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우주와 대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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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1  편      영원한 섬 파라다이스

                    ( The Eternal Isle of Paradise )


  파라다이스는 모든 우주의 우주에 대하여 영원한 중심이며, 우주 아버지, 영원한 아들, 무한한 영 그리고 이들 세 분의 신성한 협력자와 동료들이 살고 있는 곳이다. 전우주의 중심에 있는 이 은 우주적 실체로 이루어진 가장 거대한 조직체이다. 파라다이스는 하나의 물질적인 구역이며 동시에 하나의 영적인 영역이다. 우주 아버지에 의하여 창조된 모든 지적인 존재의 창조계는 물질적인 구역 위에 자리 잡고 있다. 그러므로 이를 절대적으로 관리하는 중심 본부 역시 물질적이며 실질적(實質的 literal)이어야 한다. 그리고 또한 영적 사물과 영적 존재들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 (real)임을 다시 말하여야 하겠다.

   파라다이스의 물질적 아름다움은 그것의 물리적 완벽함이 말할 수없이 뛰어남에 있다. 이 하나님의 섬(Isle of God)의 위대함은 그곳에 사는 거주자들이 이루는 지고한 지적 성취와 그리고 그 뛰어난 정신의 발달에서 보여진다. 이 중심 의 영광은 생명의 빛인 신성한 영적 성품존재들이 지닌 그들의 무한한 성품에서 나타난다. 그러나 영적 아름다움의 깊이와 이 훌륭한 전체적인 어울림의 경이는 물질 생명체의 유한한 마음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경지에 있다. 이 신성한 거처의 영광스러움과 영적인 찬란함은 유한생명의 이해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 그리고 파라다이스는 영원으로부터 있어왔다. 빛과 생명의 핵심인 의 기원과 그 전통에 관한 것은 아무런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1.  
신성한 거처  ( The Divine Residence )

   
파라다이스는 우주의 여러 영역을 다스림에 있어서 수많은 목표를 제시하고 있지만, 그러나 생명체 존재들에게 파라다이스는 기본적으로 신품이 거주하는 곳으로서 존재한다. 우주 아버지몸소 존재하는 곳은 거의 원형인 곳의, 그러나 신품존재들의 거주지인, 구체 모양의 곳이 아닌, 상부 표면 바로 중앙에 거주하고 계신다파라다이스에서 우주 아버지 계시는 곳은, 그 주위를 영원 아들의 존재가 바로 직접 둘러 싸고 있으며, 한편 이들 두 분을 무한한 영의 말할 수없이 높은 영광이 감싸고 있다.

  하나님은 항상 같은 곳, 이 영원한 거처에서 현재 살고 계시며, 살아오셨으며, 앞으로 영원히 살아가실 것이다. 우리는 그곳에서 언제나 그분을 보아 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우주 아버지는 우주 전체에 있어서는 중심 초점이며, 영적으로는 개별 성품존재로 되신 분이며, 지리적으로는 모든 우주의 우주 중심인 이곳에 거주하신다.


  우리 모두는 우주 아버지를 곧바로 찾아갈 수 있는 길을 알고 있다. 당신들은 당신들로부터 떨어져 있는 그 먼 거리와 그 사이의 엄청난 공간 때문에 신성한 거처에 대하여 많이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러나 이러한 엄청난 거리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당신들이 유란시아에 있는 뉴욕, 런던, 싱가포르 같은 도시들의 위치를 뚜렷이 지리적으로 알고 있듯이, 하나님의 위치와 거소를 명확히 말 그대로 알 수 있다. 만약 당신들이 지도와 나침반, 그리고 배를 소유한 유능한 항해사라면, 이들 도시들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만약 당신들이 시간과 교통수단이 있고, 영적으로 자격을 갖추고, 필요한 안내자를 갖추게 된다면, 수많은 별들의 세상을 거쳐서 안으로 향하여 여행을 하여, 영역으로부터 영역으로, 우주를 넘어 우주로 안내 될 수 있을 것이며, 마침내 당신은 중앙에 계신 우주 아버지의 찬란한 영적인 영광 그 앞에 서게 될 것이다.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추어 진다면, 당신이 당신의 행성 위에서 먼 곳에 있는 도시를 찾아가는 것처럼, 모든 것의 중심에 계시는 하나님의 개별적인 존재를 찾는 것이 바로 가능할 것이다. 당신이 이들 도시들을 방문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들이 실제로 실질적으로 존재하는 것을 어떤 방법으로도 부인하지 못하는 것과 같다. 비록 극소수의 우주 생명체들만이 파라다이스에 있는 하나님을 발견하였다는 사실이, 어떤 경우에도 그분의 존재 사실과 모든 것의 중심에 계시는 그분의 영적 개체의 실재를 아니라고 증명할 수 없을 것이다.

  아버지는 언제나 이 중앙 위치의 자리에서 볼 수가 있다. 만약 그분이 움직인다면, 창조계의 여러 끝으로부터 오는 우주의 중력/인력 (+회로의) 선(線)들이(universal lines of gravity) 그가 계시는 새로운 중심으로 집중하여야 하기 때문에, 우주는 갑자기 대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다. 우리가 성품 회로를 통해 우주를 역으로 추적하거나, 아버지에게로 향하여 안쪽으로 여행하여 올라가는 성품존재를 따라가든지, 또는 하부 파라다이스로 향한 물질 중력의 선을 추적하거나, 파도처럼 몰려가는 우주 힘의 회전을 따라가든지, 또는 영원한 아들로 향한 영적 인력의 선을 추적하거나, 안으로 향하는 하나님파라다이스 아들들의 행렬을 따라가든지, 또는 마음의 회로를 추적하거나, 무한한 영으로부터 나온 수조의 수조나 되는 하늘 존재들을 따라가든지, 이들 여러 방법 중 하나 또는 모든 방법에 의하여 우리는 아버지가 계신 중앙 처소 그분에게로 바로 인도될 것이다. 하나님은 이곳에 개별적으로, 말 그대로, 실제로 나타나 계신다. 그리고 그의 무한한 존재로부터 홍수처럼 넘치는 생명과 에너지와 성품의 흐름이 모든 우주로 흘러 나가고 있다.

