다. 이를 계기로 창조의 영을 부르는 여러 명칭들을 보면 ;

- 어머니 창조자 ( Mother Creator )

- 창조의 영 ( Creative Spirit )

- 우주 어머니 영 ( Universe Mother Spirit )

- 창조의 어머니 영 (Creative Mother Spirit )

- 우주의 영 ( Universe Spirit )

- 지고한 영 ( Supreme Spirit )

- 어머니 영 ( Mother Spirit )

- 딸인 영 ( Daughter Spirit )

- 창조의 딸 (Creative Daughter )

- 우주의 딸 ( Universe Daughter )

- 봉사하는 딸 ( Ministering Daughter )

- 신성한 봉사자 ( Divine Minister )

이 밖에도 몇 가지 이름이 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이들 모든 이름과 명칭을 합친 존재가 한 분이며, 이렇게 많은 이름을 가진 이유는 그 만큼 하나의 이름으로 그 존재를 나타낼 수 없기 때문이다.

위 이름의 공통점을 보면, "창조의" '어머니" "딸" "영"의 단어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지역우주에서 영적 존재를 창조하는 존재이며, 지역우주 생명체를 기준으로하면 어머니의 존재이며, 삼위일체 무한한 영 기준으로는 딸의 위치이며, 그러나 근본적으로 영의 존재라는 의미이다.

본문에 의하면 이 영은 파라다이스에서 지역우주 창조자 아들 마이클 이제 한 존재로 성장하여, 즉 청년으로 성장하여 부모의 슬하를 벗어나 독립하게 되어 자기의 영역인 하나의 지역우주를 만들기 위하여 파라다이스 떠날 때, 이 여성격인 창조의 영 그를 선택하여 함께 가겠다고 자원하였다.

지역우주에 와서는 함께 협력자로서 지역우주를 창조하였으며, 그러나 마이클은 아직 완전한 독립자가 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가 일곱 차례 여러 우주로 내려가서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 경험을 마친 후에, 그를 진정한 상대, 남편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이제 창조자 아들 일곱 번의 내려오는 경험을 모두 마침으로서, 그 배우자인 창조의 영 그가 없는 동안 홀로 지내던 독수공방의 기간을 더 이상 갖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렇게 창조자 아들 체험을 하여야 한다는 이야기를 역으로 이해하면, 하나님의 아들로서 의 한 분인 마이클도 성장하고 경험을 통하여 성숙을 하여야 하며, 이러한 성장 과정이 있다는 자체가 이러한 과정을 거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전제로 하고 있다.

지역우주를 맡게 된 70 만 명의 아들 가운데 혹시 그 성장의 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못한 존재도 있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우주란 아무리 높은 존재일지라도, 아니 높으면 높을수록 그에 상응하는 더 어려운 통과 과정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주의 절대 수준에서도 Qualified Absolute 와 Unqualified Absolute 등 즉 본원적인 상태 그대로, 아무런 변환을 일키지 않은 상태와 "나 이로다" 하나님에 의하여 어떤 변환을 일으킨 상태, 두 영역이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본문에서 또한 이 어머니 영 우주의 반란의 사건, 즉 루시퍼 반란과 같은 경우 그녀가 이를 상대하지 못하며, 반드시 아들이 상대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루시퍼 같은 높은 영적 존재도 잘못을 저지르듯이 그 위의 존재도 실수를 할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따라서 우주에는 각 단계마다 잘못과 부정에 대한 판결을 내리는 심판의 기구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창조의 영은, 창조자 아들 우주 아버지 영원한 아들 두 분 사이에서 탄생하는 것과는 달리, 우주의 세번째 근원 중심 무한한 영으로부터 직접 탄생되며, 우리 지역우주의 영은 이들 가운데 611,121 번째 서열의 존재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지역우주 창조자 아들 마이클 꼭 같은 서열의 존재로서, 아마 파라다이스에서 밖으로 내보낼 때 꼭 같은 서열끼리 서로 맞추어지는 것이 하늘의 법도인 모양이다.

이들 두분은 지역우주에서 우주를 다스리는 행정뿐 아니라 영적 존재를 탄생시키는데, 두분이 공동으로 탄생시키는 영적 존재는 아래와 같다.

- 밝은 아침별 ( Bright and Morning Star )
- 대천사 (Archangel )
- 찬란한 저녁별 ( Brilliant Evening Star )
- 생명 운반자 ( Life carrier ) *이 존재는 태고의 시절도 참여하여 탄생시킴.
- 멜키세덱
- 보론다덱
- 라노난덱

두 분이 협력하여 위와 같이 일곱 계층에 이르는 여러 가지 영적 존재를 탄생시킨다니 그 탄생이 어떤 과정인지 이해가 쉽지 않다.

한편 창조의 영 혼자서, 일곱 보조 마음-영, 세라핌, 체루빔 같은 영적 존재를 탄생시킬 수 있다. 이렇게 혼자서도 창조를 할 수 있으니 창조의 영이란 명칭이 붙은 것 같다.

이렇게 창조자 아들 창조의 영 두 분이 결합함으로서 지역우주에 가족을 구성하는 기본 표준이 되었으며, 따라서 생명을 지닌 모든 생명체들도 이를 그 기본 형태로 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2 명을 한 단위로 하는 형태가 인간과 같은 지적 생명 성품존재들이 추구하는 가장 이상적인 가족 구성 기본 형태로 되었다.

한편 이러한 어머니 격인 영적 존재가 과거의 유태교나 캐톨릭의 종교에 있어서 인류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양성으로 이루어진 인간은 어머니 격의 존재를 그리워하면서, 아마 예수의 어머니인 마리아를 이 위치에 올려놓고 높은 영적 존재로 모시게 된 것이 아닐까 추측하여 볼 수도 있을 것이다.


33 : 3. 5    창조자 아들에 대한 어머니 영의 순결과 복종의 서약

: 창조자 아들주재자 아들로서 등극을 하는 순간에, 기쁨에 넘치는 축제의 순간에, 우주의 영은, 많은 무리들이 운집한 앞에서, 아들에 대하여 순결과 복종을 서약하면서, 그에게 순종할 것을 처음 공개적으로, 우주적으로 인정하였다. 이러한 사건은 마이클유란시아에서의 수여를 마치고 구원성역으로 돌아왔을 때 네바돈에서 일어났었다.


34-4 
   지역우주의 회로


( 34:4.1)
   네바돈 지역우주 안에는 뚜렷이 구분되는 세 개의 영의 회로(spirit circuits)가 있다.:

1. 창조자 아들이 내려주는 영, 위로의 영(the Comforter), 진리의 영.

2. 신성한 봉사자가 내려주는 영의 회로, 성스러운 영(the Holy Spirit).

3. 지능-활동 회로(the intelligence-ministry circuit), 일곱 보조 마음-영들이 적절하게 서로 결합하여 하는 활동이지만 그러나 다양한 작용을 하는 것을 포함한다. )

: 시간과 공간이 있는 전우주 안에는 여러 가지의 작용과 활동이 일어나고 있다. 크게 보았을 때, 원력(force)으로부터 조성된 물력(power)이 작용하는 물리적인 움직임의 영역이 있는 반면, 파라다이스의 우주 아버지, 영원한 아들, 무한한 영 등 근원적인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영적인 움직임의 영역이 있다.
이에 덧붙여 지역우주 본부에서 나오는 영적인 작용, 활동이 바로 위에서 언급하는 세 가지 영적인 회로들이다. 이들은 지역우주 창조자들이 그 해당 지역우주 영역 안으로 보내는 영적인 움직임이다.
이들 영의 회로들 가운데 창조자 아들이 내려주는 진리의 영을 다른 이름으로 the Comforter 라고 설명하고 있다. comfort 란 "위로하다. 위안하다. 편안하게 하여주다."라는 의미이며, 이는 이 진리의 영이 진리를 추구하는 인간에게 그 길을 가도록 격려하고 힘을 갖도록 위로하여주는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을 인용한 것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하나의 영적인 힘이지 한 개체가 아니므로 이를 어떤 개체인 것처럼 "위안자. 위로자"로 번역할 경우 오해의 여지가 있어서 이를 "위로의 영"으로 번역 적용하였다.
모든 생명체에게 그 육체가 어떤 특성으로 활동하게 하는 매개체인 "보조 마음-영"이 지역우주 창조의 영으로부터 나와서 지능-활동 회로를 통하여 전달된다는 사실이 의미가 깊다.
인간이나 동물의 활동과 움직임이 이 보조 마음-영의 작용이 있어서 가능한 것이며, 그 정도에 따라서 어느 특정 시대와 지역에 살고있는 동물의 특성이 결정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얼마전 일본의 한 동물학자가 원숭이를 관찰한 결과, 한 지역에서 한 종류의 원숭이가 하는 행동이 전혀 다른 곳에 있는 원숭이 집단이 동시에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이 관찰되었다고 보고한 적이 있다. 이는 지능-활동 회로에 의하여 보조 마음-영이 동시에 한 지역 동물에게 작용한 결과일 수도 있을 것이라는 추정을 한다면 이러한 현상에 대한 설명이 가능하여 보인다.
사실 여부는 앞으로 과학의 발달로 그 의문이 풀릴 것으로 여겨진다.


( 34:4.3)
   창조자 아들은 올 수도 있으며 갈 수도 있을 것이다.; 그의 개인적인 존재가 아마 지역우주 안에나 또는 다른 어느 곳에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신성한 존재가 창조자 아들의 성품존재로부터 비롯되었지만 기능적으로는 신성한 봉사자 개인 안에 그 중심을 두고 있기 때문에, 진리의 영은 아무런 흔들림이 없이 작용을 한다.
   그러나 우주의 어머니 영은 결코 지역우주의 본부 세상을 떠나지 않는다. 창조자 아들 영은 아들의 존재로서 개별적으로 독립적인 활동을 할 수 있거나 할지는 몰라도, 어머니 영은 개별적으로 그렇게 하지 못한다. 신성한 봉사자 성스러운 영은 만약 그녀의 개별적인 존재가 살빙턴으로부터 위치를 옮겨야 한다면 그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녀의 영 존재는 우주의 본부 세상 위에 고정되어 있어야 하는 것으로 여겨지며, 그리고 창조자 아들의 영이 독립적으로 아들의 소재를 정하여 활동할 수 있게 하여주는 것이 바로 이러한 사실을 말해준다. 우주의 어머니 영진리의 영은 물론 그녀 자신이 개별적으로 행사하는 성스러운 영의 우주적 초점이자 중심으로서 활약을 한다.

: 위 내용에서 보면 창조자 아들은 지역우주 본부를 떠나서 이동을 할 수 있으나, 창조의 영은 지역우주 본부 세상을 떠나지 못한다고 말한다. 이는 이러한 영의 존재가 지역우주 안에서 일어나는 위 세 가지 영적 활동을 위한 일종의 구심적 핵심이기 때문에 그 위치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오히려 이 창조의 영이 본부에 있음으로서, 창조자 아들이 개체의 존재로 활동을 할 수 있게 하여준다고 말한다. 두 존재의 특성을 이해하게 하여주는 내용이다.


( 34:4.10)
   나침반의 네 점(points)은 네바돈의 생명 안에서는 두루 보편적이며 본래 태생적이다.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들은 이러한 방향을 알리는 흐름을 감지하고 이에 반응하는 부분을 몸 안에 가지고 있다. 이러한 생명체의 창조 구조는 우주의 아래 방향으로 계속되어 개개의 행성에 이르기까지 그대로 복사되어 적용되고 있으며, 그리고 한 행성 세상의 자기력(磁氣力)은 동물의 유기체 안에 한 무리의 극소 신체 부위를 활성화 하여 이 방향 세포가 언제나 북쪽과 남쪽을 가리키게 하고 있다. 이런 방법으로 우주의 살아있는 존재 안에는 항상 진로에 대한 감각 기능이 고정적으로 들어 있다. 인류에게 이러한 인식의 감각을 소유하는 것이 전적으로 필요하지는 않는다. 이 설명이 전달되는 시기에 유란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이러한 감각기관을 지닌 육체들이 관찰되었다. )

: 위 설명은 지역우주의 생명체 안에는 동서남북을 감지하는 기능이 선천적으로 신체의 어느 부분에 주어져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설명은 많은 철새들이 철따라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 근거를 설명하고 있어서 설득력이 있다. 다만 좀 더 구체적으로 어느 부위에 어떻게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아쉬우나 이는 인간의 몫으로 이해된다.
한편 인간에게도 이 기능이 주어졌으나, 활용을 못한 것으로 여겨진다. 특이한 사실은 이 유란시아 서가 주어진 1930 년대 시기에 이러한 방향감각을 지닌 인간이 발견되기 시작하였다는 설명은, 이와 관련된 회로가 인간에게 더욱 활성화되어 가능하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정이 가능하며, 따라서 앞으로 더욱 이러한 능력이 활성화 되는 것이 올바른 진화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34-5    영의 활동


공경/숭배의 정신 ( Worship )

지역우주 창조자 아들 동반자인 창조의 영 지역우주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창조의 활동에 관여하며, 따라서 물체의 형성으로부터 시작하여 생명의 탄생을 다스리며, 생명의 진화에 따라 그 단계에 알맞는 마음-영을 해당 행성으로 내려보내게 된다.

이 마음-영은 일곱 보조 마음-영이 주축이 되며, 생명의 발전에 따라 가장 낮은 본능의 보조로부터 점차적으로 높은 단계의 보조를 내려보내주게 되며, 인간의 경우는 그 발전이 어느 단계에 이르면 그 내부에 지니고 있는 잠재적 성장의 발로를 위하여 공경과 지혜의 보조 마음-영을 내려주게 되며, 이로서 동물을 벗어나 인간이 되며, 그 안에 영적 존재, 영혼을 지닐 수 있게 된다.
이 영적 활동은 어느 특정 개인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행성 전체 위에 마치 공기나 안개처럼 주어지는 것이며, 그러나 이를 받아들일 수 있는 개인의 수용능력에 따라 그 영향력이 달리 행사되어 진다.
유의할 점은 창조자 아들로부터 주어지는 진리의 영 어머니 영 내려주는 성스러운 영, 보조 마음-영이 각각 분리되어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하나로 연계되어 활동하며, 또한 개인 안에 있는 생각 조율자와도 협력하여 작용한다는 점이다.
인간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하늘의 영적 현상에 대한 이해가 일반적으로 자기에게 편리하게 이해하는 경향이 있음을 감안하면, 이글을 통하여 이에대한 정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위 글에서 창조자 아들이 내려주는 진리의 영이 그가 일곱 번째 수여의 사명을 마친 후 내려주어진 것으로 설명하며, 이 진리의 영과  아울러 생각 조율자 인간에게 주어진 것으로 말하고 있다. 이에 대한 해석이 그러면 지저스가 2천 년 전 이스라엘에 내려오기 전에는 진리의 영 전혀 주어지지 않았고, 따라서 생각 조율자 인간가운데 어느 한 사람에게도 주어지지 않았다는 의미인지 확실하지 않다. 개인적으로 이에 대하여 이해하기로는 이러한 설명은 전체적으로, 전 인류 모두에게 진리의 영이나 생각 조율자 주어지지는 않았더라도, 개개인이 어떤 수준에 이르렀을 경우, 개별적으로 주어졌던 것이 아닌가 추정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저스 이전에도 수많은 현자와 지도자가 있었으며, 에녹처럼 생각 조율자 융합을 이루어 그대로 맨션 세상으로 간 존재도 있었던 것으로 이해된다.

인간이 되는 조건으로 공경 과 지혜, worship and wisdom, 를 명시한 점이 중요하다. 번역자는 worship 을 "숭배"라고 번역하지 않고 "공경"이라고 번역 적용하였다. 숭배라는 용어가 그 본래의 의미와 달리 오늘날 부정적인 의미로 오용되고 있으며, 특히 이 worship 은 일방적인, 추종적인, 예속적인 복종의 의미이기 보다는, 진정한 의미와 가치, 즉 우주의 진선미의 주체인 하나님을 이해하고 이를 추구하는 긍정적 사고를 의미하기 때문에, 이에 알맞는 우리말 "공경'을 선택하였다.

올바른 가치에 대하여 공경심을 갖는 것이 인간의 출발이요, 중요한 성품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34-6    인간 안에 있는 영


( 34:6.2)
    비록 신성이 밖으로 그 모습을 드러낼 때는 다양하게 여러 가지일지는 몰라도, 인간이 신품을 체험할 때는 한 가지로서, 항상 하나 이다. 인간이 체험하는 영적인 활동은 여러 가지가 아니다. 그 근원이 여럿인 것과는 상관없이, 모든 영적 영향력들이 활동을 할 때는 하나이다. 진정 그들은 하나로서, 일곱 겹으로 이루어진 신이 거대우주의 생명체에게로 그리고 그들 안에서 활동하는 영의 봉사이다.; 그리고 생명체가 영이 하나로 통일된 이러한 활동을 더욱 더 이해하고 더 많이 받아들이게 되면, 그들의 체험 안에서 지고한 하나님의 활동이 이루어지게 된다.

: 인간에게 영적인 영향을 주는 영적인 활동으로서, 유란시아 서에 "진리의 영" :성스런 영" "봉사의 영" 등 여러 가지의 이름이 있기 때문에, 이들이 각각 인간에게 서로 다른 종류의 영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기 쉽다.
그러나 위 내용에 따르면 비록 여러 가지의 영적 근원으로부터 영적 영향력이 인간에게 내려오고 있으나 인간에게 영향을 줄 때는 "하나" "한 가지의 종류"로서 작용을 한다고 명확하게 강조를 하고 있다.
즉 영적인 작용은 그 영향력이 하나의 개체인 것처럼 활약하기 보다는 하나의 파도 물결, 파장처럼 어떤 회로를 통하여 작용을 하며, 이 성질은 서로 어울리고 결합하여 어떤 독특한 성질을 형성하는 것으로 추정이 된다.
인간에게 영향을 주는 영적 성질과 작용에 대한 이해를 위하여 위 문장을 잘 이해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 34:6.5)
   신성한 영은 인간 자녀들을 위하여 벌이는 지속적인 봉사와 격려의 근원이다. 당신이 목표를 향하는 힘과 그 달성여부는 “이 새롭게 하여주는 그의 자비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영적인 생명은, 육체적인 에너지와 같이, 소모가 된다. 영적인 노력은 그에 비례하여 영적인 소진을 초래한다. 상승의 길에서 겪는 모든 체험은 영적일 뿐만 아니라 현실이다.; 그러므로, “힘이 일어나게 하는 것은 이니라.” “이 생기를 주노라.”라고 진실로 기록되어 있다.

: 유란시아 서에서 말하는 획기적인 가르침 가운데 한 가지가 "영(spirit)은 물질처럼 중량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동양에서, 특히 우리나라는 인간에게 "기(氣)"가 있으며 이것이 인간 활동의 근원이 되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기"란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에너지처럼 존재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서양의 고전적 종교는 "영"은 물질과 다른 차원의 존재로서 물질처럼 무게가 있는 것이 아니라 아예 질량이 없는 다른 성질의 존재라고 이해하고 있다.이런 관점에서 "영"이 중량이 있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각도의 접근이다.
위 본문에서 영적으로 살아있는 생명은 물질의 육체가 지닌 에너지처럼 사용하면 줄어들고 없어진다고 설명한다. 그러므로 영적인 생명을 지니려면 계속하여 영의 에너지를 생성하여야 하며, 이를 돕는 것이 하늘의 신성한 영적 영향력이라고 강조한다.

"영"이란 생각이나 관념처럼 가상적인 성질이 아니라 살아있는 실질적인 존재임을 새삼 깨달아야 한다.


( 34:6.13)
   영이 생활을 지배하는 인간의 의식에는 영의 안내를 받는 그러한 유한생명이 취하는 생활의 반응에서 의 특성이 점차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현실적으로 일어나게 되며, “이는 영의 열매는 사랑이며, 기쁨이요, 평화, 오랜 참음, 부드러움, 선함, 신념, 겸손함, 그리고 절제이기 때문이다.” 영의 안내를 받으며 신성한 하늘의 밝은 빛을 받는 그러한 유한생명은, 아직 그들이 땀 흘리며 낮은 길을 힘겹게 걸으며 그들에게 주어진 이 땅에서의 임무를 인간적인 충직함으로 수행하는 동안에도, 그들은 또 다른 세상에 존재하는 아득한 해변의 모습을 얼핏이라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의 빛을 이미 알아보기 시작한다.;

: 육체의 욕구에 집착하는 생활에서 점차 상승하여 영적인 생활을 할 경우, 영의 본질이 지닌 여러 가지 미덕이 현실의 행동에 나타난다고 설명한다.
즉 이러한 영적 정신의 특성으로서, 사랑, 기쁨, 평화, 참을성, 부드러움, 선함, 신념, 겸손, 절제 등을 언급하고 있다.
이러한 정신적 자세를 갖게 되는 이유로서, 신성한 하늘 세계가 이러한 높은 정신으로 이루어진 세상임을 조금이라도 느끼고 알기 때문에 그러한 길을 선택하게 된다는 해설이다.



34-7    육체 와 영


( 34:7.5)
   유란시아 유한생명들은 그들의 먼 조상이 에덴에 내려온 아담에 의하여 더욱 충실하게 아담화 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영과 육체 사이에서 그러한 두드러진 투쟁을 겪도록 강요되었다. 신성한 하늘의 본래 계획은 유란시아 유한생명 종족들의 육체는 영에 대하여 보다 더 자연스럽게 잘 반응하는 본성을 당연히 갖도록 되어 있었다. 
   인간의 본성과 그 환경에 대한 이러한 이중적인 참사에도 불구하고, 현 시대의 유한생명들은 만약 그들이 영의 왕국에 들어간다면, 육체와 영 사이의 뚜렷한 전쟁을 보다 적게 체험을 할 수도 있게 되며, 이 왕국 안에서 하나님의 신념의 아들은 하늘에 있는 아버지의 뜻을 온 마음으로 이행하려는 헌신으로 깨달음을 이룬 자유로운 봉사를 한다면 육체가 주는 노예의 속박으로부터 그에 상응하는 구원을 얻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예수스는 인류에게 유한생명이 살아가야할 새로운 길을 몸소 보여주었으며, 이로 인하여 인간 존재는 칼리가스티아가 일으킨 반란의 끔직한 결과로부터 거의 도피할 수도 있게 되었으며 그리고 아담의 실수로 초래된 박탈도 대부분 효율적으로 되돌려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34:7.7)
   영으로 태어남으로서 하나님을 아는 그러한 남자와 여자는, 가장 정상적인 세상에 사는 거주민들이, 죄에 더렵혀진 적이 없고 반란과 접촉도 해 보지 않은 행성에서 그들의 유한생명 본성으로 인하여 겪는 갈등 보다 더 심한 갈등은 겪지 않는다. 신념의 아들은 자제력이 없거나 자연스럽지 못한 육체적 욕망이 만들어 내는 갈등보다는, 아주 높은 경지에 있는 지성의 수준에서 활동을 하며 영적인 단계에서 생활을 한다. 동물의 존재가 지닌 정상적인 욕구와 육체적 본성에서 나오는 자연적인 욕망과 충동은, 무지하거나 잘못 배웠거나, 또는 불행하게도 지나치게 양심적인 사람이 지닌 마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장 높은 수준의 영적 경지와는 갈등을 하지 않는다.


: 지역우주 가운데 매 열번째마다 있는 실험 행성 중 하나인
유란시아에서 태어난 유한생명일지라도 만약 칼리가스티아의 반란이 없었고, 물질 아들인 아담이 제대로 그 사명을 다하였더라면, 다른 정상적인 행성에서처럼 영적인 회로가 정상적이어서 유란시아 인간이 육체와 영 사이에 깊은 갈등을 겪지 않아도 될 수 있었다.
다행히 2천년 전 예수 마이클 이 땅에서 그의 길을 마치고 영의 회로를 회복함으로서 인간에게 영의 길로 갈 수 있는 길이 틔었다.
신념의 아들, 즉 영의 경지를 이룩한 인간은 육체와 영 사이의 갈등에서 벗어나서, 높은 지성의 수준과 영적인 단계에서 활동하고 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관심을 끄는 지적은, 이 경지의 인간이 비록 육체를 지녔을지라도 그 육체에서 나오는 정상적인 욕구와 자연적인 욕망은 높은 영적인 성질과 서로 상충되거나 갈등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즉, 인간의 육체에서 나오는 욕망과 욕구가 없어지거나 억눌러야하는 대상이 아니라, 이는 육체를 가진 인간으로서 정상적인 현상이며, 다만 이 활동과 작용은 영적 수준이 높아지면 영적 활동과 상충을 일으키지 않아야 함을 강조한다.
이는 그 수준에 이르지 않고는 정확하게 그 상황을 이해하기 힘들 것으로 여겨지며, 그러나 인간은 그러한 경지를 향하여 지향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35-9  반란에 가담한 신성한 아들 


( 35:9.6 - 8)
   우리의 지역우주는 7백 명이 넘는 라노난덱 서열의 아들이 우주 정부에 대하여 반란을 일으켰으며, 그리하여 몇 개의 체제우주와 그 안에 있는 수많은 행성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였으므로, 오랫동안 불행하였다. 이들 실수를 저지른 모든 숫자들 가운데 체제 주권자는 오직 셋뿐이었다.; 이에 가담한 아들은 실제로 두 번째와 세 번째 서열인 행성 왕자와 세 번째 라노난덱이었다.

이렇게 많은 숫자의 아들이 성실하지 못하고 실수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그들의 창조에 있어서 어떤 결함이 있음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이 완벽하게 신성한 존재로 만들어질 수도 있었지만, 시공간의 세상에 살고있는 진화하는 생명체들을 보다 잘 이해하게하기 위하여, 그들에게 더욱 가까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게하기 위하여 그렇게 창조되었다.

올본턴 안에 있는 지역우주들 가운데 우리 지역우주만이, 헨세론(Henselon) 지역우주를 빼고는, 이 서열의 아들을 가장 많이 잃었다. 우리 네바돈 지역우주 안에 있는 라노난덱 서열의 아들이 선택과 기획에 있어서 그렇게 높은 수준의 개인적인 자유를 가진 존재로 탄생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행정적인 문제를 일으키게 되었다고 우버사 안에서 일반적으로 이해하고 있다. 나는 이러한 관점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지역우주의 창조자는 이러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전적인 권한과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높은 통치자들은, 그렇게 자유롭게 선택을 하는 아들들이 우주의 초기 시대에 좀 과다한 문제를 일으킬지라도, 그러한 일들이 완전히 걸러지고 끝내 안정을 찾게되면, 이런 시험을 완전히 거쳐서 더 높은 신의와 충만한 의지의 봉사정신을 지닌 아들들이, 초기 시기에 있었던 혼란과 갈등을 훨씬 많이 보상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 우리의 지역우주를 창조한 창조자 아들(지저스-마이클)과 어머니 봉사의 영 두분이 합쳐서 영적인 성품존재를 낳기 시작하였으며, 차례로 멜키세덱, 보론다덱, 라노난덱 아들들을, 그리고 생명 운반자 창조하였다.

그러므로 위 본문에서 언급하는 라노난덱은 우리 인간들처럼 유한생명에서 출발한 존재가 아니고 신성으로부터 창조된 영적인 존재이다.

그러나 그들은 인간처럼 실수를 저질를 수 있고, 잘못에 빠질 수 있어서, 지난 루시퍼 반란 때 무려 700명이 가담하였다고 한다.

그들에게 이러한 약점이 있게된 이유는 창조자 아들 그렇게 창조하였기 때문이며, 그 이유는 물질적인 인간에게 보다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성품을 갖게하기 위하여서 라고 설명한다.

모든 존재는 완전을 향하여 성장하고 전진하는 것이 하늘의 법칙이고 존재의 사유이다. 크게 이를 분류하면 인간처럼 유한생명, 동물의 수준에서 출발하는 존재는 당연히 좌절과 고통을 통하여 성장하도록 되어 있으며, 중간 단계인 이들 영적인 존재들도 비록 수준이 높은 영적 존재들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진화와 성장을 통하여 완전을 향하여 나아간다.

심지어 지역우주의 창조자인 마이클 창조자 아들 경험을 통하여 성장을 하여야 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즉 일곱번의 수여 체험, 자기가 창조한 행성의 세상으로 내려와서 그 차원의 존재로서 살아보는 실질적인 경험을 통하여, 또 다른 차원의 체험을 통하여 진화와 경험의 집합결정 존재인 지고의 존재(Supreme Being)를 위하여 그 마저도 공헌하는 것이 아닌가 추정되기도 한다.

창조자 아들 마이클 그가 이 땅에서 인간 예수 생애를 거친 후, 그 사명과 목적을 달성한 후 우주 아버지 하나님의 인정을 받았다는 사실은, 창조된 존재 가운데 가장 완전하고 높은 영적 존재인 그 마저도 경험과 진화의 과정에 잘못을 저지를 수 있으며, 그러한 경우 어떤 사태가 발생할 지 짐작하기란 지극히 난해하다.

아주 미천한 유한생명 인간으로부터, 수많은 중간 단계의 영적 존재를 포함하여, 높은 수준의 영적 존재까지, 극단적으로 말한다면 절대적인 지고의 존재 The Supreme Being 까지도 경험을 통하여 진화를 하여야 하는 숙명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진화의 끝은 어디인지, 무엇인지 우리는 알 수 없다.



36-0,1,2     생명 운반자


(36:0.1)
    생명은 우연히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생명은 존재의 설계자(어떤 존재인지 아직 모름) (Architects of Being)가 작성한 계획에 따라서 만들어지며, 그리고 생명이 거주하는 행성 위에 그 지역우주의 생명 운반자가 직접 옮겨다 놓거나 아니면 어떤 작용을 한 결과로 나타난다. 이러한 생명의 운반자들은 다양한 우주의 아들 가족들 가운데 가장 흥미롭고 다채로운 존재들 중 하나이다. 그들은 피조 생명체의 생명을 고안하여 행성의 영역으로 운반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새로운 세상에 이러한 생명을 심은 후, 그 생명의 발전을 돌보기 위하여 오랜 기간 동안 그곳에 머무르게 된다.

: 이글은 모든 종교인과 과학자들의 쟁점인 우주 생명의 시원, 즉 생명의 창조론 과 진화론에 대한 유란시아 북의 태도를 명확하게 밝힌 부분으로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생명은 우연히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Life does not originate spontaneously.) 란 말은, 진화론자들이 상상하듯이, 생명의 시작이 자연 안에서 자연의 한 요소인 단백질이 천둥번개를 맞아서 그 자극에 의하여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라, 높은 지적인 영적 존재가 기획하고 고안하여 그 구조를 설계하고, 그 설계에 따라서 만들어 지는 것이며, 행성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은 그러한 계획에 의하여 만들어진 생명을 옮겨오거나, 아니면 이곳 행성에서 최초에 기획된 공식대로 그 요소를 접합하여 다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존재하기 시작하였다는 설명입니다.

따라서 생명의 시작은 진화론의 주장과는 명확히 달리함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명이 탄생한 후의 진화는 유란시아 북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다음의 글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생명은 창조에 의하여 존재하지만, 진화에 의하여 변화한다는 것입니다.

한편, 위 글에서 존재의 설계자전우주의 설계자를 다른 용어로 표현한 것으로서,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에 대한 기획을 하는 존재로 이해됩니다.

