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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혁]  [개요] 


                     유란시아  책의  출처


유란시아 책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 질문은 누가 이 책을 썼느냐는 것입니다. 현대의 문화 환경은 책의 경우, 그 책을 쓴 저자가 누구냐에 따라서 기본적으로 그 책의 가치를 평가하기 때문에, 책을 읽고 그 내용으로 판단하라는 말은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특히 계시적인 내용인 경우, 일반적으로 우선 그 책에 대한 사회적 반응에 판단의 기준을 두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현재 이 책의 경우, 아직 한국 사회에서 이 책에 대한 평가가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신뢰도는 책의 내용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책의 출처와 관련하여 아래 두 가지 사항을 참고로 제시하여 책의 이해에 대한 도움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저자에 대한 설명

: 저자는 책의 각 편 말미에 명기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일반적인 인간이 아니고 초인간적인 존재들이기에 책을 읽지 않고는 이들을 이해할 수 없으므로 이 시점에 이들을 소개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하늘 당국의 인정을 받은 존재들이 우리 행성, 유란시아에 제5 계시로 전해준 것입니다. 이 책의 내용이 마지막으로 주어진 1934년을 기준으로, 이 지구에서 있었던 다섯 차례의 계시는,:   (1)  50만년 전, 달라마시아 (2)  37,848년 전, 아담이브   (3) 기원전 1980, 멜키세덱   (4) 기원전 7, 예수 (5)  서기 1934유란시아 북 입니다.

저자들(계시자들)  이 지구 상의 언어로 영원과 관련된 사실들을 전함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었으며, 나아가 이 행성의 발전과 보조를 맞추기 위하여, 내용의 범위와 한계에 있어서도 제한을 받으면서 부분적이고도 완전하지 못한 것을 전달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 세상에 있는 한 특정한 인간의 생각 조율자(인간 안에 살아가는 하나님의 영)를 통하여 계시를 전달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생각 조율자와의 소통은 영매” “채널링” “영통과 같은 방법과는 상관이 없으며, 그 세부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계시와 관련된 인간

이 책의 내용은 미국 시카고에서 한 작은 그룹에 의하여 입수되었으며, 이 그룹의 지도자는 윌리암 새들러 박사(Dr. William Sadler)라는 시카고 대학 의과대학 교수로서 그 당시 존경 받는 정신과 의사이었습니다.

1920년대 중반, 새들러 박사는 정신 심리학과 관련된 여러 주제를 토의하기 위하여 각계 각층의 인사들을 초청하여 자기 집에서 토의를 가졌으며 이를 포럼(forum)이라 불렀습니다. 책의 내용을 전하기를 원하는 계시자들과 접촉이 된 새들러 박사는 계시자들과 접촉을 하는 여섯 명의 접촉 위원회(Contact Commission)를 구성하였고, 이들이 포럼의 의견을 받아서 계시자들과 접촉을 하면서, 계시를 전해 받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과 관련하여 새들러 박사는 모든 사항을 자세히 밝혔으나, 다만 두 가지는 계시자들의 요구에 의하여 밝히지 않았습니다. 

  1. 유란시아 책의 내용을 물질로 나타나도록 하는 과정에 직접 관여한 사람의 신상. : 계시자들은 유란시아 책과 관련하여 인간의 이름이 연결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순수하게 책의 가르침이 널리 전파되기를 바랐습니다. 그들은 인류가 이 책에 대하여, 과거 성경의 베드로, 바울, 그리고 종교개혁의 루터, 칼빈의 경우처럼 인간이 영향을 끼치는 사태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기를 원했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책과 관련하여 어떤 사람의 이름도 연결되는 것을 배제하였습니다. 

  2.  유란시아 책의 출현과 관련한 사항.:  이 책이 계시자들로부터 인간에게 영어로 쓰여진 물질로 전달되는 과정에 대하여, 어느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이 존재합니다. 전달의 과정에 대하여 관련된 사람들이 제대로 이를 이해할 수 없었으며, 또한 계시자들도 이에 대하여 공개하지 말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새들러 박사는 이러한 전달 과정은 일반적인 현상이 아닌 초-의식적인 마음이 관여되었으며, 그 자신도 그 세부사항을 알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책이 모두 전달되고 난 5년 후인 1939, 하늘의 계시자들은 포럼 지도자들에게 책의 내용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모임을 구성하도록 요구하였으며, 따라서 자원자들이 모여서 70(Seventy)의 모임을 형성하였으며, 이들은 책이 발간되는 1955년까지 이를 계속하였습니다.

1955년에 이르러 계시자들은 책의 발간을 허용하면서, 그러나 아직 인류가 이를 받아들일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음을 우려하며, 천천히 신중하게 전파할 것으로 당부하였습니다. 1955 1012일 초판이 인쇄되었고, 인쇄 비용 75,000$은 포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제공하였습니다   

유란시아 책이 세상에 출현한 사건과 관련하여, 그 무엇도 이 책이 전하는 진리의 진위와 영적인 성질에 대하여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유란시아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책 스스로 그 내용을 통하여 그 진위를 증명하고 있으며, 그 내용은 놀라울 정도로 역사적으로 철학적으로 일관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의 가치와 책의 가르침으로 맺게 되는 영적인 열매는 오직 자기 자신만이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유란시아 책의 출처에 관한 글은 1950년대 유란시아 책의 활동에 참여한 Meredith J. Sprunger 목사의 글, 누가 유란시아 북을 썼나?(Who wrote the Urantia Book?)”에 바탕을 두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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