 

         2.    영원한 의 본질 ( nature of Eternal Isle )


   이제 당신이 이 수많은 별들의 조직 안에 있는 당신의 우주 위치인, 당신이 있는 천문학적인 위치에서, 이제 겨우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일지라도 물질세계의 광대함을 조금 엿보기 시작하였기 때문에, 그러한 거대한 물질 우주는, 물질 영역과 그리고 생명 존재들이 있는 이 광대하고 멀리 뻗어나간 창조계를 다스리는 우주적인 통치자의 권위와 무한함에 걸맞는 본부가, 적절하고도 당연한 수도(首都)를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하여 당신은 확실하여 졌을 것이다.


  형태에 있어서 파라다이스는 우주 공간에 있는 생명이 거주하는 덩치들과는 그 모습이 다르다; 이는 둥근 구체의 모습이 아니다. 이는 지름에 있어서, 동서 방향보다도 남북 방향으로 6분의 1이 더 긴 확실한 타원 모양이다. 이 중앙의 은 본래부터 평평하며, 위 표면에서 아래 표면까지의 거리는 동서 방향 지름의 10분의 1에 해당한다.

  이 이 고정적인 상태에 있으려는 성향과 그리고  북쪽 끝에서 원력-에너지가 더 큰 힘으로 외부로 나가려는 압력으로 인하여 생기게 된, 이러한 크기의 차이는, 이 을 전우주 안에서 절대적인 방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 준다. 


  중앙의 이 은 지역적으로 세 개의 활동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1.  상부 파라다이스

    2.  가장자리 파라다이스

    3.  하부 파라다이스


  우리는 성품존재들이 활동하면서 사용하는 파라다이스의 표면을 상부 쪽, 그 반대편에 있는 표면을 하부 쪽이라 말한다. 파라다이스의 가장자리 구역은 명확하게 성품적이 아닌, 비-성품적인 활동을 위하여 마련되어 있다. 삼위일체는 성품적인, 상부 평면을 장악하며, 변환이 안된 순수 절대는 하부의, 비-성품적인 지대를 장악하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변환이 안된 순수 절대를 성품을 지닌 개체로서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러나 이 절대는 하부 파라다이스에 초점을 두고 있으면서 활동적인 공간에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영원한 은 물질화를 이룬 단 한 가지 형태로ㅡ실체의 고정적인 조직 체제로ㅡ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파라다이스의 실질적인 본질은, 이 넓은 우주의 우주 다른 어디에서도 발견될 수 없는 공간의 잠재적인 성질, 오직 한 가지로만 이루어진 조직이다. 이것은 여러 다른 우주에서 많은 이름이 주어져 있으며, 네바돈멜키세덱은 오래전부터 이를 절대소(絶對素 absolutum)**라고 이름 지었다. 이 파라다이스의 근원 물질은 죽은 것도 살아있는 것도 아니다. 이것은 첫 근원 중심이 최초 본원적으로 비-영적으로 표현된 것이다. 그것이 파라다이스이며, 파라다이스는 복제가 되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첫 근원 중심이 무한한 제한으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는 방법의 하나로서, 무한-이하의 차원과 심지어 시공간까지도 창조가 가능하도록 만드는 한 수단으로써, 우주에 있어서 실체가 될 수 있는 모든 절대적인 가능성의 것을 파라다이스 안으로 모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는, 우주의 모든 우주가 이러한 성질을 나타내기 때문에, 파라다이스가 시공간으로 제한되어 있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파라다이스는 시간을 갖지 않고 존재하며 공간 안에서 위치를 가지고 있지 않는다.

  대체적으로: 공간은 하부 파라다이스 바로 아래에서, 시간은 상부 파라다이스 바로 위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보인다. 중앙 의 시민들이 비록 사건을 비-시간적인 순서로 완전히 인식하지만, 당신들이 이해하는 것과 같은 시간은 파라다이스에 있는 존재의 성질의 것이 아니다. 움직임이란 파라다이스에 본래적으로 있는 것이 아니다 ; 그것은 의지에 의하여 있게 된다. 그러나 거리라는 개념은, 심지어 절대적인 거리까지도, 대단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거리는  파라다이스 위에서 상대적인 위치에 대하여 적용할 수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파라다이스는 비-공간적이다 ; 여기의 지역은 절대적이어서, 그러므로 유한생명 마음의 개념을 뛰어넘어, 여러 가지로 사용이 가능하다.



** 절대소((絶對素 absolutum) : 물리적 우주의 바탕이 되는 성질. 변환이 안된 절대를 구성하는 요소이며, 이 절대소가 밀집하여 다음 단계의 '분리소'를 형성함.




            3.   
상부 파라다이스  ( Upper Paradise )


  상부 파라다이스에는 신품존재가 계시는 곳, 가장 거룩한 구역, 그리고 거룩한 지역, 이렇게 세 개의 거대한 활동 영역이 있다. 신품존재들이 계신 곳을 바로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영역은 가장 거룩한 구역으로 정해져 있으며, 숭배, 삼위일체화, 그리고 높은 영적 달성이 작용하는 곳으로 예비되어 있다. 이 구역에는 물질적 구조물이나 순수하게 지적인 창조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한 것들은 그곳에 존재할 수가 없었다. 인간들에게 파라다이스에 있는 이 장 거룩한 구역의 신성한 본질과 아름다운 장관을 내가 설명하려는 것은 부질없는 일이다. 이 영역은 완전히 영적이며, 그리고 당신네들은 거의 전적으로 물질적이다. 순수하게 물질적인 존재에게 순수하게 영적인 실체는 눈으로 보기에는 분명히 존재하지 않는다.