(36:1.1)    ( 존재 이전적인 성품존재 )

   비록 생명 운반자가 신성한 하늘의 아들 위치에 있는 가족에 속하지만, 아주 특이하고 개성이 강한 우주의 아들이며 지역우주 안에서 지능적인 생명을 지닌 유일한 그룹으로서, 그들의 창조에 대우주의 통치자가 참여를 한다. 생명 운반자는 존재 이전적인 세분의 성품존재들(pre-existent personalities), 즉 창조자 아들, 우주의 어머니 영, 그리고 이 운반자가 연관된 대우주가 나아가야할 최종 목표를 관장하는 세분 태초의 시절 가운데 지명된 한분에 의하여 태어나는 자식이다.

: 생명 운반자가 “지역우주 안에서 지능적인 생명을 지닌 유일한 그룹“ (the only group of intelligent life in a local universe)이란 표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많은 지능적 생명이 있는데, 왜 이들을 유일한 그룹이라고 하였는지, 추후 기회가 있으면 이 표현의 의미를 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역우주에 있는 영적 존재들은 대부분 창조자 아들 어머니 영 두 분 사이에서 탄생합니다. 그러나 생명 운반자들은 특이하게 세 존재가, 즉 창조자 아들, 지역우주 창조의 영, 그리고 태초의 시절 세분이 결합하여 탄생된다고 합니다. 한편, 특이한 점은, 생명 운반자를 탄생시키는 이들 세 존재, 창조자 아들, 어머니 영, 태초의 시절은 일반적인 성품존재가 아니라 존재 이전적 성품존재라고 함으로서, 더욱 근원적인 기본적인 차원에 속하는 성품존재들이라고 말합니다. 

이와 비슷한 존재로서 지역우주의 아들 서열 가운데 가장 상위 서열인 멜키세덱이 있습니다. 이들도 창조자 아들 창조의 영 두 분과 아울러, 그들이 창조한 첫 멜키세덱, 즉 아버지 멜키세덱과 어울려 그 아래의 모든 멜키세덱을 존재하게 하였습니다.
지역우주에 있는 네 종류의 아들 서열 가운데, 우리 지역우주 안에 있는 이들 1천만 명의 멜키세덱과 1억 명의 생명 운반자들은 특별하게 모든 수준의 물리적 우주, 즉 유란시아와 같은 행성 위에도 존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영적 존재들의 탄생 경로와 그 많은 숫자를 미루어 볼 때, 특히 세 분의 영적 존재들이 그 아래 순위의 영적 존재를 탄생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일반적인 탄생의 구조에 익숙한 우리 인간으로서는 그 과정과 구조를 추측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36:2.3)
--- 그리고 이 생명 운반자의 세상 위에 보조 마음-영의 일곱 중앙 원천 바탕(seven central emplacement)이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도 된다고 나는 허락을 받았다.

: “이 생명 운반자의 세상 위에 보조 마음-영의 일곱 중앙 원천 바탕(seven central emplacement)이 위치하고 있다”라는 설명은, 우주에 활동하는 일곱 종류의 보조 마음-영의 그 근원이 이곳 생명 운반자의 세상에 있으며, 이 바탕 원천으로부터 보조 마음-영이 우주로 퍼지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따라서 보조 마음-영 과 생명 운반자 사이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추가적인 설명이 36:5.3-4에서 있습니다.

(36:2.3)
   열이란 숫자 - 십진법은 물리적 우주 안에 본디부터 있지만, 그러나 영적인 우주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생명의 영역은 3, 7, 12 또는 이들 기본 숫자들이 곱해지거나 서로 조합하여 만들어 내는 숫자에 기준을 두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셋으로 되어있는 파라다이스의 근원과 중심을 좆아서, 기본 으뜸이 되며 서로 뚜렷이 다른 세 종류의 생명 계획이 있게 되었으며, 그리고 네바돈 우주 안에서 이들 세 개의 기본 생명 형태가 서로 분리되어 세 가지의 서로 다른 종류의 행성 위에 있게 되었다.--- 유란시아에서 인간의 재생산을 위한 성 세포 안에는 -특성을 결정하는 인자로서-형태를 통제하는 마흔여덟 개의 단위 요소가 있다. )

: 우주 안에 개체의 존재가 있는 한 이를 계산하는 기준은 당연히 있게 마련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물리적 우주를 계산하는 방법은 10진법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이는 우주가 생겨날 때부터 적용하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왜 십진법이어야 하는지 좀 더 구체적 이유가 있어야 하고, 다른 곳에서 이에 대한 설명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하지만, 정확하지 않습니다.

물리적 우주 이외에 정신적, 영적 세상이 있을 수 있으며, 이와 연결된 생명의 세상은 3, 7, 12 세 가지의 숫자들이 서로 어울리어 여러 생명 현상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우리들 인간의 경우 가장 대표적인 예가 유전인자 염색체가 기본적으로 48개가 있음이 그러한 이유라고 합니다.

(36:2.70
   생명의 발현을 위하여 그 모태가 되는 형태와 그에 따른 수많은 기본 기능적 변화를 위한 근본 기초적인 우주적 화학 공식은 일백만 개가 넘는다. 생명을 기획하는 구체인 제 1 번 위성은 우주의 물리학자와 전자화학자들이 있는 영역으로서, 이들은 생명 운반자들이 소위 생식 형질(germ plasm)이라고 불리는 생명 전달 물질 운반체를 구성하는데 사용되는 주요 에너지 단위 요소를 붙잡아서, 이를 조직화하고, 운용하는 작업을 돕는 기술적 보조자로서 활동을 한다.

: 생명은 하나의 전자 화학적 결합에 의하여 탄생하며, 그 결합을 위한 공식이 기본적으로 1백만 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생명을 담는 바탕인 생식 형질을 만들기 위하여 우주 안에 있는 주요한 에너지를 잡아끌어 당기어 이를 조직화 하여 구조적인 단위체를 만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이러한 제조에 물리학자와 전자화학자들이 동원된다니, 그 이외에 어떤 제 삼의 영적인 자극이나 영향력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약간 의아하기도 합니다. 생명이 전적으로 물리, 전자, 화학적인 반응에 의하여 생겨나는 존재라면, 과학의 발달로 이러한 생명이 만들어질 수도 있다는 가설이 성립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구성요소는 무엇보다도 신비한 존재로서, 이것에 대하여 함부로 추측하기는 어려운 주제로 여겨집니다.

(36:2.9)
   당신네와 같은 행성 위에는 24 가지 형태의 단위 요소들이 들어있는 생명-운반 묶음에 의하여 가장 최고 형태의 생명이 재생산 된다. (그리고 지능적 생명은 물리적인 바탕 위에서 성장하기 때문에, 정신의 심령 조직구성은 4개와 20개의 기본 서열이 존재하게 된다.)

: 유란시아는 십진법에 해당되는 세상 가운데 하나로서 (여러 행성 가운데 매 열 번째에 해당하는 행성은 특별히 새로운 시도를 하는 실험을 하는 행성), 많은 생명의 실험이 행해지는 행성으로서, 24 가지 형태의 다양한 성분들이 한 꾸러미의 묶음으로 이곳으로 운반되며, 이는 아주 복잡하고 높은 형태의 생명이라고 합니다. 어느 정도 발전된 생명 형태라니 그래도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지능적 생명이 물리적 바탕, 즉 물질인 육체 안에서 자라기 때문에, 그 영적인 조직은 4개와 20개의 기본 서열로 존재한다고 합니다. 영적인 심령 구조에 대한 경험이 적은 우리들로서는 이 숫자 4 와 20 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하게 아직 알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의 영적 성장인 심령 회주가 7단계인데, 4 와 20 은 아마 이와 다른 심령 서열이 있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36:2.10)
   4 번 구체 및 그 부속 위성들은 창조가 된 생명의 진화에 대한 일반적인 연구와 그리고 특별한 어느 단계에 있는 생명에 대하여 그 생명의 진화에 필요한 선행 조건에 대한 연구에 이바지하고 있다. 진화하는 세상에 존재하게 되는 최초의 생명 형질은 반드시 미래에 있을 수 있는 발전에 따른 변종과 그에 연계되어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진화적 변화와 수정을 고려한 모든 잠재적 능력을 함유하고 있다. 생명의 변화를 위하여 그렇게 멀리 내다보는 계획의 대비책으로, 겉으로 보기에는 명확하게 필요도 없는 많은 형태의 동물과 식물의 생명 출현이 요구될 수도 있다. 행성의 진화에 따른 그러한 부산물은, 그것이 예상된 것이든 아니든 간에, 활동의 무대 위로 다만 사라지기 위하여 나타나지만, 그러나 이러한 긴 과정을 통해서 그리고 그 안에서, 행성 생명의 기획과 종(種 species)의 계획을 수립한 처음 설계자의 현명하고 지적으로 제작한 공식이 꾸준히 연결되어 진행되어진다. 생물학적 진화에 따른 다양한 부산물은, 고등 지능을 지니는 형태의 생명이 진화의 끝 시점에 완전하게 활동을 하게 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며, 이에 있어서 고등 생명체가 하급 형태의 생명체를 정복하기 위한 긴 상승의 투쟁에 있어서 때때로 거대한 외향적 부조화가 활기차게 일어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며, 가끔 이러한 현상 가운데 많은 것들이 진화하는 의지 생명체의 평화와 안락에 적대적이어서 크게 해를 끼치기도 한다.

: 위의 부분이 유란시아 서 설명에 있어서, 일반적으로 이해되고 있는 생명의 진화론을 무마하고 두둔하는 부분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즉 창조의 활동에 의하여 유란시아와 같은 행성에 존재하게 된 생명은, 그 환경에 의하여서든지, 아니면 생명 운반자에 의하여 수정이 되든지 간에, 수많은 변화를 할 가능성을 내포하면서 처음부터 창조되었다는 설명입니다. 이는 생명이 처음 창조될 때 완전한 것이 아니라, 진화를 통하여 다듬어지고 튼튼하게 되어서 마지막 단계에 완성된 존재로 변화하여야 할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 무수한 변종과, 결함의 종이 있을 수 있으며, 이들은 진화를 위하여 어쩔 수 없이 필요한 존재들로서 생겼다가 사라지는 것이 당연하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인간과 같은 고등 고급 생명체가 탄생하기 위하여서는, 하급, 저급 생명체를 정복하고 멸망시키는 행위는 어쩔 수 없으며, 가끔 이러한 행위가 고등 생명체에게도 위협이 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이 지구상에서 생겨났다가 사라진 생명, 특히 한 때 지구를 점령하였던 공룡들의 세상을 본다면, 그들의 생성과 멸종이 이해될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생명은 진화하는 것입니다.

(36:2.11)
   5 번 세상 은 마음과 연결되어 있는 생명에 전적으로 관련지어져 있다. 이 세상에 부속된 각각의 위성은 생명체의 생명과 상호 연관 관계를 가지고 있는 생명체의 마음이 활동하는 한 단계의 상태에 대한 연구에 이바지 하고 있다. 인간이 어떤 것을 이해하는 것과 같은 마음은, 가르쳐서 되는 것이 아닌 기계적인 단계의 마음 위에 무한한 영의 매개자들에 의하여 포개어 겹쳐져있는(super-imposed) 일곱 보조 마음-영이 활동하는 것이다. 생명의 형태는 시공간의 우주 전반에 걸쳐서 작용하는 이들 보조자들과 그리고 이와는 다른 여러 영의 봉사 활동에 대하여 다양하게 반응을 하고 있다. 물질인 생명체가 영에 대하여 반응을 할 수 있는 능력은 전적으로 그에 연결되어 있는 마음의 성질에 달려 있으며, 이것이, 결과적으로, 이와 같은 유한 생명체가 생물학적으로 진화하는 진로의 방향을 결정하여 왔다.

: “인간이 어떤 것을 이해하는 것과 같은 마음은, 가르쳐서 되는 것이 아닌 기계적인 단계의 마음 위에 무한한 영의 매개자들에 의하여 포개어 겹쳐져있는(super-imposed) 일곱 보조 마음-영이 활동하는 것이다.”
인간이 어떤 대상, 어떤 상태를 어떤 방법으로, 어떤 경로로 이해하는지 그 시스템이 현대의 과학 수준에서 잘 파악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눈으로, 귀로 듣는 것이 두뇌에서 이해되는 것은 상당히 복잡한 경로입니다. 이를 유란시아 서는 생명이 지닌 기계적인 단계의 시스템, 즉 두뇌가 하는 전자 화학적 활동 작용 현상 위에, 보조 마음-영이 겹치어 있으면서 활동을 하기 때문에, 그 보조 마음-영이 지닌 수준 단계에 따라서 다른 이해와 느낌이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이 부분을 잘 이해하면 인간 마음의 작용을, 그 메카니즘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정말 신기한 설명입니다.

인간이 탄생할 때, 성품(personality)이 그 생명체 위에 포개어 겹쳐지듯이(super-imposed), 보조 마음-영도 인간의 마음 위에 포개어 겹쳐져 그것과 하나가 되어 활동을 하는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포개어 겹쳐지다”라는 표현의 의미는 마치 하드웨어인 전파에 소프트웨어인 프로그램이 합쳐서 하나의 형상이 존재하듯이, 그렇게 둘이 각각이면서 하나로 합쳐서 하나로 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비유도 적절치 않은 것임을 이해바랍니다.

저도 이제 조금 “일곱 보조 마음-영”이 어떤 존재인지, 어떻게 인간과 연결이 되는지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



36-3  생명 운반자

(36:3.2)
  --- 생명 운반자들은 새로운 세상으로 흔히 실제의 생식 형질을 운반하여 가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가끔 그들은 배정을 받은 행성 위에서 생명을 조성하는 과정에 새로운 시도를 하기 위하여 이미 승인을 받은 공식에 따라 새로운 생명의 형태를 조직하여 만들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의 하나로서 바로 유란시아에도 행성의 생명이 탄생하였다.
   승인된 공식에 따라서 물리적인 형태가 준비되면, 생명 운반자는 이 아직 생명이 없는 물질에 생명을 위한 영적 점화(vital spirit spark)를 그들 자신을 통하여 일으킴으로서 변화가 일어나게 한다.; 그리고 나면 활기가 없던 형체가 살아있는 물체로 변한다.
   생명을 위한 점화는 - 생명의 신비 - 생명 운반자에 의하여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통하여 주어진다. 진정 그들이 이러한 운반을 총괄하고, 생명 형질 자체를 조성하지만, 그러나 생명 형질을 구성하는 결정적 요소는 우주 어머니 영이 공급한다. 육체가 생기를 갖게 하고 마음이 활성화 하는 계기를 마련하여주는 에너지의 점화는 무한한 영에서 비롯된 창조의 딸로부터 온다.

: 앞 36:2 장에서 언급한 생명의 창조 부분에 대한 보다 추가적인 설명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명 운반자들이 이미 만들어진 생식 형질을 그대로 행성으로 운반하여 그곳에서 생명이 있도록 하는 것이 보통인데, 유란시아의 경우 이 행성이 실험을 하는 행성이기 때문에, 아직 실제로 만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생명의 제조 방법을 이곳에서 적용하여 현지에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행성에 있는 대부분의 생명들이 모두 비슷하겠지만, 이 유란시아의 인간과 다른 행성의 생명체는 어느 정도 다를 것으로 판단됩니다.
생명이 처음 행성에서 탄생하는 과정으로, 생명, 즉 생기가 없는 물리적 형태의 대상에 어떤 자극, 즉 영적인 점화, spark 를 줌으로서 그 물질에 생기가 있도록 한다는 설명입니다. 그 생기를 일으키는 점화는 생명 운반자 혼자서 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우주 창조의 영으로부터 오는 점화의 힘을 받아서, 점화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이 점화를 통하여 육체( 이 경우의 육체가 원형질 상태의 물질인지, 아니면 어린 아이처럼 완성된 개체인지 명확하지는 않습니다.)에 생기가 발생하며, 이를 뒤따라 그 육체에 마음이 소통되는 바탕을 마련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생명의 신비와 관련하여 이 정도라도 이론적으로 설명을 한다는 것은 대단한 사실입니다.

(36:3.8 )
   새로운 세상에서 활동하는 생명 운반자가 의지를 지닌 존재, 도덕적 결정과 영적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존재를 제조하는 작업을 일단 성공하게 되면, 바로 그들의 작업은 종결하게 되고 - 모두 끝나게 된다.; 그들은 더 이상 진화하는 생명을 조정하지 않는다. 이 순간부터 그 이후 살아있는 존재들의 진화는 행성의 생명 공식과 형태 안에 이미 심어지고, 그 안에 설치되어있는 근원적인 본성과 성향에 따라서 진행되어야 한다. 생명 운반자는 제 맘대로 실험을 하거나 방해하도록 허락되지 않으며, 도덕적 생명체를 지배하거나 임의로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허용되지 않는다.
  행성 영주가 도착하게 되면, 그들은 떠날 수가 있으며, 그렇지만 두 명의 선임 운반자와 열두 명의 보호관리자는 자원하여 일시적으로 출발의 포기 선서를 한 후, 생명 형질의 추가적인 발전과 보호를 위한 자문관으로서 일정한 체류 기한을 정하지 않은 채 머무를 수 있다. 유란시아에도 그러한 아들 두 명과 열두 명의 보조자들이 지금 활동을 하고 있다.

: 생명이 일단 창조되어 생존하게되면, 그 생명의 기본적인 요소는 조정하거나 수정하지 않으며, 최초에 그 생명 안에 심어둔 잠재성이 점차적으로 발현되어, 보다 나은 상태로 진화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생명 운반자들은 이 생명의 환경을 위하여, 이 환경이 구체적으로는 그 생명 자체의 상태를 의미하는지 아니면 생명이 처하는 주변 환경을 말하는지 명확하지는 않지만, 생명의 안전한 발전을 위하여 오랜 기간 동안 행성에서 머무르게 되며, 이러한 일을 위하여 우리 유란시아에도 아직 14명의 생명 운반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36-5  일곱 보조 마음-영 


모든 생명체가 존재하고 활동할 수 있게 하여주는 매개적 존재가 "보조 마음-영"이다. 이 존재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가 쉽지 않다.

책에서 이를 "보조(adjutant)", 또는 "영(spirit)" 이라고도 부르고 있으며, 이들이 움직임으로서 "마음"의 활동이 가능하게된다.

또한 이는 "독자적인 존재(entity)도 아니고 "성품존재(personality)"도 아니며 오히려 "회로(circuit)에 가깝다고 한다. 회로란 어떤 매질이 흐르는 강과 같은 것이니 그 이해의 각도를 넓혀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것이 그 성질과 수준에 따라 7 가지로 나누어져 있으며, 그 각각이 그 성질이나 수준에 따라 각각 다르게 작용을 하고 활동을 하고 있으나, 그 각각의 자체가 임의로 의지를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에 생명이 존재하게 되면 어머니 영으로부터 발산되어 자동적으로 활약하는 일종의 영향력인 셈이다.

생명의 활동에 필수적인 이들 7 가지 마음의 작용 가운데 처음 5 가지는 동물의 수준에서 작용을 하고, 나머지 두 가지는 인간의 수준에서 작용을 한다.

특히 두 가지 가운데 "공경의 영"이 작용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서, 그 존재의 영혼이 육체가 죽은 후 다시 살아날 수 있는냐 없느냐를 결정한다고 하니 이 "공경의 영"이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가 짐작할 수 있다.

책에서 언급하는 "공경"은 영어로 worship 으로서, 일반적으로 "예배, 숭배"로 번역되고 있는 용어이다. 그러나 유란시아에서 말하고자 하는 worship의 의미는 일반적으로 이해하는 기독교적인 예배의 의미, 또는 어떤 대상을 일방적으로 단순히 믿고 의지하는 경배/숭배의 의미보다는 더 깊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즉 이 경우의 worship 은 인간의 지능과 감성이 발전하여, 우주를 이해하고, 창조주를 알아감으로서, 존재 자체에 대한 감사와 아울러 존재를 있게한 이유와 목적을 깨닫는, 그리하여 마음으로 우주와 창조주를 공경하는 정신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이러한 의미를 전달하는 우리 말로서, 예배 또는 경배/숭배라는 말보다는 공경 이란 용어가 이 의미에 보다 객관적이고 적절하게 그 의미를 표현하는 것으로 생각되어 "공경"이란 용어를 선택, 적용하였으며, 필요에 따라 다른 용어도 사용하였음.

7 가지 보조 마음-영을 설명한 내용을 자세히 음미하면, 동물의 성격과 인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제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36-6  살아있는 원력


(36:6.5)
   --- 살아있던 것으로부터 떠나가는 생명은 개체성이나 성품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 생명은 죽음으로부터 개별적으로 다시 살아나지 않는다. 그 생명은 물질의 육체 안에서 머무르고 있던 존재의 기간 동안, 변화를 겪었다; 에너지의 진화를 겪었으며 그리하여 오직 우주 안에 움직이는 원력의 일부로 다시 되살아난다.; 그 생명은 개체의 생명으로 다시 살아나지 않는다. 유한 생명체가 죽지 않고 다시 살아나는 것은 전적으로 그 유한생명 마음 안에 있는 불멸의 영혼이 진화하는 데에 달려있다.

: 인간과 같은 생명체 안에 하나의 개체로서 형성되었던 생명은 그 생명을 담았던 육체가 사라지면 동시에 그 개체성을 잃게 되며, 본래 그 생명을 구성하였던 원력의 상태로 되돌아간다.
인간이 죽음 후 생존하는 것은 육체의 생명이 아니며, 육체 안에서 새로 형성된 영혼이 계속하여 존재하는 현상이다.

(36:6.6)
--- 우리가 생명을 “에너지”로서 그리고 “원력”으로서 부르지만, 그러나 실제는 그 어느 것도 아니다. 원력-에너지는 인력에 대하여 다양하게 반응을 한다.; 생명은 그렇지 않다. 형태 또한 이미 인력에 대하여 치러야할 모든 반응을 일으킨 에너지가 일정한 모양으로 나열된 것으로서, 인력에 대하여 반응을 하지 않는다. 이처럼, 생명은 어떤 모양을 갖춘 형태 또는 그와 다르게 물질적, 마음적, 또는 영적인- 에너지가 서로 분리된 체계 안에 필요한 생기(animation)를 만들어 낸다.
: 하나의 개체로 형성된 생명은 에너지가 특별하게 구성된 하나의 형태로서, 물질에 대하여 영향을 주는 인력에 대하여 아무런 반응을 받지 않는다.
이러한 특별한 에너지의 구성이 그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생기를 만들어 낸다.

(36:6.7)
----
: 우주에, 어느 행성 위에 어떤 생명이 존재하기 위하여 근원적으로 관련되는 존재로서 주재자 영, 태고의 시절, 우주의 어머니 영 일 것이라고 말한다.
이들 세 분이 맡고 있는 일들이 하나님이 우주에 생명을 내려주는 여러 단계의 일부분일 것이라고 설명함으로서, 생명의 창조가 지고하게 높고 우주의 근원적인 일 가운데 하나임을 암시하고 있다.


(36 ;. 2. 11 )  생명을 구성하는 기본 서열의 숫자 - 3, 7, 12

:  열이란 숫자는ㅡ 십진법 체제는 물리적 우주 안에 본디부터 있지만, 그러나 영적인 우주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생명의 영역은 셋, 일곱, 열둘 또는 이들 기본 숫자들이 곱해지거나 서로 조합하여 만들어 내는 숫자에 기준을 두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의지 생명체들의 서로 다른 순위들은 12, 24, 48, 96, 192, 384 그리고 768로서 그 모양이 이루어진다. 유란시아에서 인간의 재생산을 위한 성 세포 안에는ㅡ특성을 결정하는 인자로서ㅡ형태를 통제하는 마흔여덟 개의 단위 요소가 있다.



37-6    우주는 거대한 교육의 장(場
)

(37:6.2)
   이러한 마음의 훈련과 영의 교육은 인간이 처음 태어나는 세상으로부터 체제의 맨션 세상과 제루셈에 연결되어 있는 다른 진보의 구체, 에덴시아에 부속되어 있는 칠십 개의 사회생활 영역, 그리고 살빙턴을 선회하는 사백 구십 개의 영을 진보시키는 구체에 이르기 까지 이행된다. 우주 본부 바로 그 안에는 수많은 멜키세덱 학교, 우주 아들의 단과 대학, 세라핌의 대학, 그리고 교사 아들연합의 시절이 맡고 있는 학교들이 있다. 우주에 있는 다양한 성품존재들의 진화를 위한 서비스와 개선을 위한 활동이 만족하게 이루어 질 때까지 모든 가능한 방법이 동원되어 제공된다. 우주 전체가 하나의 광활하게 넓은 학교이다.

: 유란시아서는 우주를 하나의 거대한 교육의 장소라고 말합니다.
유한생명 인간이 육체적 사망을 할 경우, 그의 심령회주 달성이 3 단계 이상이면 바로 제 1 번 맨션 세상에 딸린 7 개의 훈련 위성으로 가서 개인의 성품존재에 붙어있는 갈등과 부조화를 제거한 후, 제 1 맨션 세상의 부활의 전당(Resurrection Halls)에서 성품존재를 재 구성하고 모론시아 육체를 가지게 됩니다.
이곳으로부터 지적인 훈련과 영적인 발전을 위한 길고도 먼 우주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모론시아 동반자의 도움을 받으면서, 제 7 맨션 세상을 졸업하게 되면 체제우주의 수도인 제루셈으로 이동하면서, 진정한 모론시아인(morontian)이 됩니다.
체제우주를 거치는 동안 주로 조율자와 융합을 이루게 되며, 이어 성단우주 내 70 개의 구체를 거쳐서 지역우주 수도 살빙턴에 연결된 490 개의 구체를 떠날 즈음에는 모론시아 수준을 졸업하고, 창조자 아들과 어머니 영의 인정을 받는 진정한 "영"의 존재가 됩니다.
지역우주를 벗어나 소구역, 대구역 우주를 거쳐서 대우주 수도 우버사에 이르는 교육의 기간 동안은 지역우주와 대우주를 완전히 공부하는 기간으로서 이 때의 유한생명을 대우주 생도(Superuniverse Ward)라고 부릅니다.
대우주를 졸업하고 하보나로 들어갈 때는 세라핌의 으뜸인 최고 수퍼나핌이 안내를 합니다. 마지막 교육 단계의 생명체를 하보나 순례자(Havona Pilgrim)라고 부르며, 이 기간 동안 성품존재는 지적, 영적, 체험적으로 완전하게 되며, 이 이후 하보나 회로에 있는 수 십 억 개의 완벽한 구체들을 돌아다니며 더욱 충실하게 됩니다.마지막 목적지인 파라다이스에 이른 후, 모든 과정을 거친 자에게 주어지는 완결자(Finaliter)의 교육을 받습니다.

진정한 완결자가 된 후, 우주를 보다 이해하기 위하여 자기가 출발한 대우주를 제외한 다른 여섯 개의 대우주로 파견되어 봉사를 하게 됩니다.
또한 언젠가 외부우주가 형성되면 그곳으로 파견되어 새로운 임무를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고유하고 독특한 성품을 지닌 의지의 생명체 인간은 탄생과 더불어 완전을 향하여 훈련과 교육을 받아야 할 운명을 가지고 있으며, 완전을 이루게 되면 일과 봉사를 지속하여야 하는 숙명을 지니고 태어납니다.
다만 상승을 하면 할수록 그 교육과 임무가 자발적이며 더욱 즐거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37-8       의지 생명체  ( will creature )

(37 : 8. 4)
   네바돈의 조사통계 지도자 (Nebadon Census Director)인 살사시아(Salsatia)는 살빙턴의 가브리엘이 있는 구역 안에 그 본부를 가지고 있다. 그는 지역우주 안에서 의지(will)가 태어나고 죽는 것을 자동적으로 인식하며 그리고 의지 생명체의 정확한 숫자를 그 활동과 동시에 등록을 한다. 그는 기록을 하는 대천사의 세상에 살고있는 성품존재 기록자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업무를 한다.

: 위 내용에서 특기할 점은 우주 안에서 의지(will)가 태어나고 죽는 것을 하늘의 영적 존재인 조사 통계지도자가 자동으로 인식한다고 하는 문장이다.

이 말대로라면, 생명체 가운데 인간과 같은 존재, 즉 동물과는 달리 자유를 바탕으로 도덕적인, 또는 가치적인 대상을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생명체가 우주에 나타나게 되면 저절로 어떤 현상이 일어나며, 이것이 반향을 일으켜서 멀리 있는 영적 존재가 이를 동시에 감지를 할 수 있다는 설명으로 이해된다. 형이상학적인 의지가 무엇인지, 그 본질이 무엇이기에 감지가 가능하고 어떤 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지 아직 우리 인간으로서는 이해하기 어렵다.

아울러 특기할 점은 이 조사 통계지도자는 성품존재 기록자(personality recorder)와 서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표현이다. 이 말은 의지 생명체에 대한 조사 통계와는 달리 성품존재에 대하여서는 별개로 기록을 한다는 설명이다.

기본적으로 의지 생명체가 바로 성품존재라고 이해할 수 있는데 이를 달리 표현한 것이 약간 혼란을 준다.

좀 더 연구하여야 할 부분이다.


 37-9  지역우주의 영구 시민


1) -융합 상승자 ( Spirit-fused ascenders) :

우주의 구성 요소를 1차적인 물질 과 모론시아, 영, 성품 네 가지로 구분하고 있으며, 이들 중 유란시아의 유한생명 인간이 상승의 과정에 융합하는 생각 조율자 성품의 계열로서, 성품은 하나님의 속성에 속하기 때문에 조율자와 융합하는 존재는 파라다이스까지 갈 수가 있다.

그러나 창조의 영어머니 영 관할하는 지역우주의 과 융합을하는 존재는 지역우주에 머무는 것으로 이해된다. 이들도 행성에서 출발한 유한생명이기 때문에 상승자란 명칭이 붙었으나, 그 상승이 지역우주 수도에서 끝나는 것으로 되어있다. 유한생명과 결합하는 이 은 일반적인 영, 즉 진리의 영 같은 성질이 아니라 하나의 개체를 이룬 어떤 독립적인 성질의 영으로 추정된다.

2) 물질의 아들 (Material Sons) :

물질의 아들이란 용어를 이해하기가 어렵다. 유란시아의 인간을 물질의 존재로 이해한다면, 아담과 같은 존재는 그 보다 고차원의 존재인데 이들을 물질의 아들이라고 부르니, 물질의 영역을 넓게 이해하여야 하기도 하겠지만, 동시에 이들이 인간과 같은 물질의 존재로도 되기도 하기 때문에 그러한 이름이 붙여졌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이들 물질의 아들 탄생이 특이하다. 이들은 창조자 아들 어머니 영 만들어 내지만, 지역우주의 영적 본원이자 근원인 이 두분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속성, 개념이 서로 어울려서 여러 형태의 영적 존재를 탄생시키며, 그러한 결합이 일으킬 수 있는 모든 가능한 결합이 끝나는 마지막 단계에 이르러 이들 물질의 아들 만들게 된다고 한다.

그러한 연결의 결합이 일어나는 데는 주기(cycle)가 있다고 하나, 그 주기가 얼마나 오랜 기간인지, 지난 지역우주의 역사에 있어서 몇 번의 주기가 있었는지 설명이 없으니 알 수 없다.

이렇게 지역우주 안에 영적인 물질적인 성품존재가 탄생하는 것은, 인간이 이해하는 어떤 생식적이거나 물질적인 탄생이 아니라 두분 영적 원천이 서로 연결되어 결합함으로서 분출되어 나오는 어떤 결과인 것으로 이해하여야 할 것 같다.

이들의 특징은. 다른 존재들은 양성, 즉 남성과 여성 같은 이중성을 가지고 있지않기 때문에 그들이 자식을 번성시키지 못하지만, 이들은 양성의 존재로서 자식을 생산할 수 있음이 특별하다.