  가장 거룩한 지역에서 물리적으로 물질화가 되는 작용은 일어나지 않는 반면, 최고의 성지(Most Land) 구역에는 당신네 물질 시절의 수많은 기념품들이 있으며, 가장자리 파라다이스의 역사 회고 지역에는 더 많은 물질적인 기념품들이 있다.

  외부 쪽에 있는 거주 지역인 거룩한 지역은 일곱 개의 동심 모양의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파라다이스아버지의 영원한 거처이기 때문에, 때로는 “아버지의 집”으로 불리며, 그리고 이 일곱 구역은 “아버지의 파라다이스 맨션”으로 흔히 말하여 진다. 가장 안쪽, 첫 구역은 파라다이스 시민 그리고 파라다이스에 살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하보나 주민들이 있는 곳이다. 그 다음 두 번째 구역은 시공간 일곱 대우주에서 온 주민의 거주 지역이다. 이 두 번째 구역은 일곱 개의 거대한 분할 지구로 나누어져 있으며, 진화의 과정을 거쳐 여러 우주로부터 올라온 영적 존재와 상승하는 생명체들의 파라다이스 집이 있는 곳이다. 이곳 각각의 지구는 각각의 대우주에서 온 성품존재들의 복지와 증진을 위하여 전적으로 마련된 곳이다. 그리고 이곳의 시설은 현재 있는 일곱 대우주로 인하여 필요로 하는 소요량을 넘어서 그 능력이 거의 무한대이다.

  파라다이스의 이 일곱 지구는 각 지구가 10억 개의 영광스러운 개별 업무 활동자 그룹을 위한 숙박 본부로써 사용하기에 적절한 주거 단지로 더욱 세분화되어 나누어져 있다. 1천 개의 주거 단지가 한 지구가 된다. 10만 개의 지구는 한 개의 집단과 같다. 1천만 개의 집단은 한 집회를 구성한다. 100억 개의 집회는 하나의 거대 단지를 형성한다. 그리고 이렇게 점점 커지는 구조는 두 번째 거대 단지를 거쳐서, 세 번째 그리고 다음을 계속하여 일곱 번째 거대 단지까지 계속된다. 그리고 일곱 개의 거대 단지는 종합 단지를 만들며, 그리고 일곱 개의 종합 단지는 하나의 초대형 단지를 구성한다; 이렇게 일곱 개를 기준으로 점점 커지는 구조는 초대형 단지를 거쳐서, 초초대형 단지, 천상의 단지, 초-천상의 단지, 나아가 지고의 단지까지 확대된다. 그러나 이마저도 사용 가능한 이곳 공간을 모두 활용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이리저리 늘어나는 파라다이스의 주거 지역의 숫자는. 당신들의 개념을 뛰어넘는 이러한 숫자는, 거룩한 성지에 주어진 지역의 채 1%를 차지하기에도 아직 까마득하다. 안으로 향하는 길에 있는 모든 존재를 위하여, 그리고 영원한 미래의 시간까지, 아직 파라다이스로 향한 오름을 시작도 하지 않은 이들까지를 위하여, 여전히 이곳에는 아주 많은 공간의 여유가 있다.




          4.  
가장자리 파라다이스  ( Peripheral Paradise )


  이 중앙의
은 테두리 가장자리에서 그 지역이 갑자기 끝이 난다. 그러나 그 가장자리 둘레의 크기가 너무나 커서, 어느 지점에서도 그 끝나는 부분의 각도를 상대적으로 인식할 수가 없다. 파라다이스의 이 가장자리 지역 표면의 일부분은,  다양한 영적 성품존재들이 착륙하거나 이륙하는 장소로 사용된다. 아직 그 안이 채워지지 않은 우주공간 영역이 이 가장자리와 바로 접하고 있기 때문에, 파라다이스로 오는 모든 성품존재의 운송은 이 영역을 목적지로 하게 된다. 파라다이스의 상부, 하부 어느 지역에도 수송 최상 세라핌 또는 다른 어떤 우주 이동 수단이 바로 접근할 수가 없다. 

  일곱 주재자 영들은 그들의 능력과 권위를 유지하는 개인적인 자리를 일곱 개의 의 구체들 위에 가지고 있으며, 이들 구체는 빛으로 가득 찬 아들의 궤도와 하보나 세계의 내부 회전 회로 사이의 공간 안에서 파라다이스를 중심으로 회전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구체들은 가장자리 파라다이스를 힘의 초점을 맞추는 본부로 하여 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이곳에 천천히 회전하는 일곱 지고의 물력 관리자들이 존재하여, 파라다이스의 어떤 특정 에너지들이 일곱 대우주를 향하여 뻗어 나가도록 하는 일곱 개의 섬광 발전소(flash stations)의 위치를 나타내 보여준다.

  여기 가장자리 파라다이스 위에는 창조자 아들들에게 할당된 거대한 역사적 전시장과 예언적 전시장 지역이 있으며, 이들은 시공간의 지역 우주들을 위한 것이다. 현재 7조 개의 역사 유물장이 설치되어 있거나 예비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준비를 모두 합쳐도 가장자리 파라다이스 지역에서 이 목적에 할당된 지역의 다만 4%에 불과하다. 우리는 이러한 광대한 예비 지역은 현재 알려진 생명이 거주하는 일곱 대우주의 울타리를 넘어서 있는 언제인가 자리를 잡게 될 창조계를 위한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에서, 현재 존재하는 우주를 위하여 할당된 부분은 다만 1에서 4%에 불과하며, 반면 이들 우주의 활동을 위하여 배정된 지역은 그러한 목적을 위하여 실제로 필요한 것의 적어도 1백만 배가 된다. 파라다이스는 거의 무한대의 창조 활동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크다.