따라서 유란시아에서처럼 행성으로 내려와서 "행성의 아담"이 될 경우, 그 행성의 종족을 진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한다.


3) 중도 생명체 (midway creature) :

중도란 중간의 수준을 의미하며, 물질에서 영을 거쳐 성품으로, 행성에서 지역우주를 거쳐서 대우주로 가는 중간의 단계라는 의미, 즉 먼 길의 중간이란 뜻에서 영어로 midway 이기 때문에 중도(中道)라는 용어가 적용되었다. 이들 중도의 생명체를 일반적으로 중도자 (midwayer) 라고 부른다.

유란시아의 경우에도 많은 존재들이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우리들 인간은 이곳에서 태어나지만 육체적 죽음과 함께 이곳을 떠나는 반면, 이들은 유란시아에서 계속 살아가기 때문에 이들을 유란시아의 실질적인 주민이라고 말한다.

물질과 영의 중간 차원이면서 지적인 이들 존재들이 어떤 형태인지 어떤 생김새인지, 무엇으로 생존하는지, 어떻게 사는지, 여러 가지가 궁금하다. 45:6.5 에 의하면 이들은 잠을 자지도 않으며, 1초에 빛의 속도보다 두배 쯤 빠르게 몇십 만 km를 갈 수가 있으며(23:3.2), 인간의 생각을 알 수 있으며, 인간의 유머를 이해한다니 (77:8.3), 참으로 흥미로운 존재이다.

인간보다 영적으로 높은 단계에 있었던 아담 이브 유란시아 있었을 때, 그들은 이들 중도자들을 볼 수 있었다 하며, 인간도 영적 수준이 어느 단계 이상에 이르면 이들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다른 글에서 더욱 자세한 설명이 있으므로 이만 줄인다.

38-1    천사 세라핌의 탄생

(38:1)
  
세라핌은 우주 어머니 영이 창조를 하였으며, 그리고 네바돈이 형성된 초기시기에 “원형의 천사”(原形 pattern angels)와 천사의 전형(典形 angelic archetypes)을 창조한 이래로 한번에 41,472 명씩을 구성단위로 하여 찍어내듯 밖으로 사출되어 나타났다(been projected). 창조자 아들무한한 영의 우주 대리자는 대단히 많은 숫자의 아들과 우주의 다른 여러 성품존재들의 창조를 위하여 서로 협력을 하고 있다. 이러한 서로 하나로 합쳐지는 노력을 완료하게 되면, 이 아들은 성(sex)을 가진 생명체로선 첫째인 물질의 아들의 창조에 들어가며, 반면 우주 어머니 영은 이와 동시에 그녀가 최초로 벌이는 독자적인 노력으로 영의 재생산에 들어간다. 그리하여 지역우주에 세라핌 무리의 창조가 시작된다.

이러한 천사의 서열들은 유한생명 의지 생명체의 진화를 계획하는 시점에 밖으로 사출되어 나타난다. 세라핌의 창조는 우주 어머니 영이 후기에 주재자 아들과 협력을 하여서가 아니라, 초기에 창조자 아들의 창조적인 협력자로서, 그녀와 관계된 성품존재를 획득할 때부터 시작되었다. 이러한 창조가 있기 전에는, 네바돈에서 일하는 세라핌은 이웃 우주로부터 일시적으로 빌리어 왔었다.

세라핌은 여전히 주기적으로 창조되고 있다.; 네바돈 우주는 아직도 형성의 과정에 있다. 우주 어머니 영은 완전을 향하여 성장 과정에 있는 우주 안에서 결코 창조의 활동을 중지하지 않는다.

: 유란시아서에 의하면 기본적으로 우주의 목적 가운데 하나는 유한생명 지적 존재를 물질적인 낮은 단계인 행성으로부터 시작하여, 점차 높은 영적 단계로 향상 시키어, 마지막 파라다이스까지 끌어올림에 있다.

이 지대한 업무와 활동에 간접적으로,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영적 존재가 바로 천사들이며, 이들 중 중추적인 서열이 세라핌이다.

이 세라핌이 언제 창조되는가에 대하여 그 이해를 달리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글의 전반적인 흐름과 내용으로 미루어 보면, 생명체의 상승 업무를 위하여 필요한 일꾼인 이들을 영적인 생명체 창조의 초기 단계에 창조하였을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옳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런 관점에서 세라핌이 한번에 41,472 명이 projeted 되었다는 표현은, 그 창조를 "계획하였다" 라고 해석하기 보다는, 창조를 위한 기본적인 원판을 이용하여 여러 개를 찍어내듯이 한꺼번에 꼭 같은 존재를 창조하였다고 이해하는 것이 옳게 판단된다. 그러므로 처음 내용에서 "원형의 천사" 또는 "천사의 전형"이란 용어로 이 점을 강조한 것으로 이해된다.

이들 세라핌은, 창조자 아들 물질의 아들 그가 주도적으로 창조하였듯이, 어머니 창조의 영 주도하여 창조하였으며, 그 방법은 처음 생산한 것을 그대로 다시 생산하는 의미로 이를 "재생산(reproduction)"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천사의 탄생에 대하여 조금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다.

39 : 3. (5)  수송자 세라핌의 속도. 가속력

: 수송 세람핌은 그들의 속도, 방향, 천문학적 위치를 완전하게 인식한다. 그들은 무생물로 된 추진체가 비행하는 것처럼 우주공간을 통과하지 않는다. 우주 비행 도중 서로 충돌할 위험이 거의 없이 서로 가까이 지나칠 수도 있다. 진행 속도와 비행 방향을 자유자재로 변화시킬 수 있으며, 심지어 목적지까지도, 만약 그들의 지휘자가 그들에게 지시를 하면 우주 지능 회로(universe intelligence circuits)의 우주 공간 교차점에서, 바꿀 수도 있다.
   이들 수송 성품존재들은 우주 전반에 깔려있는, 한 회선의 공간 이동 속도가 당신네 마일로 정확히 초당 299,790km인 에너지 회선 세 개 모두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들 수송자들은 가는 목적지에 따라서 그들의 평균 여행 속도를 당신네 시간으로 초당 약 893,000km에서 거의 900,000km에 이를 때까지, 물력의 속도 위에 에너지의 속도를 겹쳐 포개어 가속할 수가 있다. 속도는 질량과 주변 물질의 근접성, 그리고 가까이에 있는 우주 물력 주 회로의 강도와 방향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다. 우주에는 세라핌과 비슷한 수많은 형태의 존재들이 있으며, 그들은 우주공간을 통과할 수도 있고, 또한 적절하게 준비가 된 다른 존재들을 수송할 수도 있다.


39-4     신의, 인내, 성실

(39:4.10)
    4.
도덕성 촉진자 (Quickeners of Morality).
맨션 세상에서 당신은 당신과 관련된 모든 존재들의 혜택을 위하여 스스로 자치하는 방법을 배우기 시작한다. 당신의 마음은 협동을 배우며, 다른 존재들과 그리고 보다 현명한 존재들과 어떻게 계획을 세우는가를 배운다. 체제 본부에서 세라핌 교사들은 자유와 신의의 상호작용 -우주적 도덕성에 대한 당신의 판단력을 보다 높이게 된다.

무엇이 신의(loyalty)인가 ? 그것은 우주의 형제애를 지적으로 평가함에 따른 열매이다.; 어느 누구도 많은 것을 취할 수 없으며 그리고 아무 것도 주지 않을 수 없다. 당신의 성품 수준이 향상하게 되면, 먼저 신의를, 그 다음은 사랑함을, 그리고 자식이 되는 것을 배우게 되며, 그리고 나면 당신은 아마 자유롭게 될 것이다.; 그러나 완결자가 되기 전에는, 완벽한 신의를 이루기 전에는, 당신은 자유의 완결자를 스스로 실현할 수가 없다.

이들 세라핌은 인내가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함을 가르친다.; 침체에 빠짐은 확실한 죽음이지만, 그러나 지나치게 빠른 성장은 자살과도 같다.; 한 방울의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떨어지고, 그리고 흐르고 흘러서, 계속되는 작은 폭포들을 거치면서 아래로 언제까지나 지나가듯이, 바로 그렇게 천천히 그렇게 점진적인 단계를 거치어, 모론시아 세상과 영의 세상 안에서 언제까지나 위로 향하여 나아가게 된다.

생명거주 세상에게 도덕성 촉진자들은 유한생명의 생애란 수많은 고리로 연결된 끊어지지 않는 사슬임을 보여준다. 유란시아에서 보내는 당신의 짧은 체류는, 유한생명의 갓난아기가 보내는 이 구체에서의 생애는, 우주를 가로질러서 영원한 세월에 걸쳐 뻗어나가는 긴 사슬의 가장 첫 마디, 오직 하나의 매듭에 불과하다. 이 처음의 생애에서 당신이 배우는 것은 그렇게 많지 않다.; 이러한 생애를 살아보는 체험이 중요하다. 이 세상에서 하는 (work)조차도, 비록 그것이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하겠지만, 당신이 이 일을 하는 방법 (way)만큼 그렇게 중요하진 않다. 올바른 생활에 대한 물질적인 보상은 없지만, 깊은 만족 -성취의 인식은 있으며, 그리고 이 만족감은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다른 어떤 물질적 보상도 능가한다.

하늘 왕국의 열쇠는 : 성실, 더욱 성실, 그리고 더욱 성실함(sincerity)이다. 모든 사람은 이 열쇠를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결심으로, 더 많은 결심으로, 그리고 더 많은 결심으로 이것을 사용하며 - 영적인 상태가 앞으로 나아간다. 가장 높은 도덕적 선택은 가장 높은 가치를 가능하게 하는 선택이며, 그리고 어떤 구체에서나 모든 구체에서, 언제나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하여 선택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인간이, 비록 그가 제루셈에서 가장 비천한 시민이거나 또는 유란시아에서 가장 부족한 유한생명일지라도, 선택을 한다면, 그는 위대한 존재이다.

***

신의 (信義 loyalty)

: 인간이 사망한 후 다음 세상인 맨션 세상에서 배우는 덕목 가운데 한 가지가 "신의"임을 강조합니다.

도덕이란 다른 존재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면서 서로의 관계에서 지켜야 할 사항이며, 그러한 관점에서 모든 존재가 형제로서 살아가려면 "신의"가 있어야 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회적 존재인 인간은 타인에게 모든 것을 의지할 수도 없으며, 또한 모든 것을 다 줄 수도 없습니다. 주고 받음에 있어서 공정하고, 대를 위하여 소를 희생하는 정신이 사회 발전과 진화의 기본임을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인간 정신의 성숙을 이루려면, 기본적으로 서로 사이에 신의가 있어야 하며, 그 바탕 위에서 "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고, 그리고 진선미의 중심인 하나님에 대하여 "자녀"의 위치에 있음을 깨달어야 진정한 "자유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인내 (忍耐 patient)

: 영의 성장을 위한 멀고도 긴 인간의 여정에 있어서, 너무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참고 노력할 것을 강조합니다. 발전하지 않고 제자리에 있음은 죽음과도 같지만, 또한 너무나 성급한 성장은 자살과도 같다고 지적합니다.

이 생애 동안 너무나 많은 일을, 남보다 뛰어난 일을 하려고 애쓰기 보다는, 그 일을 성실히 하는 자세가 중요하며, 모든 생활을 체험의 자세로 임할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성실(誠實 sincerity)

: 하늘 왕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란 곧 영적 성장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성장에 있어서 중요한 자세는 "성실함"이라고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 있습니다.

매일 기도하고 열심히 예배를 올리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일에 성실히 임하라고 말합니다. 즉 먼저 인간이 되라고 가르칩니다.

성실한 자세는 바로 올바른 결심, 진실된 행동을 할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며, 이러한 높은 도덕적 결심과 행동은 높은 가치가 실현되게 함으로서, 인간의 영적 성장과 아울러 결과적으로 하나님이 바라는 우주의 목적 달성에 이바지 하게 됩니다.

위 본문은 인간에게 "신의", "인내", "성실"을 가르치는 귀중한 글입니다.


39 : 2. 12    모론시아와 영의 형체는 수송세라핌이 운반한다.

 천사는 당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ㅡ살과 피처럼ㅡ연소가 되는 육체는 수송을 할 수가 없지만, 다른 모든 것들은ㅡ가장 낮은 모론시아 형체로부터 높은 수준의 영 형체는 운반을 할 수가 있다.

: 모론시아와 영의 단계에 있는 존재는 형체(form)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인력에 반응하는 하나의 덩어리(mass)이며, 따라서 이를 수송세라핌들이 운반을 맡고 있다. 


40 : 4.     성품존재화를 이루는 조율자   ( Personalized Adjusters )


   시간 속의 유한생명이 
우주의 아버지가 내려준 영의 선물과 행성에서 서로 어울리면서도 그들의 영혼을 영원히 생존시키지 못하게 되었을 때, 어떤 경우에도 그러한 실패는 조율자 쪽에서 그의 의무, 봉사, 활동, 또는 노력을 결코 게을리 한 때문이 아니다. 이러한 유한생명이 사망을 하면, 그렇게 잘못 되어버린 관조자는 신성성역으로 다시 되돌아가며, 그리고 비생존자에 대한 판결이 내려짐에 따라서, 그 결과로 그들은 시공간에 있는 세상으로 다시 보내어질 수도 있다. 때로는, 이런 방법으로 몇 차례 반복하여 근무를 하고 난 후, 또는, 수여를 위하여 몸을 가지고 태어나는 아들과 함께 살아가는 조율자와 같은 활동을 하는 것처럼, 어떤 특별한 체험을 함에 따라서, 이들 능률적인 조율자는 우주 아버지에 의하여 성품존재로 된다. 
   

:  (1)  생각 조율자는 그가 돌보던 유한생명이 생존을 하지 못하게 되면, 즉 인간의 영혼이 맨션 세상으로 갈 수 있을 만큼 성장을 하지 못하게 되면, 그 인간의 사망과 동시에 조율자는 그들의 고향인 신성성역으로 되돌아가며, 그리고 이러한 경우를 몇 차례나 반복을 할 수 있다. 

(2) 자기가 돌보던 인간이 맨션 세상으로 가지 못하는 체험을 여러 차례 할 경우, 즉 특별한 체험을 하는 조율자우주 아버지에 의하여 바로 성품존재를 이루게 된다.  


40 : 5          시공간의 유한생명 

(40:5.1)

[ 유한생명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리는 그러한 존재들이 연결되어 만드는 사슬의 가장 마지막 고리에 해당한다. 최초 본원의 영원한 아들이 개인적으로 베푸는 손길은, 신성이 점점 감소하고 인간성이 점점 증가하는 성품존재화의 긴 연결의 고리를 거쳐서, 당신이 지금 보고, 듣고, 만지는 그런 존재, 당신과 비슷한 존재에 이를 때까지, 아래로 아래로 내려온다. 그리하여, 영원한 하나님에 대하여 자식의 위치에 있다는 사실을 당신의 신념이 이해할 수도 있는, 이러한 위대한 진리를 영적으로 알게되는 당신이 만들어 진다 ! ]

: 우주 안에 있는 모든 생명체는, 의지를 지닌 지적 존재들은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성품의 존재들이며, 이 존재들은 창조의 손길이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질수록 신성이 점점 약하여지며, 그 마지막 단계에 있는 존재가 우리 인간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인간 안에 조그만 신성의 씨앗이 있으므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을 합니다.

(40:5.2)
  [ 이와 같이하여 최초 본원의 무한한 영은, 점점 감소하는 신성과 점점 증가하는 인간성의 서열로 이뤄진 긴 연결에 의하여, 영역 안에서 투쟁하는 생명체에게로 조금씩 조금씩 가까이 다가가며, 마침내 시간 속 유한생명의 인생 여정에서 당신을 개인적으로 보호하고 안내하는 천사들-당신들보다 조금 낮게 창조되었지만- 그들 안에서도 표현의 한계를 느끼는 단계에까지 이르게 된다. ]

: 인간의 단계보다 더 낮게 창조된 존재가 천사들로서, 천사들 안에서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낸 것이 그 한계로서, 그 이하는 창조를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40:5.3)
  [
아버지 하나님은, 그러므로, 우주의 우주에 걸쳐서 거의 무한대의 숫자인 상승하는 생명체들에게 개인적으로 그렇게 가까이 접촉하기 위하여 자기 자신을 아래로 내려가지도 않으며, 내려갈 수도 없다. 그러나 아버지는 낮은 단계에 있는 그의 생명체들과 개인적인 접촉을 할 수 없게 되어 있지는 않다.; 당신에게 신성한 존재가 없는 것이 아니다. 비록 아버지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성품을 드러내어 당신과 함께 할 수는 없지만, 신성한 관조자, 당신 안에 함께 살아가고 있는 생각 조율자라는 존재로서 당신 안에서, 당신이 되어 있다. 그러므로 성품에 있어서나 영에 있어서 당신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져있는 아버지는, 그의 유한생명 아들과 딸의 바로 그 영혼과 함께하는 내적 소통인 성품의 회로 안에서 그리고 영의 접촉을 통하여 당신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간다. ]

: 하나님은 우리 인간들에게 내려올 수도 없으며, 직접 소통을 할 수도 없습니다.다만 모든 의지 생명체에게 주어진 신성한 관조자-생각 조율자 인간이 지닌 성품존재가 인간의 육체 안에서 성품 회로를 통하여 소통함으로서, 그리고 이와 아울러 하나님으로부터 연결되어 내려오는 외부의 영적 존재들과 접촉함으로서, 하나님과 연결되며 소통이 가능하다고 강조합니다.

(40:5.4)
   [ 식별할 수 있는 영의 존재는 개인적으로 생존을 하게하는 비밀이 되며, 영적으로 상승하여 최종 목적지까지 가게 됨을 결정하여준다. 그리고
생각 조율자는 육체의 생애를 살아가는 동안 인간과 함께 식별되어질 수 있는, 융합의 잠재성을 지닌 유일한 영이기 때문에, 시공간의 유한생명은 그들 안에 살아가고 있는 신비의 관조자, 이 신성한 선물과의 관계에 따라서 기본적으로 분류가 되어진다. 이 분류는 다음과 같다.; ]

: 우주에 있어서 영적 세상은 물질의 세상에 대하여, 영적인 존재에게는 상대적으로 실체의 세상입니다. 따라서 영적인 존재의 눈에는 영적인 존재만이 식별이 가능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영이 없는 인간은 영적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영이 완전히 형성되기 전의 인간은 그 인간 안에 함께 있는 조율자의 영을 통하여 그 존재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육체의 사망과 함께 생명이 사라지는 유한한 존재를 분류하는 방법에서, 조율자와 그 생명체가 어떤 관계에 있는가 하는 것이 결정의 요인이 됩니다.

(40:5.6)
  [
아담이 오기 이전의 유란시아와 같은 많은 세상에서 원시 인간으로서 보다 높이 많이 발전한 대다수들은 다시 살아날 능력을 얻게 되지만, 그러나 조율자와 융합을 이루기엔 실패를 한다. 여러 시대 동안, 인간이 더 높은 수준의 영적 의지를 소유하는 단계까지 상승을 이루기 전에는, 조율자들은 이렇게 투쟁을 벌이고 있는 생명체의 마음을 그들이 육체 안에 있는 짧은 생애 동안에만 차지하고 있으며, 그리고 그러한 의지 생명체 안에 조율자가 함께 살게되는 순간, 그룹을 돌보는 수호 천사들이 활동을 시작한다. 제 1 계열의 이들 유한생명들은 개인적인 수호자들을 가지지는 못하지만, 그룹을 보호하는 관리자는 가지게 된다. ]

: 몇 만년 전 원시시대의 인간들에게도 조율자들이 주어져 있었으며, 그들도 영의 씨앗이 형성되어 맨션세상으로 갔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다만 그 수준이 너무 낮아서 조율자와 융합은 도저히 할 수 없었으며, 아울러 그 수준이 아무리 상승하더라도 심령회주 3 단계에 이르지 못함으로, 개인을 지원하는 수호 천사가 활동하지 못하고 많은 인간을 단체로 돌보는 수호 천사가 활동하였다고 합니다.

(40:5.7)  예수 이전의 많은 사람들은 비록 조율자는 주어졌지만 융합은 할 수 없었으며, 맨션 세상으로 가서 영과의 융합을 이루었다.  

(40:5.9)
  [
제 2 계열 - 조율자와 융합을 하지않는 형태의 유한생명. 이들은 그들 안에 살아가는 조율자와 영원히 하나가 될 수 없는 특별한 형태의 인간 존재들이다. 뇌를 하나, 둘 그리고 셋을 가진 형태의 인종 분류들은, 조율자와의 융합 여부가 이들을 분류하는 요소가 되지 않는다.; 그러한 유한생명들 모두는 서로 비슷하지만, 이들 중 조율자와 융합을 하지 않는 형태의 의지 생명체들은 두드러지게 수정이 되어 있어서 전적으로 다른 서열이다. 호흡을 하지 않는 생명체들 중 많은 숫자가 이 계열에 속하며, 그리고 일반적으로 조율자와 융합을 하지 않는 또 다른 수 많은 그룹들이 있다. ]

: 인간과 비슷한 생명체로서 그들 안에 현재는 조율자는 있지만, 맨션 세상에 가서는 육체의 생애 동안 그들과 함께 하였던 조율자와 함께 하지 못하는, 그러므로 조율자와 융합의 기회가 없는 생명체들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들은 정상적인 생명체이기보다는 어떤 사정으로 인하여 그 생명체의 형태를 대폭 수정하게 되어서 조율자와 융합을 이루지 못하는 것으로 말합니다. 특히 이러한 부류에는 호흡을 하지 않는 생명체가 여기에 속한다고 합니다. 즉 공기가 없는 아니면 생명의 유지에 공기가 필요없는 생명체들이 있는 행성이 있는 것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위 설명에서 생명체를 뇌의 숫자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즉 뇌가 하나인가, 둘인가 셋인가로 생명체의 종류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는 생명체에 있어서 뇌가 중심 기관으로서 그 안에 인간의 중심이되는 영혼과 성품존재가 활동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40:5.10)
  [
제 1 계열처럼, 이 그룹의 구성원 각각은 육체의 생애 동안 한 명의 조율자로부터 봉사를 받는다. ---
   운명의 수호자들은 유란시아에서처럼 이들 구체에서도 활동을 하며, 유한생명이 다시 생존하게 될 때도 비슷하게 작용을 하여, 그 시간에 생존을 하는 영혼은 과 융합을 이루게 된다.
   경험을 하는 조율자는 원시적인 인간 존재가 육체를 가지고 있는 전 기간에 걸쳐서 그 안에 머무른다. 조율자는 원시적인 인간이 진보하도록 많은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그 유한생명과 영원한 결합을 형성할 수는 없다. 조율자의 이러한 일시적인 활동은 두 가지를 달성한다.; 첫째, 그들은 자연 안에서 진화를 하는 지능존재와 활동함으로서 소중하고 실질적인 경험, 나중에 다른 세상에서 보다 발전한 존재들과 접촉함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귀중하게 쓰일 경험을 얻게 된다. 둘째, 조율자들이 일시적으로 머물러 줌으로서 그들이 함께한 유한생명 대상이 나중에 이루게 될 과의 융합을 준비하는 데 큰 기여를 하게 된다. 하나님을 추구하는 이러한 형태의 모든 영혼들은 지역우주의 어머니 영에 의하여 영적으로 포옹됨으로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며, 그리하여 지역우주 영역의 상승하는 유한생명이 된다. 그러므로 유란시아에서 아담이 오기 이전에 있었던 많은 사람들은 사타니아의 맨션 세상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 조율자와 융합을 하지 못하는 영혼은 조율자와의 융합 대신에 영과 융합을 이룬다고 합니다. 이 경우의 영이란, 한 개체적인 존재인 영혼이 아니라 순수한 영적 요소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따라서 이 지상에 있을 때 영적 수준이 어느 단계에 오르면 맨션 세상에서 조율자를 다시 만나 계속 상승을 하지만, 그 수준이하의 경우 맨션 세상에서 교육과 훈련을 받은 후, 영과 융합을 이루어 지역우주 안에서 사는 존재가 되는 것으로 말합니다.


(40:5.16) *****
  [
유한생명이 생존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하여, 영원히 명확하게 말하겠노라.; 유한생명의 존재가 있을 수 있는 모든 단계에 있는 모든 영혼은 그들과 함께 하는 조율자에게 협력하려는 의지를 그들이 나타내 보여주고, 그리고 하나님을 찾으려는, 신성한 완전을 이루려는 욕망을 나타내 보여준다면, 그리고 비록 이러한 욕망이 “세상으로 오는 모든 인간을 비추는 진실된 빛”에 대하여 미개한 원시인이 이해하는 최초의 희미하게 깜박이는 불빛만큼 일지라도, 그 영혼은 다시 살아날 것이다. ]

: 우리는 자주 인간이 죽은 후 다음 세상으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어떤 수준 이상이 되어야 생존을 할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이에 대한 대답을 제시하는 내용이 위 문장입니다.
기본적으로 자기와 함께하는 조율자에게 협력하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조율자는 하나님의 성품을 지니고 있으면서 인간을 하나님으로 향하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으로 향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본성인 진선미를 추구하는 것으로서, 인간이 이러한 가치를 추구함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찾고, 신성한 완전을 이루려는 노력도, 바로 이러한 진선미의 가치를 추구함을 말하며, 이러한 마음이 "인간을 비추는 진실한 빛" 즉 조율자에 대하여, 조율자가 안내하는 노력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반응을 보인다면 다음 세상에서 다시 그 영혼의 씨앗이 연결되어 기나긴 여행을 계속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우주 계획은, 그러므로 공평하고 올바르며, 자비롭다고 말합니다.




  40-9   영과 융합하는 유한생명


현 생애 동안의 기억과 다음 생애에서의 기억의 연결에 대한 내용이 흥미로웠기에 이를 다시 한번 되씹어 봅니다.

40:9.4  ( 조율자가 지니는 영의 복사본, 기억 )
    그러나과 융합하는 유한생명은 상승하는 그들의 형제들과 한 가지 특별히 다른 점이 있다.; 물질의 세상을 근원으로 시작한 유한생명이 체험하는 기억은, 인간의 생애 동안 함께 살아가는 조율자가 영적인 의미가 있는 사건에 대한 영의 복사본(spirit counterpart), 또는 기록(transcript)을 획득하기 때문에, 육체의 죽음 후에도 그 기억은 살아남는다. 그러나과 융합을 하는 유한생명의 경우는 인간의 기억이 지속할 수 있는 그러한 구조가 존재하지 않는다. 조율자가 가지고 있는 기억의 기록은 완전하고 온전하지만, 이 획득물은 생명체와 헤어져 떠나가는 조율자가 체험으로 얻은 소유물임으로 앞서 그와 함께 살았던 생명체에게는 주어지지 않으며, 그러므로 네바돈의 모론시아 구체에 있는 부활의 강단에서 그 생명체는 마치 앞서 있었던 존재에 대한 의식은 없는 생명체인 것처럼, 새로 창조된 존재로서 깨어난다.

: 인간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기억은,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억은 현세에 국한된다고 합니다. 기억이란 어떤 사건에 대하여 인간의 두뇌가 전기 화학적으로 그 잔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러한 잔상은 인간의 육체적 사망과 함께 사라지는 것으로 말합니다.

다만 그 사건과 관련하여 인간이 만들어 낸 의미있는 가치, 즉 영적인 빛을 발휘한 부분은 조율자가 반응을 하여 이를 기록으로 가지고 있으며, 인간이 사망하면 그 영적인 기록을 가지고 디비닝턴으로 돌아갔다가, 그 인간이 맨션 세상에서 다시 부활하여 생존을 계속할 때, 그 와 다시 연결되어 상승을 계속하는 성품존재로 구성되면, 그 영적인 기억이 활성화 된다고 말합니다.

만약 그 인간이 다음 세상에서 생존을 이어가지 못하게 되면 그 영적 기억은 조율자의 것이 되어 다음 기회에 다른 행성에서 다른 존재에게 내려와서 함께 살아갈 때, 그 영적 자료가 활용되는 것으로 전합니다.

위 내용에서 다룬 영과 융합하는 존재는, 우리 인간처럼 다음 세상에서 조율자와 다시 어울리지 못하는 서열의 존재로서, 따라서 조율자가 없으므로 자연히 육체의 생애 동안의 영적 기억도 없게됨으로, 완전히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는 것과 같다는 설명입니다.

40:9.5
    지역우주의 그러한 어린이는 앞서 살았던 인간 체험의 대부분의 기억을 그와 연결되어있는 세라핌과 체루빔이 다시 말해주고 그리고 기록을 하는 천사가 정리한 유한생명의 여정에 대한 기록을 참고함으로서, 다시 그 기억을 가질 수 있다. 물질적인 유한생명 생애의 체험에 근원을 둔, 다시 살아나는 이들 영혼은, 유한생명으로 있던 동안의 사건에 대한 기억은 없는 반면, 과거 체험에서 기억하지 못하는 이들 사건에 대하여 일으켰던 체험적 인식의 반응과 연관된 잔유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아무런 의심없이 확신을 가지고 기억을 되살릴 수 있다.

과 융합을 이루는 유한생명이 기억을 하지 못하는 과거 체험의 사건에 대하여 들었을 때, 그 생존자의 영혼(식별개체-identity)은 그 말하는 사건과 관련된 그 당시 현실의 감정적 느낌과 그리고 사실에 대한 지적인 성질을 동시에 갖게 되면서, 즉시 그 체험을 인식하는 반응이 일어난다.; 그리고 이 이중적인 반응은 유한생명의 체험이 기억하지 못하던 면을 재구성하고, 재인식하여, 그것이 확실하도록 하게한다.

: 우리 인간과는 달리, 이들 조율자와 다시 어울리지 못하는 존재들은 육체의 생애 동안 그를 도왔던 천사들이 남긴 기록의 도움으로 그 기억을 되살리며, 그들은 육체의 생애에서 겪은 일들에 대한 느낌이 그들의 영혼 안에서 자연스레 그 사건을 자기의 것으로 인식하게 한다고 합니다. 이는 마치 우리가 어떤 사람을 처음 만나게 되어도 오랫동안 친밀하게 사겼던 사람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그러한 깊은 유대감과 인식을 하게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40:9.7
    조율자와 융합을 하려는 후보자일지라도, 오직 영적인 가치를 지닌 그러한 인간의 체험만이, 생존하는 유한생명과 그리고 다시 돌아오는 조율자가 함께 공동으로 소유할 수 있으며, 그러므로 유한생명이 다시 생존하게 되면 즉시 기억이 되살아난다. 영적인 의미가 없는 잡다한 일들은, 조율자와 융합하는 자일지라도 생존하는 영혼 안에서 일어나는 인식-반응의 결과에 반드시 의존하여야 한다. 그리고 어떤 한 사건이 한 유한생명에게는 영적인 의미의 함축성을 가지고 작용을 할 수 있지만 다른 존재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같은 행성으로부터 같은 시기에 함께 상승하는 그룹은 그들의 조율자가 기억하는 사건을 한 곳으로 모아서, 그들이 이를 서로 공유하며, 그리고 그들 모두의 인생에 있어서 영적인 가치를 주었던 어느 특정한 경험은 그들 안에 그 기억을 재구성 할 수 있게 된다. ]

: 영적인 가치가 있는 기억은 조율자가 자동으로 기록을 하여 다시 가져오는 반면, 영적인 가치의 수준에는 오르지 못하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기억할만한 의미가 있는 인생살이의 잡다한 기억들은, 위의 영과 융합하는 존재들처럼, 그 영혼이 과거에 경험한 일에 대하여 남아있는 잔상에 의하여 반응하는 결과에 따라 기억을 되살릴 수 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또한 사회적 공동 관심사, 역사적 사실 같은 것은 한 시대에 같이 살았던 영혼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잔상을 모아서, 맨션 세상에 다시 태어날 때, 이러한 사건에 대한 기억을 공동으로 다시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법이 가능할 것으로 여겨지며, 그러지 않고는 현세와 어느 정도 연결된 공동의 사회를, 역사적 관념을 가지지 못할 우려가 있어 보입니다.