  그러나 당신네들에게 파라다이스의 영광을 보여주려는 그 어떤 노력과 시도도 헛된 일이다. 당신네들은 기다려야 하고, 기다리며 올라가야만 하는데, 왜냐면, 우주 아버지 “시공간의 세상에서 육신 안에 생명을 생존시킨 자들을 위하여 마련한 것들을, 당신은, 눈으로 보지 못하였고, 귀로 듣지 못하였으며, 유한한 인간의 마음으로 생각도 하지 못하였기에, 진실로, 기다려야 한다.”




            5.  
하부 파라다이스  ( Nether Paradise )


   하부
파라다이스에 관하여, 우리는 다만 밝혀진 것만 알 뿐이다; 성품존재는 그곳에 머물지 않는다. 영적 지능과 관련된 어떤 일이나 사건도 그곳에서 일어나지 않으며, 신품 절대도 그곳에서 작용을 하지 않는다. 우리는, 모든 물리적-에너지와 우주-원력 회로들은 이 하부 파라다이스에서 시작하며, 그것들은 다음과 같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1.  삼위일체가 있는 위치 바로 아래, 하부 파라다이스의 중앙 부분에는, 알지 못하는 밝혀지지 않은 무한의 지대(Zone of Infinity)가 있다.

  2. 이 지대 바로 주위는 이름도 정해지지 않은 어떤 지역으로 둘러 싸여 있다.


  3.  이 아래 표면의 외부 가장자리를 차지하는 지역은 주로 우주 공간의 잠재성과 원력-에너지에 관한 작용을 하고 있다. 이 거대한 타원형의 원력 본부(force center)가 하는 활동은 어떤 삼위합체가 하는 이미 알려진 작용과도 같지가 않지만, 그러나 공간에 대한 기본 기초적인 힘을 부여하는 작용의 초점이 이 지역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본부는 타원 동심원 모양의 세 지대로 구성되어 있다 : 가장 안쪽은 파라다이스 자체의 원력과 에너지 활동을 위한 초점이며, 가장 바깥쪽은 변환이 안된 순수 절대가 일으키는 작용과 아마 같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중간 지대가 우주공간에 대하여 하는 작용에 대하여는 확실히 알지 못한다.


  이 원력 본부의 내부 지대 (inner zone)는 거대한 심장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이며, 그것의 맥박 파동은 물리적 우주 공간의 가장 먼 변두리로 향하여 흘러나가도록 방향을 잡아준다. 이 지대는 원력-에너지의 방향을 조종하고 수정은 하지만, 움직이게 하는 역할은 거의 하지 않는다. 이 근원적 힘을 있게 하는 실제 압력은, 파라다이스 중심 본부의 남쪽 지역보다는 북쪽 끝이 결정적으로 더욱 강하다; 이러한 차이는 한결같이 기록되어 있다. 이 우주의 근원적 힘은, 원력-에너지의 기본적 형태를 분산시키는 일과 관련이 있는 어떤 알려지지 않은 순환 시스템에 따라서, 남쪽으로 흘러 들어와서 북쪽에서 흘러나가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쪽과 서쪽 사이의 압력이 가끔 차이가 있다고도 알려지고 있다. 이 지역에서 발산되는 원력은 관측이 가능한 물리적 중력에 대하여는 반응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파라다이스 중력에 대하여는 언제나 그에 순응하여 따른다.


  이 원력 본부 내부 지대의 바로 밖은 원력 본부의 중간-지대 (mid-zone)가 감싸고 있다. 이 중간-지대는 세 가지 종류의 활동 주기로 팽창하고 수축하는 운동을 제외하고는 정적인 곳으로 보인다. 이러한 맥박 활동의 가장 작은 것은 동-서 방향으로, 다음 큰 것은 남-북 방향으로, 그리고 가장 큰 파동은 모든 방향으로 움직이며, 이는 일반화가 된 팽창과 축소이다. 이 중간-지대의 작용은 아직 제대로 밝혀진 적이 없다. 그러나 이는 원력 본부의 내부와 외부 지대 사이에서 어떤 반복적인 조정 작용을 하는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 많은 이들이 이 중간-지대는, 전우주와 바로 붙어있는 공간 단계를 분리시키는 중간지대 또는 조용한 지대를 통제하는 조직 장치라고 믿는다. 그러나 이를 확인할 아무런 증거나 밝혀진 것이 없다. 이러한 추론은 이 중간-지대가 전우주에서 채워지지 않은 공간을 관장하는 조직 장치의 활동과 어떤 방법으로 연관이 있다는 지식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외부 지대 (outer zone)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공간의 잠재성을 지닌 세 개의 타원형 동심원 모양의 벨트 가운데 가장 크고 가장 활동적인 곳이다. 이 지역은 상상을 할 수 없는 활동의 자리, 일곱 대우주의 경계인 가장 먼 가장자리 우주 공간의 모든 방향으로 나아가며, 그 너머 거대하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모든 외부 우주 공간의 영역으로 뻗어 나가는 방사 발산의 중앙 회로 기점이다. 이 공간이 있는 곳은, 무한한 신품들이 삼위일체로서 활동을 할 때, 그들의 뜻과 명령에 대하여 어떤 밝혀지지 않은 방법으로 간접적으로 반응하는 것으로 보임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비-성품의 지역이다. 이곳은 중앙의 초점, 파라다이스 중앙 본부, 변환이 안된 순수 절대가 있는 장소라고 믿어진다.

  모든 형태의 원력과 모든 상태의 에너지들은 회로화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특정한 통로에 따라 우주 전반에 걸쳐서 골고루 분포되며 그리고 다시 되돌아온다. 그러나 이 변환이 안된 순수 절대의 지대가 활동하여 방사 발산하는 작용은, 밖으로 나가거나 안으로 들어오는 것 중 한 가지만 있으며, 결코 두 가지가 동시에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 외부 지대는 거대한 비율의 아주 긴 주기에 따라 맥박 운동을 한다. 이 우주 원력 중심 본부는 유란시아 햇수로 10억 년 보다 조금 더 긴 기간 동안 밖으로 나가며, 그러고 나서 그와 같은 기간 동안 다시 안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중심 본부가 밖으로 보내는 우주 원력의 현상은 우주 전반에 걸쳐서 나타난다; 채워질 수 있는 모든 우주 공간으로 뻗어 나간다.


  모든 물리적 원력, 에너지, 물체는 하나이다. 모든 원력-에너지는 근본적으로 하부 파라다이스로부터 나갔으며, 그리고 우주 공간의 회로를 완전히 돌고 난 후, 결국 다시 그곳으로 되돌아올 것이다. 그러나 모든 우주의 우주에 있는 에너지와 물질적 조직들은 하부 파라다이스로부터 현재 있는 상태의 모습으로 모두 나온 것이 아니다; 우주 공간은 여러 가지 형태의 물질과 물질-이전(prematter) 상태의 물체들이 있을 수 있는 모태이다. 비록 이 파라다이스 원력 본부의 외부 지대가 우주 공간 에너지의 원천이지만, 공간이 그곳에서 생겨나는 것은 아니다. 공간은 원력도, 에너지도, 힘도 아니다. 이 지대의 맥박 운동 이 공간이 호흡하는 것을 설명하여 주지는 못하지만, 그러나 이 지대에 들어오고 나가는 작용의 단계는 20억 년을 주기로 하는 공간의 팽창과 수축 주기와 일치하여 일어난다. 




          6.  
우주 공간의 숨쉼 ( Space Respiration )



  우주 공간의 숨 쉼에 대하여 그 실제적인 움직임의 구조를 우리는 잘 알지 못한다. 우리는 단순히 모든 공간이 수축과 팽창을 교대로 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 뿐이다. 이 호흡은 공간이 '채워져 있는'(pervaded) 우주의 수평적 팽창과, 그리고 
파라다이스의 위와 아래에 있는 공간의 예비저장 영역인 광활한 '채워지지 않은' 우주의 수직적 팽창, 이들 둘 모두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이들 공간의 예비저장 영역의 전체적 모양을 상상하려면, 모래시계의 형태를 생각하면 될 것이다.

   채워져 있는 우주 공간이 수평적으로 팽창함에 따라서, 채워지지 않은 우주 공간의 예비저장 영역이 수직적으로 축소하며, 이는 그 반대의 경우도 같은 현상을 나타내 보인다. 하부 파라다이스 바로 아래에는, 채워진 공간과 채워지지 않은 공간이 서로 만나는 합류 지점이 있다. 이 두 종류의 우주 공간은 변환 조정 통로를 경유하여 흘러 들어가며, 이 통로에서 우주의 축소와 팽창 주기에 따라서, 채워진 공간이 채워지지 않은 공간으로 만들어지는 변화가 이루어지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로 이루어진다.


  “채워지지 않은”(unpervaded) 공간이란, 원력, 에너지, 물력 등과 그리고 채워진 공간 안에 존재하는 이미 알려진 것들이 이 속에는 채워져 있지 않음을 의미한다. 수직적 공간(예비저장 영역)이 수평적 공간(기존 우주)에 대하여, 항상 균형을 잡는 활동을 하는지 그러하지 않은 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아직 채워지지 않은 공간에 대하여 어떤 창조의 의도가 있는지 없는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우리는, 공간의 예비저장 영역에 대하여, 다만 그것이 존재한다는 사실, 그리고 모든 우주의 우주 공간이 팽창과 수축을 하는 주기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균형을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사실 밖에는, 참으로 조금 밖에 알지 못한다.


  우주 공간이 숨 쉬는 주기는 한 단계가 유란시아 연력으로 10억 년 보다 조금 더 길다. 한 단계 동안 우주는 팽창하고, 다음 한 단계 동안 수축한다. 채워진 우주 공간은 현재 팽창 단계의 중간 시점을 향하여 접근하고 있으며, 반면 채워지지 않은 공간은 수축하는 단계의 중간 시점 가까이에 이르고 있다. 그리고 이 두 공간이 팽창한 가장 외부의 끝이, 현재 파라다이스로부터 거의 같은 거리에 있다고 우리는 알고 있다. 채워진 우주 공간이 수평적으로 파라다이스의 가장자리로부터 바깥쪽으로 4단계 외부 공간 단계까지, 아니 그 너머로 멀리 뻗어나간 것만큼, 이와 같이 채워지지 않은 우주 공간 예비저장 영역도 지금 수직적으로 파라다이스의 위쪽과 아래쪽으로 멀리 뻗어나가 있다.

  유란시아 시간으로 10억 년 동안, 이 우주 공간 예비저장 영역은 수축할 것이며, 반면 전우주와 원력이 활동하는 수직 공간은 팽창할 것이다. 그러므로 팽창과 수축의 완전한 한 주기를 이루는 데는 유란시아 연력으로 20억 년 이상이 소요된다.





               7.  
파라다이스와 공간의 기능 

              ( Space Functions of Paradise )

 


  
파라다이스의 어느 표면에도 공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파라다이스의 위 표면에서 위로 곧바로 “쳐다본다면”, 채워지지 않은 빈 공간이 들어왔다가 그리고 나갔다 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볼” 수 없을 것이며, 바로 지금은 들어오고 있는 시기이다. 우주 공간은 파라다이스와 바로 닿아 있지 않는다; 정적 상태의 중간 공간지대 가 다만 이 중앙의 을 접촉하고 있을 뿐이다.