40:9.8
    우리는 기억이 재구성되는 그러한 기법에 대하여 꽤 잘 이해하고 있지만, 성품존재가 인식하는 기법에 대하여 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한때 서로 어울리어 결합을 하였던 성품존재들은 서로의 기억의 작용과는 상관없이 서로 반응을 하지만, 그렇더라도 기억 그 자체와 그 기억을 재구성하는 기법은, 그렇게 서로 주고받는 성품존재가 완전한 인식을 가지고 반응을 할 수 있어야 한다. ]

: 위 문장을 이해하기 쉽지 않습니다.

현세에서의 영적인 기억이나 잡다한 기억, 공동의 기억에 대한 다음 세상에서의 기억 재구성에 대하여서는 명확하나, 그 세상에서 존재하는 성품존재가 인식하는 방법, 즉 영혼이 어떤 구조를 가지고 어떻게 반응을 하여 인식을 하고 기억을 하는지 명확하게 알지 못한다고 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따라서 만약 위 말의 의미가 이러한 뜻이라면, 이렇게 중요한 구조에 대하여 알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 좀 아쉬워 보입니다.

번역자의 이해 부족일 수도 있으므로 계속된 관심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40:9.9)  ( 새로운 섭리시대로 들어가면, 영-융합 생존자는 고향 세상을 방문)
   과 융합하는 생존자는 그가 살았던 행성이 다음의 섭리시대로 들어가면 그의 고향 세상을 다시 방문함으로서, 그가 한때 육체를 가지고 살았던 생애에 대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과 융합하는 그러한 어린이는 일반적으로 지역우주 안에서만 봉사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러한 기회를 그들이 살았던 인간 여정을 알아보는 시기로 기꺼이 활용할 수 있다. 그들은 당신들처럼 파라다이스 완결의 봉사단이 되는 고귀한 목적을 향유할 수 없다.;

:  인간의 영혼이 유란시아를 떠나면 이 땅을 다시 올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위 글의 내용은 영과 융합을 한 성품존재는 다시 방문하여 여러 가지를 배운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조율자와 융합을 한 영혼은 올 수 없어도 영과 융합한 영혼은 올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40-10    상승의 최종목적지 

(40:10.1)
   전반적으로 말한다면, -융합 유한생명은 지역우주 안에 한정되어 있다.; 아들-융합 생존자는 대우주까지로 제한되어 있다.; 조율자-융합 유한생명은 모든 우주의 우주 끝까지 통과하여 나아가도록 정해져 있다. 유한생명과 융합하는 영들은 항상 그가 시작한 근원의 수준 단계까지 상승을 한다.; 그러한 영 존재는 자기의 기본 근원이 있는 구체로 어김없이 되돌아간다.
  영-융합 유한생명은 지역우주 출신이다.; 그들은 보통 그들이 태어난 영역의 한계를 넘어서, 그들에게 스며들어간 영이 활동할 수 있는 우주공간 범위의 경계선을 넘어서 상승을 하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아들-융합 상승자는, 창조자 아들진리의 영신성한 봉사자와 서로 어울려 집중하여 초점을 만드는 만큼, 그렇게 “융합하는 영”이 더 높은 우주에 있는 반영의 영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는 영의 성질의 그러한 근원까지 올라간다. 일곱 겹이신 신의 단계들 중 하나인 지역우주와 대우주 사이의 그러한 영적 관계는, 세코라핌격(secoraphic)의 창조자 아들의 목소리, 반영의 영의 어린이들 안에 틀림없이 드러나기 때문에, 설명하기는 어려울지 모르지만 구별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파라다이스아버지로부터 온 생각 조율자는 유한생명 아들이 영원한 하나님 앞에 서서 얼굴과 얼굴을 대하기 전에는 결코 상승을 멈추지 않는다.

: 위 문장은 행성에서 출발하여 사망한 후 영적인 상승을 하는 모든 생명체의 진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입니다.
육체를 가지고 시작한 모든 생명체는 사망과 함께 육체는 없어지지만 그 육체안에서 형성된 영혼은 상승하게되는 존재, 이를 통틀어 유란시아서는 "유한생명", mortal 이라고 말하며, 이는 immortal 즉 육체가 처음부터 없음으로 아예 죽음이 없는 "신"적 존재에 대하여 상대적인 존재로서의 인간을 의미합니다. 이 존재를 유란시아서는 생명이 주어진 피조물이란 관점에서 "생명체" creature 란 용어를 기본적으로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체, 유한생명을 그 존재의 영혼이 영원히 죽지 않기 위하여 융합하는, 영원한 우주의 요소와 결합하는 그 대상에 따라서 3 부류로, 즉 영의 요소와 융합하면 -융합 상승자, 창조자 아들 요소와 융합하면 아들-융합 상승자,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생각 조율자 융합하면 조율자-융합 상승자가 됩니다.

특기할 사항은 영-융합 상승자의 경우, 그 영적 요소는 지역우주 어머니 봉사의 영으로부터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 범위 안에서, 즉 지역우주 안에서 활동을 하며 종국에도 그 이상은 상승하지 못하며, 또한 아들-융합 상승자도 그 아들의 영적 요소가 지역우주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우주, 즉 대우주 안에 있는 반영의 영 의하여 주어지기 때문에 대우주 영역까지 상승을 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그러나 조율자-융합 상승자는 조율자가 파라다이스 하나님 그 근원을 두고 있으므로 그는 파라다이스까지, 심지어 파라다이스에서 하나님과 대면을 한 후, 전우주의 모든 영역을 제한없이 갈 수 있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40:10.2)
   유한생명 존재가 자기 안에 함께하는 생각 조율자와 영원히 융합을 이루거나 또는 이루지 못하는 그러한 서로 사이의 결합과 관련된 기법 상의 신비로운 변수는, 상승의 계획에 하나의 결함이 있는 것처럼 나타나 보일 수도 있다. 아들과 그리고 과의 융합은, 표면적으로는, 파라다이스에 도달하는 계획의 세부 사항에 있어서 어떤 설명할 수 없는 실수가 있는 것을 보상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모든 그러한 결론은 잘못이다.; 우리는 이러한 모든 일들은 지고한 우주 통치자(Supreme Universe Rulers)들이 만든 법에 의거하여 전개된다고 배웠다.

우리는 이 문제를 분석해본 결과, 모든 유한생명을 하나의 궁극적인 최종목적지 파라다이스로 보내는 것은, 그렇게 되면 창조자 아들과 그리고 태고의 시절이 주재하는 업무가 더 높은 영역으로 향하여 통과하고 있는 자들의 봉사에 전적으로 의존하여야 함으로, 시공간의 우주들에게 공평하지 않을 수 있다, 라는 의문의 여지가 없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그리고 더없이 적절한 조치는, 지역우주와 대우주의 정부에게 각각 상승의 시민들로 구성된 영구적인 단체가 당연히 제공되는 것; 이들 행정부의 활동은 당연히 진화상의 보완자들인 아반돈터(abandonters)와 수사시아(susatia) 같은 영구적인 지위를 가진 어떤 영광스럽게 된 유한생명의 단체로 보강되는 것이다. 이제, 현재의 상승 계획은 시공간의 행정부들에게 바로 그러한 상승의 생명체 그룹을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명확하다.;

그러므로 그렇게 유한생명의 최종목적지가 다양하게 있음이 결코 어떤 경우에도 하나가 다른 것보다 위대하거나 또는 부족한 것이 아니며, 단순히 서로 다르다는 것뿐이다. 조율자-융합 상승자는 진정 영원한 미래 동안에 그들 앞에 펼쳐져 있는 완결자로서의 거대하고 영광스런 여정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나 이것이 그들의 상승하는 형제들보다 더 위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유한생명의 신성한 생존 계획을 선택적으로 운영함에 있어서 결코 편애주의가 적용되거나, 어느 것도 제멋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 이렇게 세 가지로 생명체의 상승 범위와 그 진로의 한계가 나누어져 있음은, 하나님의 우주 계획이 기본적으로 잘못되어 있거나 그 진행 과정에 일어난 결함에 연유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균형적인 발전 즉 우주의 존재 목적을 파라다이스에 국한하지 않고, 그 과정에 있는 영역인 지역우주와 대우주에게도 같은 비중과 혜택을 주기 위함에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지역우주와 대우주에 그곳을 중심으로 항구적으로 생존하는 생명체도 있어야 하며, 이들이 파라다이스까지 가는 존재들과 조금도 차이가 나거나 부족한 존재가 아니라고 강조합니다.

(40:10.11)
   아버지와 융합하는 유한생명들은 완결자가 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그들의 최종목적지는 우주의 아버지이며, 그리고 그들은 그에게 다다르게 되겠지만, 현재의 우주 시대가 미칠 수 있는 범위 안에서는, 완결자는, 그와같이, 최종목적을 이루는 자는 아니다. 그들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생명체 -여섯 째 단계의 영- 에 머물러 있게 되며, 그러므로 빛과 생명의 이전 상태에 있는 진화하는 영역에서는 활동을 하지 못한다.

유한생명 완결자가 삼위일체에 감싸여져서-막강한 메신저처럼 삼위일체화를 이룬 아들이 된다면, 그때는 그 완결자가 적어도 현재의 우주 시대에 최종 목적을 이루게 될 것이다. 막강한 메신저와 그들의 동료들을 정확하게 일곱 번째 단계의 영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다른 여러 조건들과 곁들여 삼위일체에 감싸여짐으로서 그들이, 완결자가 언젠가 일곱 번째 단계의 영을 달성할 때 가지게 되는 모든 특성을 지닐 수 있게 한다.

: 일반적으로 조율자-융합 상승자들이 지역우주와 대우주, 하보나를 거쳐서 파라다이스에 현재 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위 문장의 내용은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의 우주 진화와 진행 상태로서는 모든 과정을 거치는, 완성을 이루는 완결자 finaliter 가 되지 못하고 있으며, 즉 유한생명이 영의 7 단계에 이르러야 완전한 영의 존재가 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6 단계 밖에 가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완전한 영적 존재, 7 단계를 달성한 영적 완결자가 되려면 삼위일체화를 이루어야, 즉 삼위일체의 성품, 진선미의 완전을 달성하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현 시점에 이와 비슷한 존재는 막강한 메신저 그들의 동료들이라고 덧붙입니다.

유란시아서는 이렇게 한 구석 한 귀절에서 우주의 특별한 비밀과 현상을 말하고 있으므로, 한 문장을 가볍게 쉽게 넘겨서는 안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40:10.13)
   그러므로,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아들의 위치에서 상승하는 서열이 가야하는 최종목적지를 서로 비교함에 있어서, “더 뛰어난” 또는 “그 보다 못한” 같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으로 여겨진다. 하나님의 그러한 모든 아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함께 공유하며, 그리고 하나님은 그의 생명체 아들 각각을 다 같이 사랑한다.; 그러한 최종목적지를 달성할 수도 있는 생명체들을 그가 좋고 나쁨으로 구별하여 대하지 않는 것처럼, 그렇게 상승의 최종목적지에 대하여서도 그는 차별하여 대하지 않는다. 아버지는 그의 아들 하나하나를 사랑하며, 그 열정은 아들 그리고 아들 위에, 개인적으로, 성품으로서, 오로지 그에게만 내려주는 사랑으로서 - 진실하고, 성스럽고, 신성하고, 영원하며 그리고 서로 다르게 특별함에 있어서 결코 부족함이 없다. 그리고 그러한 사랑은 모든 다른 것들이 완전히 빛을 잃게 만든다. 아들이라는 위치는 피조물인 생명체가 창조자와 맺는 가장 지고한 관계이다.

: 우주의 생명체가 여러 가지로 나누어져 있고 여러 단계의 우주가 있어도, 그들 생명체들 사이에 아무런 차이가 없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모든 생명체에게 하나님이 그의 성품을 나누어 주었으며, 이로 인해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특수한 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모든 아들 자식을 공평하게 대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합니다.

(40:10.14)
   유한생명인 당신은 이제 신성한 아들로 이루어진 가족 안에서 당신이 처해있는 위치를 인식할 수 있으며, 유한생명의 생존을 위하여 마련된 파라다이스의 계획에 의하여 그 계획안에서 아무런 대가없이 주는 혜택을 자기 자신을 위하여 활용하여야 하는 의무를 알기 시작하였으며, 그 계획은 한 때 이 땅에 내려오신 아들이 겪은 생애의 체험으로 더욱 향상되고 밝은 빛을 내고있다. 당신이 신성으로 완전한 곳인 파라다이스 목적지에 궁극적으로 도달하는 것을 확실히 보장하는 모든 시설과 모든 능력이 이제 모두 마련되었다.

: 마지막 문장이 정말 감동스런 내용입니다.

인간 존재의 진정한 의미와 나아갈 방향을 한 마디로 알려주는 문장입니다.

비록 육체는 죽어 없어지는 존재로 태어나지만, 그 존재에게 주어진 여건은 무한한 우주로 나아갈 수 있음을 강조하며, 그 선택은 오직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유란시아서의 가치를 새삼 깨닫게 합니다.



41-2   생명의 에너지 작용 


(41:2.5)
   생명은 선천적으로 우주의 에너지를 동원하여 변환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당신은 식물의 생명이 빛의 물질 에너지를 식물 세계의 다양한 현상으로 변환시키는 작용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 당신은 또한 이러한 식물의 에너지가 동물의 활동이 되는 현상으로 바뀔 수도 있는 방법의 어떤 부분에 대하여 알고 있지만, 우주공간에 있는 여러 가지 에너지를 동원하고, 변환하고, 지휘하고, 집중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물력 지도자나 물리적 통제자가 하는 기술에 대하여서 실제로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 식물은 태양의 광선을 받아서 광합성을 하여 식물이 성장하는 영양분을 만들어 냅니다. 식물은 태양 에너지를 생체 에너지로 전환하는 능력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 식물의 에너지는 동물의 활동을 위한 에너지로 다시 바뀌게 됩니다. 풀을 뜯어 먹는 소가 활동을 하고, 우유를 생산하는 것도 이러한 생명이 지닌 특수한 능력 때문입니다.
이러한 에너지의 변화와 전환은, 우리 인간이 이제 그 내용을 파악하고 이해하고 있다고 하지만, 정말 신비한 현상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보다도 단계가 높은 우주공간의 에너지의 변화에 대하여 인간의 과학은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주공간의 현상을 이해하여야 진정 우주로 향한 발걸음이 결실을 거둘 것으로 예상합니다.

(41:2.6)
   에너지 영역의 이들 존재들은 살아있는 생명체를 구성하는 요소인 에너지에 대하여, 심지어 생리 화학의 영역에도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는다. 그들은 가끔 기초적인 물질적 유기체가 지닌 살아있는 에너지를 위한 물리적 운반체로서 활동할 수도 있을 그러한 에너지의 체제를 고려하여, 생명의 물리적 사전 단계에 대하여 관여를 한다. 물리적 통제자들은 물질적 에너지가 생명 이전의 수준에서 보조 마음-영으로서 발현하는 것과 관계를 가지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물질적 마음의 영적 활동 이전의 수준에서 관여를 하고 있다.

: 위 설명은 우리들 과학이 아직 개척하지 못한 분야이어서,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운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주의 물력 지도자나 물리적 통제자들이 생명체들의 활동에 관여하여 작용할 수 있는 범위와 한계를 설명하는 내용으로서, 생리 화학의 영역- domain of physiological chemistry - 아마 생명이 화학적으로 반응을 일으키는 영역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이 분야는 간섭을 하지 않으며, 반면 생명의 물리적 사전 단계 - physical preliminaries of life - 즉 아주 초보적인 생명체에 연관된 생명이 형성하는 물리적 에너지의 단계에는 이들이 관여를 한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수준은 생명체가 형성되는 단계에서 이와 연계되는 보조 마음- 영의 나타남과 관련된 것으로서, 이렇게 아주 원초적이고 기본적인 생명의 현상에는 이들 존재들이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어려운 생물 과학과 연결된 주제이지만 흥미로운 분야입니다.


(41 : 7. 6)     물 한방울 안에 10억조 개의 원자

이들 항성의 높은 온도는 극소자와 전자들을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움직이게 하며, 전자의 경우는 그러한 상황에서 그 존재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까지 가속을 시킨다. 보통의 물 한 방울 안에 10억조(億兆) 개의 원자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당신이 생각한다면, 극소자와 전자의 활동이 점점 극열하여짐으로서 어떻게 그렇게 높은 온도에까지 이를 수 있는가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에너지는 1백 마리의 말이 2년 동안 지속적으로 움직여서 내는 힘보다 더 크다. 지금 현재 태양이 1 초 동안에 태양계로 내어보내는 열의 총량은 유란시아에 있는 모든 바닷물을 1 초 만에 충분히 끓일 수 있을 정도의 열량에 해당된다. 


:  물 한방울 안에 10억조 개의 원자가 들어있다. 이 말에서 10억조개란, 원문의 표현이 one billion trillion 으로서 십억에 조를 곱한 숫자를 말하기보다는 그 만큼 많은 엄처안 숫자를 읨하는 것으로 생각됨.

그러나 그것이 활동하여 발생하는 열량이 말 1백 마리가 2년 동안 움직이는 에너지라는 표현은 실제의 열량을 의미하는 것으로 판단됨.


42-0,2    원력, 에너지 

(42:0.1)
   우주의 바탕은 에너지가 모든 존재의 기본이라는 관점에서 물질적이며, 그리고 순수한 에너지는 우주 아버지에 의하여 통제되고 있다. 원력, 에너지는 우주 절대(the Universal Absolute)의 존재와 그리고 실제로 있음-현존(現存 presence)을 나타내 보여주고 증명하여주는 영구적인 표시물로서 뚜렷이 있는 하나의 물체(one thing)이다. 파라다이스의 현존(the Paradise Presence)으로부터 나오는 광활한 에너지의 흐름은 결코 멈춤이 없었으며, 결코 잘못 된 적이 없다.; 무한하게 유지됨에 있어서 결코 중단이 없었다.

: 우주를 구성하는 기본 바탕은 당연히 물질이지만, 그 물질의 원천은 근원적인 힘, force, 원력(原力)이며, 이 원력-에너지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물력으로 변형되어 모든 것으로 형태화 한 것이 물질적 우주라고 설명합니다.
이 원력은 파라다이스 현존으로부터 밖으로 나오며, 이것이 우주 안에 원천적인 상태로 있는 것이 우주 절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파라다이스 현존이나 우주 절대가 완전히 다른 존재라기보다는 우주 전체가 우주 아버지의 변화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우주 아버지 활동하는 영역과 차원에 따라 이름을 붙인 것에 불과합니다.

위 용어에서 우주 절대 Universe Absolute 라는 용어는 원력이 물력이나 다른 우주의 요소처럼 변화하는 요소가 아니라 변화하지 않는 원천적인 절대적인 요소라는 의미에서 우주 절대라고 하였을 것으로 이해됩니다.

또한 현존이라고 이름을 붙인 것은 영어 presence 로서, 단순히 있다라는 존재의 의미와는 약간 다르게, 어느 특정 영역에 실제로 있으면서 활동하고 있는 존재라는 의미로 구분하여 표현한 용어입니다.

(42:2.1-2)
   우주의 바탕은 물질적이지만, 생명의 본질은 영이다. 또한 모든 영의 아버지는 모든 우주의 조상이다.; 또한 본원 아들(Original Son)의 영원한 아버지는 본원 형태(original pattern)의 영원-원천(eternity-source)인, 파라다이스의 섬이다.
   물질-에너지는 같은 우주의 실체가 다만 다양하게 발현된 것이기 때문에, 우주의 한 현상으로서 본래부터 우주 아버지 안에 있다. “그분 안에 만물이 존재하도다.” 물질은 본래부터 있는 에너지를 발현시키기 위하여 그리고 그 안에 지니고 있는 물력을 보여주기 위하여 모습을 드러낼 수도 있지만, 이러한 모든 물리적 현상과 관련된 에너지 안에 있는 일차적인 인력은 파라다이스로부터 나왔으며, 그에 의존하고 있다. 에너지가 측정이 가능한 최초의 형태인 궁극소자는 파라다이스를 그 중심 핵(nucleus)으로 하고 있다.

: 물질을 이루는 원력 이외에 우주를 구성하는 요소로서 영, spirit 이 있으며, 생명은 영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모든 우주에 형성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본래 있는 것, 본래의 어떤 형상, 원형이 변화하고 복사되어 나오는 것이 우주의 모든 것이라는 개념에서, 그러한 원형이 있는 곳이 파라다이스의 섬이며, 이것이 바로 모든 존재의 원천이며 아버지라고 말합니다. 아버지라는 개념은 모든 생명 존재에 대한 상대적 용어로서, 그 생명을 있게하는 근원적인 조상이라는 의미에서 아버지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력-에너지의 특징은 다른 대상을 끌어 당기는 힘, 인력, gravity 로서 이 인력의 원천은 파라다이스라고 말합니다. 우주는 이 인력이 있기 때문에 활동이 일어나고, 또한 균형을 이루어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의 가장 기본 최소 단위로서 극소자, ultimaton 란 존재를 제시하고 있으며, 이는 원자 안의 전자, 중성자, 양자를 구성하는 요소로서 말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42:2.5)
   에너지의 창조와 그리고 생명을 내려주는 것은 우주 아버지와 그를 돕는 창조자 성품존재들의 특권이다. 에너지와 생명의 강물은 신품으로부터 밖으로 지속적으로 쏟아져 나가는, 파라다이스의 원력이 모든 공간으로 나가서 우주에 널리 퍼지는 하나로 통일된 흐름이다. 이 신성한 에너지는 모든 창조계로 스며들어간다. 원력 조성자들은 그러한 변화가 일어나게 하고 공간-원력을 수정하여 에너지가 되도록 한다.; 물력 지도자들은 에너지를 물질로 바꾼다.; 그리하여 물질의 세상이 탄생된다. 생명 운반자들은 죽은 상태의 물질 안에 우리가 생명이라고 말하는, 물질의 생명을 위한 과정이 일어나게 한다. 마찬가지로 모론시아 물력 감독자들은 물질의 세상과 영의 세상 사이의 통과 과정에 있는 전 영역에 걸쳐서 작용을 한다. 높은 수준의 영 창조자들은 신성한 형태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이와 유사한 과정이 일어나게 하여, 높은 수준 형태의 지적인 생명이 뒤따르게 한다.

: 물질의 세상을 만드는 에너지와 지성을 지닌 의지 생명체를 만드는 생명이, 즉 원력과 영이 파라다이스신품, 즉 삼위일체를 이루는 우주 아버지, 영원한 아들, 무한한 영으로부터 강물처럼 우주로 퍼져 나간다고 합니다.
   이 가운데 원력은 1차로 원력 조성자들이 작용을 하여 만들어 내며, 2차로 물력 지도자들이 이를 물력으로 운용하여 우주가 형성되고 운용되도록 합니다. 이 설명에서 원력 조성자, force organizer 와 물력 지도자 power director 라는 용어는 영어의 대문자, 즉 고유명사로 표시하지 않은 점이 유의할 점으로서, 이들이 완전히 의지와 생명을 지닌 성품존재, 즉 생명 운반자처럼 개체적인 존재이기 보다는 기능적인 우주의 질서를 위하여 당연히 존재하는 기본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보통명사로 표현한 것으로, 개인적으로 이해합니다.
   한편 파라다이스로부터 나오는 영은 각각의 성품존재를 통하여 생명을 창조하게 하는 원천이 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42:2.7)
   스스로 존재하는 신품으로부터 나온 원력은 그 스스로 언제나 존재한다. 원력-에너지는 없어지지 않으며 파괴되지 않는다.; 무한(Infinite)이 모습을 드러낸 이러한 발현은 한없는 변화, 끝없는 변모, 영원한 변형을 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의미에서나 또는 어떤 정도일지라도, 심지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적은 정도일지라도, 그들은 결코 사라지거나 또는 사라져야하는 고통을 겪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에너지는, 비록 무한으로부터 솟구쳐 나오지만, 무한하게 멀리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현재 알고있는 전 우주는 외부쪽으로 한계가 있다.
   에너지는 영원하지만 무한하지는 않다.; 언제나 모든 것을 감싸안고있는 무한의 장악에 대하여 반응을 한다. 영원히 원력과 에너지는 지속된다.; 파라다이스로부터 밖으로 나간 그들은 반드시 그곳으로 돌아가며, 예정된 순환을 모두 마치는데 세월에 세월이 걸릴지라도, 반드시 되돌아간다. 파라다이스 신품에 근원을 둔 것은 오직 파라다이스를 목적지로 또는 신품을 최종 목적으로 할 수 있다.

: 무한 Infinite 란 용어는 우주에 모습을 드러내는 모든 존재가 유한한 것에 상대적인 의미의 용어로서, 처음 언급된 우주 절대와 같은 의미로 이해됩니다. 그러나 그 무한마저도 우주라는 테두리 안에서 무한으로서, 우주가 한계가 있으므로 그 우주의 한계 안에서 무한이라고 말합니다.
   우주는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활동하고 순환하는 존재로서, 그 구성 요소인 원력-에너지가 언젠가는 그 원천인 파라다이스의 인력에 끌리어 그 곳으로 돌아간다고 말합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현재의 우주가 수명이 다하면 이 우주를 형성하는 원력이 파라다이스로 다시 돌아가게되며, 그리고 새로운 우주가 생성이 될 가능성이 있음을 기본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론적인 서술이고 현실적으로 실현되기란 영원의 세월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42:2.19)  영과 단원소는 비슷하다.

 파라다이스의 영과 파라다이스 단원소가 지닌 본성이 어떻게 서로 다른지 구별할 수가 없다.; 그 둘은 분명히 비슷하다. 둘은 서로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이 영적으로 그리고 비영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오직 이름으로만 구별할 수 있으므로 그 실체에 대하여 당신에게 많은 말을 할 수가 없다.


42:9.2      원소의 주기율 7의 신비는 우주의 영적 근원에 근거

일곱이라는 숫자는 중앙우주에 있어서나 그리고 어떤 성격을 태생적으로 전달하는 영적인 체제에 있어서는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러나 십진법의 체제는, 에너지, 물질, 그리고 물질적인 창조계 안에서는 본래부터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자의 세계는 일곱을 한 그룹으로 하여 일어나는 어떤 일정한 주기적인 특징을ㅡ 이러한 물리적 세계가 그것과는 멀리 떨어져있는 영적인 것이 그 근원이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탄생의 표식으로, 나타내 보여주고 있다.
   창조계를 구성함에 있어서 일곱이 계속적으로 반복하는 것은, 기본 원소들을 그 원자의 무게의 순서에 따라서 배열을 하였을 때, 일곱을 주기로 분리되어 동일한 물리적 화학적 성질을 일으킴으로서, 화학적인 영역에서 이를 잘 나타내 보여주고 있다. 그러므로 유란시아에 있는 화학적 원소를 일열로 배열을 한다면, 그것이 가진 성질이나 특징은 일곱 개 마다 다르게 일어나는 경향을 띤다.



  42-11   우주가 움직이는 조직구조


(42:11.1)
   우주는 마음의 창조물(a creation of mind)이며 법칙으로 움직이는 조직구조(a mechanism of law)이다. 그러나 실제 적용에 있어서 자연의 법칙이 물리적인 것과 영적인 것이 이중으로 있는 영역에서 작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에 있어서 둘은 하나이다. 첫 근원 중심은 모든 물질화의 기본 으뜸적인 원인이며 동시에 모든 영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신 아버지이다. 파라다이스 아버지하보나 우주를 넘어선 별도의 추가적인 우주(extra-Havona universes) 안에서는 -생각 조율자나 이와 유사한 다른 여러 작은 조각 편린들처럼- 오직 순수한 에너지와 순수한 영으로서 개별적인 성품으로 나타나 계신다. (appears personally)

: 우주는 일정한 법칙에 따라서 움직이는 조직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중간에서 실질적으로 움직이게 하고 작용하는 것은, 즉 매체는 마음이라고 말합니다.

이 마음이 작용하는 우주의 영역이 물리적인 영역과 영적인 영역이 있으나, 따로 분리되어 있는 별개의 영역이 아니라 서로 연계된 하나의 영향력 아래 있다는 설명입니다.

첫 근원 중심 우주 아버지 파라다이스-하보나, 즉 처음부터 존재하는 근원적인 중앙우주 안에는 그 실체로 계시지만, 이 중앙우주를 벗어난 창조된 우주 안에서는 개체적인 실체로 존재하지 않고, 그 실체를 구성하는 요소적인 존재, 생각 조율자처럼 성품 이전적인 존재, 마치 바다를 구성하는 하나의 물방울처럼, 온 우주 안에 있는 지적인 의지의 생명체 안에, 흩어져 하나님의 성품을 지닌 한 요소로서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개념과 설명이 유란시아서의 진정한 가르침이며, 장점으로 여겨집니다.

(42:11.4)
   운동과 우주의 인력작용은 모든 우주의 우주, 비성품적인 시공간의 조직구조를 움직이는 쌍벽을 이루는 것이다. 영, 마음, 물질에 대하여 인력이 반응하는 단계는 시간에 대하여 아주 별개로 독립적이지만, 그러나 오직 진정한 영의 단계에 있는 실체만이 공간에 대하여 그와 상관없이 독립적이다(비공간적이다). 우주의 보다 높은 마음의 단계는 -영 마음의 단계는- 또한 비공간적이지만, 그러나 인간의 마음과 같은 물질적 마음의 단계는 우주의 인력작용이 상호 작용하는데 대하여 반응을 하며, 오직 영 존재의 신분이 높고 낮음에 따라 그에 비례하여 그러한 반응을 잃어버린다. 영-실체의 단계는 그들이 지닌 영의 내용에 의하여 인식되어지며, 그리고 시공간 안의 영성은 일차적 인력 반응에 대하여 반비례적으로 측정이 된다.

: 순수한 영의 수준 단계에 있는 실체는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영적 수준이, 즉 그 서열이 높아지면 상대적으로 물리적 인력작용에 대하여 영향력을 적게 받게 된다고 말합니다. 영의 실체는 그 존재가 지닌 내용, 즉 성품적인 가치에 의하여 인식되어진다고 설명합니다.

물리적인 단계에 있는 인간으로서는 이해가 쉽지 않습니다.

(42:11.6)
   지극히 복잡하고 상당히 자동적인 것으로 보이는 우주의 조직구조는 항상 최초 근원적인 또는 창조적인 그 안에 살아있는 마음의 존재를, 우주 조직구조 자체가 지닌 성품과 능력 수준보다 멀리 아래에 있는 어떤 모든 지성체로부터 감추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높은 수준에 있는 우주의 조직구조가 이보다 낮은 서열에 있는 생명체들에게 마음이 없는 것처럼 당연히 보이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한 결론에 대하여 오직 한 가지 가능한 예외는 명확하게 스스로-유지되고 있는 우주 라는 놀라운 현상이 - 그러나 이것은 실질적인 경험의 문제라기보다는 철학의 문제이지만, 마음이 그 안에 있음을 암시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영적으로 낮은 위치에 있는 인간이 우주를 움직이는 마음을 알아보기란 어렵다고 말합니다. 다만 우주가 스스로 움직이는 그 신비한 현상을 보면서, 그러한 우주의 움직임에 그 무엇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할 수 밖에 없다고 부언합니다.

최근 일부 사람들이 "우주심(宇宙心 cosmic mind)" 또는 "우주 의식 ( cosmic consciousness)"라는 용어를 자주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러한 우주의 현상에 대한 깨달음에서 나온 긍정적인 개념으로 이해됩니다.


42-12     형상 과 형태 - 마음의 지배 


(2:12.2)
   마음은 항상 창조적이다. 개체를 지닌 동물, 유한생명 인간, 모론시아 존재, 영적 상승자, 또는 완결의 성취자가 지닌 마음의 성질은, 생존하는 생명체의 존재를 위하여 항상 그에 알맞은 그를 위하여 봉사할 수 있는 몸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한 성품존재가 현재 나타내는 현상이나 또는 어떤 존재의 형상은, 그것이 보여주는 것처럼, 에너지는 물론 물리적, 마음적, 또는 영적인 모습을 드러낸 것이 아니다. 성품존재의 형태는 살아있는 존재의 어떤 일정한 형상 (pattern)이 보여주는 모습이다.; 그것은 에너지의 배열을 의미하며, 그리고 이것에, 생명과 움직임이 더하여진 것이, 생명체 존재의 조직구조 (mechanism)이다.

: 우주의 모든 생명체에게는 마음이 주어져 활동하고 있으며, 이 마음이 작용하여 그 존재의 본질을 형상화하여 여러 가지 형태로, 인간의 경우 육체를, 모론시아 존재의 경우 모론시아 몸을, 영의 존재의 경우 영적 몸을 만들어 그 존재가 실체로 존재하게 한다고 합니다.

그 나타난 형태는 그 차원에 해당하는 에너지가 조합되어 배열됨으로서 나타나며, 그 안에서 생명이 활동하는 시스템이 생명체가 움직이는 조직구조라는 설명입니다.

(42:12.3)
   영의 존재들마저도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그리고 이들 영의 형태(형상)는 실제로 있는 것이다. 가장 높은 부류의 영 성품존재들 까지도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 이는 유란시아의 유한생명 육체 안에 성품존재가 있는 것과 모든 면에서 비슷하다. 일곱 대우주 안에서 만나게 되는 거의 모든 존재는 형태를 소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일반적인 법칙에도 몇 가지 예외가 있다.: 생각 조율자는 그들의 유한생명 동료가 지닌 생존하는 영혼과 융합을 이룰 때까지 형태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단독활동 메신저, 영감을 받은 삼위일체 영, 무한한 영의 개인 보조자, 인력 메신저, 초월적 기록자, 그리고 다른 특정한 존재들 또한 모습을 볼 수 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지 않는다. 그러나 이들은 전형적으로 몇 안되는 예외이다.; 대다수는 진정한 성품존재의 형태, 개인적으로 특징이 있는, 인식을 할 수 있고, 개인적으로 구별이 가능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 영의 존재들, 물질 세상과 모론시아 영역을 통과한 영의 존재들도 그에 알맞는 영적 몸을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 몸을 구성하는 요소는 영적인 것으로서, 이는 물질과 모론시아 성질보다 더욱 순수하여 실체에 가까운 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영적 존재에게도 예외가 있으며, 그러한 존재로서, 인간에게 들어와 있는 생각 조율자 별도의 뚜렷한 형태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또한 우주에서 많은 활약을 하는 단독활동 메신저 등 많은 영적 존재들도 다른 영적 존재들처럼 명확한 영의 형체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이들 존재들이 우주 어디나 빠른 속도로 이동이 가능한 것도 마찰을 일으킬 수 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으로 이해됩니다.

(42:12.6)
   물리적, 영적, 마음적 에너지는, 그것 자체로는 그것의 순수한 상태에서는, 현상적인 우주의 실재적 존재로서 완전히 서로 작용을 하지 못한다. 파라다이스에서는 세 가지 에너지가 서로 협력을 하고 있으며, 하보나에서는 서로 사이에 협력이 이뤄진 상태이지만, 반면 유한한 활동이 일어나는 우주의 단계 안에서는 반드시 모든 범주의 물질적, 마음적, 영적인 지배 영역과 마주치게 된다. 시공간의 비성품적 상황에서는, 물리적 에너지가 우선적으로 지배하지만, 그러나 또한 영-마음의 작용이 신성의 목적과 지고위의 행동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수록, 영의 단계가 더욱 많이 가까이 지배를 하게 된다.; 궁극적인 수준에서는 영-마음이 모든 것을 그러나 완전하게 지배를 하게 된다. 절대적 수준에서는 영이 확실하게 지배적이다. 그리고 시공간의 영역을 거쳐서 그 이상 밖으로 나간 곳에서는, 신성한 영 실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실재적인 영-마음이 작용하는 때라면 언제든지, 항상 그곳에는 그 영 실체를 위한 물질적 또는 물리적 상대가 만들어지게 되어있다.

: 에너지는 차원에 따라서 물리적, 마음적, 영적 에너지가 있으며, 대우주 이하의 창조된 영역에서는 이들 세 가지 에너지가 각각 따로 작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공간의 비성품적 상황"이란 성품존재 즉 지적인 생명체가 작용하는 영역이 아닌 물질적 영역을 말하며, 이 성품존재의 작용이 점점 영적으로 높이질수록 신성한 우주의 목적인 지고한 수준에 보다 접근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영-마음이 작용하는 존재에게는 ,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언제나 그 존재를 형상화하는 형태, 물리적 상대가 만들어지게 되어 있다고 강조합니다.

(42:12.8)
   영은 창조적인 실체이다.; 물리적 상대는 그 영 실체가 시공간 안에서 일으키는 반영, 영-마음의 창조적 활동으로 일어나는 물리적 반향이다.

마음은 그것이 영의 궁극적인 통제에 대하여서도 결국 반응을 하는 것처럼, 우주 전반에 걸쳐서 물질을 지배하고 있다. 그리고 유한생명 인간에 있어서는, 오직 그 자신을 영이 지시하는 데로 흔쾌히 바치는 그런 마음만이, 지고궁극, 그리고 절대, 즉 무한으로 이뤄진 영원한 영의 세상을 향한 불멸의 자녀로서, 시공간의 유한생명 존재로 생존할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다.

: 결론적인 요약된 표현으로서, 말 그대로 영은 항상 발전하고 상승하는 창조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이 시공간 안에서 창조적으로 작용함에 따라 그 실체의 물리적 상대인 몸, 형태가 있게 마련입니다.

인간이 이러한 영의 생활, 방향으로 나아감은, 물질에서 모론시아, 영의 여러 수준을 거쳐서, 그 수준에 따라 지고 궁극, 끝내는 절대 무한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43-0   놀라티아덱 성단

   성단이란 영어 원문은 constellation 으로서, 이 용어는 그 뜻이 "별자리"라는 의미와 아울러 많은 집단, 무리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유란시아서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어느 특정한 별의 위치, 예를 들어 북극성, 카시오페아, 오리온 성좌 같은 특별한 별자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무수한 별의 집단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constellation 은 그 의미를 좆아 "성단" (星團)으로 번역 적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됩니다.

(43:0.1)
   유란시아는 보통 네바돈놀라티아텍 안에 있는 사타니아의 606 으로 불리고 있으며, 이는 네바돈 지역우주 안에 있는 일백 개의 성단 중의 하나인, 놀라티아텍 성단 안에 자리잡고 있는, 사타니아 지역 체제 안에서 육백 여섯 번째 생명거주 세상임을 의미한다. 성단은 지역우주에 있어서 가장 으뜸이 되는 단위 구역으로서, 그곳의 통치자는 생명거주 세상인 지역 체제를 살빙턴에 있는 지역우주의 중앙 행정부서와 연결되도록 하며, 그리고 이 지역 체제가 유버사에 있는 태초의 시절이 지휘하는 초행정 부서와 반영을 이용하여 연결되도록 한다.

: 위의 내용을 도표화 하면 ;

전체 숫자 구 역 명 칭 수 도

1 개 지역우주 : 네바돈 살빙턴

100 개 성단 : 놀라티아덱 에덴시아

10,000 개 체제 : 사타니아 제루셈

10,000,000 개 행성 : 유란시아 ---

지역우주를 기준으로 한다면, 한 개의 지역우주 안에 100 개의 성단이 있고, 그 각각의 성단 안에 100 개의 체제가 있으며, 그 각각의 체제 안에 1,000 개의 생명이 거주하는 행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숫자는 그 영역 안에 있을 수 있는, 우주가 계획한 숫자로서 현재 시점에 모두 채워져 있지 않은 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사타니아 체제 안에는 619 개의 생명거주 행성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행성 유란시아를 "사타니아 606"으로 부르며, 이러한 이름은 가장 낮은 단위 행정 구역인 체제 이름다가 그 체제 안에서 차지하는 순서의 숫자를 매긴 것으로 이해됩니다.

(43:0.2)
   당신네 성단 정부는 771 개의 설계에 의하여 건축된 구체의 집단 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집단의 가장 중심에 있는 가장 큰 구체는 에덴시아로서, 놀라티아텍가장 높은 분인, 성단 아버지의 행정부가 있는 자리이다. 에덴시아 자체는 당신네 세상보다 약 일백 배쯤 크다. 에덴시아를 둘러싸고 있는 칠십 개의 주된 구체들은 유란시아보다 그 크기가 열배쯤 되며, 한편 이들 칠십 개의 세상 각각의 주위를 회전하고 있는 열 개의 위성들은 유란시아와 비슷한 크기이다. 이들 771 개의 설계로 건축된 구체들은 다른 성단의 설계로 건축된 구체들과 비교할 때 그 크기가 서로 비슷하다.

: 놀라티아덱 성단 수도의 구성

수도 에덴시아 (1) 크기 유란시아 보다 1백배

수도 부속 구체 7 개 씩 10 그룹 (70) " 10 배

각 구체의 위성 70 개에 각 10 개 (700) " 비슷함

따라서 성단의 수도 그룹을 구성하는 별의 전체 숫자는 771 개이며, 이들 모두가 자연적인 별이 아니고 설계에 의하여 건축된 특별한 구체들임.

우리가 살고있는 유란시아 별의 크기가 이 체제우주 수도 에덴시아에 딸려있는 위성의 크기와 비슷하다고 하니, 아마 유란시아의 크기가 체제 안에 있는 일반적인 행성의 기본적인 크기에 가까운 것으로 보입니다.

그 다음 내용에 의하면 이들 별들에는, 그 세상에서 태어나고 그 세상에서 계속 살아가는 생명체로서, 영구적인 시민인 유니비타시아가 있으며 이들은 스피론가와 스포나기아로 나누어진다고 합니다. 아마 유란시아의 남자와 여자 같은 구분이 아닐까 추정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성단의 세상은 상승하는 유한생명이 유란시아를 떠난 후, 사타니아 체제우주를 거쳐서, 에덴시아 성단 수도를 지난 후, 네바돈 지역우주 본부로 감으로, 이 성단 수도의 영역이 상승의 길에 있어서 중간 수준의 영역이라고 설명합니다.

 43-2    성단 정부

: 성단을 다스리는 정부는 우주의 행정 단위 가운데 그 자체의 법률에 의하여 운용되는 우주의 중심이 되는 단체라고 말합니다. 즉 이 조직 단위는 자체를 위한 입법, 행정, 사법부가 따로 존재함을 이야기 합니다.

유란시아서가 언급하는 우주의 행정 체계를 파악하려 할 때 궁금한 관심사는, 절대적인 하나님이 계시는 파라다이스와 그에 연계된 하보나는 완전한 영역이니까, 법률과 행정은 필요하나 사법기구는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하여 봅니다.

그 아래 대우주 정부는 태초의 시절 주관하는 사법부가 있는 것으로 말하며, 이 법정이 성품존재의 소멸에 대한 최종 판결을 내린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우주 정부 기구 아래에는 그 단위 체계마다 사법부가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법률이 있는한, 이의 집행에 따른 의무와 책임이 따름으로 그 결과에 대한 판결이 있을 수 있는게 우주의 현실로 받아들여집니다.

이 과정에서 입법, 행정, 사법부가 있음은 현대 인류의 보편적 사회제도와 같은 형태로 인정되어, 이러한 제도가 인류 또는 지적 생명체의 조직이 진보에 의하여 이룰수 있는 최선의 시스템인 것으로 여겨지며, 진보과정에 있는 우리 인류의 입장과 견해로서는 이에 대한 결정적 가치에 대한 판단을 내리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본문에 의하면, 성단우주 안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건은 성단의 사법기관이 처리하며, 성단에서 처리가 어려운 사건은 지역우주의 수도 살빙턴의 사법기관이 취급하되, 그 판결의 기준이 되는 법률은 성단우주의 입법기구가 제정한 법률에 근거를 두고 판결을 내린다고 합니다.

성단의 법정은 일곱 명의 판사가 판결을 한다고 하니, 아마 다수결의 원칙이 적용되는 것으로 여겨지며, 이 점에서도 민주주의가 최선의 방식으로 인정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성단의 법률을 정하는 입법부서의 설명이 재미있습니다.

일천 명의 유한생명 대표들로 구성되는 최초 발의 기구인 하원은 우주 상승의 모든 과정을 거친 한 명의 완결자가 주재를 한다고 합니다.

다음 단계인 중원에 해당하는 중간-회의 기구는 세라핌 급 일백 명으로 구성되어, 하원이 발의한 초안을 심의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결정에 대한 자문 기구인 원로원은 열 명의 신성한 아들(이들이 정확하게 어떤 존재인지는 이 부분에서는 설명이 되어 있지 않으며 다만 특별한 체험을 한 존재라고 말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심의를 거친 법률은 마지막으로 연합 위원회에 의하여 승인되며, 이 위원회는 가장 높은 분 아래 세 명의 심의위원으로 구성됩니다.

상당히 법률의 제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성단우주의 법률이 지역우주의 기본이 되는 법률임으로, 이 법의 제정에 대하여 대체로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우주는 법에 의하여 운영되는 조직입니다.


( 43 : 3. 2)  하늘 존재의 근무기간

성단 아버지는 일만 표준 년 동안(유란시아 햇수로 약 50,000 년) 통치하며, 신임 통치자로서 먼저 근무한 후 같은 기간을 선임 통치자로서 근무한다.

: 성단우주의 통치자인 가장 높은 분은 임기가 5만년(유란시아 시간)이라고 한다. 각각의 우주 행정부의 통치자들에게 근무 기간이 있는지 궁금하다.

 

43-7      유니비타시아



43:7 장의 제목이 영문으로 Univitatia 입니다. 이를 저는 영문 발음을 한글로 바꾸

어 "유니비타시아"라고 번역하였습니다.

이 용어는 영어에도 없는 단어이며, 하늘 존재들이 이 존재를 부를 때 사용하는 고


유명사인지, 아니면 영어의 어원을 연결하여 본래의 의미와 가까운 새로운 용어를

만들었는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본래 발음대로 적어서 인간이 최대


한 본래의 취지를 이해하려 노력하는게 적절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 유니비타시아를 기존 번역이 어떻게 번역하였는가 확인하였더니, 재단본(유란

시아서)은 "일생자(一生者)" 라고 번역하였으며, 팰로쉽 뉴욕본(유란시아)은 "우주

연합자"라고 번역을 하였습니다.

아마 재단본 번역자는 uni 라는 접두어가 "하나" "한 가지"라는 의미와, vita 가 "생

명"이란 의미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연상하여 "일생자"로 번역한 것으로 추정됩니

다. 새로운 단어를 만든 취지는 이해가 되나, 유니비타시아는 에덴시아 영역에 지

속적으로 살아가는 존재로서, 이들을 한번만 산다는 의미의 용어인 "일생자"로 부

르기엔 좀 의미가 다르다는 생각입니다.

한편 "우주연합자"를 적용한 번역자는, uni 를 universe 우주로 보았으며, vitia 를

어떤 근거에서 인지는 몰라도 연합한다는 의미로 해석하여, "우주연합자"란 신조

어를 만들었습니다.

두 번역자가 만든 신조어를 비평하고 싶지는 않지만, 책의 의미와 취지를 위하여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무조건 한글로 번역하려는 노력으로 무리하게

번역함은 본래의 의미를 크게 손상할 우려가 있습니다. 언젠가는 Urantia 를 무어


라고 새로운 용어로 만들어 번역하는 사람도 나올지 모를 일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례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사실 전반적인 검토가 있기 전에는 개

선이 힘들어 보입니다.



(43:7.1)


유니비타시아는
에덴시아와 그에 연계된 세상들, 즉 성단의 수도를 감싸고 있는,

그들의 감독 아래 있는 칠백 칠십 개의 세상에서 영구히 살아가는 시민들이다. 이

창조자 아들창조의 영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들은 물질적인 단계와 영적인

단계 사이의 존재로 모습이 만들어졌지만, 모론시아의 생명체는 아니다.
에덴시

에 소속된 칠십 개의 주된 구체 위에 사는 원주민들은 눈으로 볼 수 있는 서로

다른 형체를 가지고 있으며, 그리고
모론시아의 유한생명들은 1번 세상에서 70번

세상까지 무사히 통과하면서, 에덴시아의 1번 구체에서
다음 구체로 거처를 바꿀

때마다 유니비타시아가 상승하는 수준에 상응하는, 그에 맞는 모론시아의 형체를

가지게 된다.

: 유니비타시아란 존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물질적인 육체와 완전히 영적인 존재의 몸인 영체의 중간 단계의 존재로서, 그리고 그 존재를 알아볼 수 있는 형체를 가지고 있지만, 그러나 이 형체를 형성하는 물질이 모론시아의 물질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정확하게 어떤 성질을 의미하는지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우리 인간이 모론시아 과도기 영역인 성단의 에덴시아와 그 부속 구체들을 통과하면서, 인간의 몸 형체도 바뀌는데, 그 형체의 변화가 급격하게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그 구체에 살고있는 유니비타시아의 수준에 맞추어, 그에 상응하여, 그 수준으로 조금씩 변화하여 간다고 말합니다.

(43:7.4)

다양한 여러 접대 구역에서, 상승하는 모론시아 유한생명이 회복 지도자들 가운데 많은 숫자를 차지하지만, 그러나 유니비타시아는 네바돈의 천상의 예술가 집단과 협력하여 활동하는 가장 대표적인 그룹이다. 올본턴 전역에 걸쳐서, 유버사의 아반돈터를 제외하고는 하보나 밖에 있는 존재로서 예술적인 기교와 사회적 적응력, 서로 협력하는 영민함에 있어서 유니비타시아에 필적할만한 존재는 없다.

이들 성단의 시민은 실제에 있어서 예술가 집단의 구성원은 아니지만, 모든 그룹과 자유롭게 일을 하면서, 성단 세상이 통과과정의 문화가 지닌 뛰어난 예술적 가능성을 실현하는 으뜸의 구체가 되도록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그들은 성단 본부 세상의 영역을 벗어나서 활동을 하지 않는다.

: 접대구역에 있는 회복 지도자들이란, 상승하는 모든 존재, 즉 생명거주 세상에서 출발한 모든 생명체들이 상승의 과정에 겪은 많은 시련과 고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피로를 회복하는 지역이 접대 구역이며, 이곳에 근무하는 자가 회복 지도자들입니다. 이들 회복 지도자들의 대부분이 유한생명 출신이란 설명입니다.

한편 이들 유니비타시아들이 천상의 예술가들을 지원하는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지닌 존재들이라고 말하면서, 그러나 대우주 수도인 유버사의 시민, 아반돈터가 지닌 예술적 능력에는 뒤진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43-8     
에덴시아 훈련 세상

(43:8.1)    에덴시아와 이를 둘러싸고 있는 구체들의 물리적 성질은 거의 완벽하다.; 이들이 장엄한 영적인 구체인 살빙턴과는 같을 수는 없지만, 훈련 세상인 제루섬보다는 훨씬 영화롭다. 이들 모든 에덴시아 구체들은 우주의 공간에 흐르는 흐름에 의하여 에너지가 주어지며, 그리고 물리적인 것과 모론시아적인 것을 다루는 그들의 거대한 물력 시스템은, 성단 센터가 뛰어난 능력을 지닌 주재 물리 통제자모론시아 물력 감독관 무리의 도움을 받으면서 원활하게 감독하고 분배를 한다.

: 위 문장 "우주의 공간에 흐르는 흐름"의 원문은 "universal space currents"로서, 여기서 말하는 "흐름"이란 우리말에서 적절한 용어를 찾지 못하여 "흐름"으로 표현하였지만, 실제는 "조류"라는 용어가 더욱 본 의미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조류는 바다의 조류라는 의미에 너무 집착하여 본래의 의미를 상상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 "흐름"으로 번역하였습니다.

이 흐름이란 회로(circuits)보다 큰 대단위 에너지의 통로를 의미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따라서 온 우주에 이 흐름의 통로를 통하여 에너지가 전달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이를 "우주 공간의 조류"에 의하여 라고 번역하였으면 좋겠는데, 선뜻 결정이 내려지지 않습니다.

(43:8.2)   유한생명의 상승을 위한 에덴시아의 시대와 연관하여 통과과정인 모론시아의 문화를 가르치는 칠십 개의 훈련 세상에서 보내는 시간은, 완결자의 지위에까지 올라가는 유한생명의 여정에 있어서 가장 안정된 기간이다.; 이 기간이 진정 전형적인 모론시아의 생애이다. 당신이 한 주된 문화의 세상에서 다른 세상으로 통과를 하면서 그때마다 다음 세상에 맞도록 조율이 되지만, 같은 모론시아 육체를 그대로 유지하며, 그리고 성품존재가 의식을 하지 못하는 기간은 없다.

: 주된 세상이란 major sphere 로서 에덴시아를 돌고있는 칠십 개의 중심 구체를 말하며, 이 한 개의 중심 구체는 각각 열 개의 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승하는 유한생명은 이들 70 개의 주된 구체를 통과하여야 하며, 한 개를 통과할 때마다 같은 형체(모론시아 몸)을 가지고 이동하지만, 다음 세상에 맞도록 조금씩 조정이 됩니다. 그러므로 완전히 다른 영역으로 갈 때처럼 긴 통과 과정을 위한 수면의 기간이 없으므로 성품존재가 의식을 잃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43:8.3)   에덴시아와 그에 연계된 구체에서 머무는 동안, 당신은 주로 여러 우주와 대우주 수준에 있는 지적 성품존재들 사이에 서로 즐겁고 유익한 상호관계를 갖는 비결, 즉 단체 윤리를 완전히 배우는데 시간을 보내게 된다.

맨션 세상에서 당신은 이제 진화하는 유한생명의 성품존재가 하나로 합쳐졌다.; 체제의 수도에서 당신은 제루셈의 시민권을 획득하고 그리고 단체 활동과 협력적 행동의 규율에 자신을 기꺼이 맡기는 마음을 달성하였다.; 그러나 지금부터 성단의 훈련 세상에서, 당신은 진화하는 모론시아 성품존재가 진정한 사회적인 존재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이러한 지고한 문화적 성취는 다음 항목들을 어떻게 하는 가를 배움에 있다.;

: 자유의지를 지닌 지적 생명체, 성품존재들이 공동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서로의 자유의지가 충돌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이러한 공동생활을 위한 문제를 해결하는 기간이 에덴시아의 영역에서 받아야하는 주된 훈련입니다.

행성에서 육체를 벗어난 후 맨션 세상에서 깨어나 부활함으로서 하나의 성품존재가 형성되며, 이 존재가 체제우주 제루셈의 과정에서 단체활동을 시작할 수 있는 시민권을 획득하며, 다음으로 이 성단우주 에덴시아에서 사회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단체정신을 익히게 됩니다.

그 훈련의 과정을 7 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으며, 에덴시아의 거주민인 유니비타시아 및 다른 여러 존재들과의 생활과 교류를 통하여 이 정신을 깨우치게 되어 있습니다.






44-0     
천상의 예술가


(44:0.6)   이들 일곱 그룹을 최초로 가르친 선생들은
하보나의 완벽한 세상으로부터 왔으며, 하보나는 영적 예술성에 대한 모든 단계나 형태를 위한 기본 원형, 원형에 대한 사례들을 그 안에 가지고 있다. 하보나의 이러한 예술들을 공간의 세상으로 옮기려 하는 것이 거대한 임무이기는 하지만, 천상의 예술가들은 오랜 시대에 걸쳐서 이 임무를 이행하는 기술과 실행방법을 꾸준히 개선하여왔다. 상승의 여정에 있는 다른 모든 단계에서처럼, 어떤 한 분야에서 가장 앞선 자들은 그들의 뛰어난 지식과 기술을 그들보다 적게 혜택을 받은 동료들에게 쉬지 않고 꾸준히 나누어 줄 필요가 있다.

: 하보나에 있는 "원형에 대한 사례"라는 표현의 원문이 "the pattern studies" 로서, 전 우주로 알려지는 예술의 변화는 이미 하보나에서 그 형태와 변화를 연구한 결과가 전달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우주에 전개되는 모든 것은 이미 절대적 영역인 하보나에서 이루어진 것이 밖으로 나타난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영적 예술성을 어떤 특수한 위치에 있는 선생들이 각 우주에 있는 천상의 예술가들에게 전달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설명은 그 전달 수단이 직접 전달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마치 유란시아의 예술가들이 위대한 작품을 탄생시키듯이, 어떤 영적 감응이나 영감을 통하여 전달될 수도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44:0.8)   모론시아와 영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이러한 활동은 실체적이다. 영적 존재들에게 영 세상은 실체이다. 우리들에게 물질 세상은 보다 실체적이 아니다. 높은 수준에 있는 영의 형체는 일반적인 물체를 자유롭게 통과한다. 높은 수준의 영은 어떤 일정한 기본적인 에너지를 제외하고는 어떤 물체에 대하여서도 반응을 하지 않는다. 물질의 존재에게 영의 세상은 거의 비실체적이다.; 영의 존재에게 물질의 세상은 거의 전적으로 비실체적이며, 단순히 영의 실체가 지닌 본질의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

영의 시력만 가지고 나는 이 이야기가 전달되고 기록되고 있는 건물을 감지할 수가 없다. 우연히 내 곁에 서있게 된 유버사로부터 온 신성한 조언자는 이 순수한 창조계를 더 감지할 수가 없다. 우리는 우리들의 일에 참가하고 있는 에너지 변환자가 우리의 마음에 나타나게 하는 영의 대응형상(spirit counterpart)을 봄으로서 이런 물질의 구조물이 당신에게 어떻게 보이는 가를 알아볼 수 있다. 이런 물질적 건물은, 영의 존재인, 나에게는 정확하게 사실적인 것이 아니며, 그러나 이것은, 물질적인 유한생명에게는, 물론, 대단히 사실적이며 현실에 적용되는 것이다.

: "--- 실체적이다."라는 표현의 원문이 "are real." 입니다. real 이란 일반적으로 "진짜, 현실적, 실제의, 실재의" 의미 입니다.

그러나 유란시아서가 전하는 real 의 의미는 "현실에 어떤 것이 실제로 존재한다"라는 뜻보다, 다른 것에 상대적으로 이것이 일시적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영속적으로 존재하는 진정한 존재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이는 "실제, 실재"로서는 그 의미가 확실하지 않으며, 우리말에 있어서 이를 정확하게 의미하는 "실체"라는 용어로 전달하여야 그 의도하는 의미가 제대로 이해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질 세상에 존재하는, 즉 유란시아 행성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우리에게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지만, 그러나 영의 세상과 비교할 때 실제로 존재한다고 할 수 없으며, 그러므로 영의 세계가 진정한 존재로서, 이를 실체의 세상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물체의 세상은 영의 존재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기 때문에, 영의 존재가 일반적인 물체를 그냥 통과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영적 존재는 그 감각기관이 일반적 물체를 감지할 수 없으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영역의 물체를 인지할 수 없으며, 그러므로 중간에서 에너지 변환자 energy transformer 가 물체의 에너지를 영 존재의 마음에 그 물체가 지닌 에너지 형태를 변환시켜 영적인 어떤 반응의 형상을 보여줌으로서 알 수 있다고 합니다.

(44:0.10)    영과 물질의 세계 모두에 있는 실체를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어떤 특정한 형태의 존재도 있다. 이러한 부류에 속하는 존재는 소위 네 번째 생명체인 하보나 종사자와 그리고 네 번째 생명체인 중재자(conciliators)들이다. 시공간의 천사들은 영과 물질적 존재 모두를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이 주어져 있으며, 또한 유한생명도 육체 안에 있는 생명을 벗어난 뒤에 그러한 능력을 가진다. 더 높은 영적 단계에 이르고 난 뒤에 상승자는 물질적, 모론시아적, 영적 실체를 알아볼 수 있다.

: 생명체란 생명거주 세상에 살아가는 성품존재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생명체 가운데 "네번 째 생명체" fourth creature 가 있으며 그 사례가 위 문장에 등장하는 하보나 종사자, 중재자 그리고 체루빔이 있습니다.

왜 네번 째 생명체인지는 정확하게 설명이 된 부분을 아직 발견하지 못하였으며, 다만 이들은 특별한 존재로서 영의 영역과 물질의 영역 두 차원을 감지하는 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상승하는 인간도 육체를 벗고난 뒤 어느 단계에 오르면, 물질과 모론시아 및 영의 영역을 모두 인지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네번 째 생명체란 용어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은, 첫번 째가 영 생명체, 두번 째가 모론시아 생명체, 세번 째가 물질 생명체, 그리고 네번 째가 반쯤 영적인 생명체 일 수도 있지 않을까 추정을 하여봅니다.

(44:0.11)   또한 나와 함께 여기에 있는, 유버사로부터 온 막강한 메신저, 한때 유한생명의 존재이었다가 상승을 하면서 조율자와 융합을 이룬 그는, 지금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인지하고 있으며, 그리고 동시에 단독활동 메신저, 슈퍼나핌, 그리고 이곳에 있는 다른 천상 존재들의 형체를 볼 수 있다. 당신의 긴 상승의 길에 있어서 전에 함께 하였던 당신 동료를 알아보는 능력을 결코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항상, 당신 생애의 여로가 안으로 올라감에 따라서, 당신이 전에 낮은 단계의 경험에서 함께 하였던 친구 존재들을 알아보고 친하게 지내는 능력은 그대로 유지된다. 매번 새롭게 이동하거나 부활할 때마다, 앞에 있었던 곳에서 사귀었던 친구나 동료를 알아보는 능력은 조금도 잃지 않으면서, 더 많은 그룹의 영적 존재들을 알아보는 당신의 가시 범위 안에 보태게 된다.

이 모든 일들은 상승하는 유한생명의 체험 안에서 그와 함께 살아가는 생각 조율자의 작용으로 가능하게 된다. 당신의 전 생애의 체험을 조율자가 복사를 하여 가지고 있음으로서, 당신이 한때 가졌던 어떤 진실한 속성도 당신이 결코 잃어버리지 않게 하여 준다.; 그리고 이 조율자는 당신의 한 부분으로서, 실체에 있어서, 바로 당신 으로서, 당신과 함께 계속 나아간다.

: 수많은 변화와 진보를 하여야 하는 상승의 인간 존재는 다음의 세상으로 가더라도 앞의 단계에서 알게되었던 성품존재를 결코 잊어버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성품존재에게 있어서 다른 성품존재와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이러한 기억, 특히 성품존재로서 가치를 일으킨 진실된 경험은 그와 함께하는 생각 조율자가 보관하고 유지하며, 이 부분이 그 존재의 진정한 실체라고 말합니다.