  파라다이스는 채워진 공간과 채워지지 않은 공간 사이에 존재하는 상대적으로 조용한 지대의 중심핵으로써 실제로 움직이지 않는 곳이다. 지리적으로 이 지대는 파라다이스에서 상대적으로 연장된 것으로 보이지만, 그러나 아마 그 안에는 약간의 움직임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 지역에 대하여 거의 알지 못하지만, 움직임이 아주 적은 이 공간이 채워진 공간과 채워지지 않은 공간 사이를 분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와 비슷한 지대가 채워진 공간의 어느 단계들 사이에도 한때 있었다. 그러나 이 지대는 지금 더 이상 정적인 지대가 아니다. 

  전우주 공간의 수직 단면은 몰타 사람들의 십자가** 모양과 약간 비슷하며, 그 십자가의 수평으로 뻗은 팔은 채워진(우주) 공간의 모양을 나타내 보이며, 수직으로 나온 팔은 채워지지 않은(예비저장) 공간의 모양을 나타내 보인다. 네 개의 팔 사이의 지역은 중간 공간지대가 채워진 공간과 안 채워진 공간을 분리하듯이, 그렇게 그들 사이를 분리하고 있을 것이다. 이 정적인 중간 공간지대는 파라다이스로부터 멀리멀리 떨어짐에 따라서 점점 더욱더 커지며, 결국에는 모든 공간의 가장자리가 둥그렇게 에워싸며 만나게 되고, 따라서 이 가장자리는 예비저장 공간과 또한 채워진 공간이 연장되어서, 그 끝에서 만드는 모든 지평선을 울타리로 하여 모두를 그 안에 감싸게 된다.


  우주 공간은 그 안이 절대-이하 차원의 상태도 아니고, 변환이 안된 순수 절대가 나타나 있는 것도 아니며, 또한 궁극이 작용하는 곳도 아니다. 그것은 파라다이스에 의하여 주어진 것이며, 그리고 거대우주의 공간과 그 밖에 있는 모든 외부 영역의 공간은 변환이 안된 순수 절대가 지니고 있는, 공간으로 될 수 있는 선천적 잠재성으로 실제 채워져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 이 채워진 공간은 파라다이스의 가장자리로부터, 네 단계의 공간을 지나, 전우주의 가장자리를 넘어서, 바깥 방향으로 향하여 수평으로 뻗어나가며, 그것이 그 너머 얼마나 멀리 뻗어나가는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만약 당신이 하나의 유한한 것을, 그러나 그것이 가늠할 수없이 크며, 파라다이스의 위아래 표면에 대하여 수직으로 위치하고, 그 아래쪽 끝이 가장자리 파라다이스에 거의 접해 있는 V 글자 모양 형태로 된 평평한 벽면을 상상할 수 있다면, 그리고 이 벽면이 파라다이스 주위를 타원형으로 둥그렇게 도는 모양으로 있는 것을 상상한다면, 그 둥그런 형태의 모양이 채워진 우주 공간의 전체 모습을 대략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될 것이다.   

  우주 공간의 수평적 방향은 우주의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위쪽과 아래쪽으로 그 한계가 있다. 만약 올본턴의 땅 위에서 수직으로 위 또는 아래 어느 쪽으로라도 멀리 간다면, 결국에는 채워진 우주 공간의 위쪽 또는 아래쪽의 한계와 부딪치게 될 것이다. 전우주가 현재 알려진 그 크기 안에서, 이 가장자리 한계는 파라다이스로부터 거리가 점점 더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서로들 사이도 점점 더 멀리멀리 떨어지게 된다. 우주 공간은 그 안의 농도가 짙어 지고 있으며, 이 우주의, 창조된 영역이 알차게 되는 것보다 어쩌면 더 빠른 속도로 그 속이 짙어지고 있다.


   일곱 대우주와 그 바로 밖에 있는 첫 외부 우주를 갈라놓는 공간처럼, 각 공간의 단계와 단계 사이에 있는 상대적으로 조용한 지대는, 활동이 없이 고요한 거대한 타원 모양의 영역이다. 이들 지대는 파라다이스를 중심으로 질서 정연히 진행하는 광활한 은하계들 사이를 갈라놓는다. 당신이 첫 외부 우주 공간을 본다면, 은하계들이 위아래로 정적의 중간 공간지대를 울타리로 하고 있으면서, 또한 안쪽과 바깥쪽 가장자리는 상대적으로 조용한 공간 지대를 울타리로 하면서, 파라다이스 주위를 거대한 모습으로 도는 것과 함께, 그곳에서 아직 알려지지 않은 우주가 지금 형성 과정에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 공간의 한 영역 단계는 모든 방향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둘러싸여 있는, 하나의 타원형의 움직이는 영역처럼 기능을 하고 있다. 그러한 움직임과 정적의 관계는, 영역 단계들이 파라다이스 주위를 영원히 선회하는 한, 우주의 원력과 새로 생겨나는 에너지가 우주 어느 곳으로나 그를 따라 흐를 수 있는, 움직임에 대하여 저항을 적게 받는 곡선 모양의 공간 통로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전우주에 있어서 이렇게 영역이 교대로 있는 것은, 은하계가 시계 방향으로 또 그 반대 방향으로 흐르는 것과 함께, 중력의 압력이 파열되거나 분산되는 활동을 하는 수준까지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물리적 중력을 안정시키는 요소가 된다. 그러한 배열은 반중력의 영향을 일으키며, 그리고 이렇게 하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는 속도를 감속시키는 작용을 한다.

 

 

** 몰타인의 십자가 (Maltese cross) : 몰타인이 만든 십자가는 팔이 밖으로 나갈수록 그 폭이 점점 넓어지는 형태의 특징이 있음. 따라서 7개의 대우주가 우주 중심 파라다이스/하보나로부터 밖으로 뻗어나가면서 점점 확대되는 모양을, 이 십자가의 형태를 이용하여 설명하였음.



              8. 파라다이스의 중력/인력  ( Paradise Gravity )


   피할 수없이 강하게 끌어당기는 중력/인력의 힘이 모든 공간 안에 있는 모든 우주의 모든 세상을 효율적으로 붙잡아 두고 있다. 중력이란
파라다이스가 가지고 있는 막강한 장악력이 물리적으로 나타난 것이다. 중력이란 만능의 끈으로서, 빛나는 별들과 타오르는 항성들과 선회하는 구체들이 그것으로 인하여 매달려 있으며, 이것은,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을 채우고 있으며, 모든 것이 그 안에 있는 것으로서, 영원한 하나님의 물리적 우주를 장식하고 있다.

  절대적인 물질적 중력이 한 초점을 이루어 집중되어 있는 중심이 파라다이스 섬이며, 이는 하보나 밖을 선회하는 암흑 중력체(dark gravity body)에 의하여 보완되며, 위쪽과 아래쪽에 있는 예비저장 우주공간에 의하여 균형을 이루고 있다. 하부 파라다이스로부터 방사된 지금까지 알려진 모든  발산물은, 전우주에서 타원형으로 이루어진 여러 단계의 우주공간 안에 펼쳐져 있는 끝없는 회로들 위에 작용하는 중심 중력의 끌어당김에 대하여, 변함없이 실수 없이 반응을 나타낸다. 우주 안에 알려진 모든 실체는, 시대가 지남에 따라 휘어짐, 원을 그리며 순환하려는 성향, 거대한 타원 모양으로 움직이려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우주공간은 중력에 대하여 반응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중력에 대하여 평형을 이루게 하려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우주공간의 완충능력이 없다면, 폭발적인 작용이 일어나 주위 공간에 있는 물체 덩어리들을 잡아채 버릴 것이다. 채워진 공간은 또한, 물리적인 선형(線形 linear) 중력에 대하여 반중력의 영향을 끼친다; 공간은 비록 중력을 지체시킬 수는 없어도, 그러한 중력 작용을 실제에 있어서 중화시킬 수는 있다. 절대적 중력은 파라다이스의 중력이다. 지역적인 선형 중력은 에너지나 물질의 전기적 단계와 연관이 있다; 그것은 중앙우주, 대우주, 외부우주, 적절한 물질이 만들어진 어느 곳에서라도, 그 안에서 작용을 한다.


  수많은 형태의 우주 원력, 물리적 에너지, 우주의 물력 그리고 다양한 물질들은 파라다이스 중력에 대하여, 완전하게 구분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세 단계로 반응을 나타낸다:


  1.  중력 이전 단계 (원력).  이것은 우주 공간의 잠재력이 우주 원력의 에너지 이전 형태로 개별화되는 첫 단계이다. 이 상태는 공간이, 때때로 순수 에너지 또는 분리소 (分離素 segregata)**라고 불리는 원초적 원력으로 채워지는 개념과 유사하다.


  2.  중력 단계 (에너지 ). 공간이 원력으로 채워지는 변화는 파라다이스 원력 제조자의 작용에 의하여 생긴다. 이것은 파라다이스 중력의 끌림에 반응하는 에너지 시스템이 출현함을 말한다. 이렇게 출현하는 에너지는 원천적으로는 중립이다. 그러나 몇 차례 변화를 한 후 일반적으로 일컫는 양성 그리고 음성의 성질을 나타내게 된다. 우리는 이 단계를 궁극소(窮極素 ultimata)**라고 이름 지었다.


  3.  중력 이후 단계 (우주 물력 ). 이 단계에서는, 에너지-물질은 선형 중력의 통제에 대하여 반응을 나타내 보인다. 중앙우주에서 이들 물리적 조직은 삼위소 (三位素 triata)로 알려진 세 겹의 체제이다. 이들은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는 초강력 모체 조직이다. 대우주의 물리적 조직은 우주 물력 관리자(Universe Power Directors)와 그의 동료들에 의하여 가동되어 움직이게 된 것이다. 이들 물질 조직 기구는 이중적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중력소 (重力素 gravita)라고 알려져 있다. 하보나를 회전하는 암흑 중력의 덩어리는 삼위소나 인력소가 아니며, 이들이 잡아당기는 힘은 물리적 중력을, 선형적 그리고 절대적 두 가지 형태 모두를 나타낸다.


  공간의 잠재력은 어떤 형태의 중력이 서로 상호 작용을 하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파라다이스가 가지고 있는 가장 으뜸의 이 특성은 실체의 실제적 수준이 아니다. 그러나 이는, 원력과 에너지가 나타내는 모든 모습과, 물력과 물질이 구성하는 모든 것들ㅡ상대적으로 작용하는 비-영적인 모든 실체들보다 먼저 있는 것이다. 공간의 잠재력이란 정의를 내리기 참으로 어려운 용어이다. 공간에 대하여 먼저 존재하는 것으로 의미하지 않는다. 이것의 의미는 공간 안에 존재하는 잠재력과 잠재성의 개념을 전달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는 파라다이스로부터 발산되어, 변환이 안된 순수 절대가 존재하는 공간을 구성하는, 모든 절대적인 영향력과 잠재성을 포함하는 것으로 대체적으로 생각하여도 될 것이다.

  파라다이스는 모든 우주의 우주 안에 있는 모든 에너지-물질의 절대적인 원천이며 영원한 초점이다. 변환이 안된 순수 절대는 계시자이며, 조절자이고, 그리고 파라다이스를 근원과 원천으로 하고 있는 것들의 저장소이다. 변환이 안된 순수 절대가 우주에 있음은, 중력이 무한대로 뻗어 나갈 수 있는 잠재성, 파라다이스가 탄력적으로 신장되어 존재할 수 있다는 개념과 동등한 것으로 보인다. 이 개념은, 모든 것이 파라다이스로 향하여 안으로 잡아당겨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이해하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표현은 제대로 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이는 또한 왜 중력이 항상 질량에 대하여 평면의 수직 방향으로 우선적으로 작용하는가를 설명해주며, 이는 파라다이스와 그를 감싸는 창조계가 서로 다른 차원에 있음을 가리키는 현상이다. 