생각 조율자를 일명 "신비의 관조자" Mystery Monitor 라고도 말하는 것은 생명체가 경험에서 진실한 속성, 의미있는 가치를 만들어 낼 경우, 조율자가 저절로 반응을 일으켜 그 가치를 저장하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44-5  
에너지 조종자

(44:5.2)   1. 물리적-에너지 조종자. 물리적-에너지 조종자들은 오랜 기간 동안 물력 지도자들과 함께 일하고 있으며 여러 단계에 있는 물리적 에너지를 조종하고 통제하는 전문가들이다. 그들은 대우주 안에 있는 세 개의 기본 본류와 그 아래 연결되어 있는 삼십 개의 에너지 지류에 대하여 훤히 알고 있다. 이들 존재들은 통과과정의 세상에서 일하고 있는 모론시아 물력 감독관들에게 말할 수 없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그들은 파라다이스가 추진하는 우주의 계획을 꾸준하게 공부하는 학생들이다.

: 파라다이스에서 나온 1차적 근원적 힘인 원력(force)은 대우주에서 적용될 때는 물력(power)으로 바뀌어 사용됩니다. 이러한 물력이 대우주 안에 기본적으로 세 개의 큰 본류가 있으며, 그것으로부터 삼십 개의 지류가 흐르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44:5.3)   2. 마음-에너지 조종자. 이들은 모론시아의 존재들과 다른 여러 형태의 지적 존재들 사이의 소통을 위한 전문가들이다. 이런 형태로 유한생명이 서로 소통하는 방법은 유란시아에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이들은 상승하는 모론시아 존재들이 서로 사이에 소통을 하는 능력을 높혀주는 특별한 전문가들이며, 그리고 그들은 소통을 위한 지적인 연결에 있어서, 내가 물질의 마음에게 전할 수 있는 능력보다 훨씬 뛰어난 수많은 독특한 시도를 할 수가 있다. 이들 예술가들은 무한한 영에서 내려오는 마음의 회로에 대하여 잘 알고 이를 다룰 수 있는 학생들이다.

: 우리 인간과 같은 물질적 존재들은 언어라는 매체를 통하여 의사 교환을 합니다. 모론시아 또는 영의 성질을 지닌 존재들은 물질의 언어가 아닌 다른 형태로 서로 소통을 합니다. 그 소통의 매체가 물질 단계에 있는 마음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마음으로서, 이 마음은 무한한 영으로부터 내려오는 성질입니다.

(44-5.4)   3. 영적-에너지 조종자. 영적 에너지 조종자들은 아주 흥미로운 그룹이다. 영적 에너지는 물리적 에너지가 그러하듯이, 이미 정해진 법칙에 따라서 움직인다. 영의 힘을 연구하여보면, 그 움직임을 믿을 수 있게 유추할 수 있으며, 물리적 에너지처럼 정확하게 다룰 수가 있다. 영의 세계에는 물질의 영역에서 얻을 수 있는 법칙과 꼭 같은 어떤 일정한 신뢰할만한 법칙이 존재한다. 지난 몇 백 년 동안, 영 에너지를 지배하는 영원한 아들의 근본적인 법칙을 공부하는 이들 학생들이 영적 에너지를 섭취하기 위한 수많은 기술을 증진시켜 많은 효과를 보았으며, 이 기술은 우주 전반에 걸쳐서 모론시아 존재나 다른 여러 수준의 하늘 존재들에게 적용되었다.

: 영적 에너지, 즉 영의 힘(spirit energy, spirit force)은 물리적 에너지나 힘, 즉 원력과 다른 차원의 힘입니다. 같은 용어 energy 와 force 를 사용하고 있으나, 하나는 물리적 차원이고 다른 하나는 모론시아와 영의 차원에서 작용하는 움직임입니다. 그러나 차원은 달라도 그 움직임에는 물질의 에너지처럼 일정한 법칙에 따라서 작용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에너지, 힘은, 앞의 문장에서 마음이 영원한 영에서 나오듯이, 영원한 아들에서 나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영적 존재는, 물리적 존재들이 음식을 통하여 육체의 활동을 위하여 영양분을 섭취하듯이, 모론시아 존재와 영적 존재는 영적 에너지를 섭취하여 그 존재를 지속한다고 말합니다. 식생활에서 영양분의 섭취를 위한 발전이 있듯이, 영적 에너지의 섭취에 있어서도 발전이 있다고 합니다.

이 영적 에너지를 섭취, intake 한다고 말함으로서 영적 존재가 의도적으로 영의 에너지를 섭취하여 영의 몸에 에너지를 채워넣는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44:5.5)   4. 복합적인 조종자. 이 그룹은 전 우주에 걸쳐서 물리적, 마음적, 영적 에너지로서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신성한 에너지가 그 본래의 근원적인 세 단계에서 서로 어울려 작용하도록 하는 일에 헌신을 다하는 잘 훈련된 존재들이다. 이들은 지고한 하나님의 우주적 존재를 발견하기 위하여 실체를 추구하는 뛰어난 성품존재들이며, 왜냐면 이러한 신품의 성품존재 안에는 반드시 모든 거대우주의 신성이 체험적으로 하나로 되는 경험이 일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느 정도는, 최근 이들 예술가들이 약간의 성공을 거두었다.

: 유란시아서가 설명하는 하나님의 개념 가운데 특이한 개념이 지고의 존재, Supreme Being 입니다. 이는 제1 근원 중심 하나님 우주 안에서 경험을 통하여 그 신품 실체를 이루는 것이 바로 지고한 하나님입니다. 이러한 과정에 대하여 위 내용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44:5.8)   7. 휴식 지도 교사. 신성한 하늘의 휴식은 영적인 에너지를 섭취하는 기술과 연관이 되어 있다. 모론시아 에너지와 영의 에너지도 물리적 에너지처럼 확실하게 다시 채워져야만 하지만, 같은 이유 때문이 아니다. 이것에 대하여 당신이 알 수 있도록, 부득이, 단순한 설명이지만 하지 않을 수 없다.; 어찌하였든, 영의 세상에 있는 우리들은 주기적으로 반드시 우리의 정상적인 활동을 정지하여야 하며, 그리고 우리 스스로 적절한 만남의 장소로 가서 신성한 휴식에 들어가야 하며, 그리하여 소진된 우리의 에너지를 다시 채워야 한다.

: 영적 존재들이 생존하기 위하여 영 에너지를 채워야 하며, 이를 위하여 주기적으로 활동을 정지하여야 한다니 특이합니다.



44-8     유한생명의 염원과 모론시아의 달성

(44:8.1-2)   비록 천상의 예술가들이 유란시아와 같은 물질의 행성 위에서 직접 활동하고 있지는 않지만, 때때로 유한생명 인종 가운데 자연적으로 재능을 가지고 있는 개인을 돕기 위하여 체제의 수도로부터 내려온다. 그러므로 이들 예술가들이 배치를 받으면, 진보하는 행성에 있는 천사의 감독아래 활동을 한다. 태어날 때부터 재능을 가지고 있으며, 그리고 또한 이전에 경험을 한 적이 있는 특별한 조율자를 소유하고 있는 예술가들을 돕기 위하여, 세라핌 무리들은 이들 천상의 예술가들과 협력을 한다.    인간의 특별한 능력에는 세 가지 근원적인 가능성이 있다.: 기본적으로 항상 자연적인 또는 선천적인 소질이 존재한다. 특별한 능력은 결코 하나님이 어떻게 하다가 우연히 준 선물이 아니다.; 모든 뛰어난 재능은 항상 조상에 그 바탕이 있다. 이러한 자연적인 능력에 덧붙여서, 또는 오히려 그러한 능력에 부수적으로, 그러한 개인 안에 있는 생각 조율자가 이곳에 오기 전 다른 세상이나 다른 유한생명체 안에서 그런 재능과 관련된 실질적인 선의의 경험을 가지고 있어서, 그러한 생각 조율자가 인간을 이끌어 주는 것이 큰 기여를 할 수도 있다. 인간의 정신이나 그와 함께하는 조율자 둘 다가 범상하게 기술이 뛰어날 경우, 영의 예술가는 이들 재능이 넘치는 두 존재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도록 돕는 활동을 하기 위하여 보내어지며, 그리고 또한 이들 유한생명이 언제나 완벽한 이상을 추구하도록 돕고 아울러 영감을 주기 위하여, 그리고 그 영역의 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그들의 앞선 모습을 보여주려고 보내어 진다.

: 유란시아서는 인간의 정신적 활동 가운데 예술적인 활동을 가치있는 활동, 영적인 수준의 활동으로서 말하고 있으며, 다음 세상인 모론시아 세상에서 이러한 활동이 더욱 높은 차원에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이와 연관하여, 인류 역사상 존재한 수많은 예술가들, 그리고 지금 우리 주위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예술가들에 대하여 위 글에서 그 배경과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기본적으로 인간의 예술적 재능은 영적인 존재들이 어느 특정한 개인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그 개인의 바탕, 즉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유전적인 요건이 만들어 주어 형성되는 것이며, 아울러 이러한 재능의 잠재성이 한 개인에게 있을 경우, 그 개인에게 오기 전에 다른 행성에서 다른 생명체와 지나면서 이미 예술에 대한 체험을 겪은 생각 조율자가 그에게 내려오게 되어 도움을 줌으로서 크게 결실을 맺는다고 설명합니다.이러한 과정에 천상의 예술가들이 또한 제루셈으로부터 내려와서 예술적 재능의 발달을 위하여 영적으로 도움을 제공한다고 말합니다.개인의 재능, 생각 조율자의 도움, 천상의 예술가의 지원으로 예술인이 성장을 하고 결실을 얻습니다. 예술이 얼마나 우리 생활에 의미가 있는 가를 말하여 줍니다.

(44:8.5)   상승하는 유한생명이 영의 여정을 시작하기 위하여 지역우주를 떠나기 전에, 그들은 그들이 유한생명 또는 모론시아 단계의 존재로서 특징적으로 가지고 있는 모든 지적인, 예술적인, 사회적인 갈망 또는 참된 욕망을 마음껏 즐기게 된다. 이것은 자아-표현과 자아-실현의 만족을 평등하게 성취한 것이지만, 그러나 기교와 기술, 표현에 있어서 꼭 같이 체험을 한 위상을 획득하는 것도 아니고 특징적인 개인성을 완전히 삭제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체험으로 획득하는 새로운 영의 서로 다른 점은 하보나 여정의 마지막 순환을 마치게 되기 전에는 고르게 꼭 같이 평등하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때 파라다이스의 거주민들은 오직 궁극의 생명체의 위상을- 즉 유한생명 완결자가 일곱 번째 단계의 영의 목적을 단체로 획득함으로서, 서로 평준화 되는 개인적인 체험이 지닌 아절대적 차이점을 조정할 필요성과 맞부딪치게 될 것이다.

: 위 본문의 문장 표현이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생명체가 지역우주를 벗어난다는 것은 완전한 영적 존재가 됨을 의미합니다. 그러한 영적 존재가 되기 전에 개인적인 모든 갈망과 욕망을, 그것이 예술적이든, 지적이든, 사회적이든, 이를 모두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따라서 이를 표출하여 실현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하여 이러한 표현의 체험이 어떤 지위나 자격을 주는 것이 아니며, 그렇다고 그 표출로 인하여 개인적인 특성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라고 말합니다.그러나 마지막 단계인 하보나의 과정을 거치게 되면 생명체가 다다를 수 있는 궁극적인 위치, 수준에 이르게 되며, 그리하여 마지막 일곱 번째 단계를 거치게 되면, 모든 개인적인 체험이 평준화를 이루게 되어, 그 수준이 절대에 가까운 아절대의 차원에 다다르게 되어, 그 차이점을 조정할 필요성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이 표현의 말이 주는 의미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쨋든 위 글에서, 개인적인 재능과 생명체와의 관계를 설명하는 전체적인 느낌은 얻을 수 있습니다.



45-4
   네 명과 이십 명의 자문관

먼저 제목이 특이합니다. 영어 제목이 "The Four and Twenty Counselors" 로서,이

를 "24 명의 자문관"이라고 번역하기에는 좀 문제가 있습니다. 분명히 영어로 24

명이라고 하지 않고 4 명과 20 명의 자문관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틀림없이 4

명과 20 명, 두 그룹으로 구별되는 형태를 말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들 24 명을 영어로 elder 라고 지칭하고 있으며, 이 elder 를 일반적으로 "장

로(長老)라고 번역하고 있으나, 이 용어는 너무 기독교에 바탕을 둔 용어이기에

"원로"로 번역하였습니다. 제루셈에 기독교 장로들의 모임이 있다는 점이 적합하

게 보이지 않으며, 그 의미로도 "원로" 모임이 적절하게 생각됩니다.

(45:4.1)    제루셈에서 천사들이 거주하는 일곱 개의 원형 거주지 중심에, 네 명

과 이십 명으로 구성된
유란시아의 자문 위원회 본부가 위치하고 있다. 계시자 존

(요한, John)은 그들을 네 명과 이십 명의 원로(元老)라고 불렀다
.: “그리고 보좌

의 주위에 네 명과 이십 명의 자리가 있었으며, 그 자리에 하얀 옷을 입은 네 명과

이십 명의 원로들이 앉아 있는 것을 나는 보았다.” 이 모임 중앙에 있는 보좌는 이

모임을 주관하는 대천사가 판결을 내리는 자리로서, 모든
사타니아를 위하여

비와 정의를 집행하는 부활 점호(resurrection roll call)
의 보좌이다. 이 재판석은 항

제루셈에 있어왔지만, 그 주위 이십 네 명의 자리는, 크라이스트 마이클

바돈
의 완전한 주권자로 등극하고 난 바로 뒤, 즉 천 구백 년이 되기도 전 시기에

자리가 마련되었다.

: 위 문장에서, 지저스의 12 제자 가운데 한 명으로 하늘 세상을 다녀와서 그가 본 내용을 전달한 요한의 "요한 계시록" 한 귀절을 인용하고 있습니다.우리말 번역 성경은 이 사도의 이름을 요한으로, 즉 마태(馬太), 마가(馬可), 누가 (路加)처럼 중국의 번역 이름 約翰 과 라틴어 Johannes 의 발음을 좆아 요한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유란시아서가 영어로 그 이름을 적고 있기에, 즉 Johann 이 아닌 John 으로 적어 사용하기 때문에 그 번역을 "존"으로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생각하여 봅니다. 이는 예수를 지저스로 바꾸어 표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검토하여야 할 숙제입니다. 그러나 아래 설명에서는 이해의 편의상 요한으로 사용합니다.

한편, 이 요한이 위 유란시아서 내용에 의하면, 그가 가본 곳이 지역 체제우주의 수도인 제루셈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요한이 지저스의 제자로서 뛰어난 영적 인물이었겠지만, 제루셈을 인간이 방문하였다는 사실이 특이합니다.요한이 그러하였다면, 많은 유한생명 존재들도, 그가 영적으로 어느 수준에 이른다면, 이러한 여행도 영적 존재들의 도움을 받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가능성도 유추하여 볼 수 있겠습니다.또한 그가 24 명이 앉아있는 것을 보았다고 말하고 있으나, 위 본문의 마지막 설명에 의하면 이들 24 명의 자리 가운데 아직 4 명의 자리는 임명이 되지 않고 공석이라고 설명하고 있어서, 앞뒤가 맞지 않아 보입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까요.

이 24 명의 자문관 그룹은 체제우주 사타니아의 부활 점호, 즉 1천년 마다, 또는 지저스의 부활과 같은 특별한 시기에 모든 잠자는 영혼에 대한 판결을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설명에서도 언급되지만 유독 유란시아 출신으로만 구성된 이 자문관 그룹이 사타니아 체제 전체의 영혼에 대한 판결을 내린다는 점이 좀 합리적이지 않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 자문관 그룹이 지저스가 주재의 아들로 등극하고 난 뒤에 구성이 되었다니, 그 전에는 대천사 혼자서 부활 점호를 하였는지 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45:4.16)   14. 마키벤타 멜키세덱 (Machiventa Melchizedek), 멜키세덱 서열 가운데 유란시아 종족에게 자기 자신을 던져 내려온 유일한 아들. 아직도 멜키세덱이란 이름이 주어져 있지만, 그는 아브라함 시절에 살렘에서 유한생명 육체와 같은 모습으로 유란시아에서 살았으며, 유한생명 상승자로서 주어진 임무를 영원히 추구하는, “영원히 가장 높은 분 봉사자”가 되었다. 이 멜키세덱나중에 제루셈에 본부를 두고 마이클을 대리하여 활동하는 권한을 지닌 유란시아의 대관(代官) 행성영주로 선포되었으며, 그는 인간의 형상으로 그의 마지막 수여를 체험한 세상에서 이를 다스리는 실질적인 행성 영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란시아는 아직 네 명과 스무 명의 자문관으로 구성된, 사건 후 계속 맡고 있는 전반적인 관리자들의 감독아래 있다.

: 이 24 명의 자문관들 가운데 마키벤타 멜키세덱은, 위 설명에 의하면 제루셈에 있는 이들 자문관 그룹의 멤버인 동시에 현재 우리들 유란시아를 다스리고 있는 책임자라고 말합니다. 유란시아의 대관 행성 군주, vicegerent Planetary Prince of Urantia 라는 명칭은 정상적으로 임명된 통치자- 행성 군주가 아니라, 30만 년 전 유란시아를 다스리던 칼리가스티아 행성군주가 루시퍼 반란에 가담하여 그 자리를 상실하게 됨에 따라, 일시적으로 유란시아를 관리하고 있는 책임자라고 말합니다.정상적인 책임자가 언제 임명될지는 알 수 없으며, 아니 그 사이에 임명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책이 주어진 시점에 유란시아의 책임자는 제루셈의 자문관 그룹 멤버 중 한 명인 마카벤타 멜키세덱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저를 포함한 많은 독자들이 현재 유란시아의 책임자가 누구인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 이를 확인하고자 합니다.

(45:4.2 - 18)인용하려는 본문의 내용이 너무 길어서 이를 생략하며, 그 내용은 어제 올린 글의 본문을 참고 바랍니다.

: 이 내용에서 24 명의 자문관들 가운데 15 명의 이름은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이들 15 명은 아담 이브 이전의 인물이 8 명이며, 그 이후가 7 명입니다.앞의 8 명 가운데 2 명은 전반적인 인물이고, 6 명은 인류의 여섯 색깔의 종족을 대리하여 선출되었습니다.후반 부 7 명은 아담 이브를 제외하고 나머지 에녹, 모세, 엘리야, 멜키세덱, 세례자 요한 등 5 명은 모두 유대민족의 역사적 인물입니다. (멜키세덱을 유대인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역사적으로 유대인입니다.)

그러면 인류 역사상 영적으로 뛰어난 인물이 유대민족에게만 있었고, 다른 민족, 특히 동양에는 한 명도 없었다는 점이 좀 씁쓸합니다. 석가, 공자, 맹자 중 한 명이라고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인류의 정신적, 영적 역사는 유대민족에게만 있었는지, 그렇다면 유대민족은 정말 선택된 민족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의 민족에 대한 편애도 하늘의 계획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한편 이 24 명의 자문관들의 명단을 보면서, 인류 역사상 유명한 인물이 다 여기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특히 이들 중 에녹의 경우, 인류 역사 초기의 인물이 그 영적인 수준이 최고의 수준에 도달하여 육신을 가지고 있는 동안 생각 조율자와 융합을 이루어 바로 맨션 세상으로 갔다는 사실이 아주 특이합니다.

그러면 그 뒤 역사상 얼마나 많은 인물이 에녹처럼 조율자와 융합을 이룰 수 있었는지, 왜 오늘날은 그러한 영적 성장을 이루는 인물이 없는 것인지, 역사가 진화할수록 영적인 성장의 여건이 점점 나아질텐데 왜 오늘날 그러한 사례가 없는지, 있는데 우리가 모르는 것인지, 있다면 에녹처럼 갑자기 우리 주위에서 그 존재가 사라지는 데도 우리가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 많은 의문과 궁긍함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한가요 ?




45-7   
멜키세덱 학교

우주 정부의 정치제도 와 개인의 가치



(*** 지금 한국이나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정치 지도자를 선출하기 위한 많은 활

동이 한참 진행되고 있습니다.

군집을 이루어 사회생활을 하여야 하는 인간은 정치를 떠나서 생활할 수 없으며,

그 조직이 유지될 수도 없습니다.

인류 역사는 부족 사회에서 출발하여 왕권 국가를 거쳐서 현재의 국가체제에 이르


기 까지 많은 정치 체제를 운영하여 왔으며, 그 결과로 민주주의, 사회주의, 왕권

주의 등이 이 지구상에 현재 널리 적용되고 있습니다.

유란시아서에 의하면 생명이 거주하는 행성으로부터 시작하여 그 생명체가 진화

하는 정도에 따라서 여러 계층의 우주 체계가 존재하고 있으며, 따라서 그러한 세

상을 다스리는 정부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 계층의 우주 정부는 어떻게 조직되고 운영되고 있는가, 그에 대한 해

답의 일부가 45-7 "멜키세덱의 학교" 편에 설명되고 있습니다. )

(45:7.3)   
  
   멜키세덱 아들
제루셈에서 서른 개에 이르는 서로 다른 교육 센터

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훈련 학교는 자아를 평가하는 단과학과로부터 시작하여


제루셈
의 시민정신을 배우는 학교로 끝이 나게되며, 이러한 교육에 물질 아들

멜키세덱이나 다른 존재들과 함께 참여하여 유한생명 생존자들이 대의 정치

의 높은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고한 노력을 바친다.
모든 우주의 체제는 대의

제도(representative plan)를 기준으로 조직되고 운용되어 지고 있다. 대의 정치 제

도는 완벽하지 못한 존재들 사이에서 스스로 다스리는 정부로서는 신성한 하늘의

이상적인 제도이다.

우주의 시간으로 매 백년마다 각 체제는 성단의 입법 기구에 참여할 수 있는 그들의 대표 열 명을 선출한다. 그들은 일천 명으로 구성된 제루셈의 위원회가 선출하며, 이 위원회는 책임이 위임되거나 지명된 모든 업무에 대하여 체제의 각 그룹을 대표하는 의무가 주어진 선출 기구이다.

: 우리의 물질 수준 다음인 모론시아 수준의 영역 가운데 높은 단계의 우주인 체제우주의 정부는 대의 정치로 운영된다고 말합니다.

대의(代議) 정치제도(representative government)란 국회와 같은 의결기구가 있는 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으로서, 다수의 일반 구성원을 대리하는 일정 숫자의 대표자를 선출하여, 이들 대표자들이 구성한 의결 기구가 주요 사항을 결정하는 정치제도를 의미합니다.

이 제도는 아직 완전을 이루지 못한 진화 과정의 존재, 완전히 영적인 존재에 이르지 못한 성품존재, 모론시아 수준에 있는 존재들의 세계에서는 이 대의 제도가 최선이라고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유란시아서에 의하면, 우리 인류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정치제도는 대표자를 선출하여 정치를 하는 대의 민주주의인 셈입니다.

위 내용에 의하면, 제루셈 체제 정부의 대의기구는 일천 명의 대표자들로 구성 되어 있으며, 한편 그 윗 단계인 성단 정부는 이 체제우주 정부가 일백 년 마다 열 명의 대표자를 선출하여 보내는 대표들로 구성된 의회가 의사 결정을 한다고 합니다. 그 전체 숫자는 그 성단 안에 있는 체제 정부의 숫자에 비례하여 증가할 것입니다.

(45:7.6 - 7)   제루셈에서 이들 시민권을 가진 세 그룹은 모두 선거권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나 투표는 모론시아의 지혜인 모타를 각 개인이 인정을 받고 정당하게 등록한 소유의 정도에 따라서 서로 다르게 실시된다. 제루셈의 선거에서 어느 한 성품존재가 실시하는 투표권은 그 가치가 한 표에서 일천 표까지 차이가 난다. 그러므로 제루셈 시민들은 그들이 모타를 성취한 정도에 따라서 분류가 된다.

제루셈 시민들은 일정 시기에 멜키세덱 검사관에게 출석을 하며, 이들 검사관들은 그들이 모론시아 지혜를 얼마나 획득하였나를 확인하여 준다. 그런 후 그들은 밝은 저녁별이나 그들의 지명자들로 구성된 검사단에게 나아가서 그들이 달성한 영의 통찰력 수준을 확인 받는다. 그 다음 그들은 네 명과 스무 명의 자문관과 그들의 동료들이 있는 곳으로 출석하며, 그들은 이들이 체험을 통하여 획득한 사회에 대한 적응성의 상태를 판정한다. 그리고 이러한 세 가지 사항은 대의 정치 정부의 시민권 등록 담당관에게 넘겨지며, 그는 재빨리 모타의 상황을 계산하여 그 정도에 따라서 통과된 선거권 자격을 그에게 부여한다.

: 체제우주에서 투표에 대한 선거권의 행사는 우리와 같이 1인 1표제가 아니고, 그 의지 생명체가 그 시점까지 달성한 지혜의 수준에 따라 각각 다르며, 그 차이는 1표에서 시작하여 최고 1천 표에 이르기 까지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각각의 성품존재가 그 순간까지 달성한 모론시아의 지혜, 즉 모타를 얼마나 높이 달성하였는가에 따라서 한 존재의 가치 수준을 다르게 판단하며, 그에 따라 투표권 행사의 숫자도 결정됩니다.

그 개인에 대한 판단의 과정은, 먼저 모론시아 지혜의 획득의 수준, 그 다음 영적 통찰력 수준, 마지막으로 사회생활의 활동성 상태에 대한 판정을 하여, 그 개체에 대한 전반적인 수준을 평가하며, 그에 따른 등급을 매긴다고 합니다.

생명체가 사는 곳 어느 곳에나 신분의 차이는 있게 마련이며, 이 모론시아 세상에서는 그 성품존재의 지혜, 영적 통찰력, 사회적 정신의 수준에 따라서 구별되어 대우가 다르다고 합니다.

 

46     지역 체제우주 본부


(46:1.2)   제루셈의 표준 거리 마일은 유란시아의 칠 마일 정도와 같다. 표준 무게인 “그래단트" (gradant)는 궁극소자를 발전시킨 십진 제도로부터 만들어 졌으며, 당신네 무게로 거의 정확하게 십 온스를 나타낸다. 사타니아의 하루는 유란시아의 삼 일에서 한 시간, 사 분, 십오 초가 적은 시간과 같으며, 이것은 제루셈이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시간이다. 체제의 일 년은 제루셈의 일백 일로 구성되어 있다. 체제의 시간은 주재 크로놀덱 (master chronoldeks)이 방송을 한다.

: 제루셈은 사타니아 체제우주의 수도로서 우리가 속한 체제우주의 중심이 되는 곳이다. 유한한 인간이 무한을 향한 첫 걸음은 체제우주 안에 있는 맨션 세상의 한 행성으로부터 시작한다.

그 체제우주의 물리적 기준이 우리 유란시아와 다르며, 그 차이가 관심을 끈다.

거리의 단위는 7배가 크며, 즉 지구의 7마일이 제루셈에서 1마일이다. 무게는 그래단트라는 별개의 단위가 있는데, 정확하게 10온스에 해당한다고 한다. 왜 하필이면 그람(gram)이나 다른 단위가 아니고 온스의 정확한 10배인지 의아하고 궁금하다.

시간은 우리의 3일이 그곳의 하루 정도가 되며, 이러한 날들 100일이 사타니아의 1년이라고 한다. 그러니 결과적으로 지구의 1년과 제루셈의 1년은 비숫한 셈이다.

이 체제의 시간을 알려주는 방송을 "주재 크로놀덱"이 한다고 되어 있으며, 이 존재의 이름을 소문자로 적은 것이 특이하다. 이 크로놀덱은 29:4.4 에 의하면 "주재 물리 통제자"들 가운데 한 순위에 있는 존재로 밝혀져 있다.

(46:2.3)   제루셈의 대기 안에는 세 가지의 개스가 섞이어 있다. 이러한 공기는 유란시아의 공기와 아주 비슷하며, 이 안에 모론시아 수준의 생명이 호흡하기에 적합한 개스 한 가지가 추가로 들어있다. 이 세 번째 개스는 물질 수준에 있는 동물이나 식물이 호흡하는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교통 체제는 에너지가 움직이는 순환의 흐름과 연계되어 있으며, 주 에너지의 교류 시설은 십 마일 간격으로 위치하고 있다. 이 행성의 물질 존재들은 물리적 구조의 장치를 조정하여 한 시간에 이백에서 오백 마일의 속도로 진행할 수 있다. 수송을 하는 새들은 시간당 일백 마일 정도를 날아간다. 물질 아들이 사용하는 항공 장치는 시간당 오백 마일 가량을 여행한다. 물질 존재와 초기 단계의 모론시아 존재는 이러한 수송 수단을 사용하여야 하지만, 영의 성품존재들은 우수한 원력 그리고 에너지의 영 근원(spirit source of energy)과 연결되어 진행을 한다.

: 제루셈의 공기는 지구의 공기와 달리 한 가지 가스(gas)가 더 들어 있다고 한다.

그 성질이 어떤 것인지는 추가적 설명이 없다.

이동 수단에 대하여 이해하려면 근본적으로 생각을 달리 하여야 한다. 이 행성에는 3 가지의 존재를 위한 이동 수단이 가능하다.

물질적 존재( 일반적으로 지구의 인간같은 존재가 물질적 존재인데, 여기에서 언급하는 물질적 존재가 정확하게 어떤 종류의 존재인지 알 수 없다. )는 물리적 이동 장치를 이용하여 시간당 2-5백 마일(약 300-800 km)를 갈 수 있으며, 이 보다 수준이 높은 물질아들이나 초기 모론시아 존재는 항공 수단을 이용하여 5백 마일을 갈 수 있다. 시간당 800 km 정도라면, 지구의 항공기가 1천 km 를 나는 것과 비교하면, 그렇게 빠른 속도는 아니다.

그러나 영의 존재들은 우주의 근원적인 힘인 원력과 그리고 에너지의 영적인 원천적 힘을 사용하여 이동한다고 말하며, 그 속도는 알리지 않았다. 아마 속도가 비교의 대상이 되지 않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한편, 그러면 지구 유란시아에는 영적 존재가 있는냐, 없느냐. 당연히 있을 것으로 안다. 이들은 우리와 차원이 다르므로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으며, 그리고 이러한 특수한 방법으로 이동한다고 이해하여야 하겠다.

(46:2.7)   제루셈에 있는 생산이나 연구의 구역은 광활한 영역으로서, 이곳에는 연기가 나오는 굴뚝이 없으므로 유란시아 인간들은 알아 볼 수가 없다.; 그렇지만 이곳에는 이러한 특별한 세상과 연관이 있는 복잡한 물질의 경제가 있으며, 그리고 당신네들 중 가장 경험이 많은 화학자나 발명가들이 놀라고 두렵기까지 할만들 완벽한 기계의 기술과 물리적 성취가 있다.

: 제루셈에 생산이나 연구시설이 있다는 것은, 이 사회도 진화하는 사회임을 말한다. 물질ㅤㅈㅕㄱ 생명은 진화를 하지 않으나, 모론시아적 영혼은 진화하며, 아울러 그들이 생활하는 사회도 진화를 한다.

이 행성에서 앞에 설명된 이동 수단도 결과적으로 연구 발전한 문명의 소산인 셈이다. 이 말은 계속 진화 발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이곳에도 사회생활을 위한 경제질서가 있어야 하니, 화폐를 사용하는지, 주식거래를 하는지, 통제경제를 하는지, 상당히 흥미롭다.

(46:2.8)   세라프 산(Mount Seraph)은 제루셈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서, 거의 일만 육천 피트에 이르며, 모든 수송 세라핌들의 이륙 지점이다. 행성의 인력을 벗어나고 그리고 대기의 저항을 극복하기 위한 최초의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하여 수많은 진화된 기계가 사용된다. 세라핌 수송기는 빛이 비치고 있는 시간 동안, 가끔은 빛이 줄어든 늦은 시간까지, 유란시아 시간으로 매 삼 초마다 한 대씩 이륙을 한다. 수송기는 유란시아 시간으로 일초에 이십오 표준 마일의 속도로 이륙을 하며, 제루셈으로부터 이천 마일 떨어진 지점에 이르기 전에는 표준적인 속도에 다다르지 못한다.

: 제루셈에서 가장 높은 산이 16,000 ft, 약 5,000 m 이며, 이곳에서 세라핌 수송기들이 이착륙을 한다. 수송기가 우리 시간으로 매 3초 마다 한대씩 떠나고 있다니, 상상을 초월하는 수많은 존재들이 왕래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수송기가 이륙하는 순간의 속도는 25 마일/초, 즉 약 38km/초 로서, 이를 시속으로 환산하면 3,400 km 에 이른다. 그러므로 앞에 있었던 설명에서, 비록 진보된 기술이지만 수많은 전력시설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46:3.2)   이 제루셈의 방송 수신국은 거대한 원형 극장이 주위를 둘러싸고 있으며, 이 극장은 유란시아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반짝 반짝 빛나는 자재로 건설되어 있으며, 오십억 이상의 존재들이-물질적이거나 모론시아적인-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며, 그리고 추가로 셀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영 성품존재들을 이곳에 수용할 수 있다.

: 오십억 이상의 존재들이 원형극장 주위에 앉을 수 있다는 말은, 이들 존재가 지구의 물질적인 존재가 아님이 분명하게 여겨진다. 현실적으로 5만도 아니고 5십억을 위한 장소란 물질적 존재를 위한 장소로는 불가능하다. 그 이외 영적 존재들을 위한 수용능력은 셀 수도 없다니, 도대체 얼마나 많은 영적 존재들이 있는지, 구경을 하는지 의아스럽다.

(46:4.3)   이들 거주지역과 행정지역에 대한 우리의 설명은 제루셈의 영구 시민인 하나님물질 아들이 차지하고 있는 광활하고 아름다운 소유지는 계산에 넣지 않았으며, 또한 다른 수많은 매력적인 영 수준의 생명체나 영에 가까운 수준 생명체에 대하여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 제루셈은 우리 지구 행성처럼 우주의 천체가 환경에 따라 변화하면서 그 결과로 생겨난 구체가 아니고, 영적인 존재들이 계획하고 설계하여 만든 곳이다.

그러므로 이곳의 기본적인 생명체인 물질 아들은 물질 영역에 속하지만 그 수준이 높은 물질의 존재로 이해된다.

이곳에는 그러한 수준 높은 물질 아들과 영의수준에 있는 존재, 그리고 영의 수준에 가까운 수준의 존재들이 함게 있는 곳이다.

(46:4.5)   제루셈에는 물질 형태나 모론시아 형태의 거대한 건물이 있으며, 한편 순전히 영적인 지대는 이보다 더욱 정교하고 아름답게 여유롭고 풍족하게 꾸며져 있다.

: 이해가 쉽지 않은, 그 환경을 상상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물질 형태의 건물, 모론시아 형태의 건물, 영적인 형태의 건물이 함께 있다고 한다. 차원이 서로 다른 세상이 한 공간 안에 공존하는 셈이다.

그러면 이 유란시아에 있는 영적 존재들을 위한 영적 건물도 이 지구 상에 있어야 한다는 결론이다. ! ! !

(46:5.3)   1. 하나님 아들을 위한 원형지역 (Circles of the Sons of God). 비록 하나님의 아들들은 그들이 서로 어울리기 위하여, 통과과정의 문화를 겪는 세상 가운데 하나를 그들의 행성으로 가지고 있지만, 또한 그들은 제루셈 위에도 그들을 위한 넓은 영역을 이와 같이 차지하고 있다. 통과하는 문화의 세상 위에서 상승하는 유한생명은 모든 순위에 있는 신성한 아들들과 자유롭게 섞이어 어울린다. 이곳에서 당신은 이들 아들을 개인적으로 알고 사랑을 할 수 있겠지만, 그러나 그들의 사교적 생활은 이 특별한 세상과 그에 딸린 위성으로 대부분 제한되어 있다.

: 여기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아들은 "파라다이스 하나님의 아들"로서 판관 아들, 삼위일체 교사 아들, 멜키세덱, 라노난덱 등 영적 성품존재들이 이에 속한다.

그런데 이들을 상승하는 유한생명, 즉 유란시아에서 올라가는 존재들이 서로 사귈 수 있고, 또한 사랑까지 할 수 있다니 놀랍다. 수준이 낮더라도 어쨋든 하나의 개채적 성품존재이니, 사교가 가능한 것으로 짐작된다.

(46:5.19)   4. 주재 물리 통제자의 원형지역 (The circles of the master Physical Controllers). 다양한 서열에 있는 주재 물리 통제자들이 광활한 물력 회당(temple of power) 주위에 동심원 형태로 배치되어 있으며, 그 회당 안에서 체제의 물력 우두머리가 모론시아 물력 감독관 우두머리와 서로 협력하여 물력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이 물력 회당은 제루셈에서 상승하는 유한생명과 중도자 생명체들의 접근이 허락되지 않는 두 곳 중 하나이다. 다른 하나는 물질 아들의 지역 안에 있는 비물질화 작업 구역으로서, 일련의 실험 연구실인 이곳에서 수송 세라핌이 물질적인 존재를 모론시아 서열의 존재와 거의 비슷한 상태로 전환시킨다.

: 물리 통제자들이란 존재의 성격을 이해하기 어렵다. 자연적인 법칙이 지배하는 우주의 물리적 질서를 어떻게 임의로 어떤 존재가 통제를 한단 말인가. 그러나 그렇게 지배를 하는 존재가 이들 통제자들이고 그들 중 상위 존재가 주재(master) 물리 통제자들이다. 이들이 근무하는 곳을 temple 이라고 하였으나, 이는 일반적인 기도를 하는 성전이 아닌 특별한 중요한 공적인 장소로 이해하여 "회당"이란 용어를 사용하였다.

이곳은 우주의 물체가 움직이고 변화하는 물리적 운동을 일으키는 매체인 "물력(power)"을 근본적으로 그 성질을 다루는 곳이기 때문에 수준이 낮은 존재들은 접근이 불가능하다. 또 다른 하나의 접근 불가 지역은 물질을 그 보다 높은 단계의 수준으로 변환시키는 곳으로서, 이곳에서 수송 세라핌이 물질 존재를 모론시아적 존재로 바꾼다고 한다. 아마 우주 공간으로 수송하려면 이렇게 적어도 모론시아적 상태로 전환시켜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47-1 ,2      일곱 맨션 세상


(47:0.3)    체제가 빛과 생명에 정착하게 될 때, 그리하여 맨션 세상이 하나씩 차례로 유한생명을 훈련하는 정거장으로서의 기능을 중지하게 되면, 이렇게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보다 더욱 완벽하게 된 체제로 말미암아 생겨나는, 점점 증가하는 완결자 종족들이 이들 세상을 차지하게 된다.

: 우주의 진화하는 생명체가 그 진화를 모두 이루어 파라다이스로 향한 상승의 과정을 모두 거치게 되면 모든 과정을 끝내었다는 의미의 "완결자"( finaliter)가 된다. 이들은 파라다이스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우주 발전을 위한 봉사자로서 활약하는 것으로 말하고 있다.

위 글의 내용에서 우리의 체제우주가 그 마지막 진화의 단계인 빛과 생명의 시대에 접어들면, 이들 맨션 세상의 구체들은 이들 완결자들이 사는 곳으로 된다고 말한다. 일반적인 행성들은 물리적 변화의 영향을 받는 불완전한 상태이지만, 이들 기획에 의하여 만들어진 구체들은 그러한 우려가 없으므로 장기간 체재할 수 있는 조건인 것으로 판단된다.

(47:1.1)------ 모든 이러한 세상에서 활동하는 스포나기아는 그들이 알아볼 수 있는 모든 존재들을 위하여 기꺼이 봉사하는 무리들이다. 그들은 완결자에 대하여 희미하게 느끼기는 하지만 볼 수는 없다. 당신들이 현재 육체의 상태에서 천사들을 알고있는 만큼 그들도 완결자를 틀림없이 그 정도로 알고 있다.

: 46편 후반부에서의 설명에 의하면 이 영역에 살고있는 스포나기아는 반쯤 물질적인 존재로서 인간처럼 성품은 없지만, 특이하게 개인성을 가지고 있는 생명체이다. 간단히 생각하면 이 완결자 세상에 살고있는 기본적인 생명체인 이들이 모든 존재를 알아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이들은 높은 영적 수준에 있는 완결자들을 식별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러니 이 완결자 세상이란 구체가 확실히 물리적인 물질의 세계임을 말해주고 있다. 그 재질이 뛰어나지만 우리 유란시아와 같은 물질 세상이며, 그곳도 이곳처럼 물질적 존재와 영적인 존재가 함께 공존하고 있다.

맨션 세상에 대한 이러한 기본적인 개념의 이해가 중요하게 생각된다.

(47:1.2)   비록 완결자 세상이 물리적으로 정교하고게 아름답게 모론시아적으로 특별히 잘 꾸며져 있지만, 그 활동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위대한 영의 거처, 완결자의 성전은 별도로 도움을 받지 않은 물리적 시력 또는 초기 모론시아적 시력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에너지 전환자들은 상승하는 유한생명이 이들 많은 실체들을 볼 수 있게 할 수 있으며, 그리고 이 문화적 구체에서 맨션 세상의 학생들이 학급 집회를 가질 경우, 그럴 때 그들이 볼 수 있게 작용을 한다.

: 앞의 글을 이해하고 난 뒤 이 문장을 읽으면 그 개념이 명확하여 진다.

, 완결자들이 활동하는 성전은 영적인 구조물로서, 물리적 시력, 또는 수준이 아직 낮은 초기 모론시아의 시력으로는 이들 구조물이 보이지 않는다고 명확히 말한다. 영적인 수준이 높아져서 영적인 시력을 가져야 이들 완결자들을 알아 볼 수 있게 된다.

(47:2.1) --- 이들 속에는 우주의 기록에 올릴 수 있는 개인으로서의 위상을 획득하기 전에 공간의 진화하는 세상에서 사망한 어린이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한 어린아이의 부모들 중 한명 또는 두 명 모두가 다시 살아나 생존을 계속하게 되었을 때, 운명의 보호자가 그녀의 동료 체루빔을 그 아이가 지닌 잠재적 정체성을 보호하는 관리자로서 임명을 하며, ---.

: 유란시아서가 말하는 우주는 생명체를 철저하게 기록 관리하는 조직이다.

한 생명체가 한 개체로서 인정을 받으려면 우주에 등록이 되어야 한다.

그러한 등록이 되기전의 존재는 정체성, 즉 개체로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잠재적인 존재로서 취급을 받는다.

(47:2.2)--- 상승하는 유한생명의 자녀인 이들 완결자의 피보호자는 항상 그들이 사망 시점에 지녔던 신체적 상태 그대로의 성품존재로 만들어지지만, 그러나 이 개체에게서 자식을 낳을 수 있는 잠재적인 가능성은 없게 한다. 그들은 맨션 세상에 그들의 부모가 도착하는 바로 그 시점에 깨어난다. 그러면 이들 어린이들에게 그들이 살았던 세상에서 죽음이 때 아니게 일찍 그들의 여정을 끝나게 하지 않았다면 선택할 수도 있었을, 그러한 하늘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모든 기회가 주어진다.

: 불행하게 한 개체로서 인정을 받기 전에 사망한 후 다시 태어나는 이들 어린이들은 이 땅에 있을 때 그 상태 그대로의 성품존재로서 부활한다. 그런데 이들에게 생식의 능력을 없게 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미 성장한 후 사망한 다른 존재들은 생식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인가. 그러한 설명은 다른 곳에도 없어 보인다. 그러나 이 문장으로 미루어 보아 이들 성장을 한 후 사망한 자들은 자식은 낳지 못하지만 성적인 감정은 있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반면 성적인 성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사망한 이들 어린이들은 모론시아 세상에서도 성적인 체험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며, 그러므로 아마 나중에 언급하듯이, 완전한 체험의 존재인 완결자가 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짐작이 간다.

(47:2.3)--- 한 살에서 다섯 살 정도 이하 또는 조율자가 도착하였을 때 그 정도 나이이어서 조율자와 함께 하기 전이었던 아이들은 다섯 명이 한 가족으로서 보살핌을 받는다.

: 유란시아 독자들 가운데 어느 수준, 어떤 단계의 생명을 한 개체로서, 생명체로서 인정하여야 할 것인가에 대하여 논란을 벌이는 경우가 있다. 즉 여성이 임신한 상태인 자궁 안의 태아가 한 개체적인 생명체인가 아닌가. 태아를 생명체로 대우하여 보호하여야 할 대상인가 아닌가. 낙태가 도덕적으로 잘못인가 아닌가 하는 판단에 대한 기준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위 문장에서 '한 살에서 다섯살 정도 이하---"라고 그 대상을 언급한 것을 기준으로 하면, 유란시아서는 태아 상태를 한 개체의 생명체로 인정하지 않은 셈이다.

카톨릭은 낙태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이다.

유란시아 독자로서 태아의 가치 판단에 대한 근거가 되는 문장이다.



47-3, 4, 5 

(47: 3.1)---- 당신이 유란시아로부터 첫 번째 맨션 세상으로 가게 되었을 때, 커

다란 변화가 일어났음을 알게 되겠지만, 그러나 만약 당신이 보다 정상적이고 진

보된 시간 속의 행성에서 오게 되었다면, 당신이 다른 형태의 육체를 소유하게 되

었다는 사실 이외는 거의 그 변화를 알아채지 못할 것이다.: 살과 피로 된 집은 태

어난 세상에 남겨지게 된다.

: 우리처럼 덜 진보된, 영적 성장을 적게 이룬 생명체가 맨션세상으로 갈 경우, 자

기 자신에게 많은 변화가 일어났음을 알게 되지만, 보다 진보된, 빛과 생명의 시대

에 가까운 시점에 다음 세상으로 갈 경우, 그 변화를 느끼지 못할 정도의 차이가

생긴다고 한다.

왜일까 ? 그 차이가 무엇일까? 아마 진보된 사회의 생명체는 이미 다음 세상에 대

하여 잘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일지 모른다.

(47:3.3)   물질적인 수준에서 영적인 수준으로 바꿔진 유한생명-마음의 기록과

활동적인 생명체의 기억은 그 생명체와 분리되는
생각 조율자가 개별적으로 소

유하고 있게 된다.: 마음, 기억, 그리고 생명체의 성품이 이렇게 영적으로 바뀐 요

소들은 언제나 그러한
조율자의 한 부분이다. 생명체 마음의 표징 형태(matrix) 그

리고 그 개인 정체성이 지닌 수동적 잠재성은 운명 보호 세라핌의 보호에 맡겨지

는 모론시아의 영혼 안에 그대로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은 모론시아 영혼의

관리를 맡은 세라핌과 영과 마음의 관리를 맡은
조율자가 다시 결합함으로서 생

명체의 성품존재를 재결합하여 잠자는 생존자를 다시 부활하게 한 것이다.

: 인간이 사망할 경우, 그 생명체가 육신을 가지고 있는 동안 작용하였던 마음의

활동과 그에 따른 기억은, 그 물질적인 물리적 자료들은 영적인 자료로 전환되어

서, 그와 함께 하던 조율자가 그 생명체가 맨션세상에서 다시 재조립될 때까지 소

유하고 있게 된다.

한편 그 생명체를 도와서 최종 목적지까지 함께 갈 세라핌은 그 생명체의 특징인

마음의 독특한 형태, 마치 컴퓨터 칩처럼 정밀하게 표상으로 처리된 메트릭스를

보관하고 있다가 맨션세상에서 그 생명체의 영혼 안에 반영시켜서 그 특징이 새

성품존재 안에서 다시 활동하게 한다.

(47:3.6)----- 또한 등록자 명단을 참조하여 당신이 태어난 세상에서 이곳으로 왔

을지도 모를 당신이 사랑했던 사람들 그리고 다른 여러 친구들을 찾아보고 싶은

마음을 만족시키는 시간을 갖게 된다.

: 마치 동창회 명부를 들쳐 보면서 "이 친구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생

각하듯이, 우리가 다음 세상에서 이 지구에서 살아 가는 동안 알았던 많은 사람들

이 어느 단계, 어디쯤에 있을까, 그 근황을 알아볼 수 있다고 한다.

어떤 이는 나보다 먼저 올라가 제루셈에 있을테고, 누구는 명단에서 삭제되었을테

고, 누구는 가까이에 있어서 만나 볼 수도 있을 테고,---.

그러면 이 세상에서 이루지 못하였던 첫사랑도 찾아보고, 몰래 사귀었던 애인도

알아보고, 짝사랑하였던 인물도 확인해 볼 수 있다는 것일까.

나는 누구를 명단에서 찾아보고 싶을까.


(47:3.10)   만약 당신이 맨션 세상 1번에서 계속 붙잡혀있어야만 하지 않는다면,

열흘이 끝날 때 이동을 위한 수면에 들어가서 맨션 세상 2번으로 가게되며, 그리

고 그곳에서 열흘씩 있은 후 당신이 배치되기에 알맞은 세상에 도착할 때까지 계

속 다음 세상으로 나아간다.

: 첫 번째 맨션세상에서는 그 생명체가 육신을 가지고 있을 때 성장한 영적 수준에

알맞는 단계의 맨션세상에 이를 때까지, 각각의 맨션세상을 열흘씩 있으면서 다음

단계로 올라간다. 각 단계마다 부활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육신의 생활에서 고치

지 못하고 남아있는 기본적인 결함, 결핍한 사항을 수정하면서, 그러나 그 존재의

영이 지닌 수준에 적합한 맨션세상에 이를 때까지 한 단계씩 계속하여 올라가게

된다.

(47:4.5)   당신이 모론시아의 생애를 상승하는 동안 당신 조율자가 지닌 기억은

그대로 완전하게 남아있게 된다. 순수하게 동물적이고 완전히 물질적이었던 것들

과 연관된 정신은 육체의 두뇌와 함께 자연적으로 사라져 없어져버리지만, 그러나

당신의
정신적 생활에 있어서 소중하게 보람이 있었고, 생존할 가치가 있었던 모

든 것들은
조율자상대적 반응을 일으켜 보관을 하고 있었으며, 이것은 상승의

여정을 가는 모든 길에 있어서 개인적인 기억의 한 부분으로 보관하게 된다.

: 인간이 맨션세상으로 갈 때, 그 인간의 기억은 육체의 두뇌가 없어짐과 함께 사

라진다. 그러므로 그 인간은 그의 기억을 조율자가 보관하는 기억에 의존하며, 이

를 다음 세상에서 다시 받아서 계속 사용하게 된다.

조율자는 인간이 정신 활동을 하는 것에 상대적으로 반응을 일으켜, 조율자가 가

치있게 느껴져 반응을 하는 것들만 기록이 된다. 반응하지 못하는 정신활동은 사

라지게 된다. 조율자의 기능이 이렇게 반응을 하여 기록하는 부분이 중요함으로,

그를 일명 신비의 관조자, Mystery Monitor 라고 부른다.


(47:4.6)   비록 당신이 모론시아의 몸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이들 일곱 개의 세상

을 모두 거치는 동안, 계속하여 먹고, 마시고, 쉬어야 한다. 물질 세상에게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살아있는 에너지의 세계, 모론시아 수준의 음식을 섭취하여야 한

다. 모론시아의 육체는 음식과 물을 완전히 이용한다.; 아무런 찌꺼기가 생기지 않

는다.

: 모론시아에서 인간이 가지는 몸도 현재 지구 상에서 가지는 몸과 크게 다르지 않

은 것으로 말한다. 그러니 먹고, 마시고, 소화를 하여야 한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섭취하는 물질의 성분이 순수함으로, 이를 모두 에너지로 활용이 가능하며, 따라

서 소화하고 남는 찌꺼기가 없다고 한다. 소화기관은 있는데 배설기관이 없는 셈

이다.

그러면 점점 물질의 단계를 벗어나서 보다 영적인 단계로 상승을 하게 되면, 높은

영적인 단계에 이르면 먹고 마시는 신진대사를 하지 않게 되는 것일까, 다만 영적

인 영양의 에너지만을 섭취하는 것일까, 아마 그럴 것으로 추정된다.



48-2   모론시아 물력 감독관 


(48:2.1)

     2. 모론시아 물력 감독관 ( Morontia Power Supervisors )

이들 특이한 존재들은 영적인 그리고 물질적인 또는 반쯤 물질적인 에너지를 서로 연결하는 작용을 일으키는 활동의 감독에만 전적으로 관여한다. 그들은 오직 모론시아의 진보를 위한 봉사에만 헌신을 한다. 통과 과정의 체험을 하는 유한생명을 위하여 봉사하기 보다는, 진보를 하는 이들 모론시아 생명체들의 통과를 위한 환경을 만드는 일에 전념한다. 그들은 통과 과정의 세상에 있는 모론시아 차원이 존재하도록 하고 그 안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모론시아 물력이 흐르는 통로-채널(channel)이다.

모론시아 물력 감독관들은 지역우주 어머니 영의 자식이다. 그들은 여러 지역우주 창조계에 따라서 그 성질이 약간씩 다르지만 거의 같은 표준 설계에 의하여 이루어져 있다. 그들은 특별한 활동을 위하여 창조되었으며, 그들이 맡아서 하는 일을 위하여 어떤 훈련이 요구되지 않는다.

: 이미 형성이 된 모든 우주의 에너지 활동은 물력 감독관들이 관장을 하며, 이 가운데 모론시아 영역의 물력은 이들 모론시아 물력 감독관들이 통제를 한다.

모론시아 영역은 1차적인 행성의 물질이나, 고차원적인 영적 영역의 성질과 다른 모론시아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성질을 이들 모론시아 물력 감독관들이 물질적 성질과 영적 성질을 조화시켜 중간 단계의 성질을 만들어 낸다.

이들의 활동으로 인하여 맨션-모론시아 세상이 존재하게 되며, 이들 자체가 바로 그 성질을 전달하는 채널이 되기도 한다.

이들 존재의 성질은 다른 성품존재들과 달라서, 진화를 하거나 성장을 하지 않으며, 교육을 받거나 훈련도 받지 않고 처음부터 그 작용, 활동을 위하여 바로 존재하는 것으로 말한다. 그러므로 지능적인 작용은 하나 감성적인 작용은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48:2.5)   또한 그들은 가끔 진화하는 세상에서 초물질적인 현상과 관련하여 일시적 봉사자로서 임무를 맡아 일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생명이 거주하는 행성에서는 거의 근무를 하지 않는다.; 또한 그들은 주로 지역우주 안에서 모론시아의 진보를 위한 과도기 영역을 위하여 헌신을 하기 때문에, 더 높은 단계의 훈련 세상인 대우주에서도 일을 하지 않는다.

: 이들은 모론시아 영역을 위하여 전적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인간이 살고 있는 행성이나, 영적 존재들만 있는 대우주 영역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48:2.8)   2. 체제 협력자. 각각의 모론시아 세상은 서로 다른 수준의 모론시아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간이 이들 구체들을 눈으로 알아보기는 지극히 어렵다. 그러나 구체를 한 단계씩 계속 통과하면서, 유한생명은 그 상승하는 생존자가 영적으로 진보함에 따라 그에 상응하여 점차적으로 수정되는 모론시아 존재에 관련되는 식물의 생명이나 다른 모든 것들을 알아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각각의 세상에 있는 에너지의 구성조직이 그렇게 서로 다르게 개체화되어 있으므로, 이들 협력자들은 어떤 특별한 그룹과 관련된 구체를 위하여서라도 그렇게 서로 다른 물력 조직이 어떤 작용을 할 수 있는 물력 단위가 되도록 서로 조화를 시키고 섞는 작용을 한다.

상승하는 유한생명은 한 모론시아 세상에서 다른 모론시아 세상으로 나아감에 따라서, 물질적에서 점점 영적으로 진보를 한다.; 그러므로 상승 잣대의 눈금에 맞는 모론시아 구체와 그리고 상승 잣대의 눈금에 맞는 모론시아 형체를 제공하여야 하는 필요성이 생기게 된다.

: 우주에 있는 많은 구체들이 모론시아 영역에 속하며, 이들 구체들은 모론시아 성질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물질 인간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모론시아 세상은 그 수준마다 각각 다른 성질의 물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변화를 물력 감독관들이 관장을 하고 있으며, 또한 이렇게 조금씩 변화되는 세상에서 살기 위하여 상승하는 생명체의 몸도 변화를 일으켜야 하는 필요성이 요구된다.

이러한 생명체 몸의 변화도 이들 감독관들이 맡고 있다.

(48:2.15)   생명과 물체의 기본적인 모론시아 형체는 첫 맨션 세상부터 마지막 우주의 통과 세상까지 동일하지만, 그것을 단계적으로 물질에서 영적으로 확장시켜주는 기능의 진보가 있게 된다. 이러한 선택적인 재-조율로 인하여 당신이 이렇게 기본적으로는 동일한 하나이지만 지속적으로 진보를 하면서 영적인 창조물이 되도록 적응을 할 수 있게 한다. 당신이 꼭 같은 모론시아 형체를 유지하기는 하지만, 성품존재의 조직구조를 그렇게 조율하는 것은 새로운 창조를 하는 것에 버금가는 일이다.

당신은 이들 검사관들로부터 반복적으로 당신자신에 대한 검사를 받아야 할 것이며, 그리고 필요한 수준의 영적인 성취를 등록하자마자, 그들은 당신이 앞으로 나아갈 자격이 있음을 기꺼이 확인하여 줄 것이다. 이렇게 진보를 하면서 일으키는 변화는, 소요되는 음식이나 다른 수많은 개인적인 생활습관을 수정하여야 하는 것과 같은, 새로운 모론시아 환경에 대한 반응의 변경이 당신에게 일어나게 된다.

: 상승하는 유한생명은 물질적 육체를 벗어나 완전한 영적인 존재가 될 때까지 모론시아 영역을 통과하면서 최대 570 번의 모론시아 세상을 통과하여야 하며, 이러한 통과의 과정은 비록 기본적인 형체, 모론시아의 몸은 하나이지만 그 영적 수준의 진보에 따라 그 다음 단계에 맞도록 그 모론시아 형체의 조직 구조를 변경하여야 한다.

그렇게 몸이 변경됨에 따라서 다음 단계에 있는 모론시아 성질의 음식을 먹고, 공기를 마시고,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유란시아 행성은 오직 한 생명체가 탄생하기 위한 초기의 영역이며, 실질적인 진화와 변화는 이 기나긴 모론시아 영역에서 일어나게 된다. 

 

 48-3      모론시아 동반자

(48:3.1)    맨션과 모론시아 세상에 있는 이들 무리들은 지역우주 어머니 영의 자

식들이다. 일십만 명을 한 단위로 하여 여러 시대에 걸쳐서 창조되었으며, 현재


네바돈
안에 이와 같이 특이한 존재들이 무려 칠백억 명 이상이 있다.

: 모론시아 동반자는, 기본적으로 모든 행성에서 생명이 시작된후 570 단계의 맨

션 세상을 거쳐 가는 모든 생명체를 가장 가까이에서 돕는 존재들이다.

이들은 지역우주 단위로 지역우주의 어머니 영이 그 생명을 주며, 한 번 생산할 때

마다 십만 명이 태어난다.

우리가 속한 네바돈 지역우주 안에 현재 700억 명의 동반자들이 있다.

그러나 한 개의 지역우주 안에 1천 만개의 생명 거주 행성이 있고, 이들 행성에서

지나간 긴 세월 동안 무수한 존재들이 맨션 세상으로 갔을 것을 고려하면, 대단히

적은 숫자로 여겨진다.

700억을 1천만으로 나누면 불과 7만명에 지나지 않는다. 아직 지역우주 전체에 1

천만 개의 생명거주 행성이 조성되지 않았고, 유란시아처럼 역사가 짧은 행성이

많이 있을 것을 감안하더라도, 모론시아 동반자들이 맨션 세상에 도착하는 모든

생명체를 맞이하고 그 이후 모론시아 통과 과정에서 그들을 돕는다는 사실을 생각

하면, 너무나 적은 숫자이다.

결론적으로, 유한생명이 영적 성장을 제대로 하여 맨션 세상으로 가는 숫자가 근

본적으로 적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추정도 하여본다.

하늘나라는 인간으로 태어난다고 아무나 가는 것이 아니라, 의외로 어려울지도 모

른다는 생각이 든다.

(48:3.13)   당신은 새로운 언어를 자동적으로 얻을 수 없다.; 언어는 이곳에서 배

웠던 것처럼 그곳에서도 배워야 하며, 그리고 이들 뛰어난 존재들은 당신을 위한

언어 교사가 될 것이다. 맨션 세상에서 첫 번째 하여야 하는 공부는
사타니아

이며 그 다음은
네바돈 언어이다. 그리고 당신이 이들 새로운 언어를 완전히 익히

는 동안,
모론시아 동반자가 당신을 위한 효율적인 통역자가 되고 끈기있는 번역

자가 될 것이다.

: 생명체는, 모든 성품존재는 그 생각의 표현을 위하여 언어가 필요하다고 한다.

영적 존재가 되면 얼굴만 보거나 생각만 하여도 서로 상대를 알아 볼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줄 알고 있지만, 모든 개체는 표현을 통하여, 언어라는 매체를 통하여 의사 교환을 한다.

따라서 모론시아의 전 통과 과정을 크게 두 단계로 나누어, 첫 번째 맨션 세상에서 체제우주까지 사타니아어, 그 다음 단계인 성단우주에서 대우주로 옮겨 가기 전 지역우주 안에서는 네바돈 언어를 배워 사용하여야 한다.

우리 유란시아에서 상승하는 존재가 사용하는 언어만 하여도 수십 종류인데, 지역우주 전체를 감안한다면, 언어의 문제가 여간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한국어와 사타니아어 통역 동반자는 어떻게 한국어를 배울까.

(48:5.7-8)   이 지상에서 배웠어야 하였지만 배우지 못한 그런 것들은, 이들 성실하고 인내심 많은 교사들의 지도아래 반드시 획득하게 된다. 파라다이스로 향하는 길은 어떤 왕도(王道), 지름길, 쉬운 길이 없다. 개인적으로 가는 길이 서로 다른 것과는 상관없이, 한 구체에서 다음 구체로 가기 위하여 반드시 그 세상의 가르침을 완전히 배워야 한다.; 이러한 사실은 적어도 당신이 태어난 이 세상을 일단 떠나게 나면, 바로 그대로 적용된다.

모론시아 여정을 거치는 목적 중 하나는 유한생명 생존자의 아직 동물로서 남아있는 근성, 즉 우유부단함, 얼버무리기, 불성실, 문제 회피, 부당한 행위, 그리고 안이한 추구 등을 효과적으로 영구히 없애기 위함이다. 맨션 생애의 초기는 젊은 모론시아 학생들에게 뒤로 미루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도 회피라고 가르친다. 육체의 생애 이후, 시간은 상황을 회피하거나 또는 달갑지 않은 의무를 피하는 방법으로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다.