** 분리소(分離素 segregata), 궁극소(窮極素 ultimata), 절대소(絶對素 ultimatum) : 물질의 원천인 원력(force) 파라다이스 원력 제조자들에 의하여 변화를 일으키는 단계들임. 원력의 상태인 절대소 ㅡ 궁극소 ㅡ 분리소로 변하는 단계를 ''()과 비유하여 설명한다면, 이는 마치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속의 '수증기'중간 단계인 '구름'으로, 그리고 마지막 '물방울'로 변화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음

 


     9.  
파라다이스의 독특함  (The Uniqueness of Paradise )


  
파라다이스는 영을 가진 모든 성품존재들의 근원적인 원천이며 마지막 목적지인 영역으로서 아주 특이하고 독특하다. 비록 지역우주에 있는 영적으로 낮은 존재들이 모두 파라다이스를 곧바로 그들의 목적지로 할 수 없음은 사실이지만, 그러나 파라다이스는 초-물질적인 모든 성품존재들이 가기를 소망하는 목적지로 꾸준히 남아 있을 것이다.


  파라다이스는 무한함 안에 있는 지리적 중심이다. 우주 창조계의 일부도 아니고, 영원한 하보나 우주의 실질적인 한 부분도 아니다. 우리는 이 중앙의 을 보통 신성한 우주에 속하는 것으로 말하지만, 그러나 사실은 그러하지 않다. 파라다이스는 하나의 영원하며 독립적인 존재이다.


  영원한 과거에, 우주 아버지영원한 아들의 존재 안에 그의 영적 자신을 무한한 성품으로 표현하여 주었을 때, 동시에 그는 그의 비-성품적인 무한한 잠재성을 파라다이스로 표현하여 나타낸 것이다. 비-성품적이며 비-영적인 파라다이스는, 본원의 아들을 영원하게 한 아버지의 의지와 행동에 대하여 반응하지 않을 수없이 일어난 반향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아버지는 실체를 두 가지의 형태로 모습을 나타내었다; 성품적인 것과 비-성품적인 것, 그리고 영적인 것과 비-영적인 것. 그들 사이의 긴장은, 아버지아들이 행동하려는 의지를 나타내 보이자, 합동 행위자와 그리고, 물질적인 세상과 영적인 존재들이 있게 되는 중앙우주를 존재하게 하였다.

  실체가 성품과 비-성품(영원한 아들파라다이스)으로 구별되어 다르게 되었을 때, 어떤 형태로든지 과정을 거치지 않은 비-성품을 “신품”이라고 부르기에는 적절치 않았다. 신품의 행위인 에너지와 물질적 반향을 신품이라 부를 수가 없다. 신품신품이 아닌 많은 것을 생기게 할 수 있다. 그리고 파라다이스신품이 아니다. 유한생명 인간이 언젠가 이러한 말을 이해하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결코 파라다이스를 의식하지는 못한다. 


  파라다이스는 어떤 존재 또는 살아있는 개체의 조상은 아니다; 파라다이스는 창조자가 아니다. 성품과 마음-영 사이의 관계에서는 서로 전달이 될 수 있지만, 그러나 원형, 패턴(pattern)은 그렇지 않다. 원형은 결코 반향된 것이 아니다 ; 원형은 복사물-재생산이 될 수 있다. 파라다이스는 절대적인 원형이다. 하보나는 이러한 잠재성이 실제적으로 나타나 전시된 것이다.


   하나님이 계시는 곳은 가장 중앙이며, 영원하고, 영광스러우며, 이상적인 곳이다. 그의 거처는 우주에 있는 모든 본부가 되는 세상의 형태를 위한 아름다운 근본이 되는 원형이다; 그리고 그분이 그 안에 살고 계시는 중앙우주는 모든 우주의 이상, 조직, 그리고 궁극적인 목표를 위한 원형(patterns)이다.

  파라다이스는 모든 성품존재들의 활동을 위한 우주 본부이며, 모든 원력-우주 공간과 에너지의 발현을 위한 근원 중심이다. 이제까지 있었고, 지금 있으며, 또는 아직 있지 않거나, 현재 계속 있어왔거나, 지금 일어나고 있거나, 또는 앞으로 일어날 모든 것은, 영원한 신적 존재들이 거주하는 이 중앙 거처로부터 나왔거나, 나올 것이다. 파라다이스는 모든 창조의 중심이며, 모든 에너지의 원천이며, 모든 성품에게 가장 으뜸으로 근원이 되는 곳이다.


  결국, 영원한 파라다이스와 관련하여 유한생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주 아버지의 이 완전한 거처가 참으로 있는 것이며, 이곳이 시공간 진화 세계에서 올라가야 하는 생명체가, 하나님의 유한생명 물질 아들인 불멸의 영혼이 가야만 하는, 아주 멀리 있는 목적지라는 사실이다.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길을 가기로 결정한, 하나님을 아는 모든 유한생명은, 신성을 추구하고 완전을 이루려는 멀고 먼 파라다이스의 길로 이미 들어선 것이다. 그리고 동물에서 시작한 그러한 존재는, 지금도 수많은 존재가 그러하듯이, 우주공간의 낮은 구체로부터 올라가서, 파라다이스에 계신 신적 존재들 앞에 서게 될 것이며, 그때 이루게 되는 그러한 성취는 지고위의 수준까지 다가가는 영적인 변화를 이룬 실체를 나타내 보여주게 될 것이다.




[
유버사에 있는 태초의 시절의 위임을 받아 활동하는 지혜의 완벽자가 제공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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