: 모론시아 훈련 과정의 세상을 통과하는 성품존재는 그가 지닌 성격적 결함을 한 구체 한 구체를 올라가면서 하나씩 하나씩 그 성질의 잘못을 깨닫고 벗어나야 한다.

그러한 성숙하지 못한 성질로서 대표적인 것이,

- 결정이나 행동에 있어서 우유부단하거나 적당히 얼버무리는 자세,

- 성실하지 못한 태도,

- 문제를 바로 대하지 않고 회피하는 자세,

- 정당하지 못한 행위,

- 안이하게 일을 대하는 태도

등으로 말하고 있다.

인간에게 바람직하지 못하지만, 우리가 쉽게 버리지 못하는 타성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다.

(48:6.2)   당신이 반드시 이해하여야 할 것은, 상승하는 유한생명의 모론시아 생애는 생명 거주 세상 위에서 영혼이 잉태되는 순간부터, 즉 도덕적 위치에 다다른 생명체의 마음 안에 영의 조율자가 그 안에 함께 살아가게 되는 순간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유한생명 영혼은 초-유한생명적인(supermortal) 작용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지역우주의 모론시아 구체에 있는 높은 수준까지도 인식할 수 있는 잠재적인 능력을 가지게 된다.

: 인간이 죽음 후 맨션 세상으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은, 단순히 생명이 탄생하여 존재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생명 안에 영혼이 잉태하는 순간, 그리하여 조율자가 들어와서 그와 함께 살아가는 순간부터라고 명확하게 말한다.

즉 영혼이 없으면, 도덕적 가치를 지닌 영이 존재하지 않으면 생존을 계속할 수 없음을 말한다.


(48 . 6. 12)  하늘나라를 봄

당신은 “하늘나라” 그리고 “하늘나라 안의 하늘나라”라는 말의 의미를 당연히 생각하였을 것이다. 대부분의 당신네 예언자들이 말한 하늘나라는 지역 체제의 첫 번째 맨션 세상이었다. 한 사도가 세 번째 하늘나라로 잡혀 갔었다고 말했을 때 그가 말한 것은 그가 잠자는 동안 그의 조율자가 잠깐 떨어져 있었으며, 이렇게 비정상적인 상태에서 일곱 맨션 세상 가운데 세 번째 세상이 그에게 보였으며 이를 본 체험을 말한 것이다. 당신네 현자들 중 몇 명은 “하늘나라 안의 하늘나라”, 더 거대한 하늘나라를 보았으며, 이 체험에서 일곱 겹으로 된 맨션 세상은 오직 그 첫 번째 하늘나라이었다.; 


:  역사적으로 선지자들이나, 예언자들이 하늘나라에 가서 보았다는 하늘나라에 대한 체험담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그러한 사실이 있을 수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가 맨션 세상을 본 체험이라고 말하고 있다.


(48:6.18)  5. 기술자. 이들은 새로운 상승자들이 그들이 새롭게 맞게 되는 상대적으로 이상하게 느끼게 될 모론시아 구체의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세라핌들이다. 통과 세상에 있는 생명은 물리적 수준과 모론시아 수준에 있는 에너지와 물질적인 것들이 서로 접하게 되며, 어떤 일정 수준에서는 영적인 실체도 접하게 된다. 상승자들은 새롭게 접하는 모든 모론시아 단계에 대하여 반드시 익숙하여야 하며, 이러한 모든 노력에 있어서 세라핌 기술자들의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 모론시아 세상은 물질적인 차원과 모론시아적 차원, 영적인 차원이 서로 공존하며, 이들 차원을 기술적으로 연결하여주는 세라핌이 존재하고 있다.

(48:6.21)   지금이라도 당신은 당신 가슴의 정원에 물을 주기 위하여 또한 지식의 마른 모래를 구하기 위하여 마땅히 배워야 한다. 교훈을 배울 때 모양은 가치가 없다. 어떤 병아리도 껍질 없이 생겨날 수 없으며, 어떤 껍질도 병아리가 깨어나고 난 뒤는 쓸모가 없다. 그러나 때로는 실수란 너무나 영향력이 커서 그 실수가 나타남으로 인한 수정이, 실수의 체험으로 완전히 전복되어야 하는데 결정적으로 중요한, 천천히 모습을 드러내는 진리에 대하여 치명적일 수도 있다. 아이들이 이상을 가지면, 그것을 버리도록 하지마라.; 그 이상이 자라도록 내버려두라. 그리고 어른으로서 생각하려고 배우는 동안, 또한 아린아이처럼 기도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 가슴의 정원에 물을 준다는것은 감정적 성장을, 지식의 마른 모래를 구한다는 것은 산뜻하게 쓸모있는 지식을 탐구하여야 함을 강조하며, 가르침을 배울 때는 형식과 모양을 떠나서 모든 노력을 기울이라고 말하고 있다.

가끔 한 가지 작은 실수가 커다란 진리의 발현에 큰 영향력을 끼칠 수도 있음을 언급한다.

어른으로서의 사고방식에서도 어린이처럼 순수하게 기도하는 정신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48:6.22)   법이란 인생 그 자체이며 인생의 행위에 대한 규칙이 아니다. 악이란 법을 어기는 것이며, 바로 법 자체 인생과 관련된 행동의 규율을 위반하는 것이 아니다. 거짓말이란 이야기하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을 왜곡하려고 미리 생각하는 그것이 문제이다. 옛날의 사건에서 새로운 상황을 만들어 내는 것, 자식들의 생애에서 부모의 생애를 다시 이야기 하는 것 - 이러한 것들은 사실에 대한 예술적인 승리이다. 거짓된 목적을 위하여 미리 생각하여, 머리카락 하나를 살짝 돌려서 만드는 그림자, 원칙에 속하는 것을 아주 조금이라도 비틀거나 뒤틀리게 하는 것, 이러한 것들이 거짓이다. 그러나 사실로 굳어진 진리, 이미 화석화된 진리, 쇠 혁대 같이 소위 불변의 진리를 신처럼 떠받드는 것은, 인간을 이미 굳어진 사실로 꽉 막힌 원 안에 장님처럼 갇혀 있게 붙잡아 둔다. 인간은 사실에 대하여 사실적으로 옳을 수는 있으나 진리에 있어서 영원히 틀릴 수 있다.

: 법이란 인생 자체란 말은 많은 여운을 주는 가르침이다. 인생을 깊이 있게 이해하지 않고는 이 말의 의미를 알 수 없을 것 같다.

거짓된 목적을 위하여 사실을 왜곡함을 질타하고 있다.

한편 이미 거쳐온 진리, 낮은 단계의 진리에 ㅤㅇㅓㄲ매여서 더 높은 차원의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태도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 진리의 인식에도 편견이 있을 수 있음을 지적한다.


(48:6.26)      ( 일은 중요하지만, 자아는 버려라. ) 

당신이 당신 자신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임으로서, 당신은 당신의 짐을 늘이고 있으며 성공과 같은 것들을 줄이고 있음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 어떤 것도 이 세상이든 또는 다음 세상이든- 당신이 처한 구체에서 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대단히 중요한 것은 다음에 있을 더 높은 구체를 위하여 준비하는 일이지만, 그러나 그 어떤 것도 실제 지금 살고있는 세상의 일과 같이 중요한 것은 없다. 그러나 은 중요하지만, 자아 는 아니다. 당신이 자아를 중요하다고 느낄 때, 자존심을 헤어지게 하고 찢어지게 하느라고 에너지를 다 써버리게 되어 그 일을 하기 위한 에너지는 거의 남아 있지 않게 된다.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자아를 중요하게 생각함은 아직 성숙하지 못한 생명체를 지치게 만든다.; 지쳐서 맥이 빠지는 것은 자아의 요소이지, 성취를 하려는 노력이 아니다. 만약 당신이 자기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게 된다면, 중요한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당신 자신을 버린다면, 여러 가지의 일을 마치 한 가지의 일을 하는 것처럼 쉽게 할 수 있다. 변화는 마음이 여유있고 편안하다.; 단순함은 낡아 빠지게 하고 지치게 한다. 하루 지난 하루가 비슷한 것은- 바로 인생이며 그것이 아닌 다른 선택은 죽음이다

: 다가올 내일과 이상도 중요하지만, 오늘, 지금 이 순간에 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가르친다.

자기 중심적인 자세와 태도를 극복할 때, 모든 일이 쉬우며 발전적이라고 전한다.

단순함보다 다양함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한다.

유란시아서가 무엇을 가르치느냐고 가끔 질문을 한다.

인생이 단순하지만, 또한 복잡한 구조임을 이해한다면 이러한 다양한 가르침이 모여서 유란시아서의 가르침을 구성하고 있음을 이해하여야 할 것이다.



48-7     모론시아 모타

먼저 제목 모론시아 모타 ( Morontia Mota )를 알아 봅니다.

다른 기존의 번역에 대하여 비평하는 것은 자칫 서로 판단이 다른 결과에 따른 사실을 왜곡할 수도 있기에 조심스럽습니다. 그러나 원문이 전하고자하는 의도를 보다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서로 다른 의견을 비교하여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기에 이러한 비평과 언급이 양해가 되리라 믿습니다.

유란시아서의 설명에서 morontia 라는 용어는 material 과 spirit 영역 사이에 존재하는 영역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명확하게 material-물질 도 spirit-영도 아닙니다. 물질과 영의 중간과정의 세상, 물질에서 영의 존재로 변화하는 통과과정의 세상- transit world 를 말하는 것으로 완전히 다른 또 하나의 영역입니다.

이를 "상물질"이라고 말하면, 그 개념에 있어서 영의 역역보다는 물질에 가까운 영역을 말하는 것으로 약간의 오해를 가질 수 있게 할 여지가 있습니다. 모론시아는 어느쪽에 기울기 보다는 그 중간 상태로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morontia 라는 용어를 굳이 번역할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모론시아"라고 사용하고 읽는 것이, 이 용어의 개념을 정립하는 데 바른 방향으로 판단됩니다.

아울러 mota 도 단순히 그 지적 수준이 높은 지혜가 아니라 모론시아 영역에 적용되는 지혜입니다. 이것도 일종의 유란시아서의 고유명사임으로 그대로 "모타"라는 용어를 통하여 모론시아 영역의 특별한 지혜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하게 여겨집니다.

: 이 48-7 장에서 예시하는 모론시아 모타는 모론시아의 지혜 가운데 가장 초기 수준의 가르침이라고 말합니다.

많은 유란시아 독자들이 이들 문장들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면서, 이러한 좋은 가르침을 지금 시대의 인간들이 만들어 내기란 쉽지 않은 일일 것이기에, 유란시아서가 하늘 존재의 가르침이라고 더욱 확신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모타의 초기 수준이 이 정도라면 정상적인 모타의 수준은 얼마나 높고 깊을지를 조금은 추정할 수 있습니다.이 48-7 장에서 언급되는 예문의 가르침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인간으로서는, 모타를 알려주어도 미쳐 깨닫지 못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혜란 지식과 체험을 통하여 얻는 깨달음으로서, 영혼이 영적 성장을 하는 바탕이 되는 토양일 것입니다. 사실 이러한 깨달음을 얻기란 대단히 어렵습니다. 지식을 얻기도 어려운데다가 이를 체험하는 기회도 쉽지 않으며, 설령 체험을 하더라도 그 과정에 깨달음을 갖기란 더욱 어렵습니다.

올해도 이제 한달을 남기면서, 지난 한해 동안 어떤 지식을 얻었으며, 무슨 체험을 하였으며, 어떤 깨달음을 얻었는지, 한 두 가지라도 깨달음을 얻었는지 반성해 봅니다.그 대답은 우리 모두 하나같이 긍정적이 아닐 것입니다.그러니 모론시아라는 기나긴 통과과정의 세상이 존재하는 것일 것입니다.

본문의 가르침 가운데 좋아하는 문장 세 개를 다시 읽어 봅니다.

16. 영적인 진리는 몸소 체험하기 전에는 알 수가 없으며, 수많은 진리는 오직 역경을 통하여 진정 체험할 수 있다.

24. 영원을 향한 운명은 하루하루 생활에서 이루는 성취에 따라서 순간순간 결정된다. 오늘의 행동이 내일의 운명이다.

26. 지식은 오직 서로 나누어 가짐으로서 소유되어 진다.; 지식은 지혜로 보호되고 사랑으로 널리 퍼진다.



49      생명거주 세상

49-1  행성의 생명  (49:0.2)    모든 생명거주 세상은 기본적으로 천상의 행정관리를 위하여 지역적인 체제우주 단위로 묶어져 있으, 이들 각각의 지역 체제는 약 일천 개의 진화 세상으로 제한되어 있다. 이 제한은 태초의 시절이 내린 칙령에 의한 것으로서, 생존의 자격을 지닌 유한생명이 살고있는 실제 진화를 하는 행성을 기준으로 한다. 마지막 단계에 들어가 빛과 생명에 정착한 세상이나 생명의 진보 단계가 인간 출현 이전인 행성은 이 분류에 포함되지 않는다.

우주의 관리 행정체계는 행성에서 시작하여 체제우주, 지역우주, 성단우주, 대우주 등으로 올라가지만, 중심적인 행정의 단위는 체제(system)이라고 밝힌다.체제우주 안에 통상적으로 1천 개의 생명거주 행성이 존재하게 되는 것으로 전하는데, 1천개의 계산 기준이 모든 수준의 거주 세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즉 생명은 있으나 인간이 아직 태어나지 못한 세상은 제외하며, 아울러 인간 세상이 진화를 완료하여 빛과 생명의 시대에 정착한 세상의 숫자도 제외한, 순수하게 진화 과정에 있는 세상의 숫자 1천개를 계산의 기준으로 하고 있다.

(49:1.2)    물질 생명의 생물학적 단위는 원형질 세포로서, 화학적, 전기적, 다른 여러 기본적인 에너지가 서로 주고받으며 함께 어울린 것이다. 그 화학적 공식은 체제우주마다 서로 다르며, 살아있는 세포를 재생하는 방법은 지역우주에 따라서 약간씩 차이가 나지만, 생명 운반자는 항상 물질 생명의 원초적 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살아있는 촉매제의 역할을 한다.; 그들은 살아있는 물질인 에너지 회로에 자극을 주어 활성화하는 자이다.

행성에서 최초로 생명이 존재하게 되는 것은 생명 운반자의 역할에 의한 것으로서우주에 있어서 생명 운반자의 비중은 막강하다.비록 지역 창조자 아들과 어머니 영 사이에서 태어나지만, 다른 존재와는 달리 이들에 덧붙여서 태고의 시절이 그들의 출생에 참여하여 창조된 존재이다. (36:1.1)따라서 그들은 에너지를 원천적으로 조작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므로, 물질 에너지 회로에 자극을 일으키는 역할을 하여 그 반응으로 생명이 만들어지게 된는 것으로 말하고 있다.이들 존재들의 이름이 생명 운반자이나, 실제에 있어서는 생명을 다른 곳에서 행성으로 운반하는 것이 아니라, 그 행성에서 생명이 형성되도록 작용을 하는 존재이다. 이 경우 생명 운반자의 영어 Life Carrier  carrier 란 단순한 "운반자"이기 보다는 "책임자"란 의미가 강하다. 이름 때문에 잘 못 이해할 여지가 있다.

(49:1.4)    진화는 인간의 발전을 지배하는 규칙이지만, 진보 그 자체는 세상에 따라서 크게 다르다. 생명은 때로는 중심이 되는 한 곳에서 시작하지만, 유란시아에서 처럼 때로는 세 곳에서 시작한다. 대기가 있는 세상에서는 바다에 생명의 기원이 있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우리 지구에서 최초 생명은 세 곳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는 지구에 대기가 있고 바다가 있으므로생명이 서식하기에 적절한 환경이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49:1.7)    행성에서 일어나는 진화의 진행은 차례로 일어나며 관리되고 있다. 낮은 생명의 무리에서 더 높은 단계의 조직으로의 발전은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가끔 진화의 진행이, 한 선택된 종에 의하여 전달되고 있는 어떤 일정한 계열의 아주 중요한 생명 원형질이 파괴됨으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지체되기도 한다. 흔히, 인간의 유전에 있어서 하나의 뛰어난 혈통을 잃어버린 피해를 복구하기 위하여 수많은 세월이 요구되기도 한다. 이렇게 선택된 우수한 생명 원형질이 한 번 모습을 드러내게 되면 당연히 조심스럽게 지혜롭게 보호되어야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생명거주 세상에서 이렇게 우수한 혈통의 가능성을 지닌 생명은 유란시아에서보다 더욱 높이 평가되고 있다.

생명은 진화를 전제로 한다. 그리고 그 진화는 생명이 존재하도록 한 존재들이 관리를 하고 있다. 생명의 탄생과 멸종이 우주에 있어서 아무런 관심의 대상이 아닌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특히 인간에게 있어서 신체적 발전을 위한 유전 형질의 개선과 보존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신체의 조건이 뛰어나야 건전한 영적 발전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생명을 지닌 존재에게 육체는 그 생명의 영혼을 담는 그릇이다.  


49-2,3,4   행성 생명    

(49:2.4)  ---  반대로, 초밀도 호흡자들이 있는 어떤 세상에서는, 행성이 그렇게 크지 않을 경우, 대기의 통행에 미리 적응할 수 있는 유한생명 형태를 가끔 쉽게 제공하기도 한다. 이렇게 하늘을 나는 대기 항해자들은 때때로 수생 그룹과 육지 그룹 사이의 중간으로 분류되기도 하며, 그리고 그들은 항상 땅위에서 살 대비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으며, 따라서 결국 육지 서식자로 진화를 한다. 그러나 어떤 세상에서는, 육지 형태의 존재로 된 뒤에도 오랜 기간 동안 계속 하늘을 날아다니기도 한다.

:  어떤 행성에서는 인간이 하늘을 새처럼 날아다닐 수 있다고 말한다.우리 인간이 어린 시절 가끔 날아다니는 꿈을 꾼 것이 아예 터무니 없는 것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이야기이다.

(49:3.3)  ---  무 호흡의 세상에서 진보된 인종들은 유성을 소모시켜 없애 버리거나 진로를 바꿀 수 있는 전기적 시설을 제작하여 가지고 있으므로 당연히 운석의 피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있다. 그들이 이렇게 보호시설을 설치한 지대 밖으로 나가고자 할 때는 대단한 위험을 각오하여야 한다. 또한 이들 세상은 유란시아에는 알려지지 않은 자연 현상의 하나로서 처참하게 심한 전기 폭풍의 위협을 받고 있다. 엄청난 에너지가 요동을 치는 동안은 거주민들은 반드시 절연시설로 보호되는 특수 구조물 안으로 대피를 하여야 한다.    무 호흡자들이 사는 세상의 생활은 유란시아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무 호흡자들은 유란시아 인종들이 하듯이 음식을 먹거나 물을 마시지 않는다. 이들 특별한 종족이 지닌 신경 체제 반응, 열-조절 기능, 신진대사 능력은 유란시아 유한생명의 활동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자식 번식을 제외한 다른 모든 생활은 서로 다르며, 심지어 출산 방법까지도 차이가 난다.  

:  무 호흡자들이 사는 세상 이야기는 마치 공상과학 영화를 그대로 보는 듯 하다. 어떤 픽션 영화에서 어느 행성의 검은 하늘이 온통 천둥 번개로 뒤덮혀 있는 장면을 본 기억이 있다. 어떻게 두 이야기가 서로 비슷하게 도니 것인지 흥미롭다.심지어 생활 방법까지 완전히 달라서, 음식도 먹지 않고 에너지를 흡수하여 생활하는 것으로 보인다.   

(49:4.2)    기본적으로 진화하는 인종에는 여섯 종류가 있다.; 기본 세 종류는- 홍색인종, 황색인종, 청색인종이다.; 그리고 2 단계 세 종류는 주황색인종, 녹색인종. 남색인종이다. 거의 모든 생명거주 세상에는 이들 인종 종류가 모두 있지만, 뇌가 세 개인 행성들 가운데 많은 행성이 오직 기본 세 가지 인종만 살고 있다. 또한 일부 체제우주에도 오직 이들 세 종류만 있기도 한다.   인간 존재가 특별하게 지닌 신체적 감각은 보통 열두 가지이며, 그러나 뇌가 세 개인 유한생명은 뇌가 하나이거나 둘인 형태보다 약간 우수한 특별한 감각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유란시아 인종보다 보고 듣는 능력이 훨씬 뛰어난다.

:  우주의 모든 행성에 인간과 비슷한 인종이 살고 있으며, 비록 여러 점에서 서로 다르기는 하지만, 그러나 종족의 특성이 우리 지구에서처럼 여러 색깔의 종족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다같이 생명 운반자들이 생명의 진화를 주도하였다면, 같은 종류의 종족이 있게되는 것은 당연한 귀결일 것이다.인간의 신체적 감각의 종류가 12 가지라 한다. 보통 다섯 가지 감각을 꼽고 있는데, 12 가지가 무엇인지 다시 짚어보아야겠다.

(49:4.9)   그러나 죽지 않는 영을 가지고 있지 않는 유한생명 마음은 다시 살아날 수 없다. 인간의 마음은 죽는다.; 오직 아래로 내려 주어진 영만이 죽지 않는다. 다음 세상으로의 생존은 조율자의 활동과 그의 도움을 받아서 영을 이룸에 - 불멸의 영혼이 태어나고 진화함에 달려있다.; 적어도, 조율자가 물질적인 마음을 영적인 것으로 전환하려고 애쓰는 그의 사명에 대하여, 반드시 적개심은 가지지 않게 되어야만 한다.

:  인간이 육체를 벗어날 경우, 그 안에 있던 마음은 기능을 멈추게 된다. 마음은 영과 육체를 연결하는 작용을 하는 기능적인 매체로서, 육체가 없어지면 마음도 사라진다.인간의 몸에서 태어나고 성장하는 영혼은, 인간이 진화함에 따라서 우주 본원에 있는 영의 성질이 그 회로를 통하여 인간 개개인에게 아래로 내려 주어진 것이다.이 영혼이 성장하려면 최소한 이 영의 성장을 돕는 생각 조율자 역할을 거절하지 않아야 한다.

(49:5.10)    뇌가 하나인 인종이 지상에서 이룰 수 있는 수준은 뇌가 두 개인 서열과 비교하면 약간 제한적이지만, 더 역사가 오래된 행성의 뇌가 세 개인 그룹은 유란시아인들을 깜작 놀라게 할 정도의 문명을 보여주게 되며, 이것을 당신네와 비교한다면 당신들은 약간 부끄러울 것이다. 기계적인 발전이나 물질의 문명에 있어서는, 심지어 지적인 진보에 있어서도, 뇌가 두 개인 유한생명 세상이 뇌가 세 개인 구체에 대하여 동등할 수 있다. 그러나 마음의 보다 높은 수준에서의 통제와 지적인 발전 및 영적인 교류에 있어서는, 당신네들이 다소 열등하다

인간 신체에 있어서 두뇌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위 문장에서는 뇌가 두개인가 세개인가를 비교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뇌를 통하여 마음의 활동, 지적인 발전, 영적인 교류가 이루어진다고 말하는 점이 흥미롭다.두뇌란 인간 존재의 진수이다.

(49:5.12)    3. 영을 받아들임에 따른 종류영적인 것들을 접촉하는 것과 관련하여 마음의 형태, 디자인에는 세 가지 그룹이 있다. 이 분류는 뇌가 하나, , 또는 셋을 가진 유한생명의 분류와는 연관이 없다.; 기본적으로 분비샘-(gland)의 화학적 특성과 연관이 있으며, 더 구체적으로는 뇌하수체에 비교할 수 있는 어떤 분비샘의 조직과 연관이 있음을 말한다. 어떤 세상에 있는 인종들은 한 개의 분비샘을, 다른 곳에는 유란시아처럼 두 개를 가지고 있으며, 반면 또 다른 구체에서는 특별하게 세 개를 가진 인종들도 있다. 태생적으로 지니는 상상력과 영적으로 받아들이는 능력은 이렇게 서로 다른 화학적인 육체의 성질을 가짐에 따라서 영향을 받는다.

인간 영혼의 성장에 있어서, 영적인 성질을 받아들이는 능력이 인간 신체의 분비샘과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여기서 언급하는 분비샘은 내분비샘으로서 홀몬을 생산하여 내보내는 곳을 의미한다. 이 내분비샘 가운데서 뇌하수체가 가장 큰 영향을 끼치며, 그것에서 나오는 홀몬의 화학적 성질에 따라서 영적인 활동의 능력이 달라지는 것으로 말한다. 영혼의 성장이 육체의 조건에 영향을 받는다.


(49. 5. 15)     행성 영주가 내려옴에 따른 첫 번째 판결

생명 운반자는 행성에서 생명이 처음 시작하도록 하며, 진화를 통하여 유한생명 인간이 나타난 후 얼마의 기간이 될 때까지 그들의 발전을 보살펴 준다. 생명 운반자는 그가 행성을 떠나기 전에, 그 영역의 통치자인 행성 영주를 정식으로 세우게 된다. 이 통치자는 규정에 의하여 정해진 숫자의, 자기 아래에서 활동할 보조자와 협조자를 데리고 도착하며, 그리고 그의 도착과 동시에 산 자와 죽은 자에 대한 첫 번째 판결을 내리게 된다.

:  행성 영주가 부임하면 그때까지 있었던 생명에 대하여,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에 대한 심판이 집행된다. 이는 행성의 생명체에 대한 첫 번째 시대적 심판이 된다. 이 말은 유란시아의 경우, 첫 번째 행성 영주이었던 칼리카스티아가 첫 번째 시대적 판결을 하였다는 의미이다. 

 

(49:6.2)    수시로, 행성의 관리자나 체제의 통치자가 제안을 하면, 잠자는 생존자들에 대한 특별 부활이 실시된다. 그러한 부활은 적어도 행성의 시간으로 천년에 한 번씩 일어나며, 그 때 모두는 아니지만 먼지 속에 잠자는 많은 이들이 깨어난다.” 이러한 특별 부활은 지역우주의 유한생명 상승 계획에 있어서 특별한 업무를 위하여 특별한 그룹을 동원하여야 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 일어나게 된다. 이러한 특별 부활은 실질적인 이유와 아울러 감상적인 점이 영향을 미친다

유란시아서에 이 지구상에 언제 부활이 있었는지 구체적 언급이 없지만, 행성 영주 칼리카스티아가 왔을 때, 그리고 당연히 예수가 이 땅에서 그의 사명을 이루었을 때,즉 한 섭리시대가 지나가는 시점에 부활이 있었다고 말한다. 아울러 위 문장에 의하면, 예수의 부활이후 2천년 사이에, 적어도 2번의 부활, 즉 예수 사후 약 1천년이 지난 서기 1,000년 경에 그리고 그 이후 1천년이 지난 최근에 부활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이 가능하다.


(49. 6. 7)     생존 중단자는 맨션 세상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끝난다.

  이렇게 하여 행성의 시대에 속하는 잠자는 생존자들은 섭리시대에 행하는 점검호출 때 다시 성품존재를 이루게 된다. 그러나 그 영역에서 구원을 받지 못하는 성품존재들의 경우는, 이들 영원히 살지 못하는 영들에게, 운명을 다루는 단체 보호자들이 나타나지 못하게 되며, 이는 그 생명체 존재의 중단을 의미하게 된다. 당신네들의 기록 중 일부는 이러한 일들이 유한생명이 사망하는 행성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말하고 있지만, 그 모든 것은 맨션 세상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

인간으로 사는 동안 영혼을 생성하지 못한 인간은 사망과 동시에 그 생명체의 중단, 즉 종결이 일어남을 의미하며, 그에 대한 실질적 처리는 맨션 세상에서 취급하고 있다고 말한다.


(49:6.8)    2. 개인적 상승의 서열에 속하는 유한생명인간 존재가 개인적으로 진보하는 것은 그들이 일곱 단계의 우주적 회주를 지속적으로 달성하고 그것을 통과(완전히 정복)하는 것을 기준으로 측정한다. 유한생명의 진보인 이러한 회주는 지적, 사회적, 영적, 그리고 우주적 통찰의 가치와 연계된 단계를 말한다. 일곱 번째 회주에서 시작하는 유한생명은 첫 번째를 향하여 힘겹게 나아가려 애쓰며, 세 번째에 도착하는 모든 이들은 그들에게 배당되는 개인적인 운명의 보호자를 즉시 가지게 된다. 이러한 유한생명은 섭리시대나 또는 다른 심판과는 상관없이 별개로 모론시아 생애를 위하여 다시 성품존재화를 이룰 수 있다.

영혼의 성장 단계를 구분하는 심령 회주는 "지적, 사회적, 영적, 우주적 통찰의 가치"와 연관된다고 지적한다인간의 정신적 성장이란 우주를 이해하고 진리를 아는 지식과, 복잡한 인간관계로 이루어지는 사회적 관계에 대한 이해종교적 철학적 깨달음인 영적 성장, 그리고 우주적 실체에 대한 깨달음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으로 말한다.

(49:6.18)    5. 상승에 있어서 근본적인 으뜸의 수정을 받은 유한생명이들 유한생명은 진화의 생명으로서 조율자와 융합하는 형태에 속하지만, 그러나 이들은 대부분의 경우 진화의 세상에서 인간이 발전하여 그 마지막 단계에 이른 존재를 말한다. 이들 영화롭게된 존재들은 사망의 문턱을 통과하는 것이 면제되어 있다.; 그들은 아들이 장악하도록 바쳐진다.; 그들은 산자들 가운데를 떠나서 이동되어지며, 바로 지역우주의 본부에 있는 주권자 아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들은 유한생명 생애 동안 그들의 조율자와 융합을 이룬 유한생명들이며, 이렇게 조율자와 융합을 이룬 성품존재들은 모론시아 형체의 옷을 입기도 전에 우주공간을 자유롭게 통과하여 간다. 이들 융합을 이룬 영혼들은 높은 수준의 모론시아 구체에 있는 부활의 전당으로 조율자의 직통 이동을 이용하여 가게 되며, 그곳에서 진화의 세상에서 도착한 다른 모든 유한생명이 하는 것처럼 모론시아에 맞는 최초의 옷을 받게 된다.

인간이 이 땅 위에서 심령 회주 1단계를 통과하게 되면, 육체의 사망을 거치지 않고 바로 하늘나라 맨션 세상으로 곧 바로 그의 영혼이 상승하게 된다. 이는 지저스가 사망한 후 부활한 것과 같은 과정을 말한다.이러한 존재가 많아지는 시대를 빛과 생명의 시대라고 말한다.이러한 현상은 역사상 몇 차례 있지 않았다.만약 지금 우리 이웃에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 ?- 현실적으로 그러한 현상을 합리적으로 이해하고 처리할 방법이 없다. 따라서 커다란 사회적 혼란이 초래될 것이다.- 만약 한 건이라도 제대로 일어나고, 그것이 유란시아서의 설명대로 일어난 것이라는 사실이 입증된다면, 모든 종교적 문제가 일시에 해결될 수도 있을 것이다.그러니 심령 회주 1단계 달성이란 어렵고도 힘든 것으로 이해하여도 무방할 것이다. 어느 시대쯤, 몇년의 세월이 지나야 그러한 현상이 일어나게 될까 ?

제 50 편    행성 영주  


50:1.1)    행성 영주와 그를 돕는 형제들은, 파라다이스영원